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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서 | TIBIU
作者档案
최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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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서
other · 主要名称
作品
2 部作品
어게인(Again)
최준서 · 现代背景 · 恋爱
漫画连载
“걱정되고 궁금했었어. 떠나서 잘 지내는지, 행복한지.” 정원은 남자의 준수한 옆얼굴을 보았다. 실은 나도 그랬다고. 당신이 잘 지내고 있는지. 나와 지낸 시간보다 더 행복한지. 잘 지냈으면 하는 마음 반, 너무 잘 지내지는 말았으면 하는 못된 마음도 반. 몰랐어. 후회는 해도 미련은 없을 거라 당당히 말하고 떠나왔는데. 당신을 다시 만나고야 알았어. 그게 미련이었단 걸. 여전히 당신에게 가슴이 뛴다는 걸. 고개를 돌린 순간 절벽을 따라 세워진 호텔 밀집 지역을 벗어나 해안 도로를 따라 탁 트인 바다가 나타났다. 깊이 숨을 들이마신 정원이 말했다. “당신도 잘 지냈으면 좋겠어요.”
漫画
야만의 시절
최준서 · 复仇 · 恋爱
漫画连载
※ 본 작품은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한 픽션으로, 작품에 등장하는 단체, 사건, 인물 등은 허구이며 작가가 창작한 것임을 알려 드립니다. 1937년 일제 강점기의 경성. 동국방직의 둘째 아들이자 유명한 난봉꾼인 동생 서욱이 갑자기 혼인하겠다며 낯선 여인을 가회동 저택에 데리고 온다. “대체 왜 이리 서두르는 거냐?” “희를 사랑합니다. 그녀에게 완전히 사로잡혔어요.” 목포 어물전의 딸. 그마저도 부모님이 돌아가신 후 작은아버지가 거둬 키운 고아 출신의 여성, 최희. 그녀는 자신을 탐탁지 않아 하는 욱의 모친의 계략에도 꿋꿋하게 버틴다. 한편, 여자가 다른 목적을 가지고 동생에게 접근했다는 걸 알아채고 경계하던 건은 점점 최희에게서 다른 여인의 모습을 겹쳐 본다. “욱이 씨를 좋아합니다.” 혼란스러움과 동생을 향한 질투에 사로잡힌 그에게 여자는 총구를 겨눈다. 진실이 밝혀진 순간, 경성에는 전쟁의 기운이 드리워지는데….
漫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