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교은 | TIBIU
환불 불가 소꿉친구
백교은 · 校园 · 现代背景漫画连载양아치 같은 외모에 언제나 여자들에게 둘러 싸여 있던 견지헌. 문란 걸레남의 대표 주자 같은 그는 안 그러게 생겨선 20년째 순정을 품고 있었다. 짝사랑 상대는 5년 전 일방적으로 그를 밀어 낸 소꿉친구 한채이. 그런데 겨우 고백을 결심한 날, 지헌은 통화 너머로 충격적인 얘기를 듣게 되는데……. -난 동정 아니면 싫어서. -와. 취향 지독하다. -그래서 걘 절대 싫어. 상식적으로, 걔가 동정이겠냐고. 만 23세. 견씨 일가 36대손. 동정남 견지헌. 오늘, 그의 세상이 무너졌다. *** “너는 내가 걸레 같아? 왜? 내가 왜 걸레 같지? 나는 잘 이해가 안 되네?” “……뭐?” 채이는 5년만에 갑작스레 자취방 앞으로 찾아와서는 개소리만 늘어놓는 지헌의 말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었다. “네가 씨발 봐. 네가 보라고! 나같이 깨끗한 자지가 또 어딨는지!” “아니, 잠깐, 미친 새끼야!” “깨끗한 좆대가리가 좋다며. 보라니까? 네가 좋아하는 퓨어 자지라니까?” 억지로 눈을 뜬 시야에 들어온 것은 흉흉하게 부풀어 오른 예쁜 연분홍빛의 동정 자지였다. 어지간히도 제 순결을 증명하고 싶은지 정말 눈물 겨운 노력이 아닐 수 없었다. 자지를 소꿉친구 얼굴에 냅다 들이미는 이 또라이를 어쩌면 좋지……. 하지만 그럼에도 채이는 여전히 그의 순결을 믿을 수 없었다. 그도 그럴 게……. “아흐, 우으…… 견, 지헌, 흣!” “야, 너 아다 맞아? 무슨 아다가 이렇게 예민해?” “윽, 개, 소리 좀 그만! 하윽!” 쩍쩍, 좁은 보지길을 거대한 좆대가리가 마구잡이로 이리저리 뚫어 댔다. 아직 절반밖에 넣지 않았는데 이미 구멍은 한계까지 벌어져 있었다. 흉포한 좆대가리가 자궁구를 이리저리 들쑤셨다. 온몸으로 퍼져나가는 찌릿한 전류와도 같은 감각에 채이는 입도 다물지 못하고 그저 쾌락에 젖어 눈물만 흘렸다. 미친 변태 새끼. 이런 게 어떻게 동정이냐고! 억울함을 토로하지도 못하고 채이는 지헌의 아래에 깔려 무자비하게 따먹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