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부엉 | TIBIU
18+야근 후, 심야 마사지
밤부엉 · 现代背景 · 恋爱漫画连载“으… 어깨 너무 뻐근해.” 금요일 야근 후에 찾은 신상 마사지 숍. 그녀를 맞이하는 젊은 남자 마사지사. ‘잘생겼을 것 같아. 피지컬도 훌륭하네.’ 넓게 벌어진 어깨에 밝은 베이지색 피케 셔츠. 반소매 아래로 보이는 두툼한 팔뚝의 마사지사를 보고, 지우는 자기도 모르게 꼴깍, 침을 삼켰다. “오일 붓겠습니다.” 단단한 남자의 손이 등을 강하게 짓누르며 쓸어내리다가, 위로 쭉 올라가 뭉쳐진 승모근을 밀어 올렸다. 매끄럽게 스치는 살결. 시원함과 함께 기묘한 쾌감도 점점 강해진다. “흐….” 오일 범벅인 미끌미끌한 가슴살을 남자의 크고 부드러운 손이 문지르자, 기분이 점점 이상해졌다. 간질거리고 저릿저릿하다. 가랑이 사이에 저도 모르게 바짝 힘이 들어갔다. ‘안 돼, 안 돼, 안 돼. 흥분하면 안 돼에, 이지우! 이거 마사지야!’ 꽈악, 예고 없이 남자가 엉덩이를 움켜잡았다. 얼마나 세게 잡았는지 음부 안쪽이 벌어지며 차가운 공기가 스미는 것이 느껴졌다. 얇은 팬티가 엉덩이골 사이로 말려들어 갔다. “이 부분은 약하게 하면 오히려 간지러우실 수 있습니다. 강도 높일 테니 아프시면 말씀하세요.” 남자의 엄지손가락이 질구 바로 옆으로 파고들더니 구멍을 좌우로 벌려 내듯 쭉 당겼다. 벌려진 틈 사이로 속옷이 더 깊이 파고든다. 그러더니 손을 툭, 놓았다. “으으응!” 지우의 허리가 위로 꺾이며 바르르 떨렸다. 얕은 절정에 오른 지우는 스스로도 깜짝 놀랐다. 그렇지만 참기 힘들 만큼, 너무 자극적이었다. “…혹시 아래, 안쪽도 해 주실 수 있나요?” 참지 못하고 말해 버렸다. 퇴폐적인 고객이라고 신고당하는 거 아닌가, 마음을 졸이는데. “가능합니다. 잠시, 전용 젤을 준비하겠습니다.” 지우의 말을 빠르게 잘라 먹은 남자가 드르륵, 서랍을 여는 소리가 들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