
18+교수님, 씨 뿌려주세요
떡업일치 · 校园 · 现代背景漫画连载꿈도, 목표도, 계획도 없는 대학생, 류지서. 유일한 바람이라곤 적당히 학점을 채워 빠르게 대학을 졸업하고, 자유를 쟁취하는 것뿐이다. 그랬기에 타고난 머리만 믿고 공부도, 과제도, 시험도 뭐든 적당히 했는데……. “나한테 C가 있어…….” 그녀에게 ‘C’가 뜨고 말았다. 바로 ‘재수강’이 가능한 학점이. * “교수님아, 씨뿌리여……. 내가 뭐라도 할게.” “너 발음 다 뭉개져서 꼭 나한테 씨 뿌려달라는 것처럼 들려.” “눈 한 번만 딱 감고 해줘. 내가 뭐든지 한다니까?” 우석은 더 이상 지서의 손을 떼려고 하지 않고 그대로 그녀의 입술에 입을 맞췄다. 순식간에 벌어진 일에 지서가 눈도 감지 못한 채 멍하니 우석을 바라봤다. 한번 시작된 키스는 생각보다 진하고 길게 이어졌다. 지서가 숨이 가빠져 헐떡일 때까지 아주 길게. “이래도 너 다 할 수 있어?” “…….” “알아들었으면 그만해. 까불지 말고. 성적 로비 안 받으니까.” 갑자기 입을 맞춰 속을 전부 헤집어 놓고, 우석은 여전히 지서를 밀어냈다. 하지만 본디 류지서라는 인간은 민다고 밀리는 인간이 아니었다. 친오빠 같은 사람이었기에 상상조차 해본 적 없는 정우석과의 키스는 생각보다 짜릿했고, 그것은 지서의 마음에 어떤 충동을 일으켰다. 지서가 떠나려는 우석을 붙잡고 물었다. “……그럼, 성적인 로비는?”
18+소꿉친구와 한 달 살기
떡업일치 · 现代背景 · 浪漫喜剧漫画连载차소윤, 그녀의 나이 24세. 그리고 그녀의 24년 지기인 24세 연정환. 세상의 빛을 보자마자, 친구를 먹었다는 두 사람. 소윤은 잠시 정환의 집에 머물며, 한 달간의 임시 동거를 시작하게 된다. 동거 규칙도 정하면서 나름 평탄하게 흘러간다고 생각했는데, -하응! 앙! 야메떼! 어쩌다 보니 소꿉친구의 은밀한 시간을 목격하게 돼버렸다. ‘바지 아래로 뭐, 뭐가 있었어.’ 분명했다. 섰다. 확실히 섰어. 완전히 서지 않고서야 그렇게 커다란 텐트가 쳐져 있을 리가 없었다. 맙소사. 소꿉친구의 ‘발기’를 목격하게 될 줄은……. “……개망했네. 이것 때문에 쫓겨나면 어떡하지?” * “걱정하지 마. 내가 넉넉하게 잡고 비워줄게.” “잡고……, 비워……?” 술기운이 올라왔는지 정환의 얼굴이 갑자기 새빨갛게 물들었다. 소윤은 정환의 되물음에 작게 고개를 끄덕였다. “응. 잡고, 비워.” ‘시간을!’ 그녀의 배려에 정환은 퍽 감동하였는지 아연한 표정이 되어 입을 틀어막았다. 소윤은 조금 뿌듯한 마음으로 어깨를 당당히 폈다. 하여간 소꿉친구 아랫도리 사정까지 이렇게 굽어살펴 주는 친구는 자기밖에 없을 거다. ‘너는 인마, 친구 잘 둔 줄 알아라.’ 두 사람의 발치에는 딱 봐도 열 손가락으로는 부족한 숫자의 맥주캔이 굴러다니고 있었다. 두 사람 모두 뇌가 얼큰히 절여있다는 소리였다. 그야말로 알코올로 인한 동상이몽의 현장이었다.
18+지하철 쪽지남
떡업일치 · 现代背景 · 短篇集漫画连载#현대물 #나이차이 #피학성향녀 #지하철_낯선남자 #계략남 #절륜남 #카리스마남 #평범녀 #(회사한정)철벽녀 #씬중심 #고수위 #더티토크 #하드코어 사실 시연에게는 남에게 말할 수 없는 은밀한 취향이 하나 있었다. 취향이라고 말하기에도 민망한 변태적인 페티쉬 같은 것이. 어느 날 가방 안에 들어있던 쪽지. 쪽지에는 그녀가 내내 상상만 해왔던 제안이 담겨있었다. [밖에서 모르는 사람한테 당하는 게 취향이야?] *남주/ 문지혁 (35) 팀장이자 쪽지남. 이전부터 시연을 눈여겨보았다. 감히 다가갈 생각은 하지 않았다. 그녀의 은밀한 취향을 눈치채기 전까진. *여주/ 남시연 (27) 주임. 약간의 피학적 성향을 가지고 있다. 모르는 이에게 강제로 범해지는 듯한 섹스를 꿈꿔왔다. 감히 꿈을 실현할 생각은 하지 못했다. 가방 안에서 은밀한 쪽지를 발견하기 전까진.
떡업일치 | TIBI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