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BANG | TIBI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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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人房間
닷쥐 · 剧情 · 现代背景R18 · 游客封面已屏蔽,可登录后设置被冤枉捲入醜聞的偶像徐予豪,爲了洗刷冤名而去求救的人,正是僅憑一張嘴就能救人的男人,禹亨柱代表。 禹亨柱代表要的不是懇求,也不是哀求⋯他要的是徐予豪的⋯? 
SIX XES 2 : 클라이맥스, 절정(絶頂)
SEOBANG · 短篇集 · 初恋漫画连载* 배경/분야: 시대물, ○○버스 * 작품 키워드: 시대물, 동양풍, ○○버스, 컨트롤버스, 어지자지, 양성구유, 첫사랑, 연상공, 미인공, 능욕공, 능글공, 사랑꾼공, 존댓말공, 꼬리아홉개공, 미남수, 자낮수, 무심수, 우월수, 떡대수, 상처수, 능력수, 구원, 3인칭시점 * 공 : (우)래이. 포로로 잡혀 온 이국의 (통)역관. 서양말을 할 줄 안다. 변방으로 쫓겨난 황자의 기이한 병세를 유일하게 알아보고 그에게 해결책을 알려준다. 황자의 몸에 품은 비밀을 유일하게 희롱할 수 있는 자. ☞ #치마입어도돼 #난예쁘니까 #컨트롤러 #지배자 #황후공 * 수 : 장이소. 후안의 이 황자. 가무잡잡한 피부를 지닌 대단한 미남. 성기가 두 개라는 이유만으로 괴물 취급을 받으며 자란 탓에 스스로를 도깨비, 귀신으로 여기며 사람들을 멀리해 왔다. 어느 날 날벼락처럼 떨어진 래이에게 강제로 비밀을 공유 당하고 그의 지배를 통해 새로운 세상에 눈을 뜬다. ☞ #본인만잘생긴거모를수 #조이 #지배를_통해_기쁨을_느낌 * 이럴 때 보세요 : 미남에게 둘 다 달린 게 보고 싶다 & 그 미남이 이렇게 저렇게 당하는 걸……(후략). * 책 소개 : ※주의※ 여성 성기에 대한 언급 및 관련 성행위가 다수 나오므로 불편한 분들은 구독을 삼가십시오. ▶컨트롤버스(Control-verse)란? ▶컨트롤러(Controller/컨, 콘) & 조이(Joy/기쁨)의 관계 [컨조이]. ▷콘은 지배하려는 본능이 있으며 이 욕구를 풀지 못하면 신체적, 정신적으로 무너진다. (Like. 돔) ▷조이는 지배당하고 싶은 욕구가 있으며 이 욕구가 쌓이면 또한 병이 든다. (Like. 섭) ▶조이는 콘의 을 거부하지 못한다. [비고] 컨-조이는 서로를 눈동자 색으로 알아볼 수 있다. 일반적인 사람들과 다른 색으로 보임. [비고2] 본문을 읽으시면 자연스럽게 이해 가능. ─ 태어날 때부터 하늘의 저주받았다는 후안의 이 황자, 이소. 그로 인해 ‘괴물 황자’로 낙인찍힌 그는 황궁에서도 쫓겨나, 북방의 국경을 지키는 장수의 신세로 전락하고 말았다. 스스로 괴물이라 여기며 홀로 살아오던 황자는 설상가상으로 의원도 밝혀내지 못하는 병마저 얻게 되고. 하루하루 죽어가던 그의 앞에 정체불명의 포로, 래이가 나타난다. “ .” “래이…!” 그로 인해 여태껏 몰랐던 자신의 본능과 맞닥뜨리게 된 황자는. “하나도 남김없이, .” 그 누구에게도 보여준 적 없는 제 몸의 비밀을 까발리고 말았다.
SIX XES 2 : 오메르타 (Omertà)
SEOBANG · 短篇集 · 黑道漫画连载* 배경/분야: 시대물, 오메가버스 * 작품 키워드: 첫사랑, 나이차이, 미남공, 냉혈공, 집착공, 광공, 연하공, 순정공, 절륜공, 미인수, 여장수, 연상수, 임신수, 짝사랑수, 능력수, 도망수, 역키잡물, 조직/암흑가, 정치/사회/재벌, 사건물, 3인칭시점 * 공 : 레오나르도 데 로자(Leonardo de Rosa) 25세. 금발. 우성 알파. 유서 깊은 마피아 가문인 데 로자(De rosa) 패밀리의 막내. 늦게 얻은 귀한 아들이라 그런지 성격이 더럽다. 6살에 어머니를 잃고 본격적으로 비뚤어지기 시작한 어린 폭군 앞에 어느 날 검은 눈, 검은 머리를 한 천사가 나타났다. 동시에 생각했다. ‘저건 내 거다.’ * 수 : 케이(Kei) 37세. 흑발. 베타(→오메가). 시칠리아에선 보기 드문 동양인. 돈 카를로의 양자로 마피아 세계에 입문하였으며 뛰어난 두뇌와 수완을 이용해 결국 패밀리의 콘실리에리가 된다. 양부의 장례식을 마무리한 뒤 패밀리를 떠날 계획이었지만 어릴 적부터 자신에게 구애하던 막내, 레오나르도 앞에서 그만 히트 사이클이 오고야 만다. * 이럴 때 보세요 : 여장하는 성격 더러운 수, 입만 더러운 순애보 공, 그 둘 사이에 태어난, 두 사람을 닮은 딸 보러 가기 → 소장하기 * 책 소개 : 시칠리아 남부. 유서 깊은 마피아 가문인 데 로자(DE ROSA)의 저택은 그들의 우두머리였던 돈 카를로의 장례식을 치르느라 깊은 슬픔에 잠겨 있었다. 이제 막 스무 살이 된 레오나르도는 아버지의 죽음을 좀처럼 받아들이지 못했다. 고인의 양자로서 오랫동안 그의 형이자 스승이었던 케이는 자신의 슬픔을 억눌러 가며 그를 위로했다. 어차피 내일 아침, 케이는 데 로자 패밀리와 이 나라를 완전히 떠날 계획이었으니까. “……문 열어. 케이.” 그러려면 늦은 밤, 자신의 방으로 찾아온 레오나르도에게 문을 열어주지 말았어야 했다. “설마, 너…… 오메가였어?” 결국 가장 우려하던 일이 생기고야 말았으니까. … 오 년이 지난 지금, 케이는 이전까지는 다른 전혀 새로운 인생을 살고 있는 중이다. “밤비! 이쪽을 좀 봐 달라고! 이런 음란한 천사 같으니(Il mio fottuto angelo troia)!” 밤비란 이름의 오메가 여장 클럽에서 일하는 가수이자 댄서로. 지금의 케이를 보며 그 누가 과거의 콘실리에리를 떠올릴 수 있으랴! 그런 줄로 굳게 믿었다. “나랑 할 얘기가 있지 않나? 케이.” ……믿었는데. 어느샌가 완벽한 수컷으로 자란 과거의 첫사랑이 케이의 앞을 가로막았다.
18+SIX XES 2 : 올 타임 레전드
SEOBANG · 动作 · 喜剧漫画连载* 배경/분야: 현대물, 가이드버스, SF/미래물 * 작품 키워드: 현대물, 가이드버스, SF/미래물, 배틀연애, 나이차이, 미인공, 또라이공, 천재공, 능욕공, 능글공, 초딩공, 애교공, 집착공, 순정공, 미친공, 미남수, 단정수, 능력수, 연상수, 기억상실, 구원, 운명, 초능력, 전문직물, 코믹/개그물, 사건물, 3인칭시점, 하드코어, 더티토크 * 공 : 조슈아 스탠리. 27살. 세계 트랜스 연맹 한국 지부 소속. 연구원이라 쓰고 천재라 읽는다. 천재라 읽고 또라이…라 속삭인다. 대재앙시대에 세계가 주목하는 천재. 죽어도 못 보낸다는 본부를 그러면 뒤지세요, 하고 뿌리치면서까지 한국 지부로 온 귀하신 몸. 오자마자 (본인)환영회에서 윤경빈에게 밑도 끝도 없는 공개 고백을 시전함으로써 눈도장과 도장을 둘 다 찍는다. 곱슬거리는 백금발, 눈이 안 보일 정도로 두꺼운 뱅글이 안경, 영어와 한글을 섞어 쓰는 희한한 말투. 와중에 190cm의 거구. (어떤 의미로든) 만화에서 툭 튀어나온 것 같은 남자. 윤경빈한테 미쳐 있고, 그 정도라 함은 윤경빈이 뭘 상상하든 그 이상일 것. ※안경 특수 효과 있음※ ※얘가 가이드 맞음※ 조슈아의 어록 1 “왕 크니까, 왕 귀여워.” (윤경빈의 XX를 보며) 조슈아의 어록 2 “빨아.” (식섹_시그니처) * 수 : 윤경빈. 31살. 국내 유일 SS급 트랜스. 대요귀(妖鬼)전투 목적으로 양성된 특수 부대 ‘S.R.I(Secret Royal Inspector)’ 소속. 계급은 대위. 업무량은 중령. 인지도는 대(통)령. 짧은 머리카락. 조금 그을린 듯한 피부. 찢어진 눈초리. 이마부터 엄지발가락까지 칼같이 재서 만들었을 것만 같은 금욕적인 외모에 비해 가슴이 매우 훌륭한 미남.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절대적인 능력. ‘캡틴 테레사’라고 불리는 관용과 희생정신까지. 지금의 대재앙시대가 요구하는 완벽한 남성상, 그 자체. 국민적 인기를 누리는 트랜스 대원인 그에게 부족한 게 딱 하나 있다면, 파트너. 그와 매칭되는 가이드는 여태껏 단 한 명도 없었다. 따라서 윤 대위의 유일한 가이딩 방법은 여러 명의 가이드와 ‘동시’에 가이딩을 진행하는 것뿐. 윤경빈 키워드 : #상남자_대위님 #가슴짱_대위님 #결혼하자_윤대위! #사랑한다_윤대위! 윤경빈 플래그 : “…나야 모르지. 어차피 오늘 한 번 보고 말 사람이고.” → 결혼함 * 이럴 때 보세요 : 식섹 시즌 2와 함께 또라이에 수친놈이 그리운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 책 소개 : ※주의※ 본문 내용 중 성적 수치심을 느낄 수 있는 관계(다자간)의 성애적 묘사(애무)가 있으므로 원치 않는 분은 구매 및 구독을 삼가 주십시오. 멀쩡한 하늘에 링크 홀(Link hole)이 열리고 그 안에서 요귀(Monster)가 쏟아져 나오는. 지금은 대재앙의 시대(Era of great disaster. G.D). 트랜스들이 인류의 희망으로 떠오른 지금, 대한민국의 유일한 SS급 트랜스로서 전 국민적 인기를 누리고 있는 윤경빈 대위는 최근 심각한 고민이 생겼다. “So cuuuuuuuute! 역시 My Honey, 사랑해!” 미친 스토커(남.27)가 생겼기 때문이다. ‘결혼해, 주세요. 경빈.’ 조슈아 스탠리. 그 미치광이가 등장한 이후로 경빈의 인생은 단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었다. 그러나 진짜 문제는 따로 있었다. “…선배, 다 좋은데 중간에 정신 놓기 없기?” 평생 만나지 못할 줄 알았던 가이드. 그게 왜 이놈인 것 같지……? “씨발, 꼭 임신시켜야지.” (물론 윤 대위^^) 파이팅…♡
숨앗이
SEOBANG · 初恋 · 架空历史漫画连载‘용이 여의주를 물고 승천하면 나라에 태평성대가 도래하리라.’ 예언 속 여의주의 아이로 태어나 가문의 기대와 사랑을 한 몸에 받으며 자랐던 여보의. 그는 열 살이 될 때까지도 음인으로 발현하지 못해 한순간에 가문의 노비로 전락하고 만다. 이후로 십일 년, 긴 전쟁을 끝내고 드디어 태상장군 진왕이 돌아왔다. 이제는 무향(無香)이 되어버린 보의는, 진왕의 궁에 궁관으로 들어가게 되고. “너와 있으면 그나마 숨통이 트이는 기분이다.” 음인을 혐오하는 진왕은 무향에게 마음을 주었으나, 어찌 된 일인지 무향은 그의 앞에서 음인으로 발현해 버리고 만다. “나를 속인 대가를 반드시…… 치르게 될 것이다.” 되돌릴 수 없는 운명에 휩쓸린 보의 앞에 금국의 황제, 미류제가 나타난다. 첫눈에 무향을 알아본 그는 엉킨 인연의 매듭을 풀어 진왕과 무향을 맺어주려 했지만. “그자를 보자마자 내 사람으로 두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다.” 욕심이 생기고 말았다. * * * “나는 내가 원할 때, 언제든지 너를 범할 것이고.” “아, 흐윽…!” 진왕은 서두르지 않았다. 흥분에 취해 제정신이 아닐 텐데도 신중하게 움직였다. “나 아닌 누구도, 널 취할 수 없다.” 다시 한번 끝까지. 저 끝까지. 그리하여 아기집까지 벌리고 들어올 듯한 움직임에 무향은 흐느끼듯이 울었다. “한데, 네가 감히 다른 이도 아니고 내 형님과 정을 통했단 말이지…?” 돌이킬 수 없는 오해의 시작이었다.
18+불속연
SEOBANG · 现代背景 · 黑道漫画连载그날, 이화원(梨花圓)은 총성과 비명, 그리고 피로 가득 찬 아비규환이었다. “서 태후를 찾아라! 일단 의심되는 계집이라면 모조리 잡아!” 류가 바라는 건 오직 하나, 용두를 죽음으로 몰고 간 그 계집을 찾아 복수하는 것. 그에게는 조금도 어렵지 않은 일이었다. 방아쇠를 한 번만 당기면 된다. 그러나. “……서린.” 알고 말았다. “내 이름이에요.” 제게 있는 줄조차 몰랐던, 욕정의 이름을. *** 기억을 잃은 후에도 머릿속 깊숙이 새겨져 있었던 이름의 주인, 린. 그저 복수의 대상일 뿐이었던 린과 대화를 나누면 나눌수록 류의 혼란은 점점 커져만 가고. 결국에는 인정하고야 만다. 그녀의 예언이자 저주가 이루어졌음을. 그리하여, 이 여자와 같이 살아가고 싶어졌음을. “용두가 되세요, 류. 가장 높은 자리에 올라가요.” 하지만 눈앞에 놓인 건, 두 사람이 함께 통과할 수 없는 아주 좁고 뜨거운 길뿐. “분명히 말했어. 난 그럴 생각 따위 없다고.” “이젠 있어야죠.” 그럼에도 여자는 뛰어들라고 말한다. “나를 지키려면.” 불길 속으로.
イン・ザ・プライベートルーム〜セレブ社長と危険な契約!?〜 【試し読み】
SEOBANG,dodGe · BL · 美人受け漫画连载薬物スキャンダルに巻き込まれたアイドルグループ「ベスティスト」のメンバー ソ・ヨホ。事態の収拾のため、マネージャーと訪れたのは、一言で人を殺すことも生かすこともできるというウソンホールディングスの代表ウ・ヒョンジュだった。部屋で2人きりになったヨホとヒョンジュ。懇願するヨホにヒョンジュが求めたのは、ヨホの体だった…!?
SIX XES 2 : 리버스 (REVERSE)
SEOBANG · 治愈 · 校园漫画连载* 배경/분야: 현대물 * 작품 키워드: #현대물 #리버시블 #친구>연인 #첫사랑 #재회물 #미남공 #미남수 #미인공 #미인수 #동갑내기 #순정공 #순정수 #사랑꾼공 #적극수 #대학생 #힐링물 #성장물 * 주인공 : 단우영, 장재인 《단우영》 183cm. 그을린 피부의 무뚝뚝해 보이는 미남. 과거, 운동선수 출신으로 바른 정신에 건강한 신체의 소유자. 부상으로 인해 운동을 그만둔 이후로는 (도대체 무슨 이유에서인지) 진로를 180도 꺾어 현재, 영화감독이 되었다. 직진밖에 모르는 대쪽 같은 성격과 단단한 자아. 곧고, 옳고, 크고. 삼박자 두루 갖춘 보기 드문 청년. 여자들에게는 물론, 문자 그대로 남녀노소 모두의 애정과 선망을 받던 ‘너’이건만, 헤어진 이후로 5년 만에 다시 만난 너는 (도대체 무슨 이유에서인지 2) 문란한 게이가 되어 있었다. 왜? 《장재인》 181.5cm. 인형같이 예쁜 미소년에서 해 질 녘, 분홍빛으로 물드는 하늘처럼 아름다운 미청년으로 성장. 어릴 적에 이혼한 어머니와 나이 차 많이 나는 누나 둘 밑에서 화초처럼 키워진 탓에 보기 드문 유니콘(위생, 센스, 매너를 겸비한 男)으로 자랐다. 타고난 내향인 주제에 꾸준히 외향인을 동경해 왔으며, 소속에 대한 동경이 있다. 화려한 외모와 본인의 노력 덕분에 얼핏 외향인처럼 보이긴 한다. 가만히 있어도 사람들이 주변으로 모여드는(자기는 안 그런가?) 단우영이 신기하고 좋다. 아니, ‘나’는 처음부터 단우영이 너무, 너무, 너무 좋았다. 그 사실을 조금 늦게 깨달았을 뿐. * 이럴 때 보세요 : 리버시블 오하원칙에 따라 어디에/누구를/어떻게/두어도/맛있다 * 공감 글귀 : 한순간도 널 사랑하지 않은 적 없다는 사실을 깨닫기까지, 단 1초도 필요 없었다. * 책 소개 : ※안내 혹은 주의※ 주인공들은 공, 수[Top, Bottom]를 따로 정해두지 않습니다. 그들의 포지션은 상황에 따라 능동적으로 변화하며 이에 따른 성교(SEX) 장면[삽입 포함]이 각각 본문 중 구체적으로 서술됩니다. 즐겨주십시오. ¶ REVERSE 15살. “내일 보자, 재인아.” 더럽게도 싱그러운 미소와 함께 너의 커다란 손이 내 정수리에 닿을 듯 말 듯 아슬아슬하게 스치고. 긴 손가락이 누나들의 샴푸 냄새가 나는 내 머리카락 사이를 멋대로 헝클어 놓았을 때. 나도 모르게 명치를 퍽 소리가 나도록 세게 치고 난 다음에야 난 내게 벌어진 이 모든 일에 대한 총평을 한 줄의 감상으로 남길 수 있었다. “씨발…… 개쩐다.” ─ 23살. “일어나. 집에 가자.” “…담배.” “뭐?” “담배.” 피우고 싶어. 부탁하는 입장이니까 예쁘게 두 손을 모아서 내밀었다. 주세요. “……하.” 한 손엔 내 가방까지 다 들고 선 너는 깊은 한숨에 세상 모든 욕을 다 실어 내보내고는 (그러나 절대로 욕은 하지 않고서) 주머니를 뒤적거리더니 담배를 꺼내 그중 한 개비를 내 손에 툭 던져주었다. “말보로 멘솔. 내 거.” “오냐. 네가 바꾸라며.” “너 원래…… 뭐 피웠더라?” “마일드 세븐.” … “좋아해.” 미친 새끼. “좋아한다고.” 진짜, 미친 새끼. “……씨발.” 다른 수가 없었다. 난 처음으로 들은 너의 욕을 내 입으로 막아버렸다. ─ 33살. “…처음, 이었는데.” 뒤로 천천히 빠지는 성기의 감각에 몸이 움찔, 움찔 떨리는 와중에도 어떻게든 생각하려 애썼다. “흐, 아…?” “내가… 좋은지, 아닌지, 흣, 어떻게 알겠, 어!” 실패다. 다시 끝까지 퍽 박히는데, 다리가 쭉 펴지더니 이번에야말로 몸이 사정없이 떨렸다. 소리도 나오질 않았다. 내가 지금 무슨 소릴 들은 거지. 배 속은 네 자지로 꽉 찼는데, 네 엉덩이에 박은 게 내가 처음이었다고? 잠깐만, 섹파는 뭔데. 있긴 있었고? 아니, 내가 처음인 건 맞는 거잖아. 아니, 다 좆![구롱도 [e북] 封面](/assets/default-cover.svg)
구롱도 [e북]
SEOBANG · 现代背景 · 初恋漫画连载※ 작중 배경 및 설정은 모두 허구이며 인물, 지역, 단체 등은 실제와 무관함을 밝힙니다. 대한민국 서해. 험한 뱃길만큼 들어가기도, 나오기도 어려운 섬, 구롱도. 어딘지 모르게 시간이 멈춘 듯한 그 섬에 저명한 화백이 제 몸종을 데리고 들어온다. 말수도 없고 숫기는 더더욱 없는 그 아이의 이름은 이노해. 평생을 화백의 고택에서 자란 노해에게 구롱도는 그 자체로 신세계였다. 그러나 노해가 만난 진짜 새로운 세계는 섬보다도 한 남자. “…다음엔 꼭 노크를 하도록 해요.” “예의 바르게.” 사이한이었다. 「눈을 뜨고 가장 먼저 본 남자는 신이요, 빛이고, 사랑이었다. 비록 그가 초대한 세상이 거대한 새장 속이었을지라도.」 그는 여태껏 아무도 눈치채지 못했던 노해의 비밀을 알아차렸을 뿐 아니라, 노해가 가진 무한한 재능을 밖으로 꺼내어 펼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유혹한다. 이한은 노해의 바람이라면 무엇이든지 이뤄 주겠노라고 약속했고, 기꺼이 그럴 준비가 되어 있었다. “묶어… 주세요.” 가장 밑바닥에 깔린 새빨간 욕망까지도. “이한이… 저를 묶어 줬으면…… 좋겠어요.” 전부 다. 「완성과 동시에 죽음으로써 영원한 아름다움을 보장받는 그의 예술 세계에 어느 날 살아 있는 욕망, 이노해가 날아들었다.」
SIX XES 2 : 함부로 쓰다듬지 말 것!
SEOBANG · 喜剧 · 治愈漫画连载* 배경/분야: 시대물/○○버스 * 작품 키워드: #시대물 #○○버스 #애니멀버스 #수인물 #인외존재 #나이차이 #첫사랑 #토종진돗개공 #(입만)개아가공 #삼색고양이수 #(아기)냥아치수 #미남공 #무심공 #까칠공 #상처공 #(나름)순정공 #미인수 #명랑수 #잔망수 #허당수 #임신수 #순정수 #상처수 #(아무래도)얼빠수 #질투 #코믹/개그물 #힐링물 #삽질물 #3인칭시점 * 공 : 김 탄(33) 토종견의 명맥을 이어오는 명문(名門) 풍양 김 씨의 차기 종주이자 마지막 남은 ‘순혈’ 진돗개 수인으로 그중에서도 덩치가 상당히 큰 편이다. 입으로 업보를 쌓는 유형으로, 지껄이는 말과 하는 행동이 상반된다. 그야말로 언행 불일치의 표본. 이미 오래전에 비혼을 선포한 그의 인생엔 결혼도, 자식도 없을 예정이었다. 수컷과 뒹구는 일은 더더욱 없을 것이며, 그런 일이 생긴다면 자지도 잘라서 없을 예정이었다. * 수 : 고영인(20) 길에서 태어나고 그 위에서 자랐다. 먹고 살기 위해서는 뭐든지 하며 이런저런 고초를 많이 겪은 데에 비해 배움은 짧다. 그래서인지 말도 짧다. (어쩌라고?) 아는 건 없어도 은근히 핵심을 찌르는 재주가 있다. 고양이 수인, 그중에서도 임신이 가능한 삼색이 수컷으로 태어났다. 당장 잠잘 곳과 끼니에 눈이 멀어 씨받이 제안을 넙죽 받아들였으나 고양이는 다 생각이 있지! 별명은 (탄이 붙여준) 돼지 고양이. * 이럴 때 보세요 : 텍스트 힐링이 필요하신가요? 여기 제법 귀엽고 양아치다운 씩씩하고 잘 먹는 고양이 한 마리가 있습니다. 발바닥엔 핑크 젤리도 있는데…… 만져보시겠어요? * 공감 글귀 : “진짜로, 신랑이랑 색시하는 거예요…?” * 책 소개 : 견(犬)줏대감이 버티고 있는 청정 수인 구역 누렁골. 어느 날 홀연히 나타난 삼색 고양이 한 마리로 온 마을이 들썩거리게 된다. “저놈을 씨받이로 삼자고? 드디어 미치셨소?” 오랫동안 후사는커녕 혼인도 올리지 않은 채 무작정 버티고만 있던 풍양 김씨 가문의 마지막 남은 순혈, 김 탄에겐 수컷이라도 임신이 가능한 삼색이의 등장은 하늘이 내린 기회이자 재앙이나 다름없었다. “심지어 수놈이랑 붙어먹어라? 차라리 좆을 자르고 말지.” 그는 결국 돌이킬 수 없는 발언을 지껄이고야 마는데……. “……혹시, 숫총각이셔요?” 그러면 그렇다고 미리 말씀을 하시지. 띠동갑을 한 바퀴도 넘는 어린 고양이는 조심스럽지만 당당하게 말했다. “기분이 상하거나 하시진 말고요. 만약에 그러신 거라면, 제가…… 가르쳐 드릴 수도 있으니까!” 주둥이로 업보 쌓기 vs 그러든지 말든지 주둥이에 음식부터 넣기 돼지 고양이의 전설은 이제 막 시작되었을 뿐이다!
18+직장 내 스트레스 해소법
SEOBANG · 职场 · 现代背景漫画连载“본의 아니게 직장(職場) 내에서 세 명의 남자들과 휘말린 김주인의 직장(直腸) 내 스트레스 해소법.” 김주인은 직장인이다. 고로 김주인은 매일 스트레스를 받는다. 김주인에게는 그를 못 잡아먹어 안달인 미치광이 완벽주의자 직장 상사가 있다. 또 사수 알기를 개똥으로 아는 시건방진 부사수도 있다. 뭐든 태클부터 걸고 보는 라떼 부장님도 있다. 물론 과중한 업무와 워라밸과는 거리가 먼 야근 역시 상시 대기 중이다. 김주인은 회사원이니까. ‘고로, 김주인은 이 모든 것으로부터 스트레스를 받는다.’ … 어느 날,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부사수가 팀장 없는 팀 단톡방에 뿌려놓은 의문의 테스트 ‘DLTE’. 이제는 전 국민이 다 아는 MBTI를 연상시키는 이 테스트는, 개인이 지닌 ‘진짜 성향’을 알려 준다는 이유로 SNS상에서 급속도로 퍼져나가는 중이라는데……. 게다가 무려 테스트 후에는 상대방에게 최면을 걸 수 있는 보너스 꿀팁까지 알려준다고? 반신반의하는 심정으로 평소에 늘 자신을 못 잡아먹어 안달인 팀장에게 최면을 건 김주인. 그리고 얼떨결에 그만…… 성공해 버리고 만다. ☞☞☞개새X가 우리 강아지가 되는 매직 그러나 한 놈만으로도 충분한 김주인의 일상에 느닷없이 남자가 둘이나 더 꼬이게 되고. 하나같이 자X 튼실하고, 얼굴 반반한 놈들이라는 건 그나마 다행이었으나 각각의 이유로 김주인의 주된 스트레스 원인이기도 한 그들 사이에서 정작 주인은. 오늘도 스트레스를 받는다. 고로, 김주인은 스트레스를 해소해야만 한다. ‘직장(職場)내에서 받은 스트레스는 직장(直腸)내로.’
18+애완황제
SEOBANG · 初恋 · 架空历史漫画连载주의사항: 작중 등장인물의 행동과 언어 사용이 현대의 도덕 관념과 맞지 않으며, 강압적이고 가학적인 성관계 및 폭력에 대한 서술이 존재합니다. 또한 엑스트라에 의한 강압적인 성행위 시도, 세뇌, 조련, 조교 등의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곽독술(꼭두각시 주술)에 걸린 자는 스스로 생각하고, 말하고, 걷고, 움직일 수 있으나 그 주인의 명령은 절대적이라, 아무리 싫은 자. 혹은 원치 않는 명령이라도 따를 수밖에 없다. 정신과 혼은 남아 있으나 몸은 제 의지와 상관없이 주인의 명령에 따르고야 마는 것이다…….」 * 금환국의 황제, 린위 건. 즉위한 지 4년이 흘렀음에도 그에게는 아직 후사가 없었다. 이는 모두 그가 비천한 출신의 모후에게서 난, ‘비천하고 저주받은 황자’였기 때문이라는 소문이 파다하던 중. 황제와 후사를 볼 수 있다는 여인을 수소문하여 조용히 혼례를 올린다. 사실 여인은 반은 인간이고 반은 짐승이라는 요사스런 반요족의 일원. 황제는 여인에 의해 ‘곽독술’에 걸리지만, 정작 그 주인으로는 황제의 어릴 적 벗이자 지금은 서로 등을 돌리게 된 금환국의 재상, 견범우가 낙점되고야 만다. 서로에 대한 마음을 알지도, 알려 하지도 않은 채, 오해로 점철된 상황은 결국 린위 건을 향한 견범우의 일그러진 애욕과 썩어 문드러진 욕망을 터뜨리는 계기가 되고 마는데. * “벗으십시오.” 불경하기 짝이 없는 명령에 황제의 눈이 커졌다. “아니다. 이것은, 아니야. 이런 일이…… 어떻게.” 조잘거리는 입술과 달리 황제의 손가락의 향방은 정해져 있었다. 피풍의를 묶어놓은 매듭을 푼 것 또한 손가락의 짓이었다. 놀랍게도, 황제는 제 스스로 옷을 벗고 있었다. “읏…. 멈, 멈춰라, 이것을, 멈추란….” 안간힘을 써보기도 했다. 어떻게든 제 손을 멈추려고 말이다. 곧게 뻗은 이마와 콧대가 일그러지고 입술을 질끈 깨물기도 하였으나 몸은 주인의 의지를 무시하고, 아니, 다른 주인의 말에만 귀를 기울이듯 차례차례 옷을 벗어나갔다.
구원을 믿으십니까?
SEOBANG · 喜剧 · 现代背景漫画连载구원을 믿으십니까? SB project 04 * 배경/분야: 현대물 / 개그물 * 작품 키워드: #현대물 #코믹/개그물 #왜_배우_안_하고_의사하공 #배운_변태공 (특정부위)#집착공 #연상공 #대학생수 #꼬작수(★중요) #컴플렉수 (본의 아니게)#소심수 (의도한 바는 아니나)#허당수 #얼빠수 #본투비_음란수 #학습_능력이_빼어날_秀 (이것도 나름) #전문직물 (다른 의미로)#키잡물 (본인은 세상 심각하지만)#삽질물 #3인칭시점 * 함구원(공) : 비뇨기과 전문의. 도대체 신은 왜 이 자에게 이만한 껍데기를 주셨나 싶을 정도로 빼어난 미남이나 실상은 남성의 생식기를 숭배하다시피 하는 조금 (많이)이상한 ‘변태’. 껍데기 덕분인지, 필터 없이 말하는 입버릇이나 24/7 무표정한 얼굴 때문인지 본의 아니게 시크한 매력으로 어필되는 바람에 남녀노소를 홀리고 있으나 여자에게는 남성의 생식기가 없다는 이유로. 그리고 남자는 단순히 끌리지 않는다는 이유로 양쪽 모두 만나지 않고 살아온 ‘모태솔로’. 그러나 실상은 잘생긴 고학력자 주제에 34년 만에 찾아온 제 운명의 반쪽도 눈치채지 못하는 바보 변태 솔로……. * 공주호(수) : 작은 키, 예쁜 얼굴, 게다가 작은 고X까지! 어느 하나 작고, 예쁘고, 소중하지 않은 것이 없는 산뜻 발랄한 대학생. 그러나 속알맹이는 숙정대 3대 지랄견이라 불리는 훌륭한 인품의 소유자. 작디작은 거시기와 발기 부전은 그의 오랜 콤플렉스로, 마지막 여자친구와의 충격적인 결별 후 비로소 비뇨기과를 찾기로 결심. 그런데, 담당의의 상태가 뭔가 이상하다…? 왜 이렇게 잘생겼, 아니 잘해 주지…? 나는 여자가 좋은데…?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지는지 모르겠으나, 난생처음 알게 된 쾌락의 빨간 맛 앞에 무너지는 몸은 나도 몰라 하노라. 게다가 마음은 점점 이 정체 모를 잘생긴 또라이에게 끌리는데……? * 이럴 때 보세요: 작은…… 작다는 건 말입니다. 그러니까, 작다고 생각하면. 물론 수가 말입니다. 그게 뭔가…… 정말 귀엽지 않습니까…? 반대로 수도 커야 한다는 의견에도 적극적으로 동의하지만 말입니다……. 이번에는 왠지 작고 말랑하고…… 네, 주어는 생략하겠습니다. 동의하시는 분은 구매 버튼을 눌러 주십시오……. * 책 소개 : 작은 성기와 발기 부전이라는 양대 산맥 사이에서 나 홀로 고민하던 공주호는 여친과의 충격적인 이별 이후, 오랫동안 미뤄 왔던 비뇨기과행을 결심한다. 그곳에서 만난 원장, 함구원. 의사라기엔 뭐 저럴 필요까지 있나 싶을 정도로 잘생긴 그의 얼굴을 보자마자 순식간에 홀린 것도 어이가 없을 지경인데, 공주호를 기다리고 있는 건 그보다 더 기상천외한 경험이었으니. “정말 놀랍군요.” 당신이 왜요……. 여기서 놀라야 할 사람이 있다면 의사가 아니라 저였다. “어떻게 스물네 살이 될 때까지 이런 선명한 색을 유지할 수 있었는지…… 놀랍군요. 정말 믿기지 않을 지경입니다. 완벽한 분홍색이에요. 아름답고도 건강한 색입니다. 혈색이 잘 드러나 있어요. 정말이지… 논문 자료로 써도 손색이 없겠군요.” “흐, 으, 지금, 무슨…….” “특히 귀두관으로 이어지는 곡선은 거의 완벽합니다. 튀어나오거나 혈관이 도드라진 부분도 없군요. 놀랍습니다. 정말이지, 이런 걸 직접 보는 날이 오다니….” 저야말로 많이 놀랐다. “반응을 확인해야겠습니다. 이대로 발기시킬 거니까, 편안하게 있어요.” …뭐지? 이 잘생긴 미친놈은……? “아! 흐…!” 그러나 정작 제 입에서는 간드러지는 소리가 쉴 새 없이 터지는 중이었다. 믿기지가 않았다. 그보다는 아랫도리, 정확히는 성기에서 느껴지는 생경한 감각이 더욱 믿기 어려웠다. 돌이켜보면 누군가 이렇게 세심하고 또 정성스럽게 자신의 성기를 만져 준 적이 있던가? 당연히 없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의사의 진료에 새삼 감동했다는 뜻은 결코 아니라는 걸 밝혀 둔다. 오히려 그 반대에 가까웠다. 왜냐면 자신의 성기를 만지작거리고 있는 그 손길이…….
도련님
SEOBANG · 喜剧 · 现代背景漫画连载도련님 SB project 02 * 배경/분야: 현대물/오메가버스 * 작품 키워드: #현대물 #오메가버스 #첫사랑 #신분차이 #나이차이 #집사공 #헌신공 #츤데레공 #순정공 #존댓말공 #어른은어른이공 #도련님수 #명랑수 #적극수 #잔망수 #유혹을하지만맘대로되지않수 #순정수 #짝사랑수 #키잡?물? #삽질물 #코믹/개그물 #성장물 #3인칭시점 * 공: 무진. 유씨 집안의 집사. 이온이 태어날 때부터 곁에서 지켜봐 왔으며 그를 (정말로) 업어 키운 장본인. 몸이 아픈 도련님을 모시고 7년 전, 장미 저택으로 왔다. 집안일은 물론 A to Z 모든 일 처리와 도련님의 교육까지 담당하고 있는 만능 엘리트. 도련님의 증언에 의하면 어릴 때는 다정한 남자였다고는 하나 지금은 얄미운 말만 골라 하는 철벽남. 겉으로 감정을 드러내는 일이 드물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도통 모르겠으나 단 한 가지, 그의 도련님을 끔찍이 위하는 것만은 분명하다. * 수: 유이온. 태어날 때부터 몸이 좋질 않아 항상 주변의 보살핌을 받았다. 때가 되어도 오메가로 각성하지 않자 아버지의 명으로 그의 집사와 단둘이 ‘장미 저택’으로 떠나게 된다. 올해로 스물세 살이 된 그에게는 비밀이 있는데, 그의 각성은 이미 스무 살 때 이루어졌다는 것. 그리고…… 무진이 그의 첫사랑이자 마지막 사랑이라는 것! 각성 사실이 알려지면 꼼짝없이 집안에서 정해 준 사람과 결혼을 해야 하는 운명을 거부하기 위해 억제제를 먹어 가며 겨우 숨겨 왔지만, 집사를 향한 마음까진 숨길 수가 없었는데……. * 이럴 때 보세요 : 분명히 아는 맛일 것 같은데, 그 맛이 당길 때. * 책 소개 : SB(Stranger in Bed) project. 그 두 번째 이야기. ─도련님. 전조도, 기미도 보이지 않았던 각성이 어느 날 문득, 갑자기 찾아왔다. -남자가 자위하는 장면을 본 다음 날에. … ‘상위 1%’라는 건 알파들만을 위한 수식어인 것 같지만, 아니다. 간혹 아주 드물지만 오메가에게도 적용된다. 이온의 집안인 ‘유씨 가문’이 바로 그러하다. 그들은 ‘우월한’ 오메가의 집안으로 혈통을 중시하는 많은 알파로부터 ‘러브 콜’을 받으며 입지를 다져 온 이들. 유씨 집안의 다섯 번째 아들로 태어난 이온. 위로는 형, 누나들이 있고 아래로는 막내 동생이 있어서 그의 존재는 사실상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였지만 싫진 않았다. 곁에는 언제나 ‘무진’이 있었으니까. 절대 들키면 안 된다는 생각에 집사에게마저도 비밀로 하고 억제제를 집어삼킨 이온이었으나 오래가지 못할 것을 알고 있었다. 더군다나 올해야말로 들킬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이온의 마음은 나날이 초조해졌다. 어떡하지? 검사 결과에 따라 다신 저택으로 돌아올 수 없을지도 모른다. 이젠 내려야 했다. 오랜 짝사랑에 대한 결단을. 적어도 처음, 그 처음만큼은 집사와 하고 싶다고. 큰 욕심은 아니리라. 그저 다른 사람은 용납할 수 없었을 뿐이다. 오직 무진이어야만 했다. 태어난 이래로 도련님을 보살펴 왔던 그는 이온의 작은 세계에서 그 자체로 세상인 사람. 누구도 크게 관심을 주지 않았던 어린 도련님을 안아 주고 이온의 바람이라면 무엇이든 들어주었던 집사가. “아, 자자고! 한 번만 하자고. 뭐가 문제야? 한 번 하면 뭐 닳기라도 해? 아니잖아!” 섹스만은 안 된단다. 태평하게 지낸 7년에 대한 벌인가. 예정보다 검사가 한 달이나 앞당겨졌다는 소식에 이온의 마음은 걷잡을 수 없이 초조해진다. 이번에야말로 들키고야 말 텐데, 그럼 본가로 돌아가야 하고, 또 모르는 사람과 결혼을……. 이제 더는 시간이 없었다. 초조하다 못해 발만 동동 구르는 도련님은 ‘한 번만이라도’ 집사와 ‘하고’ 싶다며 애원을 해 보지만. “애석하게도 제 정자는 도련님의 안으로 들어가고 싶지 않다는군요.” 돌아온 대답은 완벽한 거절이었다. 하지만 여기서 포기할 순 없지. 무려 23년 치의 짝사랑이다. 온갖 방법을 동원해 무진을 유혹하려는 이온은 매번 참패 기록을 경
야화열전
SEOBANG · 甜宠 · 架空历史漫画连载“……내 살아서 이런 광경을 보게 되다니.” 누구라도 그를 보면 이리 감탄하곤 했다. 눈앞에서 춤을 추고 있는 것은 야화(冶花)이다. 야화란 무엇인가. 경국(瓊國) 최고의 놀이패라는 자월당(慈月當)의 으뜸 놀이꾼이다. 묘묘하기로는 사람이라 믿을 수 없고, 아름답기로는 저 먼 타국에서 났다는 시대의 미인들도 그 앞에선 부끄러워하며 얼굴을 감춘다는 야화, 란. “단도직입적으로 묻겠다. 내 돈을 가져간 게 네 놈이냐?” “……뭐요?” “내 돈을 가져간 것이 네 놈이냐고 물었다.” 그런 란 앞에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나 내 돈을 가져갔냐며 따져 묻는 사내 도진. 이름하야 도진선생. 마을에서 불티나게 팔린다는 음란한 춘화도, ‘사월춘화집’을 그린 그림쟁이다. 도대체 당신이 누군데? 사내가 궁금해진 란은 그가 그린 춘화집을 펼치고야 마는데... 멈춰있는 그림이었으나 금방이라도 움직일 것처럼 생동감 넘치는 화풍(畵風)은 고작 종이 낱장에 불과한 그림들에 생명력을 불어넣었다. 란의 머릿속에는 그림 속의 남녀가 살아 움직이고 있었다. 서로의 탐하며 혀와 허리를 놀리는 자들이 뜨겁게 얽혀 있었다. 상상은 멈추기는커녕 더욱 속도를 높였다. 어느 새 머릿속의 사내는 도진이 되어 있었다. 역시 인간은 호기심이 문제다. 놀이패 야화이자 ‘흑산여단’이라는 자객 집단의 일원인 흑모란의 운명을 타고난 ‘란’은 결코 만나서는 안 되는 사내, 도진과 얽히며 그의 운명이 크게 달라지는데…….
파위안(發源)
SEOBANG · 架空历史 · 年龄差漫画连载* 배경/분야: 동양 황실 / 고전 사극 * 작품 키워드: #시대물 #동양풍 #신분차이 #나이차이 #강공 #집착공 #연하공 #황제공 #사랑꾼공 #절륜공 #짝사랑공 #미인수 #외유내강수 #잔망수 #계략수 #연상수 #능력수 #오해/착각 #감금 #사건물 #3인칭시점 * 공: 주 해원. 우 나라의 13번째 황자. 황명에 따라 어려서부터 나라의 외곽과 전쟁터를 돌아다니며 궁 밖 생활에 익숙한 무장 출신의 황제. 부황의 눈 밖에 단단히 났다는 소문과 달리 환궁 후 적장자를 제치고 보위에 오른다. 호기롭고 과감하며, 때로는 잔인하기까지 한 천자이지만 오직 한 명. 백택에게만큼은 끝없이 갈증하며 그의 마음을 갈구하는 사내일 뿐. * 수: 백택. 군의관으로 전장에 나섰다가 포로로 잡혀 우 나라로 오게 된다. 말이 포로이지 제 발로 따라 나서 전쟁을 종식시킨 영웅이다. 후에는 선황의 말벗이자 친구로 번왕의 칭호까지 하사받은 재량 넘치는 사내. 새로 즉위한 황제의 마음을 알지만 받을 수 없기에 밀어낸다. 그는 원래 있던 곳으로 돌아가야 한다. * 이럴 때 보세요 : 황제의 사랑을 독차지한 사내의 운명이 궁금할 때. * 공감 글귀: 선택할 기회를 주마. 주겠느냐, 빼앗기겠느냐. 벌릴 것인지, 아님 당할 것인지를 묻는 것이다. *줄거리 어느 날 꿈속에서 빼어난 미인을 만난 황제는 깨어나서도 그를 잊을 수 없어 방방곡곡에 초상화를 내려 미인을 찾는다. 그러나 아무리 찾아도 나타나질 않던 미인은 전장, 그것도 적군의 진영에서 발견되는데……. 미인은 황제의 총애를 등에 업고 나라의 정치에 은밀하게 개입하기 시작했고, 그러던 중 다음 황위와 관련 된 황제의 비밀을 알게 된다. 비밀의 열쇠를 쥐고 있는 이는 일찍이 황제로부터 버림받았던 열세 번째 황자, 목왕. 어릴 적부터 전장과 전장을 오가며 천자보다는 군신(軍神)이란 이름이 더 어울리는 황자에게 소원이 있다면 그저 한평생 어머니를 모시고 조용히 사는 것뿐. 아무 것도 바란 적 없었던 황자의 앞에 몽중미인(夢中美人)은 탐욕이라는 운명으로 나타난다. 꼭 하나 가지고 싶었으나, 그 하나만은 가질 수 없는 것. 절대로 가져서는 안 되는 것. 황제의 남자. 그러나 운명의 판도는 황제가 죽고, 목왕이 새로이 보위에 오르며 크게 흔들리게 되는데……. … “…저를 보내주십시오. 돌아가신 선황이 남기신 유언이 아닙니까. 설마 이를 모른 척하실 겝니까? 죽은 이를 욕보이실 생각이라면…….” “유언?” 코웃음이 바람처럼 스쳐 지났다. 유언. 한 번 더 읊조린 황제는 찬찬히 몸을 일으켰다. 짙은 남색의 곤룡포가 아래로 떨어졌다. “죽은 자의 말 한마디가 산 자의 입김보다 강할 수 있느냐?” “…….” “잊었구나, 선생.” 황제는 친히 용상에서 내려와 사내에게로 다가왔다. 거리가 좁혀질수록 황제의 모습이 또렷하게 들어왔다. 고개를 돌리고 싶었지만 그마저도 쉽지 않았다. 기어코 저를 보게 한다. 그리고 말했다. “이제는 내가 황제다.”
모든 가능성은 0에서부터 시작된다
SEOBANG · 动作 · 初恋漫画连载“X월 X일. 오전 0시 3분. S·D 클래스 트랜스 원세주…… 사망했습니다.” 그들의 눈앞에서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능력을 지닌 트랜스이자, 그들의 유일한 희망이었던 신(新)인류가 숨을 거뒀다. 원세주가 정말 신(神)이었다면 그는 죽지 않았어야 한다. “……너냐?” 그리고. 이 말도 안 되는 상황 속에서 에녹이 거듭 확신할 수 있는 사실은 오로지 한 가지뿐이었다. 그곳에서 자신을 기다리고 있는 건 결코 신이 아니라는 것. “날 다시 깨운 좆같은 새끼가, 너냐고.” 차라리 악마라면 모를까. “…발기.” “예?” “발기… 를, 진정시키는 약이…… 필요합니다.” 그 악마는 평생 앉은뱅이처럼 웅크리고 있던 에녹의 성기를 일으켜 세우는 기적을 선보였다. 실로 거지 같은 기적이었다. “내가, 오늘부터 네 가이드라고. 원세주 요원.” 분명한 건 트랜스에게는 가이드가, 가이드에게는 트랜스가 생겼다는 것이다. 태어나 처음으로 말이다.
이번 장르는 SF입니다
SEOBANG · 喜剧 · 科幻漫画连载“어느 날 연구소 폐쇄설을 접한 김라온(수)은 무려 연구소 내 정자은행의 보안 시스템을 해킹, 사랑하는 남자의 정액을 훔쳐 결국 그의 클론을 만들어 내기에 이른다! 위대한 범법자, 천재 김라온 선생과 그의 클론이 함께 벌이는 좌충우돌 섹스(S) 판타지(F) 모음집!” … 실험은 완벽했다. “…너인가?” 완벽한 그의 유전자를 바탕으로 태어난 완벽한 인간형 클론의 탄생. “대답하라. 나를…… 천구백 년간의 긴 잠에서 깨운 자가, 너인가?” 세상에 3차원 최애에게 2D 최애캐의 대사를 읊게 할 수 있는 ‘덕후’가 몇이나 될까. 라온은 그야말로 기절하기 직전이었다. 살아 있길 잘했고, 당장 죽어도 여한이 없었다. 그러나. “눈뜨자마자 이런 거지같은 대사를 지껄이게 만든 게, 너냐고.” 뭔가 예기치 못한 오류가 생겼다. 그것도 대단히 심각한 오류가. … “흐, 으! 읏…!” “이제 와 처녀인 척할 생각이라면 집어치워, 라온. 아니면 네 친구 로젠이 직경 몇 cm짜리인지 내 입으로 직접 말해 줘야 얌전히 굴 거야?” 왜냐면 놈은 라온의 최애 딜도 이름마저 꿰고 있었고. “…나 X지 아파, 주인님.” 그런가 하면 갑자기 얌전한 개처럼 구는 개자식이었으며. “제대로 싸게 해 줄게.” 그럼에도 도저히 미워할 수가 없는. “젖 빨면서, 찔러 주는 거 좋아하잖아. 아빠.” 진짜 미친놈이었다. … 사랑하는 칼릭스와는 달라도 너무 다른, 그러나 잠자리만은 끝내주는 칼리에게 흠뻑 빠진 라온은 매일같이 그와 섹스 파티를 벌이던 중(WOW!) 그만 돌이킬 수 없는 실수를 저지르고야 만다. “아무래도… 여기가 제일 급해 보이네요.” 진작 눈치챘어야 했다. “자X부터, 씻겨 드릴게요. …주인님.” 눈앞의 남자가 제가 알던 칼리와 달라도 너무 달랐다는 것을. 바보 같은 김라온! 그것도 모르고 그의 X지를 입으로 씻겨 주고 말았다니……! 백만 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천재 과학자의 전, 후, 좌, 우, 동시에 개통 당하는 행복한 수,난.기! 지금 시작합니다:D
AVE MARIA(아베 마리아)
SEOBANG · 喜剧 · 现代背景漫画连载미모와 돈, 실력까지 전부 다 가진 조직폭력배 보스와 가진 거라곤 일원 한 푼 없는 빚쟁이 대학생의 위장 연애 이야기. 사채에 손을 댄 아버지가 남겨 놓은 빚으로 하루, 하루가 고달픈 청춘, 김요한(27세)은 군대와 휴학으로 이제야 졸업반이 되었다. 어릴 때부터 당한 게 많아 조폭이라면 끔찍한 요한의 장래희망은 경찰. 그의 목표대로라면 사실 검사가 되고 싶었지만 로스쿨에 들어갈 돈이 없어 미리 포기했다. 대신 현장에서 직접 놈들을 잡아 철창에 집어넣어 주겠다는 것이 요한의 당찬 각오이다. 그러던 어느 날, 새벽 3시나 되어서야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돌아가던 중 골목길에서 들리는 소란스러운 소리에 들여다보고야 만다. 한 사람을 상대로 여러 사람이 에워싼 위급한 상황. 열악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바른 심성을 가진 청년으로 장성한 요한으로서는 모른 척 지나갈 수 없었다. 결국 그는 싸움에 뛰어들어 그를 구하고자 한다. 요한이 구한 남자는 통칭 ‘마리아(maria)(성모파 금융계 중간보스 34세)’ 는 한 번 피를 보면 이성을 잃는 버릇이 있었다. 얼떨결에 요한에게 은혜를 입으며(?) 그의 얼굴에 한 눈에 반한 마리아는 그날 이후로 정체를 숨기고 요한의 곁을 맴돈다. 아버지 빚을 갚느라 평생 연애 한 번 해 본 적 없던 요한의 목석같은 반응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대시를 한 결과. 둘은 결국 연인 사이가 된다. 늦게 배운 도둑질이 무섭다고, 특히 ‘몸정’에 불이 붙은 두 사람이 사랑에 불타오르는 동안, 마리아는 요한이 조폭의 사채를 쓰고 있다는 사실과 그것이 성모파와도 연관이 있을 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조폭이라면 질색을 하는 연하의 연인에게 정체를 들킬 수 없는 마리아. 그런 마리아가 조폭일 거라고는 꿈에도 모른 채 마음을 키워나가는 요한의 사이에서는 늘 알 수 없는 긴장감이 맴도는데...
18+매너모드
SEOBANG · 职场 · 现代背景漫画连载나에게 피지배, 혹은 피학적인 성향이 있다는 걸 알게 된 건 불과 2년밖에 되지 않았다. 공교롭게도 저 남자를 만나면서부터다. 섹스가 주는 쾌감은 언제나 훌륭하다. 처음에는 서로의 오피스텔이 시작이었다. 장소는 차 안으로 넓혀 갔고, 끝내는 회사에서조차도.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하는 매일에 더욱 더 빠져든다. 이사와 비서실장. 남들이 보기에는 하나 나무랄 것 없는 두 사람은 ‘파트너’로서 서로의 존재 의의에 충실한 나날을 보내던 중. 갑작스럽게 나타난 ‘사내’의 등장으로 오랫동안 준비해 오던 프로젝트에 적신호가 들어온다. 차일피일 계약을 미루는 것으로 보아 분명 다른 속셈이 있는 것 같은데, 사내는 어떤 신호도, 요구도 하지 않는다. 그러는 동안 속절없이 시간만 흐르고, 이제 더는 물러설 곳이 없을 때. “나랑 섹스 한 번만 하자. 그럼 군말 없이 계약 진행할게. 어때, 나쁘지 않은 제안이지?” 사내가 제안을 해 왔다. “맛있는 걸 꼭 하나만 먹을 필요는 없잖아? 동시에 먹을 수 있다면 더 좋고. 안 그래?” 세 사람의 섹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