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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배덕한 구원의 끝 [e북]
N과 S사이 · 奇幻 · 架空历史漫画连载*본 작품은 불특정 다수와의 관계 묘사, 신체 개조, 문신, 배뇨플, 산란플, 4P 등 호불호가 갈리는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인류의 구원자라 칭송받았던 기사, 로디안. 마족과의 무수한 전투에서 제 목숨을 걸고 싸워 온 그에게 돌아온 것은 “로디안 기사단장은 폐하의 명을 받들어 지금부터 평화 협정을 위해 마계로 거취를 변경한다.” 협정을 빌미로 강요받은 마지막 희생이었다. 그렇게 그간 제 손으로 끝없이 베어낸 마족들의 본거지로 가게 된 로디안. 그를 기다리고 있던 건 역시나 끝나지 않는 모욕과 능욕이었고 그 속에서 로디안은…. “제발…. 아, 흐읏-! 으으음. 시… 싫어!! 아, 아악-!” ‘이 좋은 델 놔두고 왜 그러고 살았나 몰라.’ 진정한 행복을 찾게 된다. 마계에 온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새로운 세상에 눈뜬 그는 진심으로 쾌락에 젖은 하루하루가 행복했고, ‘오랜만에 마왕이나 공작이 오면 좋겠는데.’ 그의 행복한 삶에 가장 큰 기여자는 마왕과 공작이었다. 그들 사이에서 고결한 기사인 척도 좀 해 가며 남은 생 모두를 그저 본능에 충실하게 살고자 했으나, 그의 인생이 어디 뜻대로 흘러간 적이 있던가. “제국 자체를 달라면 드리겠으니 로디안 님만을 온전히 돌려 주시기를 요청하는 바입니다.” 기사 시절 만난 꼬맹이가 무려 황제가 되어 그를 돌려 달라고 하는데. 로디안은 과연 계속해서 지금의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을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