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들어빛 | TIBIU

길들여지다
물들어빛 · 初恋 · 爱恨交织漫画连载#고수위 #씬중심소설 #납치당했수 #감금당했수 #조교되고있수 #토끼수 #통제욕구강하공 #납치범공 #조교천재공 #사랑인지집착인지알수없공 #조교물 # 현대물, 추리/스릴러, 동거/배우자, 첫사랑, 재회물, 애증, 미인공, 다정공, 헌신공, 강공, 능욕공, 집착공, 광공, 복흑/계략공, 재벌공, 순정공, 짝사랑공, 절륜공, 천재공, 미인수, 다정수, 순진수, 적극수, 호구수, 강수, 외유내강수, 상처수, 능력수, 감금, 약SM, 외국인, 사내연애, 할리킹, 시리어스물, 피폐물, 달달물, 하드코어, 3인칭시점 납치, 감금, 조교, 집착, 통제, 사랑 그리고 그 끝에 남은 것은…. 켄은 정신을 차리자 자신이 묶이고 눈이 가려졌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리고 켄에게 말을 건 납치범은 ‘유진’이라는 이제는 잊혀져야 할 켄의 원래 이름으로 켄을 부른다. 자신을 추적하던 마피아에게 잡힌 걸까 걱정한 것도 잠시, 켄은 납치범이 통제성향이 강한 미남이고, 엄청난 재력을 가졌다는 걸 알게 된다. 켄에 대해 많은 것을 알고 있는 납치범 크리스는 씻는 것부터 식사하는 것 까지 켄의 모든 것을 통제한다. 그리고 켄은 자신이 수업에서 배웠던 대로 크리스에게 반항하지 않고 순응한다. 그리고 크리스는 그런 켄을 정석적인 방법으로 조교하기 시작하는데…. 각종 다양한 플레이로 켄을 몇번이나 절정에 이르게 하는 크리스는 의외로 자신의 욕구를 만족시키기 위한 플레이는 하지 않는데… [미리보기] 크리스가 녹을 듯이 달콤하게 웃으며 유진을 끌어안았다. 귓가에 노래를 부르듯 속삭이는 밀어에 유진의 귀가 새빨개지고 온몸이 간질거렸다. 유진만의 특별함이라든가, 유진만의 귀여움이라든가. 별 것 아닌 이야기였고 눈앞의 남자가 그런 이야기를 처음 듣는다고 믿기에는 외모가 말이 안 되어 부끄러웠다. 하지만 크리스가 기뻐했고 유진은 위기를 넘겼다. 크리스는 한참 동안 밀어를 귓가에 속삭여 유진의 몸에 소름이 돋게 하고는 정말로 달콤해 녹아내릴 것 같은 키스를 선사했다. 그와 동시에 요도구와 귀두 바로 밑의 잘록한 부분을 건드려 유진이 정신을 못 차리게 만들었다. "하아, 하아 가고 싶..." "사정은 허락 없어도 된다니까." 크리스의 웃음에 유진이 바로 하얀 정액을 뿌렸다. 언제나처럼 여전히 단단한 페니스에 크리스의 입술이 다가왔다. "크....크리스!" 크리스는 유진을 보며 눈웃음만 치고는 유진의 정액을 핥았다. 부끄러움과 미안함에 유진의 몸이 바둥거렸지만 크리스는 아예 귀두를 물어 유진이 가장 예민한 귀두는 혀로, 바로 다음 예민한 연결 부분은 입술로 자극했다. "아...안 돼!" 유진의 고개가 뒤로 넘어갔다. 크리스가 웃느라 떨리는 것이 직격타로 꽂혀 전신이 바들바들 떨리고 피부에 땀이 뱄다. 조각나 말이 되지 않는 소리들이 한참 나오고 결국 시트를 움켜쥔 발가락이 풀리면서 크리스의 입안에 사정했다. 유진의 눈가에 눈물이 비쳤다. "유진, 벌써 울어서 어쩌려고." "....? 크리스?" 크리스의 애무가 다시 시작되었다. 두 번이나 사정하고도 만족을 못 해 여전히 서 있는 페니스가 크리스의 입술 사이로 사라졌다. 민감함이 배가 되어 귀두가 찌릿찌릿 했다. "으...으읏, 아, 제발, 아....아응!" 유진이 고개를 격렬하게 저어 밀려드는 쾌감에 저항했지만 열린 요도구는 참아주지 않았고 금방 다시 사정의 기운이 몰려왔다. 하지만 문제는 사정이 아니라 그 뒤에 오는 많은 양의 체액이 나오는 것이었다. 무엇인지 몰라도 그것을 크리스의 입에 내보내는 것은 안 됐다. "크리스..... 으응, 제발... 제발... 그건 부끄러워요...." 싫다는 말을 하지 않기위해 유진이 얼마나 노력했는지 크리스가 알까. 다행히 크리스는 부끄럽다는 말에는 화를 내지 않았다. 대신 정말 시선으로 유진을 꿰뚫을 듯 표정을 관찰했다. 오르가즘을 느끼며 예쁜 표정을 보이는 사람도 있을 텐데 유진은 그런 사람이 못 되었다. 숨이 차 입을 다물 수도 없었고, 찡그려지는 미간도 펼 수 없었다. 절대로 낼 수
늑대의 반려
물들어빛 · 日常 · 架空历史漫画连载이보다 더 다정할 수 없는 잘해주기 끝판왕공과 공이 귀엽고 멋져 견딜 수 없는 임신수 이야기. 아드리엘은 남자 화인으로 태어났지만, 일반 남자아이처럼 누릴 것을 다 누리며 자랐다. 하지만 그의 마음 한구석에는 언젠가 다른 남자 화인들처럼 신전에 들어가 평생 살아야 한다는 짐이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루프스 왕국에서 신탁으로 인해 왕의 반려를 찾는다며 화인을 요구한다. 그렇게 반려가 된 아드리엘은 융숭한 대접을 받으며 루프스에 도착하게 되고, 너무나 사랑스럽고 귀여운 화동을 만나 그가 신탁이 내린 유일한 루프스 왕의 반려님이며, 자신이 루프스 왕이라고 말하는데…. [미리보기] 꽃이 뿌려지고 환호성이 쏟아졌다. 아드리엘은 얼떨떨한 기분으로 걸음을 옮겼다. 화동이 아드리엘에게 다가왔다. 새카만 머리카락과 눈동자에 붉은 입술이 눈처럼 흰 피부와 대비되어 선명했다. 조막만 한 얼굴에 오똑한 콧대 때문에 인형 같은데 옷까지 아드리엘처럼 망토를 입어 정말 인형처럼 보였다. 제국에서 가장 예뻤을 플로레타의 어린 시절을 본 아드리엘에게도 놀라울 정도로 예쁜 아이였다. “안녕하십니까? 반려님.” 아이의 제대로 된 경어에 아드리엘의 눈이 휘어졌다. 아이의 볼과 귀가 빨개지는 것을 본 아드리엘이 웃음을 참고 인사를 했다. “네, 안녕하세요.” “오신다고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인형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예쁜 아이의 입에서 나오는 말이 어른스러워서 더 귀여웠다. 아드리엘은 자기도 모르게 손을 뻗어 아이의 손을 잡았다. 빨갛던 아이의 볼이 더 빨개지고 귀 전체가 새빨갛게 달아올랐다. 아드리엘이 아이의 보폭을 고려하면서도 빠르게 다리를 움직였다. 얼른 아이를 들여보내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아드리엘의 걸음마다 꽃비가 내리고 왕궁에 도착해서도 아이는 아드리엘의 곁에 있었다. 추우셨을 거라며 따뜻한 물을 준비하겠다는 궁인들이 나가고 빤히 자신을 보는 아이에게 아드리엘이 말을 걸었다. “저는 아드리엘 반 메르데커라고 합니다. 이름이 뭔가요?” “티투스입니다. 반려님.” 아드리엘은 사신에게 자신이 결혼할 루푸스 왕국의 왕에 대해 대단하다는 얘기 외에 많은 것을 듣지 못했지만 하나는 확실하게 들었다. 티투스라는 왕의 이름이었다. 자신과 결혼할 사람이 어린아이라는 충격과 왕을 그냥 어린아이로만 대한 것의 해결책이 생각나지 않아 아드리엘이 굳어있는 사이 궁인들이 따뜻한 물을 들고 들어왔다. “반려님, 우선 손을 녹이고 계세요. 차도 좀 드시고요.” 김이 나는 물에 예쁜 꽃이 올려져 있었다. 아드리엘이 어정쩡하게 있는 것을 티투스가 조그마한 손으로 아드리엘의 손을 들어 따뜻한 물에 넣고 조물조물 만져주었다. 아드리엘의 등에서 식은땀이 흘렀다. 궁인의 눈치를 보는데 궁인의 표정은 그저 흐뭇했다. “티투스, 좋으시지요?” 궁인의 목소리에 아드리엘이 놀라 몸을 움찔거렸다. 그 때문에 물이 튀어 아드리엘과 티투스의 팔과 소매를 적셨다. “죄, 죄송합니다.” 아드리엘이 허둥지둥 티투스의 소매를 어떻게 해보려 했지만 이미 젖은 손으로 만지는데 나아질 리가 없었다. 아드리엘의 얼굴이 점점 울상이 되는 것을 티투스가 가만히 손을 잡아 왔다. “반려님.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