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개구리 | TIBIU
18+살인마의 신부
독개구리 · 架空历史 · 监禁漫画连载(※해당 작품은 강압, 자보드립, 장내배뇨 키워드를 포함하고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10년의 긴 유학을 마치고, 아버지가 정해준 여자와의 혼인을 위해 고향 프랑스로 돌아온 요르망. 호밀밭을 가로지르던 마차 안에서 오랜 친우, 로익과 최근 연이어 발생하는 실종 사건에 관한 흉흉한 소문을 나누고 있었다. 끼이이익―! 그 순간, 누군가에 의해 마차가 갑자기 멈춰 섰다. 상황을 살피겠다며 먼저 내린 친우가 땅을 밟은 직후, 귀를 찢는 비명이 울려 퍼졌다. 비명을 듣고 급히 마차에서 내린 요르망의 눈앞에 펼쳐진 것은, 바로 자신과 함께 있던 친우와 마부의 처참한 시체였다. 공포에 질린 그의 앞에 나타난 건, 온몸이 짓무른 흉터로 뒤덮인 거구의 남자였다. 더러운 천으로 덕지덕지 상처를 감싼 그는, 섬뜩한 푸른 눈으로 요르망을 바라보며 알 수 없는 말을 중얼거렸다. “찾…… 찾았다아……. 내 신부……” 머리에 강한 통증이 밀려오는 찰나, 요르망의 의식이 끊겼다. 다시 정신을 차렸을 때, 그는 더럽고 낡은 통나무집 안에 갇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