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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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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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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部作品
센티멘탈 배드애스
엽톱 · 科幻 · 初恋
漫画连载
사이보그, 신체 일부를 기계로 대체하는 인간이 일상이 된 시대. 사락은 최근 3년간의 기억만을 가지고 무법지대에서 살아가고 있다. 무심하여 쉽게 상처받지 않는, 무정한 세계에서 살아가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춘 채로. 유난히 감성이 센치해진 어느 날, 집앞에 버려진 남자를 주워오는데. 이름을 잊었다는 남자에게 그날 지어준 이름은 파랑. 처음 만난 사이인 줄만 알았는데 그는 자꾸 모호하게 행동한다. 사락의 속내를 떠보고, 행동을 관찰한다. 우스운 건 그걸 알면서도 놔두고 있는 사락 자신이었다. 속내를 알 수 없는데도 그에게는 물러지고 마는 제가 문제였다. * “제가 당신 거라고 하는 게 싫어요?” 파랑이 문득 물었다. 사락은 고개를 들었다. 야심한 밤, 익숙하지 않은 공간, 소리의 울림도 방에 밴 냄새도 모두 다르다. 그나마 며칠간 함께 지냈던 파랑만이 사락을 편안하게 해 주는 존재였다. “싫다, 좋다로 말할 건 아니지?” 멋모르는 이들이 떠들고 지나간 건 약간 성적인 뉘앙스가 섞인 말장난에 불과했다. 사락도 안다. 고작 사락과 파랑이 연애 비슷한 걸 하는 사이일 거라고 놀리는 정도였다. “그럼 당신을 제 거라고 하는 건 어때요?”
漫画
엽톱 | TIBI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