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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캉 | TIBI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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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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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部作品
원나잇? 에브리나잇!
몰캉 · 治愈 · 甜宠
漫画连载
10년 사귄 약혼남의 정사 현장을 목격했다. 무릎 꿇고 빌 줄 알았던 남자는 적반하장으로 나왔고, 여름은 바람녀 앞에서 헌신짝처럼 내팽개쳐졌다. 실연의 아픔을 잊고자 충동적으로 떠난 일탈 여행. 만취해 온갖 주정을 부리는 그녀 앞에 세상 까칠한 남자가 나타났다. “왜 그러고 삽니까?” 태준은 나사 하나 빠진 듯한 여자의 행동을 도무지 이해할 수 없었다. 하지만 악연인지 우연인지, 두 사람은 의도치 않게 자꾸만 엮인다. “좋게 말할 때 내려옵시다. 나도 내가 무슨 짓을 할지 장담할 수 없으니까.” 여름이 그와 코끝을 아슬아슬하게 맞댔다. 서로의 숨결을 느끼며 그녀가 이죽거렸다. “그게, 무슨 짓일까?” “당신이 생각하는, 그 짓.” “그 짓이라.......” “비켜요. 던져버리기 전에.” “우리가 생각하는 그 짓이 같은 건지, 난 확인해 보고 싶은데?” “뭐?” 어처구니없는 여름의 유혹에 태준의 뿌리 깊은 트라우마가 송두리째 흔들리는 순간이었다. 그에게 섹스는 목숨을 건 모험과도 같았으므로. “나중에 딴소리 하지 마. 먼저 도발한 건 한여름, 당신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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