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풀 | TIBIU

어그러진 약속
꼬리풀 · 浪漫奇幻 · 初恋漫画连载라셀레스 공작가 차남, 카이든은 미래를 약속했던 연인 아스트리드가 실종된 뒤 텅 빈 가슴을 안고 살았다. 그리고 그의 형인 노턴 라셀레스 공작은 약혼녀인 왕녀, 소피아를 배신하고 브리엘 셀린저와 비밀 결혼식으로 올렸고 얼마 안 가 불의의 사고로 죽었다. 카이든은 공작위를 물려받았고, 형의 부인인 브리엘 셀린저는 임신했다. 그녀는 공작가로 오다가 눈사태를 만나 기차 사고를 당한다. 브리엘 셀린저가 입원한 병원으로 간 카이든은 눈을 의심한다. 브리엘 셀린저가 그토록 찾아다니던 제 연인, 아스트리드여서. 그녀는 대체, 언제 형의 부인이 된 걸까. 하지만 상관없었다. 다시 보게 된 이상 아스트리드를 기어코 제 옆에 둘 것이다. 혹은 자신이 아스트리드의 옆으로 가든가. 그녀를 되찾는 데 방해되는 것들은 모조리 짓밟고 망가트릴 작정이다. * * * 아스트리드는 아름답고 영민했으나 동생과 모친의 비열한 수작에 밀려 후작위 경쟁에서 패했다. 죽을 뻔한 위기까지 넘긴 아스트리드는 후배의 도움으로 과거의 신분을 버리고 상단 직원의 인생을 살고 있었다. 출장 중 본사가 눈사태로 위기에 처했다는 전보를 받고 기차에 몸을 실은 그녀는 사고를 당한다. 눈을 떠보니 수도의 병원이었다. 그리고 그 곳에서 그토록 기다렸지만 끝내는 찾아오지 않았던 과거의 연인, 카이든과 재회했다. 아스트리드는 제게 미련을 보이는 카이든을 밀어낸다. 여전히 그를 잊지 못했지만, 과거의 상처가 너무 크고 자신의 현재 위치는 공작이 된 카이든에 비해 너무나 보잘 것 없다. 아스트리드는 카이든을 받아들일 수 없다. 설령 그게 오해였을지라도.
이네스는 악녀여야 한다
꼬리풀 · 浪漫奇幻 · 重生漫画连载“첩이면 첩다워야지. 감히 날 가르치려 들어?” ‘제국의 사파이어’라고 불리던 아름다운 영애, 이네스. 누군가의 계략으로 한순간에 나락으로 떨어진 그녀는 황태자의 정부가 된다. 모두에게 멸시받는 삶이라도 황태자를 사랑했기에 곁을 지켰으나, 그녀에게 돌아온 건 지독한 배신이었다. “언니, 처음으로 돌아가자. 부디 자유롭게…… 살아.” 동생의 희생으로 과거로 회귀하게 된 이네스는 사랑했던 남자에게 복수하고 가족을 지키기 위해 황태자의 영원한 숙적, 루퍼트 드러먼드 대공과 손을 잡기로 하는데……. “내 후계자를 낳을 작정이라면.” “뭐라도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부끄러운 척만 할 게 아니라.” 단순히 쓸모가 있어 그녀와 결혼해주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찬란히 빛나는 적안은 언제나 그녀를 응시하고 있었다. “나를 미치게 할 작정입니까?” 이네스는 그 앞에서 속절없이 무너지고야 말았다.
당신으로 물든 밤
꼬리풀 · 现代背景 · 初恋漫画连载“안 궁금해? 내가 어디까지 아는지.” YK 네트웍스 전략사업본부 본부장인 차도준과 큐레이터를 꿈꾸며 파리로 유학 온 유민하. 8년 만에 도준과 마주한 민하는 자신의 감정을 추스르기도 전에, 이성을 잃은 그와 충동적인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 “어디 가서 떠벌리거나 약점 잡지 않을게요.” “내가 그 말을 어떻게 믿지?” 도준은 파리의 빈민가에서 마치 짜 맞춘 듯이 만난 민하를 몰아붙이고, 민하는 자신의 결백을 증명하기 위해 그의 곁에 머물기로 하는데. “감상을 말해.” “하아……!” “말을 해야 알지. 좋으냐고.” 하지만 한국에 돌아온 민하는 도준과의 격차를 깨닫고 제 처지를 비관하며 그에게서 벗어나려 한다. “그만, 해요…… 제발.” “솔직해져 봐. 날 원하잖아.” “흣…….” 멀어지려 할수록 지독하게 집착하는 남자와 휘몰아치는 감정에 속절없이 빠져드는 여자의 욕망으로 가득 찬 사내 집착 로맨스.
나만의 가이드
꼬리풀 · 科幻 · 现代背景漫画连载오직 그녀만이 그를 구할 수 있다. 에스퍼의 강렬한 화염이 마수를 태우고 죽음을 목전에 두었던 소녀, 귤희를 구했다. "다친 덴 없어요?" 손을 내미는 순간 귤희의 첫사랑이 되었던 A급 에스퍼 지운. 지운에겐 가이딩 매칭률 90%에 달하는 전담 가이드 소영이 었었고 몇년 후, 그녀를 잃었다. 에스퍼는 강한 이능을 가졌지만 가이드의 가이딩을 받지 않으면 폭주하여 죽게 된다. 그리고 B급 가이드로 성장한 귤희와 지운의 매칭률은 70%. 귤희가 그를 폭주로부터 구할 수 있는데. 지운은 살 수 있는데. 소영이 없으면 살 가치가 없어. 지운은 귤희의 가이딩을 거부하고, 격리 시설에 들어가버렸다. 왜 나는 안 되는 거야. 큰 충격을 받은 귤희 역시 삶의 의미를 잃었다. 좌절한 그녀가 결국 찾아간 죽을 자리, 에스퍼의 무덤. 그곳에서 귤희는 S급 화염 계열 에스퍼 서도하가 폭주 직전 상태로 쓰러져 있는 걸 발견한다. 서도하는 매칭률이 맞는 가이드가 없어 항상 폭주의 위기에 시달리다 에스퍼의 무덤으로 온 것이었다. 한계에 부딪친 그 역시 죽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