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도르신 | TIBIU

구원환상
님도르신 · 现代背景 · 同居漫画连载"사람은 변할 수 있어요." 확신에 찬 눈동자가 반짝 빛이 났다. 별처럼 빛나는 그녀의 눈을 바라보며 상욱은 홀린 듯이 중얼거렸다. "선생님 곁이라면 저도 변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교화 활동 봉사자와 수감자. 가장 차갑고 삭막해야할 공간과 어울리지 않는 감정이 싹트기 시작했다. "저...... 선생님 번호 좀 알려 주시면 안될까요?" 이러면 안된다는 걸 누구보다 잘 알면서도 숫자를 적어 건넸다. 선량하고 다정해 보이는 그가 어느새 수정의 마음을 푹 적셨기에. 그렇게 서로의 온기에 기대 마음을 녹이는 시간이 퍽 괜찮고 행복하다고 생각했다. 눅진하고, 진득하고, 또 질척일 정도의 열기를 주고받고 또 포근하고 따뜻한 온기를 건네는 이 정도의 사이도 좋은 것 같다고. 그 일이 있기 전까지는 말이다. "허상욱. 너를 폭행치사로 체포한다." 그녀의 지옥이었던 아버지를 그가 없애기 전까지는. 나는 너의 구원이 아니라, 지옥이었던 걸까. 결국 이 모든 건 나의 환상이었을까.
도려낸 이름
님도르신 · 奇幻 · 王族/贵族漫画连载팔뚝에 낯선 이름이 새겨진 어느 날, 세네카는 자신에게 운명의 상대가 생겼다는 걸 깨닫는다. “누구야. 나도 아는 ‘플로이드’야?” “모, 모릅니다.” “그를 아주 조금이라도 마음에 둔 적이 있던 건가?” “아닙니다. 아시잖습니까, 그냥… 운명이라는 거.” 호위기사로서 황제 루프레히트를 모신 지 5년. 그의 시선이 줄곧 자신을 향했다는 것을 몰랐던 벌일까. 황제는 돌연 그에게 뒤틀린 집착을 보이고, 세네카는 ‘사랑’이라 말하는 황제에게 강간당한다. “네 몸을 망가뜨리는 건 내키지 않지만 어쩔 수 없어. 날 이해하지?” “헉, 흐윽….” “몸에 새겨진 이름이 운명이라면, 이름을 없애버리면 되잖아.” 잔인한 황제는 기어코 세네카가 검을 들 수 없게 만들고, 충성스러운 세네카는 이제 그를 증오한다. “나는 이미 너를 사랑하는데 너는 왜 날 사랑하지 않는 것 같지.” “미친 새끼… 너는 어떤 방법으로도 나를 못 가져.” 그리고 최악으로 치달은 두 사람 앞에, 세네카의 엇갈려버린 운명의 상대가 나타나는데….
베타 알까기
님도르신 · 现代背景 · ABO漫画连载어릴 때 입양된 연재는 좋은 형으로서 모범을 보이고자 했지만, 어느 날 러트를 맞은 동생 서하에게 강간당한다. “오메가도 아닌 주제에 뒤쪽 쑤셔지면서 기분이 좋아?” “후윽, 아, 흑…!” “오메가로 태어났어야 하는 거 아니야? 알파 좆을 이렇게 좋아하면서. 베타인 건 뭔가 잘못됐잖아. 안 그래?” “힉, 싫, 어. 노팅, 싫어… 제발, 아파, 아, 아파…!” 진짜 형이 아니기 때문일까. 왜 그렇게 자신을 미워하는 걸까. 동생의 어긋난 집착과 잘못된 관계에 혼란스러워진 그는 어머니의 제안을 받아들여 최악의 수를 두고, 서하의 분노를 사게 된다. “그 여자에게 말했어? 동생 자지에 박히면서 질질 쌌어요, 라고?” “서하야, 하지, 마. 하지 마. 제발, 자… 잘못했어. 잘못했어. 서하야.” “형은 뒤로도 잘 느끼니까 괜찮을 거야. 병원에는 보내줄게.” 잔인한 속삭임과 함께 짓밟힌 연재는 베타의 삶을 빼앗기고 스스로 오메가가 되는 약을 주입하는데…. “다른 알파에게 다리 벌리지 않을 거지? 착하다, 형. 이제 내 애를 낳아. 우리 진짜 가족이 되자.” 동생은 끝까지 그를 놓아주지 않는다.
18+독한 짓
님도르신 · 现代背景 · 占有欲/嫉妒漫画连载※ 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가스라이팅 등 트라우마를 유발할 수 있는 소재가 들어 있습니다. 이 점 유의하여 감상 부탁 드립니다. [와.] 딱 한 글자뿐이었다. 아영은 그것을 확인하곤 작게 한숨을 내쉬었다. 부르면 간다. 그게 언제든 말이다. 대현에게 아영은 그런 존재였다. 얼마든지 부릴 수 있는 종속된 존재. *** “……나 왔어.” 아영의 작은 목소리에 방 안쪽에서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늦네.” “퇴근 중이었어. 할일이 남아서 조금 늦게 퇴근했거든.” 침대 헤드에 기대 반쯤 누운 자세로 앉아 있는 남자가 눈에 들어왔다. 그가 아영을 아래위로 천천히 훑어봤다. 그녀의 말이 사실인지 아닌지 확인하는 것처럼. 거짓말은 아니라고 생각했는지 대현이 다시 시선을 휴대폰으로 돌렸다. 게임을 하는 듯 뭔가 부딪히는 효과음이 나고 있었다. “벗어.” “…….” 적막한 방 안에 게임하는 소리만이 계속 울렸다. 그녀는 방 한구석에서 천천히 옷을 벗었다. 속옷까지 완전히 탈의한 아영은 입술을 꾹 깨물곤 천천히 침대로 다가갔다. 남자가 다시 한 번 힐끗 쳐다봤다. 노골적으로 감상하지도, 그 어떤 반응을 보이지도 않았다. 더 이상 어떻게 하라는 말조차 하지 않았지만 그녀는 침대 위로 천천히 올라갔다. ‘언제부터 이렇게 됐더라.’ 예전에는 두 사람 사이에 뭔가 다른 것도 있었던 것 같은데. 지금 남은 것은 섹스뿐이었다.
18+XX밖에 없는 마왕님 부활 계획
님도르신 · 喜剧 · BL漫画连载기억이 몽땅 날아간 채로 마계에서 깨어난 악마 요나스. 어두운 숲을 방황하다 무언가가 발에 툭 채였다. 접촉과 동시에 짧은 기억의 단상을 떠올리고 걷어찬 물체를 확인하는데, 이건 남자의 가랑이 사이에 달린 거 아닌가. “야. 너 누구 XX냐.” 이게 왜 덩그러니 굴러다니고 있는 거지. 아무리 악마라 해도, 이걸 따로 보관하는 놈은 없었다. ‘주인을 찾아야 할까?’ 그것을 가지고 한껏 쾌락을 즐긴 후. 수상쩍지만 하나둘 떠오르는 기억과 익숙한 감촉으로 미뤄봤을 때 분명 주인과 아는 사이다. 기억은 없지만 익숙한 맛이라고 해야 하나. XX와 이런저런 짓을 하면 할수록, 분명 이것의 주인과 깊은 관계였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요나스는 XX의 본체를 찾기 위해 인간계로 향하는데.
뻐꾸기 둥지
님도르신 · 现代背景 · 黑道漫画连载여은은 원래 좋아하던 사람이 있었지만, 승원의 강요에 사랑 없는 결혼을 했다. 그렇게 최악인 결혼 생활을 이어가던 도중 그녀는 재윤을 다시 만나게 된다. 결혼이라는 장벽에도 불구하고, 두 사람은 여전히 서로를 사랑했다. 그리고 그와의 만남이 이어질수록 여은은 죄책감에 시달리고, 그 마음은 오히려 여은과 승원을 가깝게 만들어 주는데…….
18+사적 채무
님도르신 · 黑道 · 年龄差漫画连载“왜. 낯선 남자한테 몸 파는 건 되고. 아는 남자한테 몸 파는 건 싫어?” 쓰레기 새끼. 수십억의 빚에 수천만 원의 이자를 갚을 능력이 없는 세연은 규화의 제안을 받아들이는 수밖에 없었다. 그런데, 이 남자. 이상하게 다정한 것 같다. 분명 빌어먹을 빚쟁이인데 왜 이렇게 흔들리는 건지. 그렇게 평온한 동거를 이어가는가 싶었는데... “나쁜 새끼, 쓰레기. 짐승만도 못한 새끼.” 세연은 그가 감춰 왔던 비밀을 알게 된다. 두 사람의 결말은?
깊이 가라앉은
님도르신 · 现代背景 · 黑道漫画连载그 남자는 가끔, 해아를 보러 찾아왔다. 그의 이름을 알게 된 날, 해아는 진욱과 더 이상 만나지 못할 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진욱도, 해아도 서로를 잊을 수 없었고. 그렇게 손을 맞잡은 그 순간부터, 두 사람은 서서히 가라앉아간다.
보통의 불변
님도르신 · 现代背景 · 初恋漫画连载※ 본 도서에는 강압적인 성행위, 폭력, 학대 묘사가 포함되어 있사오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베타라서 다행이라 생각했겠어.” 낮게 빈정거린 태현이 재윤의 머리카락을 꽉 움켜쥐었다. 고개를 한계까지 뒤로 젖히자 고스란히 드러난 목에 이가 닿았다. “난잡하게 굴어도 손해 볼 거 없을 테니까.” 짐승에게 목을 물어뜯겨 사냥당하는 것만 같았다. 재윤의 눈가가 벌겋게 달아오르다 금세 눈물이 뚝뚝 흘러내렸다. ‘제가……. 제가 대신 결혼할게요.’ ‘제가 재우인 척할게요. 재우를 찾을 때까지요.’ 재윤은 그저 결혼식 전날 도망친 쌍둥이 동생을 대신해 오메가인 척 위장하고 결혼식장에 들어갔을 뿐이었다. 이 결혼이 무산되는 걸 보고 싶지 않아서, 상대가 어마어마한 대기업 오너 일가의 손자이자 재벌 3세라서. ……아니, 더 솔직히는 태현을 지독하게 짝사랑했기 때문에. 파혼한다면 그와 다시는 만날 수 없을 것만 같아서. “어지간히도 알파 좆 맛이 궁금했나 보군.” “흐…….” “알파에게 각인당하다 보면 오메가로 발현한다는 헛소리를 믿기라도 했어?” 그러나 진실을 알게 된 태현에게 이런 취급을 받을 줄 알았더라면 결코 동생의 자리를 대신하겠다 나서지 않았을 것이다. “아무리 페로몬 향수 따위를 뿌려도 넌 베타야.” 아무리 안에 싸질러도 임신하지 않는 베타. 아무리 각인해도 각인되지 않는 베타. 러트가 온 알파 옆에 있어도 아무것도 못 느끼는 베타. 태현의 말에 의하면 더러운 냄새가 나는…… 베타. 벨트를 철컥 채우는 소리와 함께 기척이 멀어졌다. 재윤의 다리가 덜덜 떨리다가, 이내 무릎이 꺾였다. 이 모든 것이 마치 벌 같았다. 재우인 척조차 제대로 못 하는 쓸모없는 베타에게 주는 벌. #알파X베타 #오메가버스 #첫사랑 #오해/착각 #피폐물 #재벌공 #냉혈공 #능욕공 #집착공 #개아가공 #후회공 #다정수 #짝사랑수 #상처수 #굴림수 #도망수 현대물, 오메가버스, 첫사랑, 애증, 서브공있음, 미남공, 강공, 냉혈공, 능욕공, 까칠공, 집착공, 광공, 개아가공, 재벌공, 후회공, 절륜공, 다정수, 헌신수, 짝사랑수, 상처수, 굴림수, 도망수, 오해/착각, 피폐물
러브 밤(Love Bomb)
님도르신 · 现代背景 · 恋爱漫画连载다정하지만 예측할 수 없는 이 남자는 정말 실존하는 걸까. 마치 자신이 꿈에 그리던 이상향을 그대로 빚어 놓은 그는 자신이 만든 허구의 존재를 그대로 꺼내 놓은 듯하다. 현실이라기엔 황홀하고, 환상이라기엔 너무나도 또렷한 그의 향기에 은리는 속절없이 휘말리고 만다.
18+돈 봉투
님도르신 · 现代背景 · 恋爱漫画连载차현은 단성과 잘 사귀고 있었다. 그가 재벌이라는 점을 빼면 모든 것이 평범하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그녀에게 드라마 속에서나 봤던 일이 일어난다. 사랑을 지키느냐, 돈을 택하느냐. 차현은 현실을 선택했다. 이 돈이라면 단성과 헤어진 아픔쯤은 추억으로 묻을 수 있을 줄 알았다. 그러나 진짜 현실은 그녀의 예상과는 다르게 흘러가는데…….![륜회 [e북] 封面](https://s3-aws.tibiu.xyz/artwork/platform/bomtoon-kr/199779/53/537e3b6bdae6d08a243c319672d1b8c433f6a162957b4c017cd472ab5188fc08.jpg)
륜회 [e북]
님도르신 · 现代背景 · 重生漫画连载규림은 어느 날 문득, 스스로에 대해 깨달았다. 자신이 어떤 큰 존재의 일부라는 것을. 누군가는 신이라고 부를 만한, 그런 존재 말이다. ‘뭐, 그걸 알고도 특별히 변한 건 없긴 하지.’ 그저 불쑥 ‘엄마는 오늘 버스를 타는 게 좋겠어.’ 같은 생각이 드는 정도에서 그쳤으니까. 그런데 길을 걷던 규림 곁에 어떤 남자가 스쳐 지나갔다. 순간, 저도 모르게 우뚝 멈춰 서서 그의 뒷모습을 바라봤다. “…….” 저 남자였다. 명확히 설명할 수 없었다. 그냥 머릿속에 ‘저 남자야.’라는 메아리가 웅웅 울려 퍼졌다. “너 나 알아?” “아뇨, 모르는데요.” “그런데 왜 따라오는 거고, 번호는 왜 물어.” 규림은 작게 신음하면서 긴 한숨을 토해 냈다. “처……, 첫눈에 반해서.” *** 승제는 태어나면서부터 불운을 몰고 왔다. 무던하고 금슬이 좋았던 부모님은 끊임없이 이어지는 사건 사고에 조금씩 어긋났고, 그 역시 뭐가 됐든 잘 안됐다. 어느 순간 깨달았다. 그가 인생에 ‘나쁜’ 선택을 하면, 그의 삶은 퍽 평온해졌다. 마치 스스로를 망치는 것만이 살아갈 길인 것처럼. “내가 아저씨 구해 주려고 노력하잖아. 그러니까 목숨 아껴 써.” 그런데 그런 그를 말 그대로 ‘구원’해 주겠다고 나타난 존재가. 심지어 온전히 백승제만을 위해 이 세상에 태어나기까지 했단다. 연규림. 그는 규림의 이름을 속으로 중얼거렸다. ‘내 거.’ 승제는 그 말을 몇 번이고 곱씹었다.
네가 궁금해!
님도르신 · 现代背景 · 初恋漫画连载주아와 열일곱 살때부터 친구였던 도윤. 사실 그는 주아를 4년째 짝사랑 중이다. 이런 도윤의 마음을 모르는 주아는 어느 날 대뜸 그에게 이상한 제안을 하고, “섹, 섹스를 하자는 거야?” “응. 너랑. 나랑.” 짝사랑 상대의 꿈 같은 제안! 도윤은 다시는 오지 않을 기회를 단번에 승낙하고 마는데. “주아야. 너는 나랑 섹스만 할 거야?” “그게 무슨 말이야?” “섹스가 아니면… 만날 일 없냐는 질문이야.” “너랑 나랑 친구인데 섹스할 때 말고도 만나겠지.” 몸정에서 맘정이 피어날 거라 믿었건만 주아의 목적은 오로지 다른 데 있는 것 같다. 신주아. 너 내 XX만 필요한 거야?
18+맞닿은 시간
님도르신 · 重逢 · 占有欲/嫉妒漫画连载*본 작품은 강압적 관계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불법 보육원에서 서로를 의지하며 살아남은 단 하나의 존재. 오빠는 반드시 찾으러 오겠다고, 잊지 않겠다고 약속했었다. 그런데— "그러니까 네 이름이 서윤이라고." 그리움은커녕 차가운 비웃음이 스민 눈빛. 그는 그녀가 기다리던 오빠가 아니었다. "안 돼. 왜…… 왜 이러는 거야." 남자는 서윤을 침대 위로 거칠게 밀어붙이고, 뺨을 꽉 붙잡은 채 낮게 속삭였다. "넌 내 동생이잖아." 오빠가 맞나? 이 남자가 정말 오빠일까? "네 유일한 가족이 나야." "……." "너랑 나뿐이라고. 서윤아." 현우의 속삭임에 서윤은 베개를 꽉 움켜쥐었다. 오싹한 감각이 머리끝까지 치밀어올랐다.
도망치는 개를 잡는 방법
님도르신 · 现代背景 · 初恋漫画连载오빠 친구, 후견인, 은상에게 권한석은 늘 인생의 한 축을 차지했다. 부모님에 이어 오빠를 잃기 전까지도. 그러니 어쩔 수가 있나. 내 사랑해 마지않는 '개'가 도망치면 목줄을 채워서라도 잡아와야지. - “나 오빠 좋아해. 아니, 사랑해. 남자로 사랑한다고 말하는거야.” “……” “오빠도 나 사랑하잖아.” “하아……” “뭐……오빠 말처럼 이혼한 지 얼마 안 됐으니까 당장 결혼하자고는 안 할게. 나랑 사귈 거지?” 그놈의 착각. 은상이 맞다는데, 한석은 끝까지 그녀의 감정을 부정하기만 했다. 백은상이라는 존재에 대해 뭐든지 다 알면서, 이것만 모를리가. 그저 외면하는 것임이 분명했다. 그리고 감정이라는 건 자신이 더 잘 알지, 남이 더 잘 아나. 심지어 은상은 한석을 좋아한다는 걸 깨달은 순간부터 지금까지, 이 사랑에 대해 정말 수도 없이 고민했다. 그가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그러니 결국 오빨 사랑한다는 감정을 어떤 식으로든 없애거나, 바꿀 수 없는 걸 어쩌란 말인가.
18+샤밀리아
님도르신 · 奇幻 · 浪漫奇幻漫画连载※본 작품은 선호를 달리할 수 있는 소재(근친)를 포함하고 있는 점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뤽베르크는 누나를 가지고 싶었다. ‘온전한’ 샤밀리아를. 그러기 위해서라면 무슨 일이든 할 수 있었다. “…난 너랑 그런 짓 할 생각 없어.” “내가 멍청했어, 누나. 그러니까 전부 다 바꿀게.” 완전히 돌아버린 인간은 어떻게 상대해야 하는 걸까. 샤밀리아는 제게 집착하는 동생을 이해할 수 없었다. 말도 통하지 않고, 오로지 저만을 원한다는 그를. “좋았잖아. 누나.” “거짓말이야…. 우린 이러면 안 돼.” “남매인 것 때문에 그래? 말했잖아. 이제 남매는 그만두자고.” 갑자기 기억이 사라지기 시작한 샤밀리아는 불안해지고, 점점 더 뤽베르크에게 의지하게 되는데…. “그냥 받아들여. 누나도 날 사랑하고 있잖아.” 뤽베르크는 정말로 샤밀리아를 가질 수 있을까? 가상시대물, 판타지물, 서양풍, 기억상실, 소유욕/독점욕/질투, 금단의 관계, 능력남, 직진남, 집착남, 연하남, 평범녀, 피폐물, 고수위, 씬중심
영원의 결속
님도르신 · 奇幻 · 现代背景漫画连载하루아침에 가이드로 각성해 버린 영원은 사랑하는 남편과 떨어져 페어가 된 에스퍼 최태하를 만난다. “저 결혼했어요. 남편을 배신하는 짓은 하지 않을 거예요.” “그게 나랑 무슨 상관인데요. 가이딩 하는 것도 배신인가?” 비즈니스 관계를 기대했던 것도 잠시. 무례하고 거친 스물두 살의 어린 에스퍼는 그야말로 ‘최악’이라는 말이 어울리는 상대였다. “내가 죽으면 영원 씨도 죽어요.” “허억, 그만… 하, 윽… 제발….” “가이딩 하게 해 달라고 빌어 봐요. 어차피 먼저 나에게 매달리게 되어 있다는 거 알잖아?” 평범한 삶이 무너진 후 남은 선택지는 두 가지뿐이다. 최태하에게서 도망쳐 미쳐 죽거나, 이 손으로 목숨을 끊거나. “당신은 내 허락 없인 숨도 못 쉴 테니까. 말했죠. 죽음까지 전부 내 거라고.” 비참한 운명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없는, 영원의 결속. 결코 원치 않았던 극렬한 갈망은 그녀의 세계를 파국으로 몰아가는데…. * “전부 당신 때문이야.” “내 탓이라고요?” 처음 듣는 말이라는 듯 고개를 갸우뚱 기울이는 모습에 화가 치밀었다. “남편이랑 헤어지라 한 적도 없는데. 왜 내 탓이라는 건지 궁금하네.” “당신만 아니었어도. 아니, 그때 내가 방아쇠를 당겼다면…. 날, 왜 살린 거야. 왜 살린 거냐고!” “내 허락 없이 죽을 수 있을 거라 생각했어?” “내 삶이야. 내 목숨이라고!” 태하의 가슴을 세게 밀쳤다. 그는 꿈쩍도 하질 않았다. “아니. 내 거지.” 낮은 목소리와 함께 손목이 꽉 붙잡혔다. “단단히 착각하고 있나 본데.” 남자가 고개를 숙여 가까이 다가왔다. 영원이 뒤로 빠져나가려 했지만, 손목을 꽉 잡힌 상태로는 벗어날 수가 없었다. “넌 내 거야. 머리부터 발끝까지. 네가 내쉬는 숨 하나까지. 전부 다.”
죽으려고 바다에 뛰어들었다
님도르신 · 现代背景 · 年龄差漫画连载죽으려고 바다에 뛰어들었다. 집안과 약혼자, 자신을 옭아매는 모든 것에서 벗어나고 싶었던 희연은 생사의 기로에서 그를 살린 낯선 남자에게 붙잡히고 만다. “왜 하필 내 눈에 띄어가지고. 뒤지려면 혼자 조용히 뒤지든가!” “누가 구해 달랬어?” “너 진짜 뒤지면 내 손에 죽을 줄 알아.” 그렇게 희연은 저를 구한 이규를 쫓아가 그의 삶 속에 몸을 던진다. 곰팡이 슨 반지하 방, 조폭의 유흥거리로 링 위에서 싸움질을 하며 살아온 밑바닥 인생. 순진한 이규는 거칠게 희연을 밀어내면서도 차마 내치지는 못한다. “씨발. 뒤지려고 할 때 그냥 놔뒀어야 하는데.” “이미 구했으니까 어쩔 수 없어. 네가 나 새까만 바다에서 구해 준 것처럼 나도 너 끌어내 줄게.” 죽고 싶은 여자와 살고 싶은 남자. 티격태격하며 내디딘 두 사람의 동거가 서로를 구하기 시작하는데…. * “이규야. 죽지 마.” 싸우지 말라는 말은 차마 할 수 없었다. 당장 그가 하는 일이 그런 것이었고, 그걸로 평생을 살았고…. 희연은 아직 그에게 평범하게 사는 걸 제대로 가르쳐 주지도 못했으니까. 그의 까만 눈이 거칠게 흔들렸다. “…이건 무슨 장난인데. 왜 떠나는 것처럼 말하는데.” 이규의 목소리가 잘게 떨려왔다. 그의 어깨가 거칠게 들썩였다. “내가 선택한 거니까 안 놓겠다며.” 변명할 말 따윈 없었다. 그렇게 말한 것도, 약속한 것도 전부 그녀였으니까. 그런 주제에 이제 와서 떠나겠다고 멋대로 말하다니. “내가 너 구해 줬잖아!” 이규가 악을 쓰듯 외쳤다. 고개를 들어 얼굴을 볼 자신이 없었다. 희연은 떨리는 숨을 내뱉으며 그의 어깨를 세게 끌어안고 눈을 감았다.
18+사랑보다 먼, 증오보다 가까운
님도르신 · 浪漫奇幻 · 架空历史漫画连载※ 이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자극적 단어, 비윤리적 요소 등 트라우마를 유발할 수 있는 소재가 들어가 있습니다. 작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레이나는 양오빠에게 몸과 마음을 농락을 당하며 복수심을 키워간다. 그러던 중 그가 몰락시킨 발트가르 후작성에서 한 아이를 만나게 된다. 신비로우면서도 독특한 금빛의 눈동자. “이 아이, 발트가르 후작이야.” 레이나는 그 아이, 제피온을 처음 본 순간 깨달았다. 이 아이가 그녀의 복수를 완성해 줄 거라는걸. 그러나 함께 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이 운명을 벗어나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나랑 결혼해요, 레이나. 이제 조금만 더 있으면 나도 어른이에요.” 아이의 순진하고 올곧은 사랑에 진실을 숨기며 복수도, 운명도 버리고자 했지만. 결국 모든 것은 원래대로 돌아가고야 마는데…. “제피온…….” “다시는. 내 이름을 입에 담지도 마.” 사랑보다는 먼, 증오보다 가까운 두 사람의 끝은 어떻게 될 것인가.
18+벨그레이브 후작가의 사정
님도르신 · 浪漫奇幻 · 架空历史漫画连载※본 도서에는 근친 및 강압적 관계 등 호불호가 갈리는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벨그레이브 후작가는 1황자를 지지했다. 그러나 황제의 자리에 오른 것은 3황자였다. 숙청이 시작되고 남편이 죽자, 세이릴리의 눈앞에 지옥이 펼쳐졌다. * * * “자지면 다 좋은 건가? 음란하기 짝이 없군.” “아니, 아니야…… 으응, 앗, 아!” 울음 섞인 신음을 흘린 그녀가 고개를 들었다. 여전히 거칠게 그녀의 속살을 휘젓고 있던 남자가 마차의 커튼을 확 걷었다. “안 돼…… 싫어…….” “네가 얼마나 음란한지, 사람들에게 똑똑히 알려줘.” 눈을 질끈 감았지만, 바깥에 있는 사람들에게 음란한 얼굴을 보인다는 사실이 변하지는 않았다. 몇 번이고 부정하고 또 부정해 봐도, 몸은 착실하게 자극에 반응하며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 * * 황제와 루베너, 이든. 세 남자 사이에 시선이 오갔다. 가장 먼저 침묵을 깨뜨린 건, 루베너였다. “그렇게 궁금하시다면, 구경해보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