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사로 | TIBIU

100일 뒤에 지우리
온사로 · 喜剧 · 校园漫画连载[현대물, 학원/캠퍼스물, 원나잇, 서브공있음, 미남공, 무심공, 후회공, 초딩공, 순진수, 명랑수, 잔망수, 짝사랑수, 얼빠수, 대학생, 코믹/개그물, 달달물, 일상물] 게이이자 모태 솔로이며, 당연히 아다인 재수생, 정유화. 원하는 대학에 들어가면 게이로서 겪지 못한 걸 다 누리겠노라 다짐했던 것과 달리, 대학생이 된 후에도 무기력한 하루하루가 이어지기만 할 뿐이다. 그렇게 충동적으로 설치한 게이 매칭 애플리케이션 [ G.우리 ]에서 '스뉴피'라는 닉네임의 남자를 만나게 되고, 단번에 그에게 마음을 빼앗긴 유화는 그와 만족스러운 잠자리까지 갖게 된다. 하지만 그와 헤어진 직후, 어플로 도착한 경악스러운 메시지! [어디야? 너 혹시 다른 사람 따라간 건 아니지? -스뉴피-] 나 누구랑 자고 온 거지? 나 왜 방금까지 섹스한 사람 이름조차 모르는 거지? 혼란에 빠진 다음 날, 유화는 자칭 '진짜 스뉴피'라 하는 남자와 조우하게 되는데. 가 말하는 진짜 ‘운명의 상대’ 찾기, D-100! 유화의 대학 생활은, 또 연애 사업은 무사태평할 수 있을까?
헤드번팅 리포트
온사로 · 动作 · 契约爱情漫画连载#오메가버스 #팬반응있음 #연예계에서계약연애 #혐관에서사랑까지 #유아독존초딩공 #입덕부정배우공 #미숙한후회공 #외유내강단정수 #프로리포터수 #현실순응무심수 “오메가인데도 잘 버텼네.” 오메가 형질을 숨긴 채 성실히 살아가던 열성 오메가 리포터 연주홍. 서서히 기회가 트이나 싶던 찰나, 인기 배우 성환호의 비웃음 가득한 한마디에 모든 방송에서 잘리고 만다. 그리고 그런 주홍을 환호의 소속사가 불러내는데…. “환호와 연애를 해 주셨으면 합니다.” 한순간에 실업자 신세가 된 것도 서러운데, 원수 같은 성환호의 연인 행세까지 하라고? 그러나 거절하기에는 너무 큰 이득. 어쩔 수 없이 연애 계약서에 도장을 찍은 주홍은 환호와 함께 의무적으로 시간을 보내고, 그 과정에서 환호의 내면과 상처를 들여다보게 되는데…. 주홍은 과연 어리고 삐뚤어진 알파와의 계약을 무사히 마치고 연예계로 복귀할 수 있을까? [미리보기] “아, 제 꼬락서니가 불쌍해서 그러시는 거구나…….” “…….” “성환호 씨 말처럼 전 돈도 힘들게 버니까, 선민의식으로 장단 맞춰 주고, 가자는 곳 따라와 주고, 차도 태워 주고……. 그런 거잖아요. 안다구요, 아니까…….” “…….” “……이 짓도 그만둬요.” 주홍은 왼손 약지에 끼고 있던 반지를 빼려 했다. 그 모습에 환호는 재빨리 손을 뻗어 주홍의 손등을 제 손으로 꾹 눌렀다. 이상하리만치 감정적으로 행동하는 주홍이었으나, 일단 최대한 맞춰 주며 달래야 했다. 왜 이렇게 격양되어 있는지, 한편으로는 너무 잘 알 것 같았으니까. “일단 내리지 말고…….” “다 싫다구요! 손 놔주세요.” “가만히 좀…….” “놓으라니까요!” 주홍이 환호의 손을 뿌리치려 몸부림을 쳤다. 그러곤 거친 숨을 몰아쉬며, 급히 다시 손잡이로 손을 뻗었다. “연주홍!” 환호는 몸을 기울여 주홍의 팔을 붙잡았다. 그러곤 다른 손으론 주홍의 앞머리를 쓸어 넘기며 말했다. “……너 지금 페로몬 나온다고.”
5초 이상 주시 금지
온사로 · 现代背景 · 初恋漫画连载#긍정햇살공 #외향직진공 #자각늦었공 #꽃?수 #자낮까칠수 #내향회피수 나는 꽃을 싫어한다. 꽃이라면 정말이지 지긋지긋하다. 5초 이상 애정 어린 시선을 받으면 그 자리에 꽃이 피는 특이 체질의 보유자, 일영. 꽃이 피어나는 순간을 들키고 도망치듯 자퇴한 후 프리랜서로 일하던 일영은 미팅을 위해 오랜만에 외출한 자리에서 오랜 짝사랑 상대, 보라와 마주치는데…. [미리보기] “그만둔 이유는…….” - ……. 핸드폰 저편에선 작은 숨소리조차 들리지 않았다. 적잖이 집중한 모양이었다. 숨죽이고 기다리고 있는 모습이 상상돼서 절로 미소가 지어졌다. “네가 날 아주아주아주아주 많이 좋아하면 저절로 알게 돼.” - 뭐야, 나 일영이 무지 좋아하는데? “푸핫, 야…….” 곧바로 따라오는 대답에 그만 실소를 터트리고 말았다. “그거랑은 다르지.” - ……. “그건 좋아하는 거라기보단 친절에 가깝지 않을까…….” 그러니까 우정…… 이라고 해야 하나. 너무 연보라의 말을 부정한 것만 같아, 뒤이어 작게 중얼댔다. - ……. 내뱉을 때부터 아차 싶긴 했는데, 역시 연보라가 듣기에도 유쾌한 소리는 아니었던 모양이었다. 침묵의 시간이 흐르고 있었다. 옆에 있지도 않은 연보라의 눈치를 보느라 마른침을 삼키기도 했다. 꼭 이럴 때 침을 넘기면 꼴깍, 하며 큰 소리를 내고야 만다. 괜히 민망해져서 아무 말이나 꺼내려던 찰나, 연보라의 목소리가 다시 들려왔다. - 일영이는 가끔 아무렇지 않게 서운한 말을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