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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리 | TIBI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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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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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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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品
1 部作品
다중 연애 구간
누리리 · 现代背景 · 三角关系
漫画连载
“다른 남자 찾아보려고. 결혼할 사람 말고, 그냥 하룻밤 같이 있어 줄 남자.” “만나고 와. 가끔은 기분 전환도 필요하지.” 이도혁은 그런 남자였다. 결혼하지 않겠다는 강단의 말에, 그렇지 않아도 내키지 않았다며 좋아하는 남자. 자유를 사랑해서 제 여자 친구마저 자유롭게 살기를 바라는 남자. 비정상적인 관계를 망설이던 단은 외로움을 견디지 못하고 원 나잇을 한다. 처음의 망설임은 흩어지고, 착실했던 성 관념은 흐릿해졌다. 그렇게 비밀스럽고 만족스러운 성생활을 이어 가던 중, 같은 극단의 윤파란에게 이중생활을 들켜 버리고. “이도혁 씨와는 헤어진 겁니까?” “그런 건 아니지만 우리끼리는 합의된 상황이에요.” “당신이 이렇게 더러운 여자인지는 몰랐습니다.” “……작가님, 둘이서 술 한잔하실래요?” 단은 자신의 상황도 모른 채 막말을 하는 파란과 밤을 보낸다. 단지 당신도 나와 다르지 않은 사람이라는 걸 증명해 보이고 싶었을 뿐이었는데. 그날부터 만족스러웠던 단의 생활이 꼬이기 시작한다. “날 이렇게 만든 건 당신이잖아요. 그러니까 책임져 줘요.” 숭고한 사랑을 숭배하던 파란은 지저분한 관계에 중독되어 버리고, “이렇게 질투 날 줄 알았으면 밖으로 내돌리지 않는 건데. 그때 내가 했던 말이 미친 듯이 후회돼.” 자유를 갈망하던 도혁은 서로에게만 정착하기를 바란다.
漫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