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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궤도 | TIBIU
作者档案
이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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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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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品
2 部作品
방해하지 마세요
이궤도 · 现代背景 · 温柔攻
漫画连载
“L호텔에서 연주할래요?” 의욕 없는 피아니스트 김윤에게 연주 아르바이트 제안이 들어온다. 사랑이 어려웠던 김윤은 다정한 여우 한 대표에게 홀라당 스며들어 버린다. “위로하려고 하는 섹스 말고, 좋아해서 하는 섹스. 그게 하고 싶다고.” “저를 좋아한다고요?” “안 좋아할 리가 없지 않나?” 김윤은 다정한 한선우의 사랑 속에서 조금씩 과거의 상처를 잊기 시작한다. 하지만 레슨 선생이었던 정성민과의 해결되지 않은 과거가 김윤의 발목을 붙잡고, 김윤은 벗어나려 애쓰지만 좀처럼 벗어날 수 없다. 한 대표의 도움으로 정성민 문제는 해결이 되지만 김윤은 스스로 해결하지 못했다는 생각에 자괴감을 느낀다. 그러던 어느 날, 큰 결심을 하게 되는데… “대표님한테 꼭… 해야 할 말이 있어요.” 꼭 해야 할 말, 그리고 꼭 하고 싶었던 말. 오늘은 제 안에 있는 이야기를 남김 없이 꺼내 보여야만 했다. 깊게 마주친 두 눈이 바쁘게 서로를 담는 동안, 김윤이 먼저 살며시 웃어 보였다. 곧이어 달싹이는 입술 사이로 떨리는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한국을 떠나려고 해요.”
漫画
사일런트 러브 어택
이궤도 · 日常 · 现代背景
漫画连载
이정안은 나보다 한 살 형이지만 형이라고 부르기 싫다. ‘형’보다는 조금 더 특별한 호칭이 있을 것 같은데. 언제부턴가 이정안이 내 어깨에 팔을 올릴 때마다 화가 나고 심장이 빨리 뛴다. 아무래도 정안이 여자친구와 집 앞에서 키스하는 걸 본 이후로 내가 이상해진 것 같다. 고요원은 귀엽다. 형, 형 하며 졸졸 따라다니던 녀석이 대학까지 따라오겠다고 한다. 보드랍고 연한 머리카락을 흩날리며 나를 쫓아다니는 얼굴이 여간 귀여운 게 아니다. 근데 요즘 왜 틱틱거리지? 아무래도 사춘기가 뒤늦게 온 것 같다. “같이 일하게 된 이정안입니다.” 요원의 시선이 허공에서 배회했다. 7년을 피해 다녔다. 대학까지 따라간 게 무색하게 뒤꽁무니가 빠지도록 도망만 다녔다. 오랜만에 보는 훤칠한 모습에 심장이 발작하듯 날뛰었다. 그러나 요원은 더 이상 18살이 아니었다. 재수없을 만큼 잘난 얼굴에 이리 저리 휘둘리는 건 이제 정말 사절이다. 내 인생 여기서 더 망칠 수는 없는데? 꽉 깨문 입술 사이로 욕이 새어나왔다.
漫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