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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율 | TIBIU
作者档案
베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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其他名称
베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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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品
1 部作品
잡아먹히는 밤
베율 · 浪漫奇幻 · 爱恨交织
漫画连载
#로맨스판타지 #약피폐물 #인외물 #황태자남주 #계략집착남주 #비밀있는남주 #덫을놓는남주 #사생아여주 #도망여주 #상처 여주 #덫에걸린여주 “널 ‘다시’ 만나게 될 날을 얼마나 그렸는지, 넌 모를 거야.” 공작가의 사생아로 갖은 구박을 받고 자란 에블린. 어두컴컴한 지하실에 갇힌 채로 눈물만 흘리던 어느 날, 꿈만 같이 황태자의 약혼녀가 되었다. 다정한 황태자의 모습에 진정한 애정을 깨달은 그녀는 조금씩 마음을 열어 가게 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그의 숨겨진 진실을 깨닫게 되는데…. [미리보기] “죽더라도, 내 밑에서 죽어야지. 내 에블린.” 아아. 에블린이 속으로 다시 한번 무너져 내렸다. 이 죄업을 어찌 갚아야 할까. 이 죗값을 어찌 치러야 할까. 사람들은 그를 ‘황제’라고 불렀다. 그리고 자신을 ‘황후’라고 불렀다. 하지만 난 안다. 저자는 황제가 아니다. 아니, 인간조차 아니었다. 괴물. 신께서도 봉하신 괴물이. 나를 탐하나이다. 사람의 것 같지 않은 저 금빛 눈동자가 바로 ‘괴물’의 증거였다. 에블린은 몸을 덜덜 떨면서 울었다. 나, 에블린 하올리체 카테스타인. 카테스타인 제국의 더없이 드높은 황후는, 오늘도 괴물의 밑에서 자지러졌다는 사실을 몸에 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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