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뇽 | TIBIU

감금 일지
마뇽 · 现代背景 · 短篇集漫画连载*본 도서에는 강압적, 비도덕적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나는 할 것이 너무 많아서 설레요. 제가 어렸을 때 저와 놀아 주지 않으셨잖아요.” 어렸을 적, 세문그룹 회장에게 입양된 도영. 그는 아버지에게 학대당하면서 살았다. 하지만 그에게 아버지는 제게는 신과 같은 존재였다. 그리고 이제 도영은 제가 아버지의 신과 같은 존재가 되고자 하는데…? #유사근친 #능욕공 #개아가공 #역키잡 * “자, 첫 번째 문제예요. 잘 풀어 보세요. 잘 풀고 얼른 나가셔야죠. 직원들이 아버지를 얼마나 기다리는데요.” 도영이 수한의 등을 장갑을 낀 손으로 슬슬 문질렀다. “아버지의 성감대는 어디일까요?”
형님 먼저, 아우 먼저
마뇽 · 王族/贵族 · 美人受漫画连载“우애 있게 함께하면 좋지.” 그러자 좌우에서 두 사내가 일어나 앉는다. 저를 내려다보는 좌우의 시선에 이현이 숨을 삼켰다. 짐승들이 저를 내려다보는 것만 같다. * 백성들이 호환을 당하는 일이 많아지자, 등 떠밀려 호랑이 사냥을 나서게 된 세자 이현. 그러나 그는 지금까지 밖에서 자 본 적도 없는 데다 겁이 많은 이다. 그러다 어느 날 절 따라오는 호랑이를 피해 거산과 대천의 천막으로 들어간 이현은 호랑이가 아닌 다른 것에 잡아먹혀 버리는데 …?! #원홀투스틱 #하극상 #계략공
18+젖과 뱀
마뇽 · 架空历史 · 王族/贵族漫画连载*본 작품에는 남주 및 여주 외 인물과의 관계 등 호불호 강한 소재가 등장합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황후의 시녀였던 소화는 우연히 황제의 눈에 띄어 하룻밤 승은을 입게 된다. 황후는 그때부터 소화를 작정하고 괴롭히기 시작했고 소화는 결국 견디지 못하고 자살을 시도한다. 연못에 뛰어든 소화를 구해 낸 것은 황제의 신임을 받는 금위군 중랑장 묵연이었다. 소화는 묵연에게 연심을 품게 되지만 그녀는 이미 황제의 후궁이었다. 황제가 소화를 찾아와 밤을 보낼 때마다 묵연은 침전 밖에서 그 모든 것을 지켜본다. 일 년여가 흐른 후 소화는 황제의 아이를 출산하여 품계가 올라간다. 아들을 낳지 못한 황후는 소화의 아들을 미워하며 소화와 그 아들을 죽이려고 하지만 그때마다 묵연의 방해로 번번이 실패하고 만다. 그러던 중 황제가 낙마 사고로 세상을 떠나고 황후는 소화의 아이를 빼앗아 양자로 삼고 수렴청정을 하려고 한다. “마마께서 태후가 되게 해 드리겠습니다.” 아이를 빼앗긴 소화에게 은밀한 도움의 손길을 뻗은 것은 묵연이었다. 늘 묵묵한 모습을 보이던 묵연의 도움을 주겠다는 말에 소화는 아이를 되찾기 위해 그의 손을 잡고. 묵연은 황제의 낙마 사고의 배후가 황후인 것처럼 꾸며 그녀를 마침내 태후의 자리에서 끌어내린다. 공석인 태후 자리는 황제의 생모인 소화가 차지하게 되고, 그제야 묵연은 그때까지 감춰 왔던 욕망을 드러내는데……. 충실한 개로 살아왔던 사내는 실은 욕망을 감춘 뱀이었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달은 소화. 황제를 죽인 것 역시 묵연의 짓이었다는 걸 알게 된 소화이지만 이미 때는 늦었다. 묵연의 손아귀에서 벗어날 수가 없는 소화의 운명은 앞으로 어떻게 될까.
18+친구 오빠? 오빠 친구?
마뇽 · 现代背景 · 浪漫喜剧漫画连载* 키워드 : 현대물, 비밀연애, 나이차커플, 동거, 몸정>맘정, 운명적사랑, 법조계, 직진남, 능력남, 절륜남, 직진녀, 고수위, 달달물, 로맨틱코미디 “친구 오빠는 만만하지만, 오빠 친구는 알아서 모셔야지? 오빠를 모시듯이.” 부모님은 세계여행, 오빠는 해외 지사 근무. 덕분에 독립 생활의 자유로움을 만끽하던 유민아. 돌연 그녀의 생활을 방해하는 한 남자가 나타났다! 바로 우연히 배달 실수로 인해 마주친 이웃이자 민아의 친구 오빠인, 가수호. 그런데 그가 자신이 오빠의 친구이기도 하다며, 건방을 떨며 민아의 인생에 쑥 들어왔다. 그런데 문제는 거기서 끝이 아니었다. 어느 날 수호가 해외 직구한 택배를 대신 받아 달라고 하고, 민아는 그 택배를 열었다가 소스라치게 놀라고 만다. 안에 사람 크기의 인형과 자위 기구가 들어 있는 것 아닌가? ……아니, 현직 검사가 이래도 되는 거야? * “세수하고 와야겠다.” 아무래도 찬물에 얼굴을 씻고 정신을 차려야겠다고 생각할 때였다. “오빠.” 민아가 수호를 불렀다. 그때까지만 하더라도 수호는 전혀 몰랐다. 정말 모르고 있었다. “거기요. 거기.” 민아가 손가락으로 슬그머니 가리킨 것은 수호의 바지 중심이었다. “왜?” 이유를 모르고 고개를 숙인 수호가 당황했다. 언제부터 이랬는지 모르겠지만 바지 중심이 툭 튀어나와 있었다. 한마디로 선 거다. “섰어요?” 민아가 노골적으로 물었다. 취해서 그런 거다. 원래 취하면 겁이 없어진다. “왜 섰어요?”
18+함락당한 밤: 황녀는 잠 못 이루고
마뇽 · 浪漫奇幻 · 王族/贵族漫画连载“잘 익은 복숭아 같은 엉덩이군.” 평생을 황궁에만 갇혀 살던 황녀 아리아. 그런데 어느 날 황제의 폭정을 참다 못해 평민들이 들고 일어나 급하게 성 밖으로 도망치게 된다. 그렇게 도달한 숲에서 만난 대장장이는 아리아에게 살려 줄 테니 ‘보답’을 하라 하는데…? #떡대남 #계략남 #순진녀 #애널섹스 * “다 갔다.” “가,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하면 보답을 해야지?” “어, 어떻게 보답하면….” 이미 아리아의 몸뚱이는 사내의 정액에 절어 있다. 사내는 이전에 그 한 번으로 끝나지 않았다. 아리아의 질 안에 세 번이나 정액을 쏟아부었다. 그래서 지금도 움직이면 꿀렁거리며 정액이 흘러나오고 있다. “엉덩이를 개처럼 들고 엎드려 봐라.”
18+난파선
마뇽 · 架空历史 · 复仇漫画连载*본 작품에는 다수의 캐릭터에 의한 강압적 관계 등 호불호 강한 소재가 등장합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환국에서 태어나 자란 화요는 역병으로 양친을 모두 잃고 조부모가 계신 부모님의 고향 해원국으로 돌아가게 된다. 양친이 모은 재산을 다 금으로 바꿔 해원국으로 떠나는 배에 충직한 종 황목과 함께 몸을 실은 화요. 그러나 풍랑을 만난 배는 난파되고 배의 밑바닥에서 사슬을 찬 채로 노를 젓던 노예들이 풀려난다. 난파된 채로 망망대해를 떠돌게 된 배의 권력을 잡은 것은 노군들의 우두머리 탄놈이었다. 배 안의 노예들은 화요를 눈독 들이지만 화요의 옆에는 사내 몇 명 정도는 거뜬히 쓰러뜨리고 남을 괴력을 가진 황목이 버티고 있다. 두려움에 떠는 화요가 의지할 사람은 황목밖에는 없었다. 그러나 난파당한 배가 몇 날 며칠 동안 망망대해를 떠도는 동안 결국에는 물과 음식이 귀해지고 물과 음식을 위해 어쩔 수 없이 화요는 탄놈에게 몸을 허락한다. 화요가 탄놈에게 몸을 주고 음식을 구해 온 것을 알게 된 황목은 탄놈을 죽이기 위해서 배 아래쪽에 갇혀 있는 흉악한 죄수 아신과 손을 잡는다. 노군들도 두려워하는 죄수 아신은 해원국으로 호송되는 중이었다. 아신을 풀어 준 황목은 함께 탄놈을 죽이고 배를 장악하자고 하지만 아신은 그 대가로 화요를 요구한다. 늑대를 잡으려다 범을 풀어 버린 황목은 자신의 선택을 후회하지만 이미 엎질러진 물이었다. 아신은 황목과 함께 탄놈과 그를 따르는 노군들을 모두 제압하고 마침내 난파선의 왕으로 군림하게 된다. 약속에 의해 아신에게 안기게 된 화요. 아신과 짐승처럼 뒹구는 화요를 본 황목은 그때까지 억눌러 왔던 욕정을 더는 누르지 못하고 화요의 몸을 탐하게 된다. 아신과 화요, 그리고 황목은 짐승처럼 몸을 섞어 가며 애욕의 나날을 보내지만 그들에게는 배를 움직일 기술이 없었다. 배를 움직이기 위해 아신은 탄놈을 풀어 주고 그때부터 세 명의 사내가 화요를 공유하게 된다. 매일 이어지는 능욕을 견디지 못한 화요는 모두가 잠든 틈을 이용해서 갯배를 타고 도망치지만 곧 망망대해를 떠돌다 죽어 가게 된다. 그런 그녀 앞에 나타난 한 척의 배. 그 배는 과연 구원선일까.
천 번째 신부 : 용왕의 제물
마뇽 · 架空历史 · 恋爱漫画连载천년의 명맥을 이어온 태화국에는 오랜 전통이 있었다. 바로 용왕의 신부 바치기였다. 말이 용왕의 신부이지 제물과 다름이 없었다. 태화국이 건국될 때 이 땅의 원래 주인은 천둥과 번개를 다스리는 용왕이었다. 그러나 태화국의 시조인 명왕이 용왕을 속여 태화산의 깊은 구덩이에 가두고 그때부터 태화산은 불을 뿜는 화산이 되었다. 주기적으로 용왕의 분노를 가라앉히지 않으면 태화산 주변에 용암으로 뒤덮이기 때문에 오래 전부터 매년 용왕의 신부를 뽑아 태화산 아래로 던져 용왕의 분노를 가라앉혀왔다. 그리고 천년이 지난 지금, 천 번째 신부로 뽑힌 것은 소를 먹이는 소치기 소녀 수아였다. 남의 집 소들을 들판으로 데리고 가서 풀을 뜯어 먹이는 일로 가족들을 부양하던 소녀 수아는 졸지에 용왕의 신부가 되었고 도망치려 했지만 태화산의 불구덩이 안으로 던져지고 만다. 그리고 그 깊고 어두운 태화산의 밑바닥에서 수아는 천년 동안 갇혀 있던 용을 만나게 된다. 용은 그 어떤 것으로도 부술 수 없다는 백철로 만든 족쇄에 묶여 천년 동안 몸부림치고 있던 용은 수아를 보자마자 잡아 먹으려고 하지만 그런 용을 피해 숨어 다니는 수아. 여기서 살아나가기 위해서는 용을 죽여야 한다. 용이 잠든 틈을 이용해서 용에게 다가간 수아는 숨겨서 온 칼로 용의 비늘 사이를 찌르려고 하지만 천년 동안 몸부림치다가 벗겨진 용의 가죽을 보며 측은함을 느낀다. “나라도 천년 동안 이런 곳에 갇혀 있으면 미쳐버릴 거니까...” 원래 저 위의 땅의 주인이었던 용왕이 이런 꼴이 되어 천년 동안 묶인 채로 이 어두운 곳에 혼자 있었다는 생각에 수아는 용을 불쌍히 여기게 된다. 그리고 용을 죽인다 하더라도 태화산의 입구까지 기어 올라갈 수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된 수아는 모든 것을 체념하고 그때부터 용과 거래를 하게 된다. “살아서 나갈 방법을 알려줄테니 내 가려운 곳을 긁어다오.” 용은 뜻의 제안을 수아에게 한다. 천년 동안 묶여서 가려운 곳을 긁을 수 없으니 수아에게 긁어 달라는 것이 그 요구다. 대신 이곳에서 빠져나갈 수 있는 길을 알려주겠다는 것이다. 거절할 이유가 없다. 그때부터 수아는 묶인 용의 수발을 들기 시작한다. 가려운 곳을 긁어주고 마시고 싶어하는 물을 떠다 주며 조금씩 용과 가까워진 수아. 그리고 마침내 폭우가 쏟아지던 날. 태화산의 밑바닥은 물로 차오르기 시작하고, 그 차오르는 물을 헤엄쳐서 수아는 마침내 그곳에서 도망치게 된다. 그러나 수아가 목에 박힌 철침을 빼준 덕분에 자유의 몸이 된 용은 태화산을 벗어나 자유의 몸이 되고 천년 동안 그를 가둬놓았던 사람들과 그 땅을 잔인하게 짓밟는다. 용의 분노를 가라앉히기 위해 사람들은 사라진 수아를 찾아 헤매기 시작하고.
18+애착 누이
마뇽 · 初恋 · 禁忌关系漫画连载설아야. 어찌 오라비들을 두려워하느냐.” 이미 배는 불러 오고 있었다. 아비가 누군지도 모르는 아이를 뱄다. 그리고 설아를 지켜 줄 사람은 두 명의 오라비밖에는 없는 상황. “걱정 마라. 우리가 너와 조카를 버리겠느냐.” 자신의 보호자였고 다정한 오라비였던 두 사내가 저를 향해 뻗는 손길을 설아는 차마 뿌리칠 수가 없다. 그들이 저를 버리면 의지할 곳이 사라지기 때문이었다. “탐스럽기도 하지, 우리 설아.” “오라비가 좆을 물려 주니 그리 좋으냐? 그리 좋아서 허리를 흔들어 대는 것이냐.” 밤마다 제 몸뚱이를 탐해 오는 두 사내에게 점점 길들여지는 육체와 불러 오는 배. 설아는 자신에게 집착하는 오라비들이 무서우면서도 이미 그들을 벗어나 살 수 없는 스스로를 인정할 수밖에 없다. 자신은 오라비들의 애착 인형이다. 절대로 버리지도 놓아주지도 않을, 그런 인형. 영원히 벗어날 수 없는.
18+사통:금지된 욕망
마뇽 · 架空历史 · 复仇漫画连载*본 작품에는 다수의 캐릭터에 의한 강압적 관계 등 호불호 강한 소재가 등장합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환국에서 태어나 자란 화요는 역병으로 양친을 모두 잃고 조부모가 계신 부모님의 고향 해원국으로 돌아가게 된다. 양친이 모은 재산을 다 금으로 바꿔 해원국으로 떠나는 배에 충직한 종 황목과 함께 몸을 실은 화요. 그러나 풍랑을 만난 배는 난파되고 배의 밑바닥에서 사슬을 찬 채로 노를 젓던 노예들이 풀려난다. 난파된 채로 망망대해를 떠돌게 된 배의 권력을 잡은 것은 노군들의 우두머리 탄놈이었다. 배 안의 노예들은 화요를 눈독 들이지만 화요의 옆에는 사내 몇 명 정도는 거뜬히 쓰러뜨리고 남을 괴력을 가진 황목이 버티고 있다. 두려움에 떠는 화요가 의지할 사람은 황목밖에는 없었다. 그러나 난파당한 배가 몇 날 며칠 동안 망망대해를 떠도는 동안 결국에는 물과 음식이 귀해지고 물과 음식을 위해 어쩔 수 없이 화요는 탄놈에게 몸을 허락한다. 화요가 탄놈에게 몸을 주고 음식을 구해 온 것을 알게 된 황목은 탄놈을 죽이기 위해서 배 아래쪽에 갇혀 있는 흉악한 죄수 아신과 손을 잡는다. 노군들도 두려워하는 죄수 아신은 해원국으로 호송되는 중이었다. 아신을 풀어 준 황목은 함께 탄놈을 죽이고 배를 장악하자고 하지만 아신은 그 대가로 화요를 요구한다. 늑대를 잡으려다 범을 풀어 버린 황목은 자신의 선택을 후회하지만 이미 엎질러진 물이었다. 아신은 황목과 함께 탄놈과 그를 따르는 노군들을 모두 제압하고 마침내 난파선의 왕으로 군림하게 된다. 약속에 의해 아신에게 안기게 된 화요. 아신과 짐승처럼 뒹구는 화요를 본 황목은 그때까지 억눌러 왔던 욕정을 더는 누르지 못하고 화요의 몸을 탐하게 된다. 아신과 화요, 그리고 황목은 짐승처럼 몸을 섞어 가며 애욕의 나날을 보내지만 그들에게는 배를 움직일 기술이 없었다. 배를 움직이기 위해 아신은 탄놈을 풀어 주고 그때부터 세 명의 사내가 화요를 공유하게 된다. 매일 이어지는 능욕을 견디지 못한 화요는 모두가 잠든 틈을 이용해서 갯배를 타고 도망치지만 곧 망망대해를 떠돌다 죽어 가게 된다. 그런 그녀 앞에 나타난 한 척의 배. 그 배는 과연 구원선일까.
18+스윙어 클럽
마뇽 · 现代背景 · 黑道漫画连载* 키워드 : 현대물, 조직/암흑가, 몸정>맘정, 삼각관계, 소유욕/독점욕/질투, 정략결혼, 계략남, 나쁜남자, 뇌섹남, 오만남, 유혹남, 재벌남, 절륜남, 존댓말남, 직진남, 집착남, 동정녀, 상처녀, 재벌녀, 철벽녀, 고수위, 씬중심 “결혼은 비즈니스다.” 채경은 어려서부터 그 소리를 듣고 자랐다. 결혼은 감정이 아니라 비즈니스일 뿐이라고. 비즈니스로 만나 결혼한 부모님은 늘 사이가 좋지 않았지만 결혼 생활은 오랫동안 유지되었다. 그리고 부모님이 그랬던 것처럼 비즈니스의 일환으로 선을 본 채경은 비슷한 수준의 부를 소유한 일명 재벌가의 남자 공수호를 만나 결혼한다. 흔한 표현으로 정략 결혼이었다. 그리고 신혼여행을 다녀온 직후 수호는 채경을 어느 은밀한 파티 모임으로 데려간다. 일명 ‘스윙어 클럽’이었다. “여기서 일어나는 모든 일은 외부로 유출되지 않아. 비밀이 완벽하게 유지되는 곳이지.” 수호가 채경을 데려간 스윙어 클럽은 부부만 출입할 수 있는 ‘스와핑’ 모임.
18+도깨비의 밤
마뇽 · 架空历史 · 王族/贵族漫画连载*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폭력적인 묘사 등 호불호 강한 소재가 등장합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매년 있는 황궁의 사냥 행사였다. 태자비로 간택 받아 황궁에 들어온 사비는 처음으로 황궁의 사냥 행사에 참석하게 되었다. 성정이 난폭하고 태생적으로 잔인한 태자 주염은 사비에게 있어서는 두려운 사내였다. 다들 입을 모아 주염이 황제가 되면 유례가 없는 폭군이 될 것이라고 했지만 주염은 황제의 유일한 아들이었기에 그가 황제가 되는 것을 막을 도리는 없었다. 태자비가 된 것 역시도 사비의 뜻은 아니었다. 사비의 아비를 미워한 주염이 그녀의 아비를 괴롭힐 작정으로 사비를 태자비로 원한 것이다. 입궁한 그날부터 주염의 괴롭힘이 시작되었다. 노골적인 멸시, 욕설, 그리고 폭력. 사비는 하루하루가 끔찍했지만 황궁에서는 누구도 사비를 도와주지 않았다. 그러던 중 황궁의 사냥 행사에 참석한 사비는 숲에서 길을 잃고 한 사내를 만나게 된다. * * * “네 소원을 들어주면 내게 무엇을 주겠느냐.” 어떤 소원이든 들어준다는 사내의 말에 사비는 홀린 듯이 마음속 감추고 있던 소원을 말하고 만다. “그 인간을 죽여 주세요.” 그 인간. 태자 주염만 죽는다면 살 것 같았다. “그러면 내게 무엇을 주겠느냐.” “뭐든지요.” 마치 산의 신령과도 같은 남자에게 몸을 허락한 사비는 몽중교접과 같은 경험을 하고, 정신을 차렸을 때 그녀는 홀로 숲의 어귀에 남겨져 있었다. 그리고 사비는 놀라운 소식을 듣게 된다. “태자마마께서 곰에게 찢겨 지금 사경을 헤매고 계십니다.” 거짓말처럼 소원이 이루어졌다. 황궁으로 돌아온 후 치료를 받았지만, 어의들은 하나같이 태자가 소생하기 어렵다고 고개를 젓고. 사비는 마침내 바라던 태자의 죽음을 얻는 듯했지만 죽음의 문턱까지 갔던 태자는 거짓말처럼 눈을 뜬다. 그런데 이상한 일이 일어났다. 사경을 헤매다 깨어난 태자는 마치 다른 사람이라도 된 것처럼 모든 것이 바뀌었다. 무엇보다 사비를 대하는 태도까지 바뀌었다. “혼백이 바뀐 것 같지 않아?” “다른 사람의 혼백이 들어간 것 같아.” 시녀들의 수군거림을 들으며 사비도 태자를 의심하기 시작한다. 다정하게 변해 버린 태자는 과연 자신이 알던 그 태자 주염일까, 아니면 정말 다른 이의 혼백이 태자의 몸에 들어간 걸까.
18+호환
마뇽 · 架空历史 · 占有欲/嫉妒漫画连载혼례를 올리자마자 산북현 현감으로 부임해 떠난 서방, 강호를 대신해 시어머니의 병수발만 들다 뒤늦게 그를 따라온 채원. 허나, 다시 만날 날만을 기다렸던 강호는 문전박대에사랑채 마님으로 불리는 첩이 기세등등하며 오히려 채원을 괄시한다. 이럴 바엔 강호를 죽이고 과부로 살자. 그리고, 이왕 과부로 살 바에는……. “네 씨를 내게 다오.” 벼랑 끝에서 만난 호랑이 사냥꾼, 무기를 이용하자. 그녀는 이미 막다른 벼랑 끝이었다. 더 이상 물러날 곳도 없고, 이 짓을 무를 생각도 없었다. [본문 중에서] “씨를 달라 하셨소?” 채원은 대답할 정신이 없어 보였다. “듬뿍 드리겠소, 마님.” 채원이 달라고 한 것이다. 제 씨를 달라고 했다. 그러니 듬뿍 줄 생각이었다. “아아아아아!” 자지러지는 채원의 신음 위로 대나무 숲의 바람이 쓸고 지나갔다. 그리고 그와 동시에 무기가 그녀의 안에 씨를 쏟아냈다.
서방님이 둘
마뇽 · 三角关系 · 恋爱漫画连载* 키워드 : 동양풍, 삼각관계, 츤데레남, 직진남, 다정남, 순정남, 까칠남, 순진녀, 다정녀, 인외존재 슬아의 목적은 시집이었다, 그것도 부잣집에 시집가는 것. 오직 그것만 생각했다. 누가 속물이라고 해도 좋았다. 부자라면 굳이 양반이 아니라 중인이라도, 초혼이 아니라 재혼이라도 괜찮았다. 그녀는 오직 지긋지긋한 가난에서 벗어나고 싶을 뿐이었다. 그리고 우물 가에서 만난 한 선비. 그가 말을 걸어왔다. “믈 한 바가지만 주시오.” 기회가 왔다. 버드나무 이파리 두 개를 띄워서 주니 아니나 다를까 감격한 이 선비, 제집을 찾아서 청혼을 해 왔다. 혼담이 들어왔으니 가야지. 게다가 이 선비, 얼굴만 잘생기고 훤칠한 것이 아니라 한양 도성 안의 대단한 부잣집 삼대독자였다! 완벽했다. 호박이 넝쿨째 굴러들어 왔다는 것은 이런 상황을 두고 하는 말 아닐까? 게다가 시부모님의 사랑까지, 모든 것은 거짓말처럼 완벽했다. 분명 그렇다고 생각했다. 혼례를 치르고 하루가 지날 때까지는……. * “누구 마음대로 혼인을 해? 그것도 이런 박색과?” 초야를 치르고 다음 날 일어나 보니 그 잘생긴 서방이 표정을 싹 바꾸고 저를 쫓아냈다. 그렇게 어이없이 소박을 당했다. 미친 건가? 그리고 슬아에게 떨어진 청천벽력과 같은 소리. “이 혼인은 도로 물러야겠으니 친정으로 돌아가시오.” 하루 만에 소박을 맞는 것이 말이 되는가? 하지만 돌아가라니 어쩌겠는가. 눈물을 머금고 보따리를 안고 집을 나서는 슬아. 그러나 얼마 가지 못해서 저를 쫓아오는 서방을 보게 되고. “가지 마시오! 가지 마시오! 그건 내가 아니었소!” 이건 또 무슨 소리일까. 서방님이 서방님이 아니었다고? “미리 말하지 못해 미안하오. 난…… 귀신에 씌었소.” 귀신에 씌었다고? 가난한 집구석을 탈출하겠다고 완벽한 서방을 만나 시집을 왔지만 그 완벽한 서방은 귀신이 씌었다. 서방님의 몸에는 두 사람의 혼백이 깃들었다. 이젠 어쩔 수 없다! 서방님의 몸에 들러붙은 저 못된 귀신 놈을 내쫓을 수밖에. 그렇게 슬아의 귀신 쫓기가 시작되었다.
컨비니언트(convenient)
마뇽 · 现代背景 · 恋爱漫画连载민초희는 쉬운 여자다. 다들 초희를 [쉬운 애]라고 불렀다. 누가 불러도 나오고, 뭘 시켜도 군소리없이 하고, 그냥 민초희는 모두의 하녀였다. 고등학교에 다닐 때는 일진 무리에게 찍혀 용돈을 상납하고 매일 매점에서 빵을 사서 날랐다. 새 운동화나 가방은 빼앗기는 것이 일상이었고 그런 짓을 당해도 늘 가만히 있어서 어느새 민초희는 제일 만만한 애가 되어 있었다. 대학에 가서도 민초희는 변한 것이 없었다. 일진은 없었지만 만만한 민초희를 이용하는 무리들은 있었다. 민초희를 데리고 다니며 결제용으로 사용하는 무리들이 있었고 자기들의 과제를 전부 떠맡기기도 했다. 궂은 일은 모두 민초희의 몫이었고 그 결과는 무리들이 나눠 먹었다. 비싼 것이 먹고 싶으면 민초희를 불러내 친한척하며 제일 비싼 메뉴를 시켜먹고 민초희에게 계산을 시킨 다음에 자기들끼리 2차를 가는 것은 늘 있는 일이었다. 민초희는 한 번도 싫다는 소리를 하지 않았고 싫은 표정도 지은 적이 없었다. 이쯤 되면 경계성 지능 장애가 있지 않을까 의심도 가는 상황이지만 민초희의 지능은 비극적이지만 멀쩡했다. 박경이 그런 민초희를 보게 된 건 그녀가 술집에 혼자 남겨졌을 때였다. 친구라는 것들은 비싼 술을 수백만원어치 처마시고 도망갔고 민초희는 혼자 덩그러니 남아서 한참 동안이나 친구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 꼴을 보고 있자니 기가 막혀서 도저히 가만히 있을 수 없었다. 바보 천치를 보는 기분이었다. “나 바보지?” 한 시간 이상을 혼자 기다리다가 결국에는 한 방울 마시지도 않은 술값 몇 백만원을 결제하는 민초희에게 다가간 박경은 그렇게 비꼬며 말을 걸었다. “바보냐? 천치냐? 호구야?” 사실 박경은 민초희를 알고 있었다. 어떻게 아냐고? 지금은 죽은 아버지가 예전에 민초희의 집안 운전기사였기 때문이다. 민초희는 일명 세컨녀의 딸이다. 옛날 말로 하면 첩년 딸. 술집을 하던 엄마가 당당하게 그 집안에 들어와서 안주인 노릇을 할 때 민초희는 항상 구석에서 말이 없었다. 자기 엄마를 전혀 닮지 않았던 여자애. 늘 말이 없고 본처 자식들에게 항상 맞고 있던 여자애. 본처 자식들에게 맞아도 민초희는 한 번도 그걸 이르거나 한 적이 없었다. 그때부터 민초희는 만만한 바보천치였던 거다. 그때부터 사람을 화나게 하더니, 지금도 여전히 사람을 화나게 하는 건 변하지 않았다. “이용당하고 있다는 거 몰라서 이래?” “그냥...괜찮아요.” 겨우 나온다는 말이 괜찮다는 말이다. “너 아무한테니 이렇게 쉬워? 그럼 나한테도 좀 쉬워 보지?” 룸으로 끌고 들어가서 팬티를 벗겨도 민초희는 소리도 지르지 않았고 저항도 하지 않았다. 그저 모든 걸 체념한 사람처럼 굴었다. 사람이 너무 쉬우면 화가 나는 법이다. “앞으로는 누구라도 널 쉽게 대하지 않게 해줄 거니까. 기대해.” 룸에서 기어이 민초희와 관계를 가진 박경은 비로소 자신이 꽤 오랫동안 민초희를 좋아해왔다는 걸 깨닫는다. 계속 지켜보며 화가 났던 건 자신이 민초희를 좋아하기 때문이었다. 좋아하는 여자가 쉬운 취급을 받아서, 그게 화가 났던 거다. “난 누가 내 여자를 쉽게 대하는 건 싫으니까.” 그런데 모두에게 쉬운 이 여자. 쉽게 몸을 준 이 여자. 마음은 왜 안 주는 걸까. 뭐든 다 쉬운 여자인데 왜 마음만큼은 이렇게 열지 않는 걸까. 쉽지만 어려운 여자. 박경에게 있어서 그런 여자가 바로 민초희였다.
18+용왕님의 기우제
마뇽 · 浪漫奇幻 · R18漫画连载* 키워드 : 판타지물, 동양풍, 몸정>맘정, 운명적사랑, 계략남, 츤데레남, 뇌섹남, 절륜남, 까칠남, 능력남, 오만남, 카리스마남, 다정녀, 동정녀, 순진녀, 초월적존재, 인외존재, 촉수물, 고수위 “새 신부를 바치라는 신탁이 내렸다고 하는구나.” 본래 황후로 내정되어 있던 설영은 나라의 근간을 뒤흔드는 오랜 가뭄 때문에 3년간 혼례도 못 올리고 있다. 그런 그녀에게 어느 날 황실에서 소식이 온다. 그건 기다리던 혼례를 올리자는 말이 아니었다. 가뭄을 해결하기 위해 용왕의 제물로 가라는 황제의 명이었다. 무사히 돌아오면 황후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그에 설영은 당황하지만, 백성들을 시름에 빠뜨리는 가뭄을 해결하기 위해 기꺼이 용왕의 제물이 되기로 했다. 그런데. “그래, 네 몸에서 나오는 물의 양만큼 비를 내려 주지.” 우울증과 권태에 빠져 있는 용왕은 사람들이 죽는다는데도 심드렁할 뿐이다. 귀찮게 하니 그저 그런 말만 던졌다. 하여 설영은 부끄럽지만 마침내 모종의 결심을 하는데……. * “자, 만져 보려무나.” 우르하의 손이 설영의 손목을 잡더니 그의 고간으로 이끌었다. “앗…….” 손에 우르하의 양물이 닿자 설영이 흠칫 몸을 떨었다. 사내의 양물을 건드려 버렸다. “좋지 않으냐. 인간 사내들 중에서 이만한 좆을 가진 사내는 아마 없을 거다. 내가 인간 사내의 모습을 본떠서 변하긴 했지만 좆은 더 크게 만들었지. 네가 원하면 좆을 더 크게 만들 수도 있단다. 아니면 이렇게 바꾸는 것도 가능하지.” “꺄악!” 눈앞에서 우르하의 양물에 검은 돌기가 돋아나는 걸 보며 설영이 비명을 질렀다. “나는 온갖 것들의 좆을 봤지. 내가 본 것들의 좆을 그대로 만들어 낼 수도 있지. 어떤 좆을 원하는지 말을 하렴. 네가 원하는 좆을 주마.” “저, 저는 아무것도 몰라서…….” 원하는 양물이라니. 그런 것을 어떻게 알겠는가. “뱀의 좆에는 가시가 박혀 있고, 말의 좆은 굵고 길지. 개의 좆을 본 적이 있느냐? 아니면 고래의 좆도 좋지. 고래를 본 적 있느냐.” “아, 아니요. 고래가 뭔가요?” 고래라는 말을 설영은 처음 들었다. 그런 이름을 가진 짐승도 있었나? “바닷속 깊은 곳에는 고래라는 것들이 산단다. 그것들의 몸집이 얼마나 크냐면 너희 인간들이 타고 다니는 배보다 몇 배나 더 커서 배도 뒤집어 버리지. 작은 산이 바닷속에서 헤엄을 치는 것 같단다.” “배를 본 적이 없어요. 바다도…….” “네 황제가 사는 황궁보다 큰 것이 고래다.” “그렇게 큰 짐승이…….” “그리고 고래의 좆은 모든 짐승들 가운데 가장 크고 길지. 고래의 좆으로 바꾸어 주랴?” “시, 싫어요.” “말만 하거라. 이게 네 처음인데 네가 바라는 좆으로 해 줘야지.” “아, 아무거나…….아무거나 괜찮아요…….” “그러면 말의 좆으로 할까?” 말만 들어도 까무러칠 것 같았다.
동왕부 야사
마뇽 · 初恋 · 架空历史漫画连载정안왕부 주왕의 금지옥엽이자 경국지색, 단자경. 가뭄에 시달리는 정안왕부를 돕겠다는 동왕부 정왕의 혼담을 받아들였다. 인품이 바르기로도 유명한 그였으니, 그와 행복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내원은 마음에 드시오?” “고작 그 정도 곡식으로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이오.” “땀을 많이 흘리는군요.” 그러나 정왕의 저택에서의 삶은 쉽지 않았다. 툭툭 끊어지는 대화, 제게 관심 없어 보이는 모습까지. “여기가 맞지 않고, 내가 비록 마음에 들지 않아도 울지 마시오. 나도 노력하고 있으니.” 저는 이미 그를 사랑하게 되었는데. 그는 노력이 필요할 정도로 저를 싫어하게 되었나. * 황제의 셋째 아들이자, 동왕부의 정왕, 문덕. 첫눈에 반한 단자경에게 거절을 감수하고 혼담을 넣었다. 다른 황족의 혼담도 거절했던 그녀였으나, 제게 돌아온 건 ‘승낙’. 그때 결심했다, 그녀에게 제 모든 걸 주기로. ‘자경이 머물 내원을 새로 지어야겠다. 뭐든 가장 좋은 것으로 꾸며 주고 싶으니.’ ‘서둘러서 준비하는 바람에 곡식을 그 정도 밖에 보내지 못한 것이 속상하구나.’ ‘내가 실수한 걸까? 괜히 땀을 닦아 준 걸까.’ 그러나 연모하는 여인을 대하는 건 생각보다 어렵고 곤혹스러웠다. 자신이 그녀가 원했던 그런 사내가 아니라면 어찌해야 할까. “제발, 저를……. 정안왕부로 돌려보내 주세요.” 자경이 저를 이토록 싫어한다는 사실에 가슴이 저렸다. 그럼에도, 제 곁에 그녀가 있어 주길 바랄 뿐이었다.
18+개와 함께 자면 벼룩과 함께 깨어난다
마뇽 · 悬疑 · 重生漫画连载*본 작품에는 양성구유, 금단의 관계, 강압적 관계, 폭력적인 묘사 등의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로한 제국의 황태자이자 제국의 후계자인 아론. 매번 같은 시간, 다른 장소에서 정체 모를 누군가에게 세 번이나 살해당하고, 그때마다 죽기 전으로 회귀한다. 그리고 네 번째 죽음. 아론은 살인자의 얼굴을 보기 위해 4층 테라스에서 떨어지기 직전 뒤를 돌아본다. 자신의 등을 떠민 범인의 얼굴이 눈에 들어오기 직전, 퍽-! 추락과 함께 아론 의식이 끊어졌다. 눈을 뜬 아론은 이내 자신이 황태자 아론으로써 회귀한 것이 아닌, 자신의 시종인 세스의 몸으로 빙의한 것을 깨닫는다. 아론은 자신을 죽인 범인을 찾기 시작하고, 그의 수사망에 들어오는 인물은 전부 네 명이다. * “비밀은 무덤까지 가지고 가야지, 세스.” 세스의 모습을 한 아론을 협박해 오는 칼리안. 그가 세스와 함께 나누고 있는 비밀은 무엇일까. “이제 아론은 죽었어. 그러니까 우리가 더 이상 숨어서 만날 일은 없어.” 감춰진 욕망을 드러내는 레이니스. “오늘따라 왜 이렇게 낯설게 구는 거지?” 의붓아버지였던 할리온의 계략. “늘 널 이렇게 하고 싶었어.” 그리고 의심하는 동시에 그래도 믿었던 루시안의 배신. 자신이 모르는 곳에서 세스는 대체 무엇을 하고 있었던 걸까. 비밀을 파헤칠수록 아론은 숨겨진 충격적인 진실과 마주하게 된다. 디자인 ⓒ 도하 제작 블루레몬 (bluelemon@orangetrack.kr)
18+폭군의 어리광
마뇽 · 架空历史 · 王族/贵族漫画连载여덟 살, 도희는 아씨를 따라 궁에 들어왔다. 아홉 살, 도희는 후궁이 된 지 1년을 넘기지 못하고 세상을 떠난 아씨의 핏덩이 황자를 품에 안았다. 황자는 이상할 정도로 도희의 품에서만 울지 않았다. 어린 황자는 유별날 정도로 도희만 따랐다. 도희의 말만 듣고, 도희만 찾았다. 도희가 눈에 안 보이면 불안을 느낄 정도로 집착이 강했다. 보조 유모가 된 도희가 출궁 결심을 할 때마다 황자가 크게 아팠고, 그녀의 출궁은 번번이 무산되었다. 황자는 태자가 되었고 태자비도 들였다. 도희는 이제 더 이상 자신이 태자의 곁에 있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해 출궁했다. 그러나 황궁 밖에서의 생활은 그리 길지 못했다. 황제가 갑자기 붕어하고 태자가 황제로 즉위한 후, 태자비가 목을 맨 채로 발견된다. 황궁이 뒤집히고 젊은 새 황제가 독살당할 뻔하자, 도희는 다시 황궁으로 불려 오는데……. * * * “유모 외에는 누구도 믿지 못하겠어.” 황제는 도희의 치맛자락에 얼굴을 파묻고 애원했다. “제발 내 옆에 있어 줘요, 유모. 난 유모가 필요해.” 이제 장성한 사내가 되었는데도 도희의 손으로 키워 낸 황제는 어리광이 심했다. 칭얼거리고, 애정을 갈구하며, 도희의 다리를 베고 누워서 잠을 청했다. 도희가 먹여 주는 음식만 먹었고 몸을 씻는 것도 도희에게만 허락했다. 마치 그의 세상의 전부가 도희인 것처럼 그는 도희를 잠시도 곁에서 떼어 놓지 않았다. 저보다 아홉 살이나 어린 황제는 이제 올려다봐야 할 정도로 커다란 사내가 되었는데 도희는 여전히 제게 기대는 황제가 그저 어린애처럼 느껴졌다. 자신이 등에 업고 보살펴야 할 막냇동생으로. 막냇동생은 빼앗겼지만, 황제는 지키고 싶었다. “유모의 젖을 만지고 싶어.” 그러나 자신이 업어 키우던 아이는 사내가 되어 이제 다른 것을 요구하기 시작했다. 매일 밤 자신의 젖을 주무르며 빨아 대는 사내의 요구를 거절하지 못하는 도희의 나날이 이어지고, 어느 날 도희는 이상한 소리를 듣게 된다. “폐하께서 죽이신 거라니까.” 도희는 제 젖을 탐하는 어리고 큰 사내가 조금씩 낯설게 보이기 시작하는데…….
18+악인론
마뇽 · 现代背景 · 黑道漫画连载“누가 나쁜 걸까요. 내가? 아니면 당신이?” 라고, 은진이 말했다. 스무 살이 넘도록 소매치기로 살던 은진. 그런 은진에게 처음으로 희망을 품게 했던 남자 한승원은 사법고시에 통과하자마자 은진을 버리다 못해 철저히 배신한다. “네가 소매치기만 했을지 누가 알아. 몸도 팔았을지.” 이제 은진에게 남은 건 감옥에서 유산한 아이와 만신창이가 된 몸뚱이, 그리고 전과자의 낙인뿐. 그런 은진을 기다리고 있던 건 저승사자라고 불리던 남자, 수겸. 은진이 어렸을 때부터 앵벌이 소굴에 가끔 오던 일명 건설업자, 용역깡패. “아직도 나하고 같이 동업하고 싶어요?” 은진은 복수를 위해 주수겸에게 손을 내민다. 몸뚱이를 내주는 것도 아무렇지 않게 할 수 있다. 그리하여 은진은 주수겸에게 저를 던졌다. “한승원, 그 좆같은 새끼. 내가 사지를 분질러서 네 앞에 고깃덩이처럼 던져줄 테니까 기대해.” 주수겸, 박은진, 한승원. 가장 악인은 누구일까?
컨트롤 프릭
마뇽 · 恋爱漫画连载영은은 지쳤다. 믿었던 이들에게 배신당하고, 이용당하는 것에 이제 지쳤다. 지쳐있던 영은에게 새어머니는 결혼을 제안한다. [돈 많은 집이야. 몸값 제대로 받고 결혼한다고 생각해.] 다짜고짜 돈 많은 집. 팔려가는 심정으로 만난 남자 도경준은 그녀의 예상을 벗어난 매력적이고 배려심이 넘치는 남자였다. 자신에게 모든 것을 맞춰주는 남자 도경준과 결혼한 영은은 그때까지 누리지 못했던 완벽한 행복을 비로소 누리게 된다. [영은아. 행복해?] 그러나 도경준에게는 영은이 알지 못하는 계획이 있다. 영은에게서 자신 외의 세상을 전부 도려내고 오직 그의 새장 안에만 가둬놓겠다는 계획이 있다. 이제 영은은, 벗어날 수 없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