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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해설서 | TIBI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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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해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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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해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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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部作品
18+
제 형
간이해설서 · 现代背景 · 初恋
漫画连载
*본 작품은 근친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금단의관계 #제형찐근 #형에게진짜로미쳐있공 #가스라이팅하공 #동생이무섭수 #동생에게서벗어나고싶수 “어떤 제정신인 새끼가 지 형을 보면서 좆을 세워.” 여름방학을 맞이해 상경한 고 3인 동생 현재와 함께 살고 있는 연재. 동생과 사이가 좋았던 그는 평소와 다름없이 잠자리에 들었을 때였다. 문득 다리 사이에서 느껴지는 이상한 감각에 눈을 뜨자, 친동생인 현재가 이불 속에서 나오면서 장난이라고 한다. 그러나 그날을 기점으로 현재는 연재에게 자신의 마음을 드러내며 무시무시한 집착을 드러내는데…. [미리보기] “…너는, 너는 대체 뭐가 문제야….” 왜 나한테 이래…. 간절한 질문이 목에 걸려 떨렸다. 거의 애원에 가까운 질문은 혼란과 절망이 담겨 있었다. 연재의 질문에 현재가 대답했다. “형이 날 존나 꼴리게 하는 게 문제야.” “…….” “근데 난 형 탓한 적 없어. 좋아하니까.” “…….” 내가 문제라고? 망치로 세게 한 대 얻어맞은 듯 머리가 멍했다. 형에게 발정하는 자신이 문제가 아니라, 자신을 꼴리게 하는 형이 문제라니. 이 무슨 말도 안 되는 헛소리인지. 하지만 그런 말 같지도 않은 말을 내뱉는 동생의 얼굴은 마치 진실을 이야기하는 것처럼 너무나 당당했다. 그 당당함에 연재는 순간 주눅이 들었다. 최근 몇 주 동안 저와 동생 사이에서 일어난 정상적인 사고로 이해할 수 없는 일들 때문에 연재는 자신도 모르는 새 점점 제대로 사고할 수 없게 되어 버렸다. 그걸 연재 자신은 몰랐고, 현재는 정확히 알고 있었다. 정말 내가 문제인 걸까? 혼란스러웠다. 내가 정말 동생이 좆을 세울 정도로 유혹을 했었나? 정말 내가… 그랬던가? 아니라고 생각하면서도, 마음 한편에서는 확신할 수 없는 스스로를 느끼고 있었다. 나는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그렇다고 정말 아니라고 할 수 있나? 연재의 얼굴에 당황스러움과 혼란스러움이 번갈아 나타났다 사라졌다. 그런 연재를 찬찬히 살피던 현재는 입안의 살을 깨물어 금방이라도 실실 웃음이 나올 것 같은 표정을 숨겼다. 현재의 입가에는 미소가 비칠락 말락 했다. 형이 보여 주는 혼란과 당혹스러움은, 어쩌면 지금 이 순간을 위해 자신이 얼마나 공들여 왔는지를 증명하는 것만 같았다. 현재는 천천히,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내가 이렇게까지 얘기했는데도, 형이 뭐가 문제인지 정말 모르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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