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소꿉친구의 어색한 XX
쵸콜뤼 · 现代背景 · 浪漫喜剧漫画连载소윤과 어릴 때부터 함께 자라 온 소꿉친구이자 떠오르는 농구 스타, 한유하. 어느 날 두 사람은 가족들의 외출로 둘만 남겨지게 된다. 그런데, “하…… 씨발…….” 씻고 나온 소윤은 유하가 제 팬티를 코에 박은 채 자위하는 광경을 목격하고, 그날 이후로 엄청나게 컸던 유하의 성기가 자꾸만 눈앞에서 아른거린다. “소윤아. 내 좆이 신경 쓰이면 진작 말을 했어야지.” “그, 그런 거 아니라니까?” 소윤의 속마음을 기민하게 알아채고 있던 유하는 곧바로 틈을 파고드는데……. “씨발……. 소윤아, 니가 질질 쌀 때마다 더 좋은 냄새나. 여기 소파 다 젖었어. 알아?” “아앙! 흡…… 아……!” “여기 이 콩알만 한 게 부풀었어. 빨아달라고 나와 있는 거 같아서 귀여워. 빨아줄까? 응?”
아빠 친구 아들
쵸콜뤼 · 现代背景 · 浪漫喜剧漫画连载홧김에 퇴사하고 플로리다 어학연수를 결심한 하은. 엄마의 격렬한 반대에 부딪히지만, 어찌저찌 힘겹게 허락을 받아낸다. 다만, 한 가지 조건이 있었는데. “너, 은재네 집으로 들어가.” 은재, 이은재. 완벽한 실력과 화려한 외모를 겸비한 차세대 스포츠 스타이자 골프의 황태자. 허나 이건 세간이 그를 부르는 호칭이었고, 하은에게 그는 그저 ‘아빠 친구 아들’일 뿐이었다. 그것도……. ‘난 선배 얼굴만 봐도 신경질이 나.’ 도하은을 아주 싫어하는. 분명 그랬는데! “너 왜 여기 있어. 브라도 안 하고. 팬티만 입고서?” “……어?” “너, 지금 젖꼭지 섰다.” 강제로 시작된 두 사람의 평화로웠던 동거는, 하룻밤 사이에 걷잡을 수 없이 흘러가게 되는데……. * “밖에 천둥 번개도 엄청 쳐서, 같이 자면 안 되냐고 물어보러 왔어.” 은재의 입이 다물렸다. 그는 붉게 상기된 하은의 얼굴을 빤히 응시했다. 하은도 그의 시선을 피하지 않고 그대로 받아냈다. “하아…….” 긴 한숨을 내쉰 은재가 고개를 떨궜다. 그의 머리가 움직일 때마다 샴푸향이 은은하게 퍼졌다. “넌 아까 그 꼴을 보고도 그런 말을 해?” “어?” “내가 네 옷 냄새 맡으면서 딸 치는 걸 보고도 같이 자달란 소리가 나오냐고.”
넥타이의 주인
쵸콜뤼 · 现代背景 · 浪漫喜剧漫画连载넥타이에 손목이 묶인 채 호텔에서 눈을 뜬 다현. 원나잇을 했다는 자괴감에 빠졌던 그녀는 기억이 나지 않는 것을 다행이라고 여긴다. 그런데, “집엔 잘 들어갔습니까?” “네?” 회사에서 가장 자주 의견 충돌이 잦았던 싸가지 한도운이, 나한테 말을 건다? 어색하고 불편한 마음에 당황하는 그녀에게 도운은 알 수 없는 말을 이어가는데……. * “혹시 아팠습니까?” “네…?” 도운의 충격적인 발언에 다현은 벙찐 표정을 하고 그대로 멈춰 섰다. 갑작스레 발걸음을 멈춘 다현을 살짝 구긴 눈매로 바라보던 도운이 그녀의 앞으로 다가섰다. “뭐, 묶이는 건 취향이 아닌데 그런대로 흥분은 되더군요. 물론 이렇게 자국이 남긴 했습니다만….” “….” 도운은 소매를 걷어 붉은 자국을 보여주기까지 하며 자신의 말에 신빙성을 더했다. 다현은 곧바로 가출할 뻔한 정신줄을 간신히 붙잡았다. “좀 풀어주시지…. 혼자 푼다고 애먹었습니다. 억울해서 아침에 다현 씨 손목에도 묶어놓고 나왔는데…. 상처는 안 났습니까?” “무슨….” 계속해서 바보같이 어버버거리는 다현의 코앞으로 도운의 얼굴이 훅 다가왔다. 매캐한 담배 냄새와 청량한 향이 한데 뒤섞여 다현의 코를 찔렀다. 그리고 그 향은 빌어먹게도 어디선가 맡아본 적이 있었다. 다현은 무의식중에 빙빙 돌리는 도운의 말을 애써 모른 체하려 사고를 정지시켰었다. 하지만, 훅 들어오는 그의 향기를 맡자마자 불현듯 무언가가 뇌리에 파고들었다. 칵테일을 권하던 핏줄이 불거진 하얀 손. 귓가에 울리던 낮은 웃음소리. 깊은 곳 어딘가에 묻어놓았던 기억이 스멀스멀 기어 나왔다. “꽤 아끼는 넥타이라… 돌려주셨으면 하는데요.” 젠장. 발뺌할 수 없다. 금요일 밤, 함께 했던 남자의 정체는 싹바가지 한도운이었다.
쵸콜뤼 | TIBI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