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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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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部作品
성녀님은 가고 싶다
아페 · 浪漫奇幻 · 初恋
漫画连载
미와 사랑의 여신을 모시는 신전의 하나뿐인 성녀, 이시스. 그런 그녀가 떠난 자리에는 늘 소문이 남았다. 낮고 부드러운, 은밀한 목소리들이…. “슬쩍 눈을 뜰 때 맺혀 있곤 하는 눈물을 봤나? 누가 보면 괴롭힘이라도 당한 줄 알겠어.” “다 계산된 거지. 여인의 몸으로 전장 이곳저곳에 끼어들 때부터 알아봤네. 실은…. 전장에서 남자를 꼬시려고 했던 게 아닌가.” 소문이 사실이면 억울하지나 않지. 울적한 마음에 술을 마시던 이시스는 어느새 정신을 차려보니 사절로 온 사내의 품에 안겨 있었다. “이거…… 당신이 먼저 유혹한 겁니다…….” 당연히 꿈인 줄 알았는데? 이 상황은 뭐지? * “몇 번째입니까?” “읏……. 뭐, 뭐가…….” “몇 번째 남자냐고 물었습니다.” “처, 처음…… 읏…….” “거짓말, 그러면 여기는 또 왜 이리 젖었습니까.” 세리온의 노골적인 시선에 이시스는 다급히 제 아래를 가리려 들었다. 그러나 이미 넘어간 주도권은 쉽사리 그녀에게 돌아오지 않았다. 그는 살짝 조급한 손길로 이시스의 뽀얀 엉덩이를 양쪽으로 벌렸다. “그래서, 닳고 닳은 구멍 맛은 어떤지 한번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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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페 | TIBI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