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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월간 애니멀 : 어느 종마의 특별한 하루
감자독 · 喜剧 · 现代背景漫画连载“누구에게도 인간으로 변할 수 있다는 사실을 털어놓지 마.” 어머니가 심은 공포에 실버는 홀로 비밀을 간직한 채 평범한 씨수말로서의 삶을 살아왔다. 그러나 이 지긋지긋한 종마 노릇도 어언 3년째. 반복적인 하루에 지친 그는 그간 꿈꿔 왔던 것을 실행에 옮긴다. 바로 마사를 나가 인간들이 사는 도시에 다녀오는 것. 그날 밤, 계획대로 실버는 인간 세상에 첫 발을 내딛고 “우와……. 여기가 도시구나!” 사육사에게 들었던 클럽까지 방문하는데……. “들어가시게요? 이런 차림으로는 좀 곤란한데.” “어, 어떻게 하면 들어갈 수 있어요? 옷은 못 바꿔 입는데…….” 클럽 가드가 짓궂은 웃음을 터트렸다. “상반신 탈의하시면 들여보내 드릴게요.”
월간 느와르 : 어제까지 아무도 아니었던 남자
감자독 · 现代背景 · 黑道漫画连载#조직/암흑가 #시리어스 #조직보스공 #부하수 #앞권들과역할반전 매달 색다른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독특한 단편집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할 마지막 이야기 “대체 넌 왜 날 찌른 건데?” “살아남으려고.” 혈혈단신으로 시작한 밑바닥 생활. 강성호는 호남 최고의 칼잡이 강도석이 교도소에 있다는 소식을 듣고 그의 밑에 들어가기 위해 사고를 친다. 바로 해운대파 보스 최윤재를 죽지 않을 정도로 찌른 것! 계획대로 교도소에 들어가는 건 성공했지만, 그가 간과한 것이 있었다. 강도석이 최윤재를 진심으로 믿고 따르는 사람이었다니. 결국 자신이 찔렀던 최윤재와 교도소에서 다시 만나게 된 강성호는 한 가지 제안을 던지는데……. “제가 만일 형님이 만족하실 만큼 잘 빨면 절 형님의 사람으로 받아주십쇼.” 보스공X부하수! 새로운 묘미 역할반전! 감자독 작가의 느와르풍 BL 단편 시리즈 완결작!
월간 느와르 : 스페셜 데이
감자독 · 现代背景 · 黑道漫画连载#조직/암흑가 #시리어스 #조직보스수 #부하공 매달 색다른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독특한 단편집 <월간 느와르> 시리즈, 시리어스 돌입?! “최윤재. 너 나랑 오늘 어디 좀 가자.” 한창 다른 조직과의 신경전이 계속되는 불안한 시국. 그런 때에 뜬금없이 외출하자고 말하는 성호의 명령에 윤재는 어쩔 수 없이 동행한다. 그런데 가까운 곳에 갈 거라는 예상과는 달리 멀리 떨어진 바닷가까지 내달리라고 명령하는 성호. 윤재는 성호가 자신을 이런 곳까지 데리고 온 이유를 알 것 같다. 그것은 어젯밤 자신이 벌인 술주정과 ‘그것’ 때문일 텐데…… “……지인짜로 하시, 하시는 겁니까? 그거?”
월간 느와르 : 뱀은 겨울에 동면만 하지 않는다
감자독 · 喜剧 · 现代背景漫画连载#조직/암흑가 #개그/코믹물 #조직보스수 #부하공 매달 색다른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독특한 단편집 러브코미디 수인물! 혜성파 보스 강성호가 잠수를 탔다. 부하이자 애인인 최윤재한테는 말도 없이! 항상 겨울이면 호랑이의 번식기와 뱀의 동면기가 겹쳐져 뜨거운 날들을 보내왔건만. 겨울임에도 갑자기 연락을 뚝 끊고 사라져버린 형님이 걱정된 윤재는 무작정 형님의 집으로 찾아간다. 간신히 형님을 만나긴 했지만, 형님이 털어놓은 잠수의 이유는 윤재가 상상도 하지 못했던 것이었는데……? 호랑이 수인 부하공X비단 구렁이 수인 보스수의 인간 미만 동물 이상 러브 코미디!
월간 느와르 : 큰형님 왜 윤재 형님에게만 잡채밥을 시켜 주시나
감자독 · 喜剧 · 现代背景漫画连载#조직/암흑가 #개그/코믹물 #조직보스수 #부하공 매달 색다른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독특한 단편집 의 첫 타자! “난 짬뽕 먹으려는데 너네는 뭐 먹을래?” “형님. 전 잡채밥 먹겠습니다.” 큰형님이 밥을 사 주실 때에는 꼭 짜장면, 짬뽕 그리고 볶음밥 중에서만 고를 것! 조직에 들어온 순간부터 반드시 지켜야 하는 암묵적인 룰이다. 비싼 잡채밥은 오로지 윤재 형님만 시킬 수 있는데, 그 이유는 그가 큰형님에게 ‘그만큼의 밥값’을 하기 때문. 과연, 큰형님이 윤재 형님에게만 비싼 잡채밥을 시켜 주시는 이유는 무엇일까. 입이 걸걸한 조직 보스와 밥값을 잘하는 부하의 은밀한 이야기. 감자독 작가의 느와르풍 BL 단편!
월간 느와르 : 내 보스는 오메가
감자독 · 喜剧 · 现代背景漫画连载#조직/암흑가 #개그/코믹물 #오메가보스 #유혹수 #강수 #부하공 #이물질공 매달 색다른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독특한 단편집 의 두번째 타자! 이번에는 오메가버스다! 강력한 알파들이 득실거리는 조폭들의 세계. 하지만 여기 새로운 타입의 보스가 있다! 초우성 우메가로 보스 자리에 군림한 강성호. 자신의 페로몬에 정신을 못 차리는 놈들만 데리고는 일을 할 수 없겠다 싶었던 그는 자신의 페로몬에도 끄떡하지 않을 녀석을 구해오라고 명령한다. 그렇게 성호의 앞에 나타나게 된 초우성 알파 최윤재! 하지만 이거…… 나한테 절대 반하지 않을 놈을 데려 오랬지, 누가 내가 반해버릴 놈을 데려 오랬냐?!
의심하지 마, 사랑이야 (외전증보판)
감자독 · 现代背景 · 年龄差漫画连载고상한 도련님과 자유로운 예술가의 진득한 사랑! 장편으로 스토리와 씬을 모두 잡은 감자독 작가의 걸작! #현대물 #재벌가 #나이차이 #능글공 #절륜공 #사랑꾼공 #자유로운공 #미인수 #까칠수 #단정수 #재벌수 #도련님수 #사건물 #약애잔물 자유연애주의자인 리암 라인펠트. 유명 가구 디자이너인 그에게 어느 날, 플란겔이라는 사람이 친구를 통해 소파 디자인을 의뢰한다. 그는 여태 만났던 이들 중 제일 잘생긴 의뢰자 플란겔을 보고 첫눈에 반하고 만다. 딱딱하고 규칙에 얽매인 플란겔의 마음속에 숨겨진 일탈 욕구. 그 갈망을 알아챈 리암은 플란겔을 유혹하기 시작하고. 플란겔은 진지함이라곤 일절 없는 리암을 경계하지만, 곧 그와의 만남이 주는 짜릿함에 빠져들게 되는데……! “당신 이거…… 성추행이야.” “그럼 매번 당하면서도 오는 넌 뭐지?”
아버지의 죄악
감자독 · 现代背景 · 黑道漫画连载*주의* * 트리거 워닝, 잔인함, 유혈, 주의. * 최대한 배제하려 노력하지만, 조폭물이다보니 사회적 소수자, 약자 혐오를 포함합니다. * 2차 창작으로 창작되었던 글을 오리지널로 개정한 작품입니다. #1공2수→1공1수 #조폭공 #부하공 #개새끼공 #쓰레기공 #순애보공 #약간울보공 #형님때문이라면뭐든지할수있공 #조폭수 #형님수 #개새끼수 #쓰레기수 #비열수 #공보다센수 #냉혈수 #쾌남수 #은근히눈치없수 #서브수있음 #잔망수(서브) #유혹수(서브) #적극수(서브) #개새끼수(서브) #싸가지수(서브) #엘리트수(서브) #알고보면나름순애보수(서브) #유사근친 “너 나랑 같이 서울 한번 휘저어보지 않을래?” 폭력적이고 무능한 아버지와 매 맞는 어머니, 가난한 집안에서 힘들게 자란 형우는 결국 아버지를 죽이고 도망쳐 나이트클럽에서 일하며 지낸다.그런데 어느 날, 그곳의 사장이라는 자가 찾아온다. 그는 소문난 칼잡이인 조폭 흑사. 흑사는 아직 뒷세계에 물든지 않은 형우를 제 수족으로 키울 계획으로 그를 제 부하로 맞아들인다. 흑사의 곁에서 점점 그 세계에 익숙해져가는 형우. 그럴수록 아버지처럼 모시는 형님인 흑사를 향한 알 수 없는 감정이 커져간다는 것을 깨닫는다. 그러던 중 흑사의 조카인 형준이 나타나 저를 성적으로 유혹하기 시작하면서 형우는 흑사를 향한 자신의 감정이 단순히 형님을 향한 존경이나 선망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는데……
죄
감자독 · 初恋 · 架空历史漫画连载시작부터 잘못된 거짓투성이 사랑, 두 사람 중 누구도 멈추지 못하는 이 커다란 죄! 아비인 승상의 명에 따라 황제를 죽이기 위해 나라 제일의 비파 연주자가 된 재윤. 그는 계획대로 황제의 침실에 들어간다. 황제의 침실에서 재윤은 처음으로 아비의 명을 어기고 황제의 어머니가 불러 주던 자장가를 연주한다. 그러나 곧장 재윤을 죽이리라 생각했던 황제는 오히려 재윤의 손을 끌어 동침한다. 다음 날 다시 황제의 침실로 들어가기 전, 재윤은 환관에게 이끌려 여러 준비를 마친다. 그리고 그날 밤 계획에 없던 잠자리를 가지는데……. “……저는 폐하가 두렵지 아니합니다.” “내가 두렵지 않다고 말한 건 네가 처음이다.” “홍재윤은…… 폐하의 약점을 파내기 위한 위험한 칼이었군.” 모든 사실을 알아챈 환관은 재윤의 입궁 목적을 밝히고, 사랑 앞에 선 황제의 선택은?!
이리군상
감자독 · 现代背景 · 爱恨交织漫画连载형과 단둘뿐이라는 특수한 환경이지만 부족한 것 하나 없는 인생을 살아온 이선호. 그런 이선호에게는 지긋지긋한 악연 차준우가 있다. 툭 하면 일으키는 각종 사고들을 대기업 회장의 외아들이라는 후광으로 덮으며 살아 온 그야말로 골칫덩이 그 자체, 차준우. “내가 때릴까 봐 무서워?” 준우의 폭력은 선호에게라고 예외는 아니다. 그가 때리면 맞아야만 하는 위치. 하지만 이선호는 단순한 피해자가 아니었다. 이선호는 알고 있었다. 저를 향한 차준우의 왜곡된 집착을, 자신의 바지 속으로 손을 밀어 넣는 그가 바라는 행위를. 그걸 알면서도 이선호는 차준우의 곁에 있었다. 자신을 갈망하는 그를 더 처절하게 고립시키고 망가트리는 선택들을 감행하며. “이거 아무래도 덫인 거 같아. 아니 존나 덫이야. 니가 놓은 덫. 근데 선호야, 너도 알잖아…… 난 너 거부 못 해.” 폭력과 거짓, 위선으로 가득 찬 비틀린 관계. 때리는 자와 길들이는 자. 끝내 서로를 놓지 못할 이들의 결말은?
호사연담 : 그날 사무실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는가
감자독 · 喜剧 · 日常漫画连载이름난 광고 회사의 사장 조은호. 유쾌하고 쿨하지만 일에는 철저한 성공한 남자. 멋있는 중년의 삶을 만끽하고 있던 그는 문득, 새로운 가능성을 깨닫게 된다. 자신의 곁에서 오랜 시간 사업 파트너로 합을 맞춰온 선우현이 게이일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그리고 그가 다른 남자의 연인일지도 모른다는 사실이 은호의 질투심을 자극한다. “나한테도 한 번 웃어줘.” 단지 가능성을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술렁이는 마음이 과연 단순한 사업 파트너이기 때문에 일어나는 걸까? “갑자기 왜 이러시는 겁니까…….” “아까 말했잖아. 예뻐서.” 은호는 도무지 정체를 알 수 없는 선우현을 향한 자신의 마음에 대한 해답을 찾으려 하는데……. “예쁘니까…… 키스하고 싶어.”
범인은 누구?
감자독 · 喜剧 · BL漫画连载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아이돌 그룹 킬러 비, 킬러 비의 리더 제이에게 한 가지 위기가 닥쳤으니. 그건 자신의 자존심인 맞춤 키높이 깔창을 잃어버렸다는 것! 키가 한 순간에 4cm나 낮아진 비참함 속에서 제이는 깔창을 훔쳐간 범인을 찾기 위해 나선다. 용의자 1. 자칭타칭 제이 빠돌이 주민혁! 용의자 2, 3. 호시탐탐 깔창을 노리던 쌍둥이 독고훈, 독고민! 용의자 4. 까칠한 천재, 팀의 막내 이태형! 그런데 이 범인 찾기가 어째, 이상한 쪽으로 굴러가기 시작하는데?! “이게 말이 돼?! 한 그룹에서 이런 일이 일어난다는 게? 문란하기 짝이 없다고!”
입덕주의보
감자독 · 日常 · 甜宠漫画连载#아이돌연습생물 #달달물 #다정공 #연하공 #연애기분느끼기최고 스물다섯 평생(?)을 아이돌 팬으로 살아온 하우주. 어김없이 사옥 앞에서 좋아하는 아이돌을 기다리던 어느 날, 운명의 상대와 만나게 된다! 하우주의 운명의 아이돌(!) 태어날 때부터 아이돌을 하기 위해 태어난 사람처럼 아름다운 외모, 완벽한 체형, 다정다감한 성격까지 겸비한 최연우. 연우가 아이돌 연습생이 되기 위해 회사를 찾아온 첫날, 그에게 첫눈에 반해버린 우주는 원래 덕질하던 그룹에서 탈덕하고 연우의 1호 팬이 되어버린다, 오, 이름도 찬란하시라 최연우. 연우 님! 이제부터 연우 님 인생 최고의 팬이 되어드릴게요! 그런데 이 열혈 덕질이 조금 이상하게 흘러간다?- R18封面已屏蔽
월간느와르: 반지
감자독,군구마,한수재 · 现代背景 · 短篇集R18 · 游客封面已屏蔽,可登录后设置우연히 손에 들어온 강성호 형님의 결혼반지. 돌려주면 끝날 일이었다. 하지만 최윤재는 순간의 충동으로 반지의 행방을 숨기고, 형님의 시선 아래에서 결코 들켜서는 안 될 어둠과 마주하게 된다. 충성인가, 집착인가. 혹은 스스로조차 인정하지 못한 욕망인가. 이 위험한 관계의 끝에는 과연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까. 
영원한 연기는 없다
감자독,우지 · 现代背景 · 短篇集漫画连载아이돌 출신 배우 "하영원" 대중의 우려 속에서 멋지게 전향에 성공한 영원은 어엿한 '연기파' 배우로 성장하면서 퀴어 영화 속 주연을 맡게된다. 상대 배역은 영원이 가장 존경하는 탑 배우 "성재준"! 영원은 재준의 프로의식에 지지 않도록 역할에 더 몰입하기 위해 게이바에 들어가게 되고... 그 곳에서 다시 재준과 만나게 된다. 영원은 자신과 같이 재준도 연기를 위해서 온 것이라 생각하지만 재준은 다른 듯 한데... 점점 빠르게 가까워지는 두사람의 관계는 연기로 끝이 날까?
Prince Bari
Solanine · 悬疑 · 超自然漫画连载Yohan is an A-lister…among shamans, that is. What people don’t know: his personal spirit, Donga, is of no help, so he must rely on social media. When a possessed CEO in denial asks for Yohan’s help, Yohan must convince him that he is possessed by the great heavenly general Chunho. Two humans and two spirits… what will become of this paranormal romance?
손님 저희 레스토랑은 전석 금연입니다
감자독 · 喜剧 · 日常漫画连载#쉐프와손님 #자꾸신경쓰이네 #짝사랑성공기 #달달물 자신의 노력과 끈기만으로 인정받는 셰프 자리에 오른 알렉스 리. 그런 그에게 자신의 레스토랑 「The Knife」는 각별히 소중하다. 이런 소중한 레스토랑의 13번 테이블에 어느 날부터 찾아온 의문의 손님! 언제나 꼭, 알렉스가 만든 음식에만 되도 않는 트집을 잡는 그 사람! 크리스 밀턴! 알렉스는 셰프의 자존심과 자신의 레스토랑에 대한 자부심을 모조리 짓밟으려는 듯 까다롭게 구는 그가 신경 쓰여 참을 수가 없다. 그런데 우연한 기회에 크리스와 함께한 자리에서 그가 던진 뜻밖의 말이 알렉스를 뒤흔든다. “트집은 실컷 잡았으나 맛이 없다고 한 적은 없어요.” 뭐? 정말? “좋아합니다.” 아니, 내 심장은 왜 두근거리는데?
替補戀人
DAONG · 剧情 · 美人受漫画连载白善寓是個只要下定決心誘惑,就沒有人可以從他手掌逃離的魔性男。 某天,他從自己的同卵雙胞胎弟弟「白延寓」口中聽到了要與男朋友分手的危機。 白延寓現在享受的一切(房子、家電以及汽車等等)都是男朋友給予的,他沒辦法就這樣分手。 弟弟拜託哥哥代替自己去誘惑男朋友,讓對方不要分手。 勉為其難答應弟弟請求的白善寓假裝成是弟弟去上大學,為了誘惑弟弟的男友尹柱源(尹宰賢)而孤軍奮戰…? 了解之後才發現,對方根本不是尹柱源,而是他的弟弟尹宰賢!
삼인합일
감자독 · 架空历史 · 禁忌关系漫画连载#조선시대물 #3P #유사근친 #찐근친 #쌍둥이수 #아버지공 #부자근친 #쌍둥이끼리도 세 명이어야 비로소 완전할 수 있다? 아버지X쌍둥이수 파격적 소재의 단편! 영의정 최승백은 왜군의 침략으로 부모를 잃은 어린 쌍둥이 형제를 거둔다. 그로부터 10년, 최승백의 그늘 아래에서 훌륭히 장성한 쌍둥이 형제 윤과 환. 하지만 그들의 관계는 단순한 아버지와 아들이라고는 볼 수 없는 형태가 되어 있었다. 최승백을 아버지라 살갑게 따르며 유혹을 서슴지 않는 윤. 대감님이라 무뚝뚝하게 부르지만 최승백에게 기꺼이 복종하는 환. 조선 밤을 울리는 금단과 욕망으로 가득 찬 삼인의 관계!
동해에는 상어가 산다
감자독 · 日常 · 现代背景漫画连载반 평생을 조직에 몸 바쳐온 진우. 하지만 죽을 고비를 넘긴 뒤, 삶에 대한 애착이 생겨 조직에서 도망쳐 동해 시골 마을로 숨어들게 된다. 그곳에서 과거는 지운 채 숨죽여 살고 있던 진우는 한밤중에 뭍으로 쓸려온 한 청상아리를 구해주는 신기한 일을 겪게 되는데… 알고보니 그 상어의 정체는 인어?! 인간과 인어의 동화 같은 사랑 이야기. 과연 그 결말은? - 본문 중에서 씨발, 저거 상어잖아? 진우는 화들짝 놀라며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다. 상어가 왜 이런 해변 가로 밀려온 거지? 아무래도 길을 잘못 든 놈이 갑자기 파도에 휩쓸리는 바람에 바다로 다시 나가지 못하고 그대로 뭍으로 밀려온 것 같았다. 벌컥 겁부터 났지만 진우는 용기를 내어 한 발, 한 발 상어에게로 다가갔다. 진우가 다가오자 상어는 더 요란하게 펄떡대기 시작했다. 커다란 아가리를 쩍 벌리며 상어는 위협하듯 진우에게로 이빨을 드러내보였다. 솔직히 말해, 무서웠다. 일단 물리기만 하면 저놈이 진우에게서 팔 한 짝, 다리 한 짝 뜯어내는 건 일도 아닐 테니 말이다. 무서워서 사지를 벌벌 떨면서도 진우는 ‘그래도 저게 산 목숨인데. 내 눈으로 본 이상 이대로 죽게 내버려두고 갈 수는 없는 노릇이었다.’하고 마음을 다잡았다. 숨이 막혀서 헐떡대는 모습이 보기 안쓰러울 만큼 가여웠기 때문이다. 진우는 다시금 정신을 가다듬으며 조심조심 상어 꼬리를 바다 쪽을 향해 끌어당겼다. 그런데 이놈이 생각보다 너무 무거운 게 아닌가. 정말이지 장난이 아니었다. 이놈의 크기도 원체 큰데 좀처럼 가만히 있지를 못하고 손만 댔다하면 펄떡대는 통에 힘으로 잡아당겨 바다로 보내기는 일이 더욱 고역이었다. “야, 임마! 가만있어! 너 구해주려고 이러는 거 아니냐!” 그러자 참으로 신기한 일이 벌어졌다. 진우의 말을 알아듣기라도 한 듯 발악을 하며 버둥대던 상어가 갑자기 우뚝 발버둥을 멈춘 것이었다. 상어는 진우와 딱 눈을 맞추었다. 물고기랑 눈이 맞는다? 믿기지는 않지만 여하튼 그 순간 진우는 상어와 분명 눈을 마주쳤다. *** 통조림 따는 데에 온 정신을 쏟고 있던 진우가 아무런 생각 없이 상어가 있는 바다로 시선을 옮겼을, 바로 그때였다. 난데없이 웬 사람 손 하나가 난간 위로 쑥 뻗쳐 올라왔다. “으헉!” 진우는 기절할 듯 놀라며 들고 있던 통조림을 허공으로 내던져버렸다. 바다에서 솟아난 손이 허공을 더듬거리다 배 난간을 턱하니 붙들자 진우는 이번엔 아주 뒤로 벌러덩 나자빠져버렸다. 사람이 어떻게 이런 곳에서 나타날 수가 있단 말인가. 혹시 시체? 아니 그렇담 움직이지를 못할 테였다. 설마하니 귀신…… 물귀신……?! 너무 놀란 나머지 진우는 차마 말도 튀어나오지를 않았다. 그는 붕어처럼 연신 입만 뻐끔대며 그 정체불명의 손을 향해 손가락질만 해대고 있었다. 그때였다. “야, 이 씨발…… 일루 좀 와 봐!” 어디선가 중저음의 남자 목소리가 들려왔다. “누, 누구세요?” 진우는 깜짝 놀라 주위를 두리번대며 허공에 대고 물었다. 그러자 그 목소리는 “씨팔, 이런 존나게 멍청한 새끼를 봤나! 나야! 여기!”하고 윽박을 질렀다. “‘나’가 대체 누굽니까?” 진우가 더듬더듬 묻자 남자는 정말로 화가 잔뜩 난 목소리로 버럭버럭 고함을 쳐댔다. “야! 이 씨발 새끼, 나 몰라? 지가 구해줘 놓고서 기억도 못해? 이런 개 같은 새끼가! 그냥 그때 확 물어 뜯어버릴걸! 젠장…… 냉큼 일루 안 와?!” *2차 AU로 썼던 글을 1차 오리지널로 수정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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