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곽팔 | TIBIU
언노운 1004(UNKNOWN 1004)
김곽팔 · 悬疑 · 科幻漫画连载국립 연구소에 들어온 외계 생명체 unknown 1004(에인젤). 연구원 이한수는 그를 연구하는 중책을 맡는다. 그 와중에 과거의 외계 생명체 연구 일지가 발견되고, 해부 실험 찬성 연구원들이 사망했음이 드러난다. 에인젤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위험한 존재였는데. 하지만 그는 한수의 동거인이자 짝사랑 대상인 준열의 몸에 들어가거나 연구실에서 탈출하는 등 한수에게 아찔한 관심을 표한다. 상상도 못 했던 모습으로 나타난 에인젤. 한수는 결국 그를 사회화시키기로 마음먹고, 그사이 이 외계 생명체를 향한 애정은 점점 커져가는데. 에인젤과 관련된 모종의 음모, 그를 이용하려는 불온한 집단의 움직임 속에서 한수와 에인젤의 유대감은 점점 더 애틋한 형태로 변해간다. 인간이 된 unknown1004의 창백한 살갗이 손에 닿는 순간? 한수는 결국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이 소름 끼치고, 낯선 우주의 이방인을 사랑하게 되어버렸다는 사실을.
청춘 성장물 속 시한부 악역 조연입니다
김곽팔 · 校园 · 现代背景漫画连载* 키워드 : 현대물, 현대판타지, 청게물, 성장물, 쌍방구원, 첫사랑, 애증, 광공, 계략공, 집착공, 재벌공, 짝사랑공, 가난수, 미인수, 까칠수, 상처수, 순진수, 서브공있음, 질투, 라이벌/열등감 * 본 도서에는 강압적, 비도덕적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어느 날 이곳이 소설 속이라는 걸 알게 되었다. 나는 청소년 문학 소설 속 악역이었다. 그것도 주인공을 괴롭히다 단명하는 조연 역할. 결말을 바꾸려면 지금이라도 주인공과 친해져야 한다. 그래서 그 애와 가까워지려 노력했고, 이 작전은 아주 순조로웠다. “그 애들이랑은 손만 잡고 다닌 거야? 아니면 혀도 섞었어?” “……저번부터 느낀 건데 연이는 울면 눈이랑 코가 빨개지네.” “이유가 있으면, 선 넘어도 돼?” ……모두에게 다정한 주인공이 어딘가 이상하다는 걸 느끼기 전까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