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피지 | TIBIU

안 달아서 맛있어요
양피지 · 动作 · 日常漫画连载디저트 카페 사장 겸 파티시에 임승하(수)는 결벽증 환자다. 위생 관념 차이로 채용에 번번이 실패하던 가운데 드디어 그의 결벽을 이해해줄 만한 직원, 백유진(공)을 만난다. 깔끔하다는 이유만으로 "합격!"을 외쳤지만 알고 보니 이 남자는 철저한 배열 강박증 환자! 게다가 맞는 것은 위생관념뿐 사사건건 부딪히기 일쑤. 매사 신경에 거슬리는 직원과 도저히 잘 지낼 수 있을 것 같지 않은데…. 그러나 만취한 어느 날, 사고처럼 하룻밤을 보내고서야 승하는 깨닫는다. 둘에게는 맞는 게 하나 더 있었다. 바로 몸! 하나부터 열까지 안 맞는 듯 잘 맞는 두 남자의 본격 미운정 로맨스! 과연 이 카페, 잘 굴러갈 수 있을까? * 백유진(공) : 187cm. 바리스타 겸 매니저. 약간의 구릿빛 피부를 가진 미남상. 자신이 확신을 가진 일에는 뒤 돌아보지 않고 직진하는 성격.딱딱한 말투로 인해 무뚝뚝해 보이지만 알고 보면 따스한 남자. 모든 사물을 정확한 간격, 되도록 대칭으로 정돈하는 데 집착한다. * 임승하(수) : 179cm. 카페 사장 겸 파티시에. 흰 피부에 예쁘장하게 생긴 미인상. 학창시절 결벽증 때문에 사내 새끼가 유난 떨어 재수 없다며 배척을 당한 일이 있다. 그로 인해 동성 친구 전무. 친구라곤 온통 여자 뿐이다. 결벽증만 빼면 수더분하고 밝은 성격이나 좀처럼 유진과 가까워지기는 쉽지 않아 애를 먹는다.
긱앤핫(Geek&Hot)
양피지 · 日常 · 职场漫画连载똑같이 생긴 직장 상사랑 잤다! 대학 시절, “쟤 여의주랑 똑같이 생겼다”는 소리를 귀에 딱지가 앉도록 들은 재광(수). 이름만 숱하게 들었을 뿐, 재학 중에는 한 번도 본 적 없는 소문의 ‘여의주(공)’를 졸업 이후 드디어 만났다. 그것도 직장 상사로! 차남의 DNA가 흘러 눈치보는 게 생활화된 재광(수)과는 달리 LOVE MY SELF를 몸소 실천하는 의주(공)가 불편하기만 한데…. 왜 회식 다음 날 한 침대에서 발가벗고 눈을 뜬 거죠? 똑 닮은 얼굴 빼곤 뭐 하나 통하는 게 없는 두 사람이 잘 맞는 건 단 하나. 속궁합! 나르시시스트 CTO와 매사에 무던한 인턴이 배 맞고 맘 맞는 이야기! * 공: 여의주(29): 저 잘난 맛에 사는 나르시시스트. 데이트 코스를 짜주는 앱 ‘데이팅’을 개발한 낭만인(사명) 소속 최고개발자(CTO). 개발 분야에서 뛰어난 역량을 가졌다. 대학 시절, 성적에 이의제기를 했다가 “네가 직접 서버에 접속해 성적을 수정한다면 인정하겠다”는 교수의 말을 듣고 직접 실행해 A+를 쟁취한 일은 학과 내 전설이 됐다. * 수: 김재광(26): 평범 그 자체. 키도 몸무게도 대한민국 표준을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성적도 딱 중위권. 특유의 무던하고 그러려니 하는 성격 덕에 의주의 어이없는 행동이나 말에도 개의치 않는다. 그냥 한 번 속으로 궁싯거리고 나면 넘어갈 수 있다. 나사 하나 빠진 것 같은 의주 밑에서도 한 달을 너끈히 견디자 회사 측에서는 호시탐탐 정규직 전환을 노린다.
결핍을 채우는 방법
양피지 · 现代背景 · ABO漫画连载“지금 고백하는 거야. 나랑 만나 달라고.” 경영학과의 아이돌, 금수저, 간판스타 등등. 좋은 말은 다 달고 다니는 호경에게 고백을 받은 이진. 분명 쌍방의 호감인데, 이상하게도 고백을 받은 순간 인생의 절반 이상을 함께 해온 현서가 떠오른다. 혼란스러운 마음을 정리하기 위해 잠깐 시간을 벌어 봤지만 두 사람에 대한 감정만 확실해질 뿐, 둘 중 한 사람만 택하기는 어렵기만 하다. 그런데 꼭… 한 사람만 택해야 하는 걸까? 두 사람과 함께해서 행복했는데, 연인으로 거듭난다는 이유로 한쪽을 포기해야만 한다고? “그래서 뭐. 둘 다 사귀면 안 되냐고 묻고 싶은 거야, 지금?” 뿌리 깊은 애정 결핍으로 두 배는 더 채워야 겨우 안온함을 느끼는 송이진의 말도 안 되는 러브 스토리.
트웬티스 (외전증보판)
양피지 · 校园 · 现代背景漫画连载* 해당 도서는 2021년 출간되었던 의 외전 증보판입니다. [단독] ‘국민 남동생 유연우’, 음주 논란으로 활동 중단…! 한때 국민 남동생으로 사랑받던 아역배우 유연우. 어느날 뜬 한 장의 사진이 그의 인생을 바꿔놓는다. 담배 자욱한 공간에서 술을 마시는 친구들과 함께 있는 사진. 사실은 모르고 불려간 자리에서 찍힌 사진이건만, 그 사진이 올라온 뒤부터, 그가 첫사랑 이미지와는 달리 양아치란 소문이 퍼지고 제대로 대응하지 못한 소속사 탓에 그는 반박 한 번 하지 못하고 순조롭게 망해버린다. 사생활 노출로 불미스럽게 활동을 중단했던 그가 3년만에 대학생으로 돌아왔다. 개강 첫날부터 이목이 집중되는 건 당연지사. 차마 다가오진 못하고 ‘진짜 유연우야?’ 수군대는 소리만 백한 번째 들리는 가운데 용감한 목소리 하나가 끼어든다. “유연우 맞지?” 쾌활하게 물으며 옆자리에 가방을 놓는 낯선 남자. 떨떠름하게 바라보다 “너 나 알아?” 그랬더니 일순 공기가 싸해졌다. 알고보니 친근하게 말을 걸던 그놈―신도원―은 과대이시란다. 게다가 삼수생으로 두 살 연상. 연예인, 그것도 논란의 연예인이라고 모두가 그를 예외 취급하는 와중에 도원만은 그에게 꼬박꼬박 말을 걸면서 다가오는데…. 언제나 주변에 목적을 가지고 접근하는 사람만 가득했던 연우는, 선뜻 손해를 감수하면서까지 다정하게 구는 도원에게 다른 꿍꿍이가 있을 거라고 의심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알아차린다. ‘이새끼, 진짜 호구다!’ 태어나 처음 겪는 다정함을 의심하느라 가자미 눈 뜨고 있던 사이, 나그네 옷 벗기는 햇살처럼 도원은 그의 마음을 빼앗고. 서로 비밀까지 공유하는 사이가 되었건만, 세상 모든 누나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던 연우는, “혹시 내가 널 오해하게 한 거면….” ‘호구’에게 차이고 마는데. 양피지 작가의 데뷔작 외전 증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