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의! 항상 행복할 것
이소해 · 现代背景 · 初恋漫画连载※본 작품에는 고어 및 나폴리탄, 촉수 등의 소재를 포함하고 있어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 “아프다고!” 그 순간 발목을 감싸고 있던 촉수에 힘이 바짝 들어갔다. 콰드득, 발목이 비정상적으로 비틀리며 뼈가 살을 뚫고 튀어나왔다. 인간은 비명도 지르지 못하고 입을 벌리며 꺽꺽 괴로운 숨을 토해냈다. 남자의 반항이 생각보다 거칠었기 때문인지, 아니면 그 이외의 다른 요소 때문인지는 모르겠으나 촉수는 무척 당황스러워보였다. 그것은 슬그머니 뒤로 물러나며 무언가를 말하고 싶은 것처럼 꿈틀댔다. 거기서 그치지 않고 백태호를 감싸고 있던 다른 촉수들까지 뒤로 물리며 한껏 움츠렸다. 곧 방을 가득 채운 촉수들은 미꾸라지처럼 재빠르게 빠져나가기 시작했다. 그런 와중에도 그에게 닿지 않으려는 것처럼 벽에 바짝 붙은 상태였다. * “어떻게 이 조그마한 게 살아있을 수 있지?” “뭐?” “손가락이 달린 것도, 이 작은 배에 내장과 심장이 다 들어있다는 것도 신기해.” “…….” “100년도 채 살지 못하는 것들이 꼬물꼬물 행동하고 말하는 게…….”
뱀의 허물
이소해 · 现代背景 · 初恋漫画连载기억을 모조리 잃은 채 눈을 뜬 태현. 그는 천사 같은 외모의 남자, 산호에게 믿을 수 없는 이야기를 듣게 된다. “우리 각인했거든.” 베타였던 그가 오메가로 발현한 것도 모자라, 아이를 임신한 지 두 달이나 되었다는 것. 태현은 혼란스러워하지만, 꿀같이 다정하게 구는 산호 덕분에 서서히 현실에 적응한다. 그러나 행복한 나날도 잠시. 밤마다 꾸는 불온한 꿈으로 인해 평온했던 일상에는 점점 금이 가고. ‘어딜 그렇게 급하게 가? 응? 태현아.’ ‘…….’ ‘도망가려던 건 아니지?’ 지옥 같은 기억은 급기야 현실이 되고 만다. “섭섭하게 굴지 마, 태현아. 누가 널 그렇게 만들었는지는 기억해야지.” “나를 사랑해 볼래? 아니면 너나 나나 둘 중 하나가 죽을까.” 그를 벗어나려 할 때마다 태현은 깨달았다. “사랑해, 태현아.” 영원히 이 늪을 벗어날 수 없을 거라고. ※ 본 작품에는 가스라이팅, 스토킹, 강압적 관계 등의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집에 가게 해주세요
이소해 · 日常 · 重逢漫画连载10년 전에는 차원 이동, 지금은 빙의. 해준은 고등학생 때 차원 이동 했던 세계로 돌아온다. 자신을 죽어라 괴롭혔던 공작가의 막내아들, 망나니 공자 베오테르의 몸에 빙의해서. 성자로 활약했던 과거와 달리 이번에는 아무런 능력도 없는 몸. 친구들은 해준의 원수라며 그를 죽이려 들고, 누군가에게 정체를 밝힐 수도 없다. ‘다 필요 없으니까 집으로 돌려보내 줬으면 좋겠다. 제발.’ 그러던 중 해준은 전쟁에서 함께 싸웠던 친구, 녹스와 마주치게 되는데……. “제가 없는 곳에서 다른 사람과 결혼을 하실 뻔했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조금…… 좋지 않군요.” 자신을 가장 먼저 알아봐 준 친구이자, 자신을 사랑한다고 말했던 이. 녹스를 만난 이후 해준의 마음은 점점 무거워져만 간다. 집에, 돌아가야 하는데……. “저를 위해 이곳에 남아달라 청하지도 않겠습니다.” “당신이 보여준 마음을 들먹이지도 않겠습니다.” 이 세계를 떠난 10년 전부터 올곧게 자신만을 바라보며 애원하는 남자를, “그냥 제가 당신을 사랑한다, 감히 표현하는 것만 허락해 주십시오.” 과연 해준은 두고 떠날 수 있을까.
18+멸종위기종을 보호하는 법
이소해 · 奇幻 · 占有欲/嫉妒漫画连载※본 도서는 혐오감 및 공포감을 유발할 수 있는 장면이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각 권의 마지막 장에 삽화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인외존재, #나폴리탄, #공포, #크툴루 신화, #고어, #신체 개조, #인외공, #인간수, #특수요원수, #인간좋아인외들, #정상은아닌수 인외들이 사는 세계에 떨어진 인간의 유쾌한? 적응기 *** "법률에 따르면 인간은 멸종위기종이기에 타 차원에서 발견될 때 원래 살던 곳으로 돌아가게 해 줘야 한다." "어, 그런데?" "하지만 대부분의 인간은 몹시 약해서 가는 도중에 죽지. 네가 죽지 않고 이곳에서 살 수 있는 방법은 하나뿐이다." "그게 결혼이라고?" "정확히 말하면 내 반려가 되는 것이지." 와우. 한태혁은 감탄사를 터트리며 상대방을 훑어보았다. 3m에 가까운 키, 머리부터 발끝까지 뒤집어쓴 오색의 찬란한 천, 그 너머로 보이는 수많은 날개와 눈알, 주변을 빙글빙글 도는 정체불명의 돌. 그야말로 괴물이라고 할 수 있는 존재였다. 성경에서 나오던 천사의 모습이 이랬을까. 왜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했는지 알겠군. 그는 고개를 몇 번 끄덕이며 유쾌한 목소리로 물었다. "그럼 잠자리도 가져야 하나?" "그렇다." "내가 박아, 네가 박아?" "중요한가?" "중요하지, 그럼." 그 말에 괴물은 잠깐 고민하더니 무뚝뚝한 목소리로 답했다. "무엇이든 상관없다. 다만 네가 내게 생식기를 삽입할 경우, 그 부위가 괴사하거나 절단될 가능성이 있어-." "어, 네가 박도록 하자." "그렇게 하도록 하지." #인외공X인간수, #인외공, #도련님공, #다정공, #무뚝뚝공, #미인공, #헌신공, #귀염공, #집착공, #사랑꾼공, #천사(...)공, #인간에 대해 잘 모르는 공, #인간수, #특수요원수, #미남수, #쾌남수, #허당수, #굴림수, #능력수, #얼빠수, #멘탈 끝내주는 수, #신체 개조, #나폴리탄, #괴담, #공포, #크툴루신화, #고어 요소
비각성자 게임 플레이어
이소해 · 科幻 · 现代背景漫画连载헌터, 스킬, 공략, 몬스터, 던전. 이 세상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단어들. 그러나 몬스터를 없애고 던전을 공략하는 백권호는 헌터가 아니었다. [플레이어 ‘백권호’ 님이 입장하셨습니다.] 스킬? 상태창? 그에게 있는 건 말 많은 시스템창뿐. [시스템은 플레이어가 각성하지 않아도 던전을 공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도와주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그럼 각성부터 시켜 주든가.” [……로딩 중…….] 백권호가 던전을 공략하는 이유는 하나였다. [메인 퀘스트 : 던전 공략하기] [퀘스트 보상 : 그 어떤 소원이든 다 들어드립니다 >< !] 보상을 받아 원래 살던 세계로 돌아가기 위해서. 이 세상은 그에게 아무런 의미도 없다. 갑자기 나타났다는 균열도, 살아남기 위해 몬스터를 없애는 헌터들도 남의 일이었는데. "저희는 청신 길드에서 나왔습니다만, 선생님께서 며칠 전에 공략하신 던전에 대해 여쭤보려고 하는데요." 갑자기 그의 앞에 나타난 S급 헌터 이재한. 그리고 백권호의 퀘스트는 점차 다른 양상을 맞이하기 시작한다.
18+멸종위기종을 사랑하는 법
이소해 · 奇幻 · 温柔攻漫画连载※본 도서는 2025년 11월 출간된 의 연작으로,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나 전작을 읽지 않으셔도 무방합니다. ※본 도서는 혐오감 및 공포감을 유발할 수 있는 장면이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고어, #신체개조, #강압적 관계, #공포/괴담, #인외공, #북부대공, #특수요원수, #굴림수 인외들이 사는 세계에 떨어진 인간의 힘겨운 적응기 - "당신과 나는 이미 혼이 얽혔습니다. 신체 개조도 끝났으며, 부부의 연을 맺기 위한 잠자리도 무사히 마쳤습니다. 현실을 부정해도 달라지는 건 없습니다." "......그럼 그게 꿈이 아니었다고?" 약에 취한 것처럼 정신이 혼미했던 사이 기억나는 건 몸을 어루만지던 손길과 말로 형용하지 못할 쾌감뿐이었다. 순식간에 창백해진 남백연의 얼굴에도 남자는 미안해하긴커녕 무뚝뚝한 얼굴로 가만히 응시할 뿐이었다. "아냐, 그럴, 그럴 리가 없어." 살아서 지옥에 온 게 틀림없다. 그렇지 않고서야 지금 벌어진 일이 모두 현실일 리가 없지 않나. 동료를 배신한 벌을 받는 건가. 남백연은 가빠지는 호흡을 정돈할 생각조차 하지 못하고 몸을 웅크렸다. "상태가 좋지 않습니다. 받아들이기 힘듭니까?" "이게 꿈인 거야, 그래, 이게 꿈이라서......." "알겠습니다." 제대로 된 대답이 들려오지도 않았건만 남자는 알겠다는 듯 고개를 끄덕이며 손가락을 튕겼다. 퍽! 무언가가 터지는 소리와 함께 남백연의 몸이 고꾸라졌다. 오르내리던 가슴팍은 고요해졌고, 흔들리던 눈동자엔 초점조차 사라졌다. 순식간에 사람이 죽었음에도 남자는 아랑곳하지 않고 그를 침대에 얌전히 눕힌 뒤 이불을 덮어 주며 말했다. "당신에겐 안정이 필요합니다. 심장이 재생되는 동안 푹 쉬십시오." #인외공, #북부대공, #다정공, #미남공, #무뚝뚝공, #헌신공, #후회공, #집착공, #존댓말공, #강공, #절륜공, #미남수, #인간수, #특수요원수, #굴림수, #병약수, #상처수, #지랄수, #까칠수
이소해 | TIBI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