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천만 원짜리 원나잇 [e북]
파르테논 · 现代背景 · 年龄差漫画连载※ 본 작품은 기존 에서 으로 제목 및 표지가 변경되었습니다. 작품의 내용은 기존과 동일하오니, 감상에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아버지 덕에 으리으리한 변호사 사무소를 운영하는 국선변호사 성태헌. 평소 자신을 은인으로 여기는 게이클럽 사장으로부터 1년에 한 번 취향의 남자를 소개받는다. 올해 소개받는 이는 아주 특별하다고 했는데 특별하긴 개뿔. 충청도 연고지 야구팀 ‘대한’을 응원하지만, 경상도 사투리를 남발하는 이상한 놈 연시후. 대한이 한국시리즈에 진출하자 호텔방이 떠나가라 흥분하더니 갑자기 태헌의 머리통을 잡고 허리 짓을 시작하는데. “으하하하하하 대한, 대한, 대한!” “우, 우욱!” “미, 미안요, 이따가 내가 입으로 두 번 해줄게, 미, 미안하요.” 뭐 이런 놈이 다 있지? 느닷없이 당하긴 했으나 시후의 페니스를 입에 물었을 때부터 태헌의 아래도 발기를 해버렸다. 그렇게 기나긴 밤은 시작되고, “아재요! 아주 날 잡았스예, 날 잡았소.” “뭐?” “나 비싼 몸이라예. 천만 원 받고 왔스예.” 천만 원이란 말에 황당함도 잠시, 이날 이후 천만 원짜리 놈과의 음탕했던 밤이 태헌의 머릿속에서 도통 떠나질 않는다. “이제 보니 훌륭하신 분이라예. 내사 마 점쟁이도 아니고로 한 번만 봐놓고는 우예 알겠스예.” 결국 다시 만나게 된 두 사람. 태헌은 만날수록 어디로 튈지 모르는 럭비공 같은 시후에게 점점 호기심이 생기는데. 그러던 어느 날, 시후의 형이 변호사 때문에 목숨을 잃었단 얘기를 듣게 된 태헌은 제 본분을 십분 발휘하여 사건을 파헤치기 시작한다. 그런데 파면 팔수록 시후의 형과 제 아버지의 묘한 연결고리가 있음을 알게 되고, 진실은 알 수 없는 방향으로 흘러가는데.
파르테논 | TIBI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