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초록 | TIBIU

러브 리싸이클
단초록 · 治愈 · 同居漫画连载청설읍 소담마을 하숙 오픈 D day! 8살 서연두, 황구 구리와 셋이 살던 오붓한 집에 드디어 세입자가 들어왔다. 잘해 주리라 그렇게 다짐했는데……. “싸이코예요? 왜 제 면허증까지 보여 달라 말라 간섭이에요?” “……뭐? 싸이코? 무면허일까 봐 그럽니다.” 졸업한 지 몇 년인데 제가 고등학생인 줄 알았다니. 남자의 변명이 어처구니가 없었다. 싸이코, 도랑에 빠진 벤츠, 2층 백준영 그리고 “깎아 놓은 감자처럼 생겼다는 게 무슨 의미입니까. 좋은 뜻은 아닐 것 같은데.” “푸흡, 여기 특산품 중 하나라서요. 표정 풀어요. 백준영 씨 잘생겼단 소리라고요.” 햇감자까지. 함께한 시간과 그의 별명이 늘어갈수록, 외면하기 바빴으나 더는 숨길 수 없는 감정이 새어 나왔다. “억울해.” “서아리 씨가 뭐가 억울한데.” “나도 좋았어요. 그날 키스한 거 좋았다고요.” 크게 숨을 들이켠 아리는 그대로 남자에게 입술을 부딪쳤다.
18+불가항력 소꿉친구
단초록 · 浪漫喜剧 · 初恋漫画连载5년 전 손절한 소꿉친구와 한집살이? “신주 청담동에 건물 짓는 동안 집이 없다길래, 네 아파트에 있으라고 했어.” “엄마, 그걸 왜 나랑 상의도 안 하고 마음대로 정해?” 5년 전 인연을 끊은 소꿉친구이자, 톱 배우 권신주. 한때 열렬히 짝사랑했던 그와 한집에 살아야 한다는 말에 영세는 눈앞이 캄캄해진다. 짐만 옮겨 놓고 좀처럼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신주 덕에 안심하던 어느 날. 영세는 그의 키스 신을 틀어 둔 채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다 하필 그 순간, 신주에게 딱 걸리고 만다. “오영세, 너 나 좋아하냐?” “내가 미쳤어?” “그럼 왜 내 거 보면서 그러고 있냐?” “그냥 우연이야. 미친, 그거나 빨리 내놔.” 러브 토이를 뺏으려다 손까지 다친 영세는 급기야 마감에 쫓겨 신주에게 19금 장면 타이핑을 부탁하는 지경에 이르고…. “너 키스 안 해 봤지? 혀가 식도에 닿았다.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냐?” 영세가 쓴 엉터리 19금 신을 본 권신주는 은밀한 제안을 한다. “해 볼래? 나랑. 직접 키스해 보면 알 거 아냐.” 이건 연습일 뿐이다. 소설 속 묘사를 위한 참고일 뿐인데…. 문제는 이 상황이 미친 듯이 꼴린다는 것. 오영세, 정신 차려. 쟨 권신주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