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언모럴 플레이
운해 · 现代背景 · 黑道漫画连载*이 작품은 약물, 강압적 관계, BDSM, 배뇨플, 욕설 및 폭력성, 가스라이팅, 비도덕적 캐릭터가 등장하여 호불호가 나뉩니다. 미리보기 후 구매 바라며 구매 및 감상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빚만 남기고 교도소에 들어가 버린 아버지를 대신하여 끌려간 서연리. 그곳에서 모두를 발밑에 두는 '강 전무님'을 만나 서브미시브 계약을 제안받는다. “여기서 나가고 싶어?” “…저 못 나가요. 박 사장한테 진 빚이 있어요.” “소리 소문 없이 파묻어 버리면 그만이니까.” “……저한테, 원하시는 게 뭔데요?” “좆 달린 새끼가 이거 세워 놓고 뭘 원한다고 하겠어.” 몽롱해진 정신이 찬물을 끼얹은 것처럼 깨어났다. 순식간에 머리꼭지까지 치닫는 쾌감에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 * 두 남녀의 시선이 정통으로 마주쳤다. 연리는 좆을 한가득 베어 문 채 남자를 노려보고 있었고, 사한은 그런 그녀를 무표정한 얼굴로 응시하고 있었다. “왜 널 선택했냐고?” 허리 짓은 지독히도 느린데 그의 검갈색 홍채는 형형하게 번뜩였다. 역겨운 풋내를 풍기는 액체가 입안에 넘치도록 고여 들었다. 오만상을 찡그린 그녀는 야생 고양이처럼 남자의 복근을 긁어 내렸다. 즐거운 듯도, 즐겁지 않은 듯도 한 기이한 미소. 눈은 무감정한데 가지런한 치열을 드러내어 씨익 미소 짓고 있었다. 얼굴이 반씩 나누어지기라도 한 것처럼 위화감이 드는 표정이었다. “네 울부짖는 얼굴이 썩, 괜찮거든.”
운해 | TIBI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