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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눈눈 | TIBI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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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눈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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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部作品
새벽을 지새는 바람 [e북]
김눈눈 · 奇幻 · 温柔攻
漫画连载
기분 나쁜 괴물의 울음소리만 울려 퍼지는 텅 빈 도시. 붉은 눈이 떠오른 하늘 아래, 류희원은 자신의 마지막을 직감했다. “…피곤하다.” 그는 이미 너무 오랜 시간 동안 싸워 왔고, 너무도 많은 것들을 잃었다. 소중한 이들의 목숨을 수도 없이 즈려밟은 채 살아남았고, 더 이상은 버틸 힘조차 없었다. 그렇게 모든 걸 포기한 순간, 그의 앞에 펼쳐진 건. [재시작하시겠습니까?] 모든 걸 바로잡을 수 있는 기회였다. […회차가 시작됩니….] […것… 환영….] 자신이 각성했던, 모든 이야기의 시작점으로 돌아온 희원. 회귀와 동시에 이전엔 꿈도 꾸지 못했던 새로운 능력을 얻은 그는 무엇과도 비할 수 없을 만큼 고통스러웠던 상실의 대상을 마주한다. “서채하 씨, 이제 괜찮아요.” “…….” “앞으로도 괜찮을 겁니다.” 과거엔 무력하게 잃을 수밖에 없었던 서채하를. 그리고 이번엔 그를 살리기 위해 모든 것을 걸겠다고 다짐한다. [잔여 생명력: 98%] 끝내 살아남을 그의 곁에 존재하지 못하게 된다고 하더라도.
漫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