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독 | TIBI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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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Pietà
감자독 · 奇幻 · 现代背景漫画连载丹特表面上是一名平凡的水電工,但他卻擁有不死之身,並渴望擺脫生死輪迴。 某天,他在委託人戴米斯的宅邸中,目擊了一起殺人事件。 看到殺人不眨眼的戴米斯,丹特拜託對方結束自己的生命。 戴米斯原先拒絕了這個請求,但在好奇心和慾望的驅使之下,最終還是答應親手殺了他…- R18封面已屏蔽
都開始玩了,就要當上王
감자독,엄주석 · 喜剧 · 剧情R18 · 游客封面已屏蔽,可登录后设置身為BL遊戲愛好者的閔麒麟,因緣際會下附身到異常真實的BL遊戲角色身上,在不知時代背景與目標的情況下,他必須攻略遊戲裡各式各樣的角色! 現實世界中還很純情的閔麒麟,在遊戲裡度過既愉快又痛苦的時光時,他發現自己在那方面(?!)比想像中還要有天賦… 「如果我是BL遊戲高手的話,那我沒有非得只專注在角色攻略上的必要,不是嗎?好!既然都開始玩了,那我就要當上王!」閔麒麟究竟能攻陷攻略角色當上王嗎? - R18封面已屏蔽
預見你的未來有我
감자독,마키 · 奇幻 · 超自然R18 · 游客封面已屏蔽,可登录后设置美男道士金約翰和大企業CEO白潤誠,各自都有小神靈和白虎將軍的靈跟隨著。因著白虎將軍的請求(脅迫?!),使得兩人不得不開始同居生活… 朝夕相處下,兩人也漸漸產生了微妙變化!小神靈和白虎將軍又該如何共處一室… - R18封面已屏蔽
傷痕
감자독 · 现代背景 · 短篇R18 · 游客封面已屏蔽,可登录后设置民浩是在勳最忠誠的右手,就算是可能喪命的命令,他也從未拒絕。 更在在勳需要時,毫不遲疑地——抱著他。 即使明知在勳早已有一段政治婚姻,民浩仍難掩內心的愧疚……以及無法壓抑的愛。 這段危險又刺激、理智與慾望交錯的關係,究竟能持續到什麼時候? 
알페스는 오빠들이 알아서 할게
감자독 · 喜剧 · 日常漫画连载안 팔리는 아이돌 그룹에서 그나마 인기 있는 멤버인 안수호. 이 그룹을 어떻게든 한 번은 띄운다! 라는 생각으로 의욕을 불태운 소속사 사장은 BL 소설 원작 드라마의 주인공 자리에 수호를 꽂아서 그룹의 인지도를 높일 계획을 세운다. 회사에서 드라마 자체 제작까지 선언하는 바람에 그야말로 이 드라마에 회사의 사활이 걸린 상황! 그런데 수호의 상대역으로 놀랍도록 외모 합이 잘 맞는 한 지원자가 나타난다. 꽤 이름난 아이돌 그룹의 리더, 박명현이 바로 그 주인공! 아니, 그런데 박명현이 왜 여기 있어? 그가 하기에는 급이 맞지 않는 일이라는 생각에 다들 놀라는 가운데, 박명현은 생각 외로 강한 집념을 보이며 연기에 임해서 무사히 주인공 자리를 쟁취한다. 그런데 무조건 떠야만 하는 이 드라마를 히트시키기 위해 사장은 수호를 숙소에서 내쫓고 박명현과 반강제 동거 생활을 하게 만들기까지 한다. 오로지 비즈니스 게이 퍼포먼스, 비게퍼로 사람들의 흥미를 끌어모으기 위해! 하지만 사장님 저는 진짜 게이라구요!! 안수호는 말하지 못할 비밀을 간직한 채, 박명현과 밀착 동거 생활을 시작하는데…….![우리들의 혼탁한 레종데트르 [연재] 封面](https://s3-aws.tibiu.xyz/artwork/platform/bomtoon-kr/140585/aa/aaef7514a4181ba9e725ae390d9ac5207c0229eb5c3eae3648320fd8d9dc8a75.webp)
우리들의 혼탁한 레종데트르 [연재]
감자독,애고 · 日常 · 校园漫画连载귀여운 연하남, 도도한 섹시남, 능력 있는 집착남의 삼각 로맨스 “너 말이에요. 나랑 뭐 하고 싶은 건데요?” “연애요. 교수님 애인하고 싶습니다.” 국문학과 교수 상일은 이루어지지 못한 첫사랑의 아픔을 간직하고 있다. 그의 인생에 갑자기 나타나 연애하자며 들이대는 학부생 하늘. 순진하고 엉뚱한 하늘에게 장난을 치던 상일은 점점 하늘의 매력에 빠져들고… 때마침, 다시 시작하고 싶다며 첫사랑 석중이 상일의 앞에 나타난다.
작은 놈, 큰 놈, 더 큰 놈
감자독 · 喜剧 · 校园漫画连载“선배. 제발……. 이렇게 부탁할게요. 제 애인 대행 좀 해 주세요.” 남들보다 모든 것이 작은 게 콤플렉스인 대학교 2학년 이강운. 그러던 어느 날, 저와 다르게 모든 게 커서 내심 미워하던 후배 곽산들이 달려와 애인 대행을 해 달라고 부탁한다. 여자들이 너무 많이 고백하는 게 부담스러워서 방패가 되어 줄 사람이 필요하다고? 어이없는 제안에 화가 난 것도 잠시, 강운은 이 기회에 곽산들이 게이라고 퍼트려 그의 인기에 타격을 줄 꿍꿍이로 산들의 제안을 수락한다. 그런데 애인 대행을 하기 위해 붙어 다니는 두 사람을 쫓는 수상한 그림자가?! “그럼 돈 낼 테니까 저랑도 사귀어 주세요.” 큰 곽산들보다 더 큰 최범. 그가 두 사람이 진짜 애인 사이가 아니라는 걸 알아채고 강운에게 적극적으로 들이대기 시작한다! 나한테는 대체 왜 한참 시커먼 남자 놈들만 들러붙는 건데?! 밀어내려 해도 꼼짝도 하지 않는 이 두 놈을 어쩌면 좋지?
범서방전
감자독 · 初恋 · 甜宠漫画连载여우 무리에게 주워져 ‘여우’로 자라난 토끼 소년 단우. 산의 평화를 위한 정략결혼으로 호랑이 무리 우두머리의 차남, 두호와 결혼한다. 몇 해 전, 죽을 뻔한 단우를 살려준 뒤로 두호는 줄곧 단우를 짝사랑해 왔지만 어쩐지 단우는 자신을 구해준 은인이 그의 형인 한호라고 오해 중인데……. 엇갈린 마음, 어긋나는 시선. 단우와 두호는 앞으로 행복해질 수 있을까?- R18封面已屏蔽
田舎町のデカくん
Solanine,HYANGSEOL,SooHyeol · 喜剧 · 重逢R18 · 游客封面已屏蔽,可登录后设置とある田舎町で巡査として働いているユ・ジェヒは、いつも通りの平穏な日々を過ごしていた。しかし、ある日突然現れ一目惚れしたと言いながらしつこく追いかけ回す警察庁長官の息子、トッコ・ハンの登場によりジェヒの平穏な日常にヒビが入ってしまう。しかも、そんなジェヒにダブルパンチを食らわすように、信じがたいことが押し寄せられ…!? 「と…父さんがどうして長官の家に…!?」 【本コミックは、いわゆる成人向けコミックではありませんが、一部暴力的または性的な描写が含まれておりますので、ご購入はご自身の判断と責任において行なって下さい。】 - R18封面已屏蔽
そうだ!今から僕とヤらない?〜BLゲームの主人公に憑依しちゃいました〜
Solanine,EOM · 喜剧 · BLR18 · 游客封面已屏蔽,可登录后设置成人向けBLゲームマニアのミン・キリン。ある日、とあるゲームを始めようとしたその瞬間、怪しいBLゲームの中に憑依してしまった!? 背景も設定もすべてが不明なゲームの中で、個性的なキャラクターたちを攻略していくキリン。楽しみながらも辛い時間を過ごしていたが、現実では腐男子で童貞の自分が、思ったよりアレ(?)の才能の持ち主だということに気づき…。「僕に力があるなら、別にキャラ攻略だけにこだわらなくてもいいよな?よしっ!この際、王を目指そう!」 果たしてキリンは皆をエッチで陥落させ、王になれるのか? 【本コミックは、いわゆる成人向けコミックではありませんが、一部暴力的または性的な描写が含まれておりますので、ご購入はご自身の判断と責任において行なって下さい。】 
レゾンデートル ~俺たちの微妙な存在理由~
Solanine,ALC · BL · 学生漫画连载かわいい年下男子と高慢なセクシー男子、仕事がデキるけど執着深い男子の三角関係ロマンス 「私と一体何がしたいんです?」 「恋愛です。教授の恋人になりたいです。」 国文学科教授の最上ハジメは初恋で傷つき、恋に対して臆病になっていた。 そんな彼に突然現れ、ハジメがゲイだと知り単位取得のために恋愛を迫る大学生の城咲空。 純粋で突拍子もない空をからかいながら、ハジメはどんどん空の魅力にハマっていく... ようやく新たな恋に踏み出そうとしたときに初恋の相手、北村純一がハジメの前に現れるが…
バリ王子
Solanine,Maki · BL · ページ漫画连载占い界のプリンス、金ヨハネ。不思議な神技で有名な彼は、実はSNSを利用した徹底した予習(?)を通してせこせこと営業中。 30代の御曹司CEO、白潤省。ある日突然目の前に現れた奇妙な男のせいで、完璧だった彼の日常は崩れはじめる…。 白潤省は奔走したあげく、ソウルは清潭洞の霊媒師として高名な「梅花」を名乗るヨハネの元を訪ねる。 怠け者の神様といつも一緒のヨハネが、将軍の神様が憑依した若社長と繰り広げるシャーマン・ロマンス!
동정모쏠인데 광공 가능?
감자독 · 喜剧 · 现代背景漫画连载“축하합니다, 오현수 씨! 오현수 씨는 광공, 광공 속성으로 선정되셨습니다!” “……제가요?” 동정에, 키스도 한 번 못해 본 스물다섯 평범한 청년 오현수. 그저 매일 밤 아르바이트가 끝나고 야한 BL 소설들을 읽는 게 취미였을 뿐인데 하루아침에 BL 세계관에 빙의해 버렸다?! 그것도 여태까지 읽은 소설들이 모두 짬뽕된 메타버스 BL 세계관에! 이 미친 세계를 탈출해 원래 세계로 돌아가려면 시스템이 시키는 대로 완벽한 광공이 되어 남자들의 마음을 훔쳐야만 한다! 그런데 그를 바라보는 ‘진짜 광공’의 말이 심상치가 않다. “너…… 수가 될 생각은 없나?” 게다가 공 잡아먹는 공으로 유명한 조폭싸패광공까지 그에게 관심을 보인다?! “자기는 아무래도 수가 적성에 맞는 거 같아.” 신이시여! 제발 저를 광공이 되게 하여 원래 세계로 돌아가게 해주세요!
월간 애니멀 : 출산을 위한 일주일
감자독 · 喜剧 · 现代背景漫画连载#현대물 #수인물 #순진수 #임신수 #능글공 #다정공 애런의 축사로 돌아온 레이븐은 임신에 성공하여 출산을 앞둔 애런이 무사히 분만할 수 있도록 곁에서 살뜰하게 보살펴 준다. 해산까지 남은 시간은 딱 일주일, 레이븐은 애런의 배 속에서 점점 커져 가는 아기가 안전하게 태어나기 위해서는 가진통을 유발해야 한다며 씩 미소를 짓는다. 임신을 위해 노력했듯, 출산 전 일주일 역시 둘의 열정적인 노력이 필요했다. *** 레이븐이 애런의 배를 사랑스럽게 쓰다듬으며 말했다. “청소는 내가 나중에 다 해 둘 테니 걱정하지 마.” “그런 일 시키려고 부른 거 아닌걸.” “이제 나도 이 집에 살게 될 테니 내가 할 일이지, 뭐.” 레이븐이 허리를 숙여 애런의 배에 귀를 가져다 댔다. “너는 건강한 아이를 출산하는 데만 집중하도록 해. 아이가 태어나도 집안일은 내가 다 할 테니까.” “그렇지만…….” “태어난 아이 돌보는 일도 내가 맡아서 할 테니, 너는 몸 회복하는 데만 신경 쓰고.” “레이븐…….” 애런은 레이븐의 다정한 말에 감동을 받았다. 너무 당연한 말인데도, 감동을 받는 건 어쩔 수가 없었다. 그런 당연한 말을 해 주는 사람이 곁에 아무도 없었으니까. 애런의 눈에 눈물이 고였다. 임신을 하고 나서 쓸데없이 눈물이 많아졌다. “우는 거야?” 레이븐이 고개를 들어 애런을 쳐다보자 애런이 얼른 팔뚝으로 눈가를 훔쳤다. “아냐, 안 울어.” “너는 여전히 귀엽구나.” 레이븐이 애런을 천천히 침대에 눕히며 속삭였다. 애런은 레이븐의 뜨거운 시선에서 눈을 돌렸다. “귀, 귀엽다니. 나도 어른인데…….” “전에도 말했지. 어른은 내가 어른이라고 말하지 않는다고.” 레이븐이 허리를 구부려 애런의 이마에 입을 맞추었다. “그 점이 귀여운 거야, 애런. 넌 정말 아무것도 몰라.”
월간 애니멀 : 군견의 품격
감자독 · 喜剧 · 现代背景漫画连载#현대물 #수인물 #순진수 #소심수 #직진공 #다정공 #절륜공 9년의 복무를 마치고 당당히 전역을 신고한 군견 태풍은 온화한 중년 부부의 반려견으로 제2의 인생을 시작하게 된다. 새로운 집에 적응할 수 있을지 걱정은 되었지만, 마음씨 좋은 새 주인과 자신을 반겨 주는 또 다른 반려견 ‘번개’ 덕분에 태풍의 새 출발은 순조롭기만 하다. 그러나, 사실 태풍에게는 군견병들만 알았던 비밀이 한 가지 있다. 그것은 자신이 사람으로 변하는 저먼 셰퍼드 수인이라는 것! 늦은 밤, 오래간만에 사람의 몸으로 돌아와 기지개를 켜던 중, 이쪽을 향해 다가오는 번개의 인기척을 느낀 태풍은 극도의 긴장감에 빠지는데……. *** “정말 너 맞아?” “응! 나 번개야.” 번개가 태풍 옆에 철푸덕 앉으며 말했다. “역시. 처음부터 네가 너무 좋더라니. 우리 이런 공통점이 있네!” 태풍이 눈을 동그랗게 뜨고 번개를 물끄러미 쳐다보았다. “내가…… 처음부터 좋았어?” “응!” 번개가 숨도 쉬지 않고 대답을 했다. 그러고는 태풍의 얼굴 가까이 자신의 얼굴을 들이밀었다. “너는 안 그랬어?” “나, 난…….” 태풍은 머뭇거리며 고개를 숙였다. 그의 뺨이 발갛게 달아올랐다. “……나도 좋았어.” “거봐. 우리는 통하는 게 있다니까!” 번개가 히죽히죽 웃으며 태풍에게로 더 가까이 다가와 앉았다. 그러고는 혀를 내밀어 대뜸 태풍의 얼굴을 낼름 핥았다. 깜짝 놀란 태풍이 얼굴을 감싸 쥐었다. “뭐, 뭐 하는 거야?” “얼굴이 빨개서. 어떤 맛이 날까 하고.” 번개가 싱긋 미소를 지었다. 태풍은 허둥지둥하며 시선을 돌렸다. “맛은 무슨 맛이 나. 그냥 짜겠지.” “그래도 바다보다는 안 짜.” 번개가 고개를 숙여 태풍의 어깨에 자신의 턱을 괴었다. 그러고는 눈만 들어 태풍을 물끄러미 쳐다보았다. “내가 너 예쁘다고 말했던가?” “어?” “너 참 예뻐.” “…….” 뭐라고 대답을 하면 좋을까. 태풍이 대답을 망설이자 번개가 다시 먼저 입을 열었다. “이런 기분은 처음이야.” “뭐, 뭐가?” “옆집 개들은 아무리 봐도 이런 기분은 안 들던데.” “그러니까 무슨 기분……?”
목장갑 알바생, 그 언니
감자독 · 日常 · 治愈漫画连载*본 작품에는 리버시블 요소를 암시하는 장면이 있습니다. 도서 이용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대학교 2학년, 학비에 조금이라도 보태기 위해 집 근처 고깃집에서 주말 아르바이트를 하나 더 구하게 된 성윤지. 그저 그랬던 아르바이트 면접이 끝나고 이 아르바이트를 할지 말지 고민하고 있던 찰나, 가게 안으로 또 다른 알바생 지민이 들어온다. 아니, 세상에 저렇게 예쁜 사람이 존재하다니?! 예뻐도 너무 예쁘잖아! 여리여리하고 꽃 같이 아름다운 외모에 전혀 어울리지 않는 털털하고 냉랭한 성격. 윤지는 지민에게 한눈에 반해 버린다. 결국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 윤지는 지민과 가까워지기 위해 무던한 노력을 하기 시작하는데…….
18+언니는 왜 항상 손톱을 짧게 잘라요?
감자독 · 现代背景 · 甜宠漫画连载‘마녀들의 네일’의 샵 사장, 송혜진. 1:1 예약 샵으로 가게를 운영하는 그녀는 1주일에 한 번씩 찾아오는 손님인 김우리가 신경 쓰인다. 예쁘고 매너 좋고, 하루 종일 만져도 질리지 않을 듯한 고운 손을 가진 '우리 언니'에게 혜진은 점점 매력을 느끼지만 고객과의 관계 이상의 선을 넘지 않으려 조심한다. 그러던 어느 날, 혜진은 우리의 직업이 근방에서 유명한 실력파 피부관리사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우리는 '서비스해 줄 테니 한 번만 와 보라'며 제 마사지샵으로 혜진을 초대하는데…….
월간 애니멀 : 토끼와 거북이의 사정
감자독 · 喜剧 · 甜宠漫画连载#현대물 #수인물 #순진수 #소심수 #토끼수 #직진공 #다정공 #거북이공 #절륜공 호기롭게 도전했던 경주에서 잠깐의 방심으로 거북이에게 패하고 만 토끼는, 눈이 마주친 순간 거북이의 여유롭고 순수한 미소를 보고는 자신의 패배뿐 아니라 또 다른 사심까지 깨닫고 만다. 이후 열병을 앓듯 시름시름 거북이를 앓던 토끼는 결국, 아무도 보지 않을 야심한 시각에 큰 용기를 내어 거북이에게 재시합을 청하러 가는데……. “달리기?” “이번에는 정말로, 내가 반드시 이길 시합을 하고 싶어.” 이어 토끼가 제안한, 기상천외한 재시합! 거북이는 토끼의 엄청난 제안을 받아들일 것인가? 그리고 이번 시합에서 먼저 나가떨어지는 건 과연 누구……? *** “여기는 왜…….” 온 거야? 거북이가 뒷말을 다 하지 못했건만 토끼는 그의 질문을 알아들었다. 토끼는 오동통한 아랫입술을 꼭 깨물더니 동그스름하고 폭신한 자기 꼬리를 어색하게 매만지기 시작했다. “저, 그게…… 음…… 그러니까.” 원래 계획대로라면 거북이가 문을 열어주자마자 ‘할 말이 있어! 나 너를 좋아하는 것 같아!’하고 소리를 지를 참이었다. 하지만 막상 잠에 취한 거북이와 마주친 순간 토끼는 말문이 턱 막혀 버리고야 말았다. 하고 싶은 말이 목구멍 바깥으로 튀어나오지 않았다. 그러다가 식사까지 대접 받고…… 그러다 보니 그만 고백을 할 타이밍을 놓쳐 버리고 말았다. 토끼는 지금 이 상황에서 거북이에게 고백을 해도 될지 말지를 고민했다. ‘이상하게 들리지 않을까? 바보처럼…… 또 이상한 소리를 하면 어떻게 해.’ 토끼는 우물거리며 말을 망설였다. 거북이가 의아한 표정으로 고개를 갸웃거렸다. “왜 그래……? 무슨 일…….” 있어? 거북이의 다정한 물음에 토끼는 눈물이 터질 지경이었다. ‘어떻게 너는 이렇게 착하니. 내가 너에게 지금부터 무슨 말을 할 줄 알고.’ 사실 토끼는 거절을 예상하고 왔다. 친절한 거북이 씨는 누구에게나 친절하고 다정한 사람이니까. 토끼는 자신의 마음을 거북이에게 그저 전하는 것만으로 족했다. 그 말을 털어놓지 않으면 가슴이 터져 죽어 버릴 것만 같았기 때문이다. 토끼는 잔뜩 주눅이 들어서 웅얼거렸다. “……하자.” “응……?” 거북이가 허리를 숙여 토끼 가까이로 몸을 들이밀었다. 토끼는 다시 한번 속삭이듯이 말했다. “나랑, ……하자.” “미안. 안 들려…….” 거북이는 이번에는 아예 몸을 일으켜 토끼의 입가 가까이 귀를 들이댔다. 그러자 토끼가 버럭 소리를 질렀다. “나, 나랑 다시 한번 시합하자!” “……응?”
월간 애니멀 : 집고양이와 길고양이의 차이
감자독 · 现代背景 · 温柔攻漫画连载동물 구조 단체를 통해 지금의 주인을 만나,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터키시 앙고라 홍조. 주인이 출근하면 인간으로 변해 티브이를 보는 게 낙인 홍조는 여느 때와 같은 하루를 보내던 중 불청객을 맞이한다. 그의 앞에 나타난 불청객, 아니, 치즈 고양이는 대뜸 문을 열어 달라 말하는데……. “야. 문 좀 열어 줘.” “너, 너 뭐야! 고양이는 말을 못 하는데?” “그러는 너도 말할 줄 알잖아.” “히익!” 홍조는 창문을 열어 주지 않으면 이대로 떨어질 거라는 협박에 그를 집 안에 들이고. 자연스레 집 안으로 들이닥친 나비는 인간을 주인이라 부르는 홍조의 모습에 질색하더니, 대뜸 세상 구경을 시켜 주겠다며 그를 유혹하는데……. *** “잠깐만. 너 그거 뭐냐?” 나비가 홍조의 아랫도리를 가만히 응시하며 눈썹을 마주 모았다. 나비는 믿기지 않는다는 듯이 홍조의 얼굴을 쳐다보았다. “왜…… 거기가 납작해?” “그야, 수술을 했으니까.” “수술?” 별안간 나비가 캬악! 하고 날카로운 소리를 내며 책상 위로 뛰어 올라갔다. 나비는 온몸에 털을 곤두세우며 소리쳤다. “잔인하고 악한 인간들! 가끔 길거리에서 우리 고양이들을 잡아가 강제로 행하는 바로 그 수술! 너도 당했구나!” “당한 게 아니야. 이건 인간과 오래, 건강하게 함께 살려면 당연히 해야 하는 절차…….” “너는 세뇌당한 거야!” 나비가 버럭 소리쳤다. 그는 다시 홍조 곁으로 다가섰다. “불쌍하긴……. 인간에게 납치당해 세뇌까지 당하다니. 내가 너를 구해 주겠어.” “나를 왜? 나는 지금이 좋은데?” “정신 차려!” 나비가 솜방망이로 홍조의 다리를 탁, 탁! 하고 빠르게 내리치며 펀치를 날렸다. 발톱에 찔려 따가웠다. 홍조는 인상을 쓰며 다리를 문질렀다. “앗, 따가워.” “봐라. 이 훌륭한 물건을. 원래 네 다리 사이에도 이런 게 달려 있어야 한다고.” 나비는 자리에 누운 뒤, 다리를 번쩍 들어 올렸다. 노란 털 공 같은 것이 사타구니에 탱글탱글하게 붙어 있었다. 홍조는 두 눈을 깜빡거리다가 자신이 보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깨닫고는 얼굴이 다시금 화르르 타올랐다. “미쳤어! 뭐, 뭘 보여 주는 거야!” “네가 잃어버린 긍지.” 나비는 홍조 곁으로 다가와 그의 손목을 가볍게 물어 잡아당겼다. “나가자.” “나가자니, 어딜?” “밖에 말이야. 이런 데 갇혀서는 진짜 세상을 알 수가 없어.” “…….” 홍조는 머뭇거렸다. 예라가 항상 나가는 바깥이 궁금하지 않았던 건 아니었다. 시끌벅적한 세상, 사람들이 오고 가고 날씨가 변하는……. 바깥은 어떤 세상일까? 하지만……. “내가 나가면 예라가 걱정할 텐데.” “어이구…… 아직도 그 인간 타령이냐? 좋아. 그럼 그 인간이 돌아오기 전에 다시 오면 되잖아.” “……정말?” “그래.” 홍조가 펄쩍펄쩍 책상 위에서 다시 창문틀로 뛰어올랐다. 나비는 위풍당당한 자세로 홍조를 돌아보았다. “고양이 모습으로 변신해. 그 인간 알몸의 모습으로 밖에 나갔다가는 더 곤란해질 뿐이니까.”
월간 애니멀 : 임신을 위한 일주일
감자독 · 现代背景 · 温柔攻漫画连载새파랗게 젊은 나이에 자신의 축사를 운영 중인 ‘소’ 수인 애런. 아직 규모는 작아도 빼어난 기술을 바탕으로 훌륭히 축사를 키워 나가던 그는 어느 날 깊은 고민에 빠지게 된다. 그 이유는 축사를 운영하는 사람이라면 다 아는 유명 씨수소, ‘레이븐’의 정자가 경매에 나왔기 때문이었다. 레이븐의 정자는 매우 상질이라 가격이 무척 비쌌다. 그러나 그 값을 확실히 했다. 그의 씨를 받아 태어난 송아지는 확연히 육질이 좋았고, 무게도 남달랐다. 수송아지의 경우에는 씨수소로 키워도 될 만큼 덩치 면에서도 훌륭했다. 그런데 문제가 있었다. 애런의 축사에는 더 이상 임신할 암소가 없었다……. “그렇다면…….” 남은 방법은 단 하나뿐이었다. “내가 임신하는 수밖에.” *** “당신이 그랬잖아. ‘신선한 정액’을 생산해서 주사기로 주사한다고.” “그랬지.” 레이븐이 의자를 밀고 일어나 애런을 향해 다가왔다. 그러더니 그는 두툼한 팔을 애런의 가냘픈 어깨에 척 하니 얹었다. “더욱 신선한 정액을 배달하는 방법이 있지.” “응? 그게 무슨…….” “주사기를 이용하지 않고 직접 네 배 속에 정액을 주입하는 거야.” “……?” 애런은 레이븐이 하는 말을 이해하지 못했다. 그는 눈을 동그랗게 뜨고는 머리 두 개는 더 큰 레이븐을 멀뚱멀뚱 올려다보았다. 레이븐은 그런 애런이 귀엽다는 듯이 그의 머리카락을 마구 헝클였다. “하하! 이런 데는 말귀가 어둡군!” 그 순간, 레이븐이 애런의 겨드랑이 밑으로 양손을 밀어 넣었다. 그러고는 애런을 번쩍 들어 올렸다. 당황한 애런이 소리를 질러 댔다. “으, 으악! 뭐야……!” “섹스를 하자는 이야기다.” “뭐, 뭐? 누가?” “너랑 내가.” 레이븐의 눈은 진지했다. 애런의 입이 떡 벌어졌다. 애런은 허공에서 팔다리를 버둥거렸다. “말도 안 돼! 이거 놔! 그럴 수는……!” “확실한 임신이 필요한 거지?” “그야, 그렇지만……!” “일주일.” 레이븐이 묵직한 목소리로 말했다. 애런은 눈썹을 구겼다. “뭐?” “나와 오늘부터 일주일간 시간을 보내자. 그동안 너를 절대 침대에서 내려보내지 않을 거야.” “대체 무슨 소리를 하는 거야!” “일주일간 내 사랑을 듬뿍 받은 네 배 속에서 일어날 일이 궁금하지 않아? 임신은 확실하게 될 거다.” “……!” “배란 촉진을 위한 약은 벌써 주사했겠지?” “그, 그건…….” 애런의 두 뺨이 확 붉어졌다. 레이븐의 말이 맞았다. 확실한 임신을 위해 애런은 레이븐의 정액을 낙찰받자마자 이미 자신의 엉덩이에 배란 촉진 주사를 놓은 참이었다. 레이븐은 다 안다는 듯한 표정으로 느긋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배란 촉진이 되면 한 번에 여러 개의 난자가 나오는 거 알지? 어쩌면 이 일주일로 쌍둥이를 임신할 수도 있어.” “싸, 쌍둥이?” 꿀꺽, 애런이 마른침을 삼켰다. 만일 한 번의 임신으로 쌍둥이를 출산할 수만 있다면…… 축사에는 아주 큰 이득이 될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