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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해24 | TIBI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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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해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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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해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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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서가 할 일
묘해24 · 职场 · 现代背景
漫画连载
#현대물 #사내연애 #갑을관계 #대표님과신입비서 #오피스로맨스 #오피스물 #몸정>맘정 #절륜남 #능력남 #오만남 #순진녀 풋내 나는 신입 비서에게 빠져버린 대표님이 비서가 할 일을 알려주는데… 뜨거운 일대일 티칭에서 피어나는 건 끌림? 꼴림? *** 저를 빤히 쳐다보는 시선이 버거워 유주는 마른침을 삼켰다. 팔을 뻗으면 닿을 정도로 가까워진 거리에서 느껴지는 시선은 상당히 노골적이었다. 하얗고 자그마한 얼굴을 훑고, 가녀린 목선을 따라 내려가더니, 호흡에 맞추어 오르락내리락하는 가슴에서 한참을 머물렀다. “떨려요?” 우건은 고개를 비틀었다. 그의 얼굴 위로는 오묘함이 느껴지는 미소가 휘감겼다. “한유주 씨가 할 일이 또 있을 것 같은데…. 해볼래요?” 낮고 끈적한 음성이 유주의 귓속을 파고들었다. 머릿속의 모든 생각은 휘발된 지 오래였다. 떨리는 숨을 가까스로 참으며 그저 고개를 끄덕거릴 뿐이었다. 그땐 미처 몰랐다. 그것이 바로 출구 없는 몸정임을…. “하악! 안 돼요. 대표님…! 하아. 아흑!” “더 벌려. 하, 정말 예쁘다…!” 수치스러우면서도 음탕한 욕정이 제 안에서 솟구치는 것을 느낀 유주가 바르작 떨리는 손으로 그의 머리를 살짝 잡았다. * 남주/ 최우건 [법무법인 우건]의 대표 변호사. 조각 같은 얼굴과 완벽한 피지컬, 직업, 경제력까지 뭐 하나 빠지지 않는 이 남자에게 부족한 한 가지가 있었으니… 그의 갈증을 채워줄 여자는 누구일까. * 여주/ 한유주 이제 막 사회생활을 시작한 파릇파릇한 신입 비서. 대표님께 직접 비서가 할 일을 배우며 출구 없는 몸정의 맛을 배워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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