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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당근 | TIBIU
作者档案
고당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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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당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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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品
2 部作品
술 게임 소원의 결말
고당근 · 日常 · 校园
漫画连载
#후배가_선배를_호로록 #의뭉스럽공 #능청스럽공 #오지랖수 #눈새수 ‘얼굴만 예쁜 젊은 꼰대’ 서준은 동아리 MT에서 신입생 강현을 만난다. 그의 잘생긴 외모에 호기심이 생긴 서준은 ‘소원 내기’ 술 게임을 제안하고. 강현은 의미심장한 미소와 함께 서준의 제안을 받아들이는데…. * 그때였다. 반대편 손에 의해 허리가 잡히더니 앞을 지분거리던 손이 바지춤과 브리프를 한꺼번에 붙잡고 아래로 당겼다. “……?!” 공기에 온전히 노출된 서늘해진 밑이 느껴졌다. 당장에 허리를 숙여 발목까지 떨어진 바지를 주우려 했지만, 그 전에 먼저 성기가 붙잡혔다. 옷감 위가 아닌 살과 살이 맞닿는 느낌에 화들짝 놀란 서준은 뒷걸음질 치다 침대 프레임에 걸려 그대로 이불 위로 넘어지고 말았다. “아흣…! 무, 뭐야…!” 순식간에 강현은 코앞까지 다가왔다. 무의식적으로 손을 들어 어깨를 밀어봤으나 불도저 같은 몸은 꿈쩍도 하지 않았다. 도리어 힘을 쓴 제 몸이 더 늘어질 뿐이었다. 예고도 없이 닥쳐온 자극에 뭐든 매달릴 것이 필요했던 서준은 강현의 옷깃을 붙잡았다. 그리고 그 작은 행동에 모든 것이 바뀌었다. 원래 지금부터 이럴 작정이었는지, 아니면 자신의 움직임을 무언의 동의라고 여긴 건지 강현은 제 성기를 장난감 가지고 놀 듯 주무르기 시작했다. “너, 아앗…! 뭐, 하는… 흐읏…!” “소원 들어주신다면서요.”
漫画
최애가 존재하는 세상에 빙의했다
고당근 · 校园 · 现代背景
漫画连载
사고를 당하고 눈을 뜨니 최애가 존재하는 세상에 빙의했다! “혹시 한 대만 때려 줄 수 있어?” “뭐?” “너랑 살을 맞대면 더 현실감 있게 다가올 거 같아.” 꿈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정말 현실이었다! 그렇다면 몸과 마음을 다 바쳐 그를 응원하는 열렬한 팬이 되어 주겠다! * * * 축구공이 빠르게 날아와 어깨 옆을 스쳤다. 여운은 숨을 훅 들이켜며 벽에 몸을 밀착했다. 다행히 빗맞아 상처를 입지 않았으나 심장이 방망이질하듯 빠르게 뛰어 댔다. 여운은 가슴을 부여잡으며 공이 발사된 곳을 응시했다. “스토커냐?” 삐딱한 자세의 준한이 자신을 보고 있었다. 존재를 눈치챈 모양이었다. 방해하고 싶지 않아서 호흡도 최대한 가늘고 조용히 내뱉었는데, 역시 그의 오감은 속이지 못한 것 같았다. “고자질이라도 하려고?” 눈동자가 손으로 옮겨졌다. 따라 여운도 얼굴을 내렸다. 수첩에 적힌 빼곡한 글씨들. 혹시 고급 기술을 빼앗아 가려는 나쁜 사람으로 착각한 걸까. 당연히 그럴 의도는 아니었지만, 충분히 오해를 부를 수 있을 법한 행동이었다. 여운은 수첩과 볼펜을 주머니에 넣었다. “이건 순전히 내 개인적인 관찰 일지야. 불쾌했다면 미안해.” 여운은 양손을 들어 올리며 결백 의사를 밝혔다. 진솔한 해명에 준한은 같잖다는 웃음을 흘렸다. “지루해질 틈을 안 주네.” 허공에 짧은 한숨을 뱉은 준한은 단숨에 코앞까지 다가왔다. 몸이 닿을 만큼 거리가 한껏 가까워지자 여운은 속으로 환호를 내질렀다. 그가 먼저 밀착해 오다니. 흥분이 마구 피어올랐다. 준한은 발갛게 달아오른 얼굴을 한심한 눈으로 응시하며 입을 열었다. “내 말이 우습나 보다.” 짓씹듯 나온 말에 여운은 속으로 긍정의 답을 내렸다. 그를 100m 밖에서 마주하기만 해도 절로 미소가 지어지니 당연한 소리였다. 하지만 이 얘기를 꺼내는 이유는? 아마 확인받고 싶어서일지도 몰랐다. 여운은 수줍게 고개를 끄덕였다. “너는 언제나 나를 웃게 하잖아.”
漫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