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깎 | TIBI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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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깎 · 现代背景 · 初恋漫画连载#우울증수 #두목아들수 #꿈이없수 #조폭공 #엄마같공 #츤데레공 #현대물, 동거/배우자, 첫사랑, 라이벌/열등감, 배틀연애, 애증, 하극상, 원나잇, 서브공있음, 다정공, 호구공, 헌신공, 강공, 냉혈공, 능욕공, 무심공, 능글공, 까칠공, 츤데레공, 순정공, 짝사랑공, 절륜공, 미인수, 적극수, 잔망수, 허당수, 까칠수, 츤데레수, 무심수, 유혹수, 상처수, 오해/착각, 조직/암흑가, 달달물, 삽질물, 일상물, 성장물, 잔잔물, 힐링물, 수시점 난 어차피 정해진 인생을 살게 될 텐데, 정말 네가 내 인생을 바꿔줄 수 있을까? 윤수의 엄마는 술집마담, 아빠는 깡패 두목이다. 어느 날 윤수는 엄마 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웨이터를 꼬셔 키스하다가 엄마에게 들키고 만다. 그 소식을 들은 윤수 아빠는 윤수에게 넉넉하게 주던 생활비와 용돈을 끊어버린다. 하지만 세상 아쉬운 게 없는 윤수는 신경도 안 쓰고 남자를 꼬셔 집으로 들인다. 하지만 아뿔싸, 아빠는 용돈만 끊었던 것이 아니었다! 그의 부하이자 ‘도사견’으로 통하는 장견우를 윤수의 감시역으로 보낸 것. 윤수는 즐거워야 할 하룻밤을 망치고 장견우에게 앙심을 품는다. 윤수는 견우를 덮치기로 마음 먹지만, 어째 자기 생각처럼 쉽게 진행되지 않는데…? [미리보기] “아버지가…. 나 데리고 오래?” “앞으로 내가 매일 올 거야.” 깊은 빡침에 눈앞이 핑글핑글 돌았다. 나는 그냥 애완용인 줄 알았는데. 철창 안에 갇힌 채로 되는대로 물어뜯어 반드시 상대를 죽여내야만 살 수 있는 투견이라도 된 기분이다. 철창 밖 아버지는 신경도 안 쓴다는 듯 돈만 세고 있었고 갤러리들은 꽥꽥거리는 소음을 내뱉으며 철창을 흔들어댄다. 내가 지금 물어 뜯어내야 될 상대는 앞에 있는 장 실장인가 아니면 밖에서 돈만 세고 있는 아버지인가. “아까 걔랑 애인이면…. 헤어지는 게 좋을 거야 서로의 인생을 위해서.” 일단 미친 소리로 짖어대는 장 실장부터 처리해야겠다. 이 와중에도 술기운인지 화인지 눈앞이 핑핑 돌았다. 잠시간 헛구역질을 하던 것을 끝내자 행동이 앞섰다. 장견우 저 새끼를 따먹어야겠다. 저한테도 발정하는 징그러운 새끼라는 것을 보여주면 겁먹고 떨어져 나가지 않을까. 생각이 끝나자마자 급하게 침대 아래로 기어 내려가 장견우의 다리를 붙잡았다. 바지 버클에 손을 대자마자 풀 생각도 못 하고 바로 손을 옮겨 지퍼만 내렸다. 급하게 속옷 안쪽으로 바로 손을 넣어 놈의 늘어져 있는 검붉은 성기를 꺼내고 바로 한입 크게 물었다. 그대로 좆 맛을 못 봐 걸신들린 놈처럼 물고, 빨아들였다. 내 갑작스러운 행동에 살짝 장견우가 흠칫하는 것이 느껴졌다. 그래 기왕 놀랄 거면 엄청나게 놀라줘라 제발. 내가 또라이긴 하지만 나도 내가 이럴 줄 알았겠냐. 너도 아버지 명령으로 온 거라 내 또라이력을 잘 알지도 못했을 테지만. 어찌 됐든 아버지 명령받고 온 게 네 죄다. 이렇게 별 잡생각을 다 해가며 내 인생 최대의 노력을 들여 열심히 쫍쫍 침 묻혀가며 빠는데 생각보다 잘 커지지 않았다. 그렇겠지. 남자가 지 좆이나 빨고 있는데 정상이 아니겠지. 원하는 바였다. 실컷 징그러워해라 제발. 그리고 오지 마. 내가 이렇게 고군분투하는 동안 장 실장은 말을 잊고 밀어내지도 당기지도 못한 채 아래를 내려다보고 있는 것 같았다. 얼이 제대로 빠졌을 장 실장의 멍청한 기색을 기대하며 구경이나 해보려고 눈을 올려 뜨는데 아래를 제대로 보고 있었던 장 실장과 눈이 마주쳤다. 그 찰나의 순간부터 장견우의 성기에 힘이 들어가는 것이 입안에 느껴졌다. 나는 뭐가 잘못되었는지도 모르고 본능적으로 그 단단함을 놓치지 않으려 이에 더욱더 힘을 뺐다. 목 안 깊숙이 빨아들여 최대한 성의껏 삼키고 빨았다. 점점 턱이 빠질 것 같이 커지는 게 느껴졌다. 그리고 마침내 장견우의 커다랗고 두꺼운 손이 내 뒤통수에 닿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