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다 | TIBIU
18+고향역에는 미인이 산다
가다 · 治愈 · 现代背景漫画连载출소 후 고향에 돌아온 강인. 있는 듯 없는 듯 조용히 살자고 다짐하지만 시작부터 삐걱거린다. “니미 씨팔! 야! 정신 안 차려?” “지금 좀 바빠서 그러는데 나중에 그쪽으로 전화하세요.” 웬 시건방진 배달 놈 하나 때문에. 넌 다시 걸리면 뒈졌다고 생각하지만, 다시 만날 일이 없겠다고 여긴다. 그리고 그런 강인을 비웃듯 작은 어촌 마을에서의 재회는 빠르게 이루어지는데……. “자, 여기 달아 놓을 테니까 자장면 시킬 때마다 네 돈에서 까. 알았어?” “달아 놓으라는 게 이거……” “그럼, 네놈 목이라도 매달아 놓을까? 어? 한번 매달아 줘?” 차 수리비 60만 원을 매일 성실히 까기 시작한 어린놈을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싸가지 개나 준 어린 녀석인 줄만 알았던 서은오는 배달도 뛰고, 비리비리한 몸으로 노가다에서도 열심히 구른다. 저래서 무슨 돈을 벌겠다고. “왜 맨날 거기 있어요?” “나한테 관심 있냐?” 강인은 은오를 놀리는 데 맛 들이지만, 이제는 다른 재미도 붙는다. 그도 모르는 사이에, 전혀 다른 방식으로. “저놈은 남자랑도 사귀니까 한번 건드려 보자, 그런 거 아녜요?” “……뭐?” “내가 게이인 거 알고 이러는 거 아니냐고!” 도저히 사랑 같은 건 제게 안 어울리는데, 심지어 서은오는 말도 안 되게 어린데. “어린 게…… 발랑 까져선.” 발랑 까진 어린놈이 자꾸만 마음에 걸린다.
모아장의 연애
가다 · 日常 · 治愈漫画连载무난하게 살아온 창희가 노력을 기울이지 않는 단 한 분야가 있다면 바로 연애. 그런 창희의 앞에 인연이 될 만한 남자가 나타난다. “불 바뀌었잖아요!” 차에 치일 뻔한 저를 구해 주고 버럭 화를 내던 남자. 다시 볼 일은 없을 거라 생각했는데 새로 부임한 팀장이란다. 그래도 엮일 일은 딱히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회사 앞에 횡단보도 말이에요. 자세히 보니 위험하더라고요. 공장지대라 덤프도 많이 다니고. 요즘은 잘 보고 다닙니까?” “네!” “아, 그땐 씨발 진짜 놀랐는데, 아침부터 시체 보는 줄 알았잖아.” 사소한 것까지 다 기억하는 이 남자. “그땐 정말 감사했습니다.” “그래야죠. 제가 한 대리님을 살렸으니까.” 생색도 알뜰살뜰하게 내는 주혁에게 모솔아다가장 창희는 어떻게 맞설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