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우버 | TIBI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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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상냥한 사냥
차우버 · 治愈 · 浪漫奇幻R18 · 游客封面已屏蔽,可登录后设置#로맨스판타지 #신분차이 #공작남주 #여주임보(?)하는남주 #상처다정남주 #수인여주 #인간불신여주 #반려찾는여주 #쌍방구원 자랑스러운 숲의 일족, 조인족으로 태어난 신드라. 그들을 핍박하는 인간들을 피해 숨어 살았던 그녀는 성인식을 맞아 마을을 나서게 되고, 인간 무리를 맞닥트려 사냥당할 위기에 처한다. “이건…… 이건, 동물이 아니라 여성이잖습니까!” 절체절명의 순간, 한 인간이 그녀의 앞을 막아서고, 둘은 한순간에 절벽 아래로 떨어지며 고립된다. “실례합니다. 당신을 부축해도 되겠습니까?” 다친 신시아를 부축하기 위해 물었던 남자의 정중한 말은 언어가 달랐던 신시아에게는 전혀 다른 의미로 다가왔는데…. ‘내 사냥감을 받고 나의 반려가 되어주세요.’ 그 순간, 신드라는 이 인간 남자야말로 자신의 운명의 사람이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미리보기] 숲속의 새 여인은 지금껏 레오노르가 만난 그 어떤 사람보다도 아름다웠다. 레오노르는 선원이 표류하다가 세이렌을 만나 사랑에 빠져 바닷속에 뛰어드는 이야기를 읽은 적 있었다. 그는 정확히 그 이야기 속의 선원이 된 듯한 기분이었다. 따지고 보면 자신의 이야기도 비슷했다. 이 날개 달린 여인이 자신을 어디로 어떻게 데려갈지 모르면서, 무작정 그녀를 구하려 절벽까지 뛰어들지 않았던가. 어리석은 남자의 이야기다. 이미 어리석을 대로 어리석었으니 더 선을 넘어도, 괜찮지 않을까……. “…입 맞춰도 되겠습니까?” 그저 형식이라는 걸 알면서도, 꿈이라고 생각하면서도 차마 내려놓지 못한 마지막 예의였다. 레오노르는 떨리는 목소리로 물었다. 그녀는 여전히 아무것도 이해하지 못하는 것처럼 동그란 눈동자를 깜빡였다. “입.” 그녀가 천천히 그를 따라 했다. “입, 맞춰… 돼?” “…….” 레오노르는 그녀의 입술에 키스했다. 절벽에서 떨어질 때와 똑같은 아찔한 부유감이 전신을 덮쳤다. 여인의 따뜻한 체온이 입술을 통해 건너왔다. 
마녀는 투기장의 짐승을 길들였다
차우버 · 浪漫奇幻 · 年龄差漫画连载대마법사 드루쉴라는 용의 저주에 걸렸다. 천신만고 끝에 알아낸 저주에서 벗어날 방법은, '용족 혼혈'이자 투기장의 챔피언인 볼커의 아이를 갖는 것뿐이다. 오로지 그 목표를 위해, 드루쉴라는 투기장에 노예로 잠입했다. 그런데 이 남자, 이제보니 흉흉한 소문으로 가득하다. 욕정을 받아내다 못해 여자가 몇 명이고 죽어나갔다고? 베일에 싸인 투기장에서, 과연 드루쉴라는 목적을 이룰 수 있을까?
완벽한 남편을 발명했다
차우버 · 浪漫奇幻 · 浪漫喜剧漫画连载천재 공학자 피오니아 키튼. 생활고에 시달리는 피오니아의 부업은 바로… 귀부인들을 위한 ○○용 골렘 제작이다. 이번 의뢰는 특별히 수도의 유명 (미남) 귀족 ‘킹스호크 경’이 모델. 그런데 이 골렘 남자가, 예기치 못한 오류를 일으키는데……? *** “일단은 이 정도가 최선인가… 자, 그러면 이제 시작해 보겠습니다.” “뭐, 뭘?” 도무지 행동을 종잡을 수가 없다. 피오니아가 곤혹스러워하는 가운데, 아일은 피오니아가 들고 있던 낡은 찻잔을 낚아챘다. 그의 입가에는 순결한 사슴 같기도 하고 가장 사악한 뱀 같기도 한, 눈부신 미소가 걸렸다. “뭐긴 뭐겠습니까. 제가 태어난 소임을 다해야죠.” ‘태…어난 소임?’ 하지만, 하지만……! 그건 좀 곤란해! ‘넌… ○○용 골렘이잖아!’ 피오니아의 머릿속에 일순 온갖 불길한 상상이 펼쳐졌다. 아일의 눈부신 미소가 거의 사신처럼 보였다. 피오니아는 허둥지둥 양팔을 앞으로 휘저으며 외쳤다. “자, 자, 잠깐― 난 아직 마음의 준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