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백염 | TIBIU
18+탑을 오르는 용의 제물
류백염 · 浪漫奇幻 · 初恋漫画连载* 키워드 : 판타지물, 서양풍, 첫사랑, 몸정>맘정, 소유욕/독점욕/질투, 능력남, 절륜남, 집착남, 후회남, 상처남, 철벽남, 까칠남, 오만남, 상처녀, 절륜녀, 순정녀, 순진녀, 초월적존재, 여주중심, 고수위, 씬중심 브라센 왕국에서 수호룡으로 숭배받는 클라우스 케세탈. 그는 100년 동안 용의 제물을 잡아먹었다는 무시무시한 괴물이기도 했다. 왕세자비 간택령이 전해진 바로 다음 날, 라이하트 백작가의 세 딸 중 한 명을 용의 제물로 바치라는 청천벽력 같은 명령이 떨어진다. 결국 아펠리아가 동생들을 살리고자 스스로 희생하기로 하는데, 깨어나면 기억할 수 없는 야릇한 꿈속에서 수상한 그림자가 나타나서 그녀를 유혹하기 시작한다. “아펠리아 라이하트, 네가 원하는 사람이 누구야?” “몰라요!” “몸은 이렇게 솔직한데, 왜 그 작은 혀로는 비밀을 꼭꼭 숨기려 할까.” * [나에게 온다면 진심으로 와야 해. 내가 바라는 건 그게 전부야.] ‘어차피 꿈이라면 상관없잖아.’ 아펠리아가 홀린 듯이 다가섰다. 두 사람의 몸이 바람이 비집고 들어갈 틈도 없이 맞닿으며 아펠리아의 두 다리 사이로 그림자의 두툼한 허벅지가 끼어들었다. 눈이 내리는 세상에서 그림자의 온기는 거부할 수 없는 끌림이었다. 아펠리아는 저도 모르게 하반신을 상대의 몸에 비볐다. 옷끼리 스치는 소리가 눈처럼 겹겹이 쌓일수록 아펠리아는 조급해져만 갔다. 무의식중에 하는 행동은 멈춰지지 않았고, 내면을 애태우는 열기는 커져만 가 아펠리아를 괴롭혔다. [어느 걸 선택하든 한 치의 거짓도, 어떠한 망설임도 없어야 해. 할 수 있겠어?] 그림자의 손이 아펠리아의 드레스 안으로 미끄러지듯 들어와 가슴을 덮으면서 거친 손바닥의 감촉이 선연하게 느껴졌다. 피부끼리 마찰되는 자극에 아펠리아는 아찔한 고양감에 휩싸여 하마터면 흐느낄 뻔했다. 단단한 손가락 사이에 낀 유두가 꽉 조여지자 배 안쪽 어딘가에서 짜릿한 자극이 올라왔다. 아펠리아는 허리를 들썩이며 입술을 깨물었고, 본능적으로 두 다리를 오므려 그림자의 허벅지를 조였다. ‘아. 좀 더. 조금만 더…….’ 아펠리아가 은밀한 부위에 마찰이 가해지도록 안달 내듯 비벼 대자 그림자의 호흡도 덩달아 거칠어졌다. 그림자는 아펠리아의 귀에 대고 한층 낮아진 목소리로 귓속말했다. [네가 뭘 원하는지, 스스로 욕망을 깨우치도록 내가 도와주지.]
황제에게 붙잡힌 자객
류백염 · 初恋 · 王族/贵族漫画连载"“너는 이제 내게서 벗어날 수 없어.” 차강제국의 정복 전쟁으로 가족을 잃은 완청우는 복수를 위해 모든 일을 지시한 황제 적신락을 죽이기로 다짐한다. 그렇게 무희로 위장해 황제를 암살하려던 그녀였으나, 그의 몸에 생채기 하나 내지 못한 채 붙잡히게 되고……. 잠시 후, 적신락의 침소로 옮겨진 그녀는 그에게서 달콤한 제안을 받는다. 오늘 밤 동안 이야기를 들어 준다면, 자신을 죽일 기회를 주겠노라고. #몸정>맘정 #집착남 #계략남 #동정녀 #절륜녀"
18+처형된 악녀 왕비가 돌아왔다
류백염 · 浪漫奇幻 · 重生漫画连载“이젠 당신을 놓치지 않을 겁니다.” 아버지의 명으로 왕비가 된 아렌나는 왕의 배신으로 비참한 최후를 맞이한다. 그러나 신의 장난처럼 왕과 혼인했던 날로 회귀한 것도 모자라 그녀를 죽음에 이르게 했던 남자, 라울도 전생을 기억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에게서 죽음의 위협을 느끼기도 잠시, 상실감과 고통에 빠진 표정으로 속마음을 고백하는 라울을 본 순간 자신이 알지 못하는 진실이 있음을 깨닫는데…. #존댓말남 #절륜남 #사이다녀 #상처녀 #고수위 * “나와 한 침대에 누울 수 있나요? 지금 당장.” 라울은 공작 작위를 계승한 대귀족이었고, 결혼 상대를 정할 때도 왕의 허락이 필요하기에 몸가짐을 조심해야 했다. 그리고 워낙 명예를 중시하는 성격이라 무언가를 숨길 순 있어도 속임수가 미숙했기에 그가 거짓말을 하면 알아챌 수 있었다. 아렌나는 라울이 노골적인 제안을 불편해할 줄 알았다. 하지만 아렌나의 허락이 떨어지자 라울은 망설임이 없었다. 그는 아렌나를 안아 들고 침실로 향했다. “당신이 원한다면 저는 당신을 취한 죗값을 치르고 죽겠습니다.”
18+그대에게 독의 꽃을
류백염 · 浪漫奇幻 · 复仇漫画连载* 키워드 : 서양풍, 궁정로맨스, 몸정>맘정, 소유욕/독점욕/질투, 능력남, 계략남, 절륜남, 동정남, 후회남, 까칠남, 카리스마남, 능력녀, 직진녀, 동정녀, 절륜녀, 도도녀, 영혼체인지/빙의, 왕족/귀족, 복수, 여주중심, 고수위 [배드 엔딩 4 가짜 황제와 가짜 황후에겐 죽음뿐] 그 엔딩 메시지를 본 순간, 19금 게임 속 여주인공 하티엘라에게 빙의해 버렸다. 현실로 돌아갈 수 있는 방법은 황후가 되는 것뿐! 지난 회차의 기억을 통해 적통 황자인 샤레헬을 몸으로 꾀어 계약을 한 하티엘라는, 샤레헬을 황제로 올리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몸도 얼굴도 훌륭한 샤레헬과의 음란한 밀회는 덤이었다. 한데 관계를 맺으면 맺을수록 까칠하기만 했던 샤레헬이 다정해지기 시작하는데……. 마치 사랑에 빠지기라도 한 듯이. “나 걱정해?” “응, 걱정해. 그러니까 더는 너를 내던지지 마.” * “내가 멈추길 원하나? 지금이라도 말해. 다른 방식으로 거래를 맺어도 되니까.” 샤레헬이 속삭이듯 물었다. 루트를 바꿀 수 있는 마지막 분기점이었다. 그녀는 홍조가 오른 얼굴로 샤레헬을 올려다봤다. 샤레헬과 몸을 섞을 기회라면 내일 죽더라도 놓칠 수 없었다. 아니, 내일 죽을 수도 있기에 놓쳐선 안 됐다. “아뇨, 멈추지 말아요.” 하티엘라는 눈을 깜박이지 않고 대답했다. 샤레헬은 희미하게 입꼬리를 올리며 웃더니 하티엘라에게 키스했다. 하티엘라는 샤레헬의 어깨를 붙잡아 당겼다. 끌어안은 그들은 혀로 상대의 입안을 헤집으며 여린 입술을 빨았고, 축축하고 뜨거워진 숨결을 나누었다. “흣, 흐윽…….” 하티엘라가 무의식중에 샤레헬의 허벅지에 대고 음부를 비벼 대며 드레스의 어깨끈을 아래로 내렸다. 하티엘라의 신음에서 조바심을 읽은 샤레헬이 허리부터 하반신을 가린 얇은 속옷을 끌어 내렸다. 젖은 자국이 있는 속옷마저 사라지자 완전히 나신이 된 하티엘라가 벽에 기대고 서서 헐떡였다. 그녀는 여린 살을 헤치고 들어와 음핵을 굴리기 시작한 손놀림에 움찔댔다. 샤레헬은 꽤 무자비하게 음핵을 자극했다. 어르고 달래는 단계 없이 강하게 음핵을 누르고 비벼 댔다. 하티엘라는 그것도 좋아서 샤레헬의 어깨를 붙잡고서 마음껏 신음했다. “아아!” 하티엘라가 바르르 떨면서 이른 절정에 올랐다. 왈칵 흘러나온 액으로 아래가 젖는 게 느껴졌다. “아, 잠깐…….” 하티엘라는 샤레헬이 바로 다음 단계로 넘어가려 하자 붙잡으려 했다. “나약하게 굴지 마. 이제 시작이야.” 샤레헬은 흠뻑 젖은 음부를 만져 보고 픽 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