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곰 | TIBIU

기애담
황곰,ttadu · 奇幻 · 悬疑漫画连载"내 씨를 받아라." 갑자기 나타난 정체불명의 남자. 그런데 뭐?! 자신의 아이를 낳으라고?! 21세기 대한민국, 소박한 식당을 운영하며 근근이 살아가는 반요(半妖) 재경. 어느 날 굉장히 잘생겼지만 촌스러운 스타일의 남자가 나타나더니 재경의 소중한 가족인 원영을 데려가겠다 한다. 무서운 기운을 내뿜으며 무섭게 굴 땐 언제고 어느새 자신의 집에 눌어붙어 탱자 탱자 백수 생활을 하는 무명(無名)을 재경은 한심해하고, 무명은 자신에게 겁도 없이 덤벼드는 반요 재경이 어이없을 뿐인데… 한편, 무명이 나타난 후 자꾸만 야한 꿈을 꾸게 되는 재경은 이젠 현실에서까지 꿈속의 무명 모습과 겹쳐 보여 혼란스럽기만 하다. 대요괴와 겁 없는 반요 여우의 유치찬란 로맨스! ⓒttadu(원작:황곰)/학산문화사
티라미수
황곰 · 初恋 · 爱恨交织漫画连载[짝사랑, 첫사랑, 재회물, 애증, 구원, 리맨물, 사내연애, 오해/착각, 나이차이, 미남공, 다정공, 대형견공, 자낮공, 집착공, 재벌공, 상처공, 존댓말공, 단정수, 능력수, 무심수, 일상물, 코믹/개그물, 잔잔물] 4남매 중 셋째로, 넉넉하지 않은 집안 사정 때문에 어릴 때부터 열심히 살아온 하준. 명문대도 합격한 후엔 워킹홀리데이에 가려고 각종 아르바이트를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청소 알바를 하려고 간 넓고 비싼 오피스텔에서 혼자 사는 이경을 만나게 되는데. ‘…정말 G대 다녀요?’ ‘네.’ ‘…설마 본캠? 지방캠 아니고?’ ‘서울 본교예요.’ 하준이 다니는 학교가 어딘지 들은 그가 이해할 수 없다는 듯 인상을 찡그린다. 그가 무슨 말을 할지 알 것 같았다. 예상대로 전보다 신경질적인 목소리가 들렸다. ‘그런데 왜 이런 일 해요?’ ‘집이 가난해서요.’ 태생부터 살아온 방식까지. 무엇 하나 같은 게 없는 두 사람은 그날을 계기로 인연이 생기고, 이후 대학교에서 재회한다. 그리고 그때부터 이경이 하준의 곁에 붙어 다니기 시작하는데. *** ‘너도 이 수업 들으려고?’ ‘네. 관심이 있어서요.’ ‘약물 과학과 실험에?’ ‘의약 과학 이해하기’는 그렇게 인기 있는 교양수업은 아니었다. 하준이 의심스러워하며 고개를 갸웃거리다 곧 무언가 깨달은 듯 탄성을 흘렸다. ‘너도 주식 하냐?’ ‘네?’ ‘실은 의약 회사 주식을 조금 샀는데 알아두면 좋을 것 같아서 신청했거든.’ 하준이 고백하자 이경은 멍한 표정을 짓더니 또 고개를 끄덕였다. ‘네…… 저도 시작해 보려고요.’
럭키 트리거 (Lucky Trigger)
황곰 · 动作 · 日常漫画连载#미남수 #자높수 #다정수 #적극수 #연상수 #능력수 #연하공 #너드공 #극내향인공 #순진공 #공주공 #미인공 #혐관 #오해 #로코 *공: 기승준(31) –어릴 적 사고로 비행기 공포증이 있는 재벌3세 연구원 *수: 서지원(34) –타고난 외모와 능력으로 승승장구만 하다 번아웃이 온 크리에이터 ========================================================== 서지원은 뉴욕에 있는 대기업에서 일하던 잘 나가는 크리에이터였다. 그러나 슬럼프를 겪는 도중 해고 당하게 되고 한국으로 돌아오던 비행기에서 거동이 수상한 미남이 옆에 앉게 된다. 남자는 비행기 공포증이라 난기류를 만나자 공황 증상을 일으키고 지원이 자는 사이 사라진다. 겨우 집에 돌아오니 이번엔 집이 팔렸다며 쫓겨나는 불운도 겪는다. 다행히 운 좋게도 어릴 때부터 친구인 재벌3세가 유학을 간다며 집을 제공받는다. 대신 제가 아끼는 막내 사촌동생과 잠깐 같이 살며 도와주면 된다는 조건이었다. 흔쾌히 수락했지만 알고 보니 그 동생은 비행기에서 만난 바로 그 남자 승준이었다. 까칠하기 짝이 없는 극내향인과의 동거가 그렇게 시작되는데. *** 비행 시간을 다시 확인하려고 휴대폰을 볼 때였다. 코너를 돌아오는 사람을 보지 못하고 부딪치고 말았다. “앗, 쏘리.” 지원은 영어로 얼른 사과했다. 그런데 저와 부딪친 상대가 크게 비틀대더니 넘어지고 있었다. 지원은 놀란 와중에도 잽싸게 몸을 움직였다. 커다란 몸을 지탱하기 위해선 허리를 감싸야 했다. 뒤로 쓰러지려는 몸을 얼른 붙잡아 제 쪽으로 당겼다. “괜찮아요?” 상대를 본 건 찰나였지만 분명 저보다 컸다. 게다가 세게 부딪친 것도 아닌데 쓰러지다니 뭔가 이상했다. 혹시 몸이 안 좋을 수도 있으니 지원은 자세히 살피려고 남자의 얼굴을 봤다. 끔뻑거리는 검은 눈동자와 마주친 순간, 복잡하던 머릿속이 멈췄다. 허리를 안고 끌어안고 있느라 남자의 얼굴은 바로 코앞에 있었다. 보자마자 감탄이 나올 정도의 미인이었다. 창백할 정도로 희고 깨끗한 피부에 인형처럼 조화롭고 큼직한 이목구비였다. 그린 것 같은 섬세한 미모에 놀라 눈도 깜빡이지 못하고 있는데 상대의 눈가가 찌푸려졌다. “놔…….” 핏기없는 입술이 벌려지며 잔뜩 가라앉은 음성이 들려왔다. 동시에 남자는 자신을 밀면서 몸을 빼냈다. 덕분에 지원의 몸은 뒤로 기울었고 그의 허리를 잡고 있던 손이 풀렸다. “미안합니다. 몸은 괜찮으세요?” “괜찮습니다.” 지원은 이번에도 영어로 말했고 남자도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말과 표정이 일맥상통하는 지원과 달리 남자는 전혀 안 괜찮은 얼굴이었다. 닿는 것도 싫다는 듯 뒤로 물러나더니 빠르게 사라져버렸다. 무례한 태도에 지원은 바로 얼굴을 구겼다. “재수 없네…….”
사장님의 고양이
정민아,황곰 · 日常 · 现代背景漫画连载사람들 사이에서 적당한 인간관계를 유지하는 일에 어지간히 지쳐버린 이윤서는 일부러 직장에서 좀 떨어진 교외의 주택가에 집을 구해 살고 있다. 집 근처에서 발견한 카페를 아지트 삼아 그곳에서 혼자 시간을 죽이는 것이 요새 그의 일상의 전부. 하지만 이 카페는 이상한 점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간판도 없고, 사람도 없고, 카드기도 없고, 결정적으로 사장까지 이상하다. 하지만 이렇게 혼자서 뒹굴거릴 수 있는데 사소한(?) 이상함 정도야! 하지만 아주 조금씩, 사장님의 마수가 뻗쳐 온다. “먹어요.” 가만, 먹어도 되는 걸까?!
18+나쁜 친구
황곰 · 职场 · 现代背景漫画连载[현대물, 친구>연인, 리맨물, 오해, 착각, 동갑, 미남공, 약사공, 능글공, 다정공, 계략공, 절륜공, 사랑꾼공,짝사랑공, 미남수, 능력수, 은행원수, 까칠수,일상물, 달달물, 고수위] 소개팅이 주말 출근처럼 느껴지는 무료한 일상 중 어느 날이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비슷한 취향을 가진 그와는 우연한 만남에서 시작됐다. “전 서른다섯, 그쪽은?” “저도.” “오, 친구.” 얼마나 봤다고 친구는 얼어 죽을 친구. 그러면서도 한편으론 우연이 지나치다는 생각이 들었다. 결혼식장에서 마주치더니 소개팅 자리에서 또 만나고, 피로연에 갔더니 또 만나고, 심지어 회사 근처에 약을 사러 갔다가 마주치다니. “솔직히 그 소개팅했던 상대보다 그쪽이랑 밥 먹고 싶었는데.” 게이도 아니라면서 소개팅한 여자를 놔두고 남자인 자신을 고르는 것도 어이가 없었다. 하지만 굳이 따지지 않았다. 그 진심이 썩 싫지 않아서였다. 그렇게 시작된 그와의 특별한 관계. 하지만 평범한 줄 알았던 관계는 아슬아슬한 선을 넘는 순간, 급속도로 달라지는데.......
머스트(Musth)
황곰 · 现代背景 · 执着攻漫画连载“미쳤군. 이딴 인간과…….” 어린 시절 부모님을 여의고 어렵게 자랐지만, 팍팍한 현실에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미래를 설계하며 성실하게 살아가고 있는 서림. 군대 부사관으로 5년을 복무하면 학자금을 지원해 주는 제도를 이용하기 위해, 군에서 복무하며 틈틈이 공부도 게을리 하지 않는 부지런한 청년이다. 그러나 우연히 발정기(머스트)를 맞아 격리 중이던 늑대 수인 천영운위와 마주치게 되면서 그의 인생은 꼬이기 시작한다. 발정기를 함께 보내는 동안에는 세상 다정하게 굴어 서림의 마음을 흔들어 놓던 운위는, 발정기가 끝나자마자 그간의 일을 모두 잊은 듯 서림을 차갑게 내치는데...... #수인공X인간수 #신분차이 #직업군인 #개아가공>발닦개공 #외유내강수
18+집밥은 소중히 [e북]
황곰 · 日常 · 现代背景漫画连载※ 본 작품은 양성구유, 자보드립 등 자극적인 묘사 및 강제적인 성행위 요소가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여행에서 예정보다 일찍 돌아온 이준은 아버지와 섹스하고 있는 형을 보고 만다. 친형은 아니었지만 친형이나 마찬가지인, 순진하고 몸 약한 줄로만 알았던 형 희성. 그리고 이준은 형이 병원에 자주 갔었던 진짜 이유를 눈으로 확인하게 된다. ‘결혼 2주년입니다’ 몰래 형의 핸드폰을 뒤져 찾은 형의 블로그 포스팅 제목. 야설이나 다름없는 아버지와 형의 신혼 일기에 이준은 경악한다. 자신이 알던 맹탕 희성 형과는 전혀 다른 모습과, 그 모습들을 기록한 포스팅을 보며 이준은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는 그들의 모습이 역겨우면서도 확인해야겠다는 마음을 지울 수가 없었다. “둘 다 미쳐 가지고.” 삭제해 버렸지만 외워 버린 블로그 주소를 찾아가 읽고 또 읽고. 일부러 나간 척하고 돌아와 몰래 둘의 정사를 확인하고. 그러는 동안 이준은 인정하게 된다. 아버지도 미쳤지만, 자신도 다를 것이 없다고. 형을, 희성을 자신도 가져야겠다고. [오늘 형이랑 집에서 술 마시려고요.] 그리고 이준은 술을 먹으면 누가 업어 가도 모르는 희성의 주량을 이용하기로 한다. [아버지 거 먹어도 돼요?] 은근슬쩍, 아버지에게 허락까지 구하고서. #고수위 #양성구유 #모럴리스 #셋같살
겨울을 이기고
황곰 · 日常 · 现代背景漫画连载할머니와 단둘이 살고 있는 가난한 수험생 정원희. 가난에서 벗어날 방법은 좋은 대학에 들어가 좋은 대학에 들어가는 것밖에 없다며 열심히 공부하지만, 에어컨 없는 집에서 한여름 더위를 버티기는 쉽지 않다. 카페에 갈 돈을 아끼려고 시원한 편의점에서 눈칫밥을 먹어 가며 공부하던 원희는 어느 날 잘생겼지만 무서운 아저씨와 마주친다. “미성년자는 이 시간에 일하면 안 되지 않나?” “저 알바생 아니에요.” 힌 번 마주치면 잊을 수 없는 인상의 무서운 아저씨, 고승혁은 알고 보니 그 동네에서 제일 좋은 이층집에 새로 이사 온 수수께끼의 남자다. 함부로 말을 걸기도 어려울 만큼 까칠하고 무뚝뚝하게만 보이는 승혁이지만, 실수로 비싼 외제 차에 흠집을 낸 원희를 그냥 보내주는 의외의 면모도 보인다. 가정을 내팽개친 망나니 아버지가 오랜만에 또 돈을 뜯어내러 집에 돌아온 날, 원희는 아버지의 폭력에 모든 게 지긋지긋해져 집을 뛰쳐나온다. 추위와 쏟아지는 비를 피하려 정신없이 들어간 곳은 승혁이 사는 이층집. 자기 집 정원에서 불청객 원희와 마주친 승혁은 왠지 원희를 집으로 데리고 들어가 보살펴 준다. “저는 괜찮…….” “어린 게 건방지게 사양하고 있어.” 말은 험한데 행동은 말과 달리 다정한 승혁은 그 후로도 원희에게 무뚝뚝하고 무서운 얼굴로 친절을 베풀고, 원희는 그런 승혁에게 자꾸만 기대게 되는 자신을 다잡으려고 애쓰지만...... 양심 있는 아저씨와 경우를 아는 청년의 꿋꿋한 러브스토리!
좋은 사람
황곰 · 日常 · 现代背景漫画连载#현대물 #짝사랑수 #반성공 #같은동네살공 #같은동네살고있수 #쿨하공 #연애필요없공 #모태솔로였수 - 동네사람에서 섹파에서 연인까지 - 느긋한 걸음과 달리 상대는 긴 다리로 성큼성큼 잘도 앞서 나갔다. 빠르게 멀어지는 등을 보며 마지막으로 만났던 때를 떠올린다. 그 때도 상대는 이렇게 한참을 앞서 서 있었다. 자신은 뒤쳐져 있었고 누군가 한 명은 뛰거나 돌아와야 할 상황이었다. 당시엔 별 생각 없었는데 이제와 보니 그게 꼭 자신들의 모습 같았다. 어쩌다 마주치긴 했지만 애매한 거리에 서로 존재해 섞이기 어려운 사람들이었다. 지민은 상대가 원하는 대로 살 수 없고 자신도 상대의 사고방식을 맞출 수 없다.- R18封面已屏蔽
긱 인 더 핑크
황곰 · 现代背景 · 执着攻R18 · 游客封面已屏蔽,可登录后设置[현대물, 일상물, 미남공, 능력공, 집착공, 절륜공, 미인수, 유혹수, 짝사랑수] 외모, 체격, 능력 그 어느 것 하나 부족한 게 없는 완벽남 공주형. “드레스 좀 입어 줄래?” “……뭐라고요?” “네 체격이면 딱 맞을 것 같은데.” “……뭐라고요?” “너는 말라서 가능할 거야. 사이즈도 넉넉하니까 한 번만 입어 주라.” “……뭐라고요?” 하지만 메이크업, 네일, 분홍빛 부엌, 레이스 달린 앞치마 등등, 외모와 다소 어울리지 않는 취향 때문에 모태 솔로로 지내고 있는데… 그런 그를 오랜 시간 짝사랑하고 있는 성인형은 덕분에 강제로 순결을 지키고 있다. 이러다 욕구불만으로 죽겠다 생각한 인형은 주형이 좋아하는 자신의 몸을 미끼로 그를 덮칠 계획을 세우는데… 
번 더 브릿지
황곰 · 重逢 · 三角关系漫画连载[현대물, 다공일수, 재회물, 할리킹, 쌍둥이공, 미인공, 계략공, 다정공, 연하공, 집착공, 초딩공, 연상수, 얼빠수, 순진수] 정민은 어린 시절 친형제처럼 지냈던 엘을 만나기 위해 졸업 여행을 핑계로 스위스에 있는 그의 집을 찾아간다. 하지만 얼굴도 보지 못한 채 집사에게 문전박대를 당하고 쫓겨난다. 허탈하게 저녁 먹고 오던 길, 건너편에서 엘을 닮은 남자를 발견하고 쫓아간 정민. 하지만 그는 엘이 아니었고, 정민을 다짜고짜 골목으로 끌고 가더니 키스하는데… 다음 날, 귀국을 결심한 정민은 호스텔 밖으로 나갔다가 어제 만난 변태가 그를 부르며 뛰어오는 걸 보고 기겁한다. “엘이에요. 기억 안 나요?” “…어?” “보고 싶었어요, 형.” 그는 그가 그토록 찾아 헤메던 진짜 엘이었고, 어제 만난 변태는 놀랍게도 엘의 쌍둥이 동생 줄스였다. 게다가 엘과 간간이 주고받던 연락이 끊긴 건 줄스 때문이었다는데… 엘은 정민에게 자신의 집으로 와 지내자며 조르고, 셋의 기묘한 동거가 시작된다.
프라이드
황곰 · 现代背景 · 甜宠漫画连载알 수 없는 이유로 남자들도 임신이 가능해진 세상. “임신하신 것 같습니다.” “뭐라고요?” 평생을 가식적인 엘리트로 무난하게 살아온 차은호는 점점 심해지는 소화불량으로 병원에 갔다가 임신이라는 충격적인 진단을 받게 된다. 최근에 관계한 사람은 하필 견원지간처럼 지내 왔던 대학 동기, 강시우. 은호는 시우를 불러내 중절 수술에 동의하라 통보한다. 상대의 말을 듣지 않고 떠나려던 은호는 결국 그에게 납치당하고 마는데-. 당장 풀라고 난리 치는 은호에게 돌아온 것은 계약서였다. “삼십억.” “…….” “일단 낳겠다고 약속만 하면 십억 바로 입금해 줄게.” 싫은 것은 싫은 것이고 현실은 현실이었다. 은호는 인주에 손가락을 꾹 눌렀다. [표지 디자인 : 레일라]
그저 미친 짓
황곰 · 现代背景 · 办公室恋爱漫画连载평범한 회사원이었던 준영. 그는 직원을 성희롱하던 부장을 때리는 바람에 회사에서 잘린다. 한순간에 백수가 된 그는 친구의 제안으로 클럽 파티에 갔다가 위험에 빠진 재벌 2세 선화를 우연히 구해 주게 되는데-. “그러고 보니 인사가 늦었습니다.” 남자는 어두울 때도 눈에 띄었지만 밝은 곳에서 보니 훨씬 더 아름다웠다. 긴 다리로 당당하게 걸어와 바로 앞에 서자 예상보다 훨씬 키가 크다고 생각할 때, 그는 가죽으로 된 지갑에서 수표를 꺼냈다. “얼마 안 되지만 받아 주시죠. 정말 감사했습니다.” 좋은 마음으로 사람 구해 줬더니 아랫사람 취급에 돈부터 쥐어 준다. 빡친 준영은 계속 거절하지만, 선화는 빚지기 싫다며 계속 돈을 받으라 강요한다. “그럼 다른 걸로 합시다. 필요한 걸 말해요.” “말하면 다 들어주기나 하는 겁니까? 그럼 뭐 취직도 시켜 주나?” “그거면 됩니까?” “그야 당연하…… 뭐요?” 마침 경호원이 필요했던 선화는 아주 좋은 조건으로 단기간 경호원직을 제안한다. 후한 월급과 추천장에 홀린 준영은 3개월간 그의 경호원이 되기로 하는데…… 점점 잘생긴 형에게 조련당하는 기분이다. “이런 날엔 고기지. 따라와.” “제가 왜 귀중한 퇴근 후 저녁을 사장님이랑…….” “꽃등심 쏘려고 했는데?” “…….” “정말 안 가?” 한우 앞에 자존심 따윈 없는 거였다. 준영은 언제 거절했냐는 듯 얼른 그의 뒤를 따랐다. [표지 디자인: 레일라]
18+홀릭 (Holelic)
황곰 · 职场 · 现代背景漫画连载무심하고 눈치 없는 모태 솔로 서한영, 영국 출장을 계기로 문란해지기로 마음 먹는다. ‘Mr.서, 이름이?’ ‘한입니다.’ 이게 웬 떡! 런던에 오자마자 만난 상사가 금발 벽안의 상당한 미남 라이오넬이라니! “다음엔 언제 만날 수 있지?” “어차피 매일 보잖아요.” 오만하던 그가 한영에게 집착한다?! 한편, 매너 좋고 성격 좋고 몸까지 좋은 연하 션. 그 역시 한영에게 서서히 그물을 치는데. “지금 뭐해요?” “……집에 가는 길이야.” “만날 수 있어요?” 두 사람의 애정공세에 눈코뜰새 없이 바빠진 모태 솔로 서한영! “저 먼저 가보겠습니다.” “한, 응? 제발 가지 마.” “제발.” 한영은 과연 끝까지 시크함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인가. 런던에서 벌어지는 세 남자의 화끈한 사랑 전쟁 이야기!
트러스트 (Trust)
황곰 · 现代背景 · 温柔攻漫画连载술김에 친한 친구의 동생인 일한과 하룻밤을 보낸 정한. 죄책감에 괴로워하며 일한을 피하려 하지만, 밀어내려 할수록 일한은 천진한 얼굴과 순수한 눈망울로 정한을 도망가지 못하게 한다. 정한은 일한을 친한 동생으로서 오래 보고 싶기도 하고, 연인으로서 옆에 두고 싶기도 한데…. 그는 자신의 친구이자 일한의 형인 명한을 보며 죄책감이 더욱 깊어진다.
썸띵 롱 (Something Wrong)
황곰 · 强攻 · BL漫画连载서른 살이 되도록 연애 한 번 못 해본 천연기념물 명원은, 친구의 주선으로 소개팅에 나갔다가 상대가 남자란 걸 알고 깜짝 놀란다. 자연스럽게 스킨십하는 소개팅 상대 정혁을 거절하고 싶지만 무서워서 자꾸만 움츠러드는데. 헤어지자고 말하려 하지만 분위기에 말려 말 못 하고, 차이려고 십자수까지 해봤지만 소용 없다. 자꾸 다가오는 정혁이 무서운 명원은 과연 두려움을 극복하고 달달한 연애에 성공할 수 있을 것인지?!
슬로우 앤 슈어 (Slow & Sure)
황곰 · 狡猾攻 · BL漫画连载어릴 때부터 형편이 어려웠던 선호는 교복을 기증 받으러 갔다가 유신과 인연을 맺게 된다. 선호는 주유소 아르바이트를 하느라 동아리 선배들에게 미운 털이 박혔는데, 그때마다 자신을 감싸준 유신을 짝사랑하게 된다. 하지만 분수에 넘치는 사람이라 생각해 고백도 못 한 채 학창 시절은 끝이 나버리고…. 제대 후 대리운전을 하다가 유신을 다시 만나게 된 선호. 여전히 근사하고 친절한 유신을 보며 가슴이 뛰지만, 감히 넘볼 수 없는 사람이라 사랑의 감정을 숨기려고만 한다. 그런 선호가 답답한 유신은 그가 고백하게 만들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데….
블루 로드 (Blue Road)
황곰 · BL · 까칠수漫画连载“야. 하세현. 차라리 혼자 살아. 다신 누구 만나지 마.” “야, 나도 여자 지겨워. 안 만나, 안 만나! 가 차라리 남자를 만나고 말지!” 바람 핀 주제에 당당하게 이별을 요구하는 애인의 말에, 홧김에 내뱉은 말. 그런데 정체가 수상한 남자 이신우가 그에게 접근한다. “너한테 재능이 있다면 이번 기회가 꽤 즐거운 경험이 될지도 모르지.” “……정말이야?” “나 잘하거든.” “그거 좋은데?” “…….” “이 기회에 여자들이랑 관계 다 청산하고 새 나라의 게이로 거듭나 볼까?” 비뚤어진 마음 반 외로움 반에 이신우와 첫날밤을 보내고. “너, 확실히 소질 있는 것 같은데?” 신세계를 제대로 접한 세현. 이대로 신우를 놓치기가 아까웠다. “이봐.” “왜?” “우리 거래할까?” 마음이 없는 관계만 맺기로 계약한 세현과 신우. 하지만 마음은 이성과 다르게 흘러가는데..
비의 정거장
황곰 · 现代背景 · 强攻漫画连载자주 가는 게이바에 오는 승훈에게 반한 세원. 늘 멀리서 그를 보며 흐뭇해한다. 승훈과 함께 다니는 견욱은 그런 세원이 못마땅해 시비를 걸지만, 되레 크게 한 방 먹고 만다. 원수가 된 채 헤어진 그들은 잡지 촬영 현장에서 모델과 작가로 만나게 되는데... 의외로 완벽한 모델감에 감탄하는 것도 잠시, 둘은 다시 서로를 향해 으르렁대며 싸운다. 받은 만큼 꼭 갚아 줘야 하는 세원과 오만한 견욱의 신경전은 누구의 승리로 끝날 것인가?!
별보다 더 빛나는
황곰 · 现代背景 · 甜宠漫画连载15년차 실력파 배우지만 잘 나가는 동기들에 비해 별로 주목 받지 못한 현우진. 감기 몸살 때문에 병원에 들른 우진은 길을 잃고 헤매다가 영화 제작발표회에서 봤던 후원사 직원 인후를 만나고 기뻐한다. 대기업 실장인 인후는 우진이 제 정체를 알고 순진한 척 접근하는 건가 의심했는데, 대화를 하면 할수록 건실하고 진정성 있는 모습에 빠져들어 정체를 숨긴 채 뒤에서 우진을 밀어준다. 그 바람에 스폰서 루머가 떠돌게 되고…. 우진은 평범한 회사원인 인후가 그럴 리 없다며 아니라고 단언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