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무오리 | TIBIU

임신했지만 오메가는 아닙니다
고무오리 · 初恋 · 爱恨交织漫画连载#현대판타지 #살짝다른헌터물 #마탑주공 #성격은제멋대로공 #숨겨진사연있공 #공무원수 #선량한능력수 #출생의비밀찾수 기다리고 있을게. 다시 날 구하러 와, 이진하. 게이트에 휘말려 이세계로 떨어진 헌터 이진하. 그는 그곳에서 환상에 취한 듯한 모습을 보이는 남자 리예칸을 만난다. 시종일관 어린아이처럼 굴면서 이상할 정도로 진하에게 집착하던 리예칸은 진하를 지구로 돌려보내며 의미심장한 말을 남기고, 진하는 자신이 그의 손바닥에서 놀아났다는 사실을 깨닫고 분노한다. 그러나 결국 진하는 사절단으로 다시 리예칸을 만나러 갈 수밖에 없게 되는데…. [미리보기] “음…. 좀 작군.” 귀찮은 듯 중얼거린 남자는 진하를 어깨에 짊어지더니 한쪽 손을 내밀어 게이트에 가져다 댔다. 그러자 놀랍게도 게이트의 크기가 부풀기 시작했다. 마치 움츠리고 있던 몸을 펼치듯이. 진하는 그 광경을 보고 넋이 나갔다. 지금, 게이트를 통제한 건가…? 이런 경우는 듣지도 보지도 못했다. 왜 하필 지금 정보안을 뜰 수 없게 된 걸까. 지금, 이 광경을 정보안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면…. 남자는 놀라 게이트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진하를 도로 양손으로 안더니, 흐트러진 머리카락을 뒤로 넘겨 주었다. “기다리고 있을게.” 남자가 진하의 귓바퀴를 콱 깨물며 속삭였다. “다시 날 구하러 와, 이진하.” 그렇게 남자의 손에 의해 게이트로 떠밀린 순간, 진하는 내내 안개가 낀 듯 부옇던 정신이 명료해지며 불현듯 어떤 사실을 깨달았다.
베지테리언 블러드
고무오리 · 日常 · 职场漫画连载#포식자X피식자 #계약 #쌍방구원 #뱀파이어공 #입맛까다롭공 #주인아니고주임공 #채식주의자수 #(아직)소극적스토커수 #아파도내색안하수 “…정신 나간 스토커는 절대 안 돼. 하지만, 조금 적극적인 스토커까지는 괜찮지 않을까…?” 열다섯 살 때부터 형을 살리기 위해 채식을 이어 가며 피를 팔아 온 수림. 유일한 가족인 형이 죽고 식이 장애를 겪던 중 대학 시절 짝사랑했던 정체불명의 남자 송한영을 다시 마주친다. 수림은 우울함에서 벗어나고자 그를 스토킹(?)하는 것에 몰두하던 중, 우연히 송한영의 비밀을 목격하는데…. [미리보기] “주임님….” “응.” “제게… 제게 이러시는 거 처음, 아니죠….” 그 질문에 송한영이 재미있다는 표정으로 웃었다. “왜 그렇게 생각하지?” “대체 왜…, 아니, 대체 언제….” 혼몽함을 참고 묻던 어느 순간, 수림은 쿵 하고 뭔가 떨어지는 듯한 소리를 들었다. 놀라 눈을 꾹 감았다가 썼을 때, 수림은 깜빡이는 가로등 아래에 서 있었다. 어둠 속에 잠겼다가 다시 나타날 때마다 수림의 모습이 계속 달라졌다. 졸업 전, 온갖 곳에 이력서를 넣고 결과를 기다리느라 초조해 정신없이 캠퍼스를 걸어 다녔던 수림으로. 과제 때문에 제대로 씻지도 못하고 컴퓨터 앞에만 앉아 있던 수림으로. 축제에 참가해 과 주점에서 요리를 맡아 하던 수림으로. 눈이 오던 겨울날, 도서관 창밖으로 지나가던 송한영을 훔쳐보던 날의 수림으로. 놀랍게도 그날 수림은 송한영과 눈이 마주쳤다. 눈을 깜빡이자 두 사람은 좁은 비품실 안쪽에 있었다. 송한영이 수림의 양손을 깍지 껴 벽에 누르고 목에 이빨을 박아 넣었다. 수림은 반항할 수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