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텐 | TIBIU
18+체대생한테 친구 아빠가 들어와 [e북]
기텐 · 现代背景 · 年龄差漫画连载“현우야. 우리 이제 친구지?” 스무 살이 된 현우는 개강파티에서 만난 유찬과 친구가 된다. 술에 취한 채 유찬의 집에서 잠든 그날 밤, 현우는 자신의 오랜 이상형을 만난다. “그럼 내가 네 아버지가 되어 주마. 날 아버지라고 불러도 괜찮단다.” 이 기분은 뭘까. 처음으로 아버지가 생겼다는 기쁨일까, 아니면……. * * * 남자가 원하는 것은 단순한 섹스가 아니었다. 천박하고, 더럽고, 짐승 같은 행위였다. 이 시간이 끝난 뒤에도, 현우가 이 본능을 잊지 못하게 만들고 싶었다. 그리고 남자는, 그렇게 만들 수 있다는 확신이 있었다. “현우야.” “아, 흐……!” 낮게 가라앉은 목소리에 현우가 겨우 눈을 떴다. 하지만 무자비하게 이어지는 움직임 탓에, 벌어진 입에서는 신음만 흘러나왔다. 남자는 인상을 찌푸리며 현우의 턱을 움켜쥐고 거칠게 흔들었다. “어른이 부르면 대답을 제대로 해야지.” “흐, 흐윽……. 네, 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