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아르몽 | TIBI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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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의 작은방
루아르몽 · 日常 · 职场R18 · 游客封面已屏蔽,可登录后设置보육원에서 학대에 시달려온 서해는 성인이 되어서도 그로부터 벗어나지 못한 삶을 살고 있다. 유일하게 자신을 인정해주는 대학원에 애착을 가지다가, 보육원 후원자의 압박으로 박사 진학을 포기하고 한 IT 회사에 지원하게 된다. 떨어져도 미련 두지 않겠다는 자세로 면접을 보던 서해는 임원면접에서 의외로 대화가 잘 통하는 대표, 한태경(로건 밀러)을 만나게 되는데... *소설에 반영된 BDSM 내용은 현실과 매우 다를 수 있습니다. *BDSM 중 Dominance & Submission을 소재로 한 돔섭물입니다. 
웨스트 코티지 (West cottage)
루아르몽 · 现代背景 · 办公室恋爱漫画连载#피지컬훌륭하공 #얼굴예쁘공 #정체를숨기고있공 #어쩌면내숭공(?) #수앞에서약한척했공 #살짝개아가공 #미남수 #리더수 #성격도좋수 #억울한일당했수 #전직군인수 #공인줄알았수 #선배수 “넌 여기도 예쁘게 생겼네.” “그럼 예뻐해 주세요.” 경호부터 시작하여 첩보 활동, 분쟁 지역 타격까지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는 민간 군사 기업 PMC. 그곳의 특수전투부서 1팀 캡틴 진영인은 장기 해외 임무를 마치고 돌아와 신규 인력을 맞이하게 된다. 그리고 그중에는 예쁜 얼굴에 우월한 피지컬, 예의 바르고 단정한 성격에 군사 기업은 처음이라는 묘한 서투름까지 유난히 영인의 시선을 끄는 신입, 태현조가 있다. 함께 바그다드로 떠난 파견 임무에서 두 사람은 다른 일행과 떨어져 남게 되고, 함께 사선을 건넌 두 사람 사이에는 묘한 분위기가 흐르는데…. “싫으면 때리라고 했는데, 안 때렸잖아요.” [미리보기] “싫으면 때려. 맞을게.” 가까이 다가가자마자 현조가 그만큼 뒤로 물러났다. 밀어붙이지 않고 가만히 두고 지켜보았다. 멀리 도망가지 않는 것을 확인한 뒤에, 아주 천천히 코끝을 부볐다. 들숨과 날숨이 번갈아 만나는 동안 라벤더 향을 가득 들이마셨다. 라운지 호텔에서 사용한 저가 어매니티의 향이 가득 올라왔다. 샤워할 때는 별 감흥 없던 향이 현조를 통해 건너오자 나를 들뜨게 했다. 폭신한 입술이 맞닿았다. 쿠션감이 느껴질 정도로 부드러웠다. 아래로 내려 뜨고 있던 눈을 완전히 감아버렸다. 현조의 입술을 마주하고 한참을 가만히 있기만 했다. 여기까지가 마지노선인데. 이래도 되는 걸까. 생각은 생각이고, 몸은 제멋대로 움직였다. 조심스럽게 현조의 턱 끝을 잡았다. 제멋대로 빠져나온 혀끝이 도톰한 입술을 핥으며 맛을 보았다. 우습지만, 나름대로 나 자신과 전력으로 싸우는 중이었다. 내가 가만히 있기만 하자 현조가 몸을 낮추어 허벅지 위에 앉았다. 붙어 있던 입술은 여전히 떨어지지 않은 상태였다. 마치 입술이 떨어지면 엄청난 벌칙을 받는 게임을 하는 사람들처럼, 그렇게 한동안 입술을 마주하고 가만히 있기만 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몸을 물리고 ‘내가 정신이 나갔었나 보다.’ 하고 웃으면서 물러나면 된다. 바그다드에서 19시간 남짓한 시간은 어색하게 보내겠지만, 그것이 더욱 쉬운 길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떨쳐낼 수가 없었다. 제대로 자리를 잡고 앉은 현조가 입술을 떼어냈다. 아쉬운 마음이 든 것도 잠시, 어깨에 턱이 올라오고 단단한 두 팔이 나를 감싸 안았다. 현조는 좌우로 흘러내린 가운을 어깨에 올려주며 내게 물었다. “선배, 왜 아무것도 안 해요?” “…….” “저도 알 건 아는데.” 하지만 이런 말을 하는 대부분이 어리숙한 바보에 해당한다. 이런 모습으로 알 건 안다고 부끄러워하면 누가 싫어할까. “방금 키스하려고 했던 거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