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오늘부터 양성구유입니다만 : 양호실 생존 매뉴얼
매생이 · 校园 · 现代背景漫画连载#양성구유 #사제관계 #금단의관계 #나이차이 #뽕빨물 21살, 평범한 대학생 아인. 어느 날 아침, 자신의 몸에 갑작스러운 이상이 찾아온다. 누구에게도 설명할 수 없는 변화, 그것은 남자의 몸에 생긴 여성의 생식기. 병원에 가기엔 도무지 설명이 되지 않고, 친구에게 털어놓기엔 너무 낯부끄럽다. 결국 아인이 찾아간 곳은… 조용하고 서늘한 분위기의 대학 양호실. 그리고 그곳에는 늘 무표정하고 차가운 얼굴로 학생들을 맞이하는, 38살 양호 교사 박제원이 있었다. *** 제원은 천천히 라텍스 장갑을 벗고, 자신의 무릎 사이에 자리 잡은 아인의 허벅지를 다정하게 쓸어내렸다. “아가는 서툴러서 티가 나. 겉에 날개살이 붓고 벌어져서, 딱 보면 알아. 어제 손가락 몇 번 들어갔을 것까지 감이 오는데.” “그, 그게 아니라….” “아닌데 왜 이렇게 축축하게 젖었어? 여린 아가 보지 속이….” 그는 일부러 느릿하게 말을 끊고 아인의 귀에 속삭이듯 다시 말했다. “끈적하게, 조여 있잖아.” “흐읏….” 아인은 숨을 삼켰다. 머리가 얼얼해지고, 배가 뻐근하게 아려왔다. 아랫배 안쪽이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간질간질한 쾌감으로 잔잔히 부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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