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스락 | TIBIU
18+평범한 얼굴에 그렇지 못한 몸
빠스락 · 职场 · 现代背景漫画连载#현대물 #리맨물 #일상물 #잔잔물 #사내연애 #3인칭 #나이차이 #배틀연애 #고수위 #하극상 #신입공 #미혼공 #계략공 #직진공 #무자각공 #다정공 #개아가공 #연하공 #후회공 #절륜공 #존댓말공 #사회생활만렙공 #연애경험없공 #알고보면애새끼공 #상사수 #이혼수 #순진수 #다정수 #음란수 #무심수 #알고보면연애고수 #평범수 #단정수 #상처수 모 기업의 인사팀, HRM파트. 입사 7년 차 만년 대리 이영훈 대리는 팀 내 은따다. 원체 정적인 성정에 융통성 없게 일만 하는 스타일이라 동료들은 재수 없어 하고 상사들은 고리타분해하다 보니 만년 대리라는 꼬리표까지 달았다. 그런 영훈이 괴로운 사생활로 동료들의 술자리에 참석하게 되고, 취하기까지 한다. 원희원은 신입이라는 이유로 영훈의 뒤치다꺼리를 맡게 됐는데……. 세상에, 제가 그토록 바랐던 이상향의 모습이 이영훈 대리에게 있을 줄이야! 그야말로 말간 핑크에 앙증맞은 모양의 유두라니! 그런 집착 때문에 연애 한번 제대로 해 보지 못하고 모태솔로로 지내고 있는 원희원은 이영훈에 대한 맹렬한 호기심이 샘솟는다. 원희원은 없는 사실을 만들어 내 이영훈에게 접근하고, 전처에게 상처받은 영훈은 원희원으로 인해 차차 마음을 치유하고 활력을 찾는다. 그러던 어느 날. 그 모든 게 기만을 바탕으로 한 일이라는 걸 알게 된 영훈은 다시 좌절하게 되고, 원희원은 그제야 저의 마음이 장난도 호기심도 아닌 사랑이라는 걸 깨닫는데……. 오해와 진심 사이에서 오락가락, 마음을 잡지 못하는 두 사람의 달콤쌉쌀한 연애사. * 공: 원희원 (28세 / 입사 6개월 차 신입사원) : 좋은 학교, 좋은 집안, 좋은 인물, 대외적으로 좋은 성격. 그렇지만 개썅마이웨이.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팀 내 은따인 이영훈 대리를 무시했지만, 아주 은밀하고 사적인 취향으로 이영훈에게 호기심을 보이고 접근했다가 코가 된통 꿰인다. * 수: 이영훈 (34세 / 입사 7년 차 만년 대리) : 이혼의 상처로 안 그래도 소심한 성정이 더욱 움츠러든다. 버티는 심정으로 매일을 보내는 중, 뜻밖으로 신입인 원희원에게 동병상련을 느끼며 기꺼이 마음을 여는데 그 또한 기만임을 알게 되고 또 한 번 좌절하게 된다. **글 중에서** “뭔데요. 자지 걸고 맹세해요. 웃지 않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