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테라 | TIBIU
18+안드로메다
몬스테라 · 奇幻 · 现代背景漫画连载#현대물 #판타지물 #인외존재 #계약 #권력비대칭 #갑을관계 #하드코어 #외계황자공 #집착공 #능욕공 #미인공 #미남공 #전직군인수 #강수 반란군과의 전쟁으로 소대원을 잃고 홀로 살아남은 전직 군인 강윤성은 매일 밤을 술로 버텨 왔다. 그러던 중, 그는 익숙하지만 낯선 미남자를 만난다. 미남자는 자신을 안드로메다의 황자 루이라 소개한다. 반란군의 뒤엔 그가 있다. 루이는 윤성에게 자신의 반려가 되면 전쟁을 멈출 수 있다 말하고, 자신을 이미 죽은 거나 다름없다 여겼던 윤성은 망설임 없이 루이의 손을 잡는다. 하지만 그 대가는 윤성이 생각했던 것과는 조금 다른데……. * “……그래, 네가 외계인이라 치자. 지구엔 왜 온 건데.” “말하자면 긴데. 우리 제국 황족의 특이성부터 거슬러 올라가야겠네요. 듣고 싶어요?” “본론만 말해.” “음, 내 반려는 화끈하네요.” 눈웃음을 머금은 루이가 장갑을 벗어 제 손을 윤성에게 보여 주었다. 하얗고 매끈한, 조각상 같은 그 손에는 작은 실금이 여기저기 가 있었다. “제 반려가 머나먼 우주 끝 야만적인 별에 살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더 가관인 게, 10년 이내에 그 반려와 결혼하지 않으면 온몸이 괴사당해서 죽을 거라는 거예요.” 손끝에서는 석고 조각같이 새하얀 살 파편이 떨어지고 있었다. “아프고, 괴로웠어요. 이런 천박한 야만인을 반려로 맞이하느니 차라리 화풀이 좀 하다가 이 별이랑 같이 죽어 버리려고 했죠. 그런데, 그 ‘반려’를 직접 보니까…….” 균열이 인 손끝이 윤성을 향했다. 루이가 그 이글거리는 눈으로, 분노를 담아 상냥하게 웃었다. “너무나 사랑스러워서,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 가볍고 강렬하게 즐기는 미니 로맨스 & BL, 미로비 스토리 - BL 컬렉션 《안드로메다》 * 본 도서는 제공사가 변경되어 재출간된 작품이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