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밤 | TIBIU

오메가는 오지 탐험이 위험해
밤밤 · 现代背景 · ABO漫画连载#현대물 #오메가버스 #원나잇 #미남공 #외국인공 #직진공 #재벌공 #집착공 #절륜공 #짝사랑공 #헌신공 #미인수 #까칠수 #임신수 평생을 알파에 가까운 베타로 자신의 인생에 나름 만족하며 살던 시아. 특전사 전역으로 삶의 방향을 잃고 방황하던 그는 히말라야 산맥에서 우연히 와이드 어드벤처 자연 다큐멘터리 촬영 팀을 만나 인생의 터닝 포인트를 맞이한다. 그리고 일생일대 꿈인 아마존 탐험을 우연한 기회에 거머쥘 수 있게 된다. 하지만 꿈은 꿈일 뿐이었을까. 브라질행 비행기 탑승을 앞두고 갑자기 두근두근 심장이 미친 듯이 뛰고, 금방이라도 머리가 바닥으로 꼬꾸라질 듯 현기증이 일어 시아는 정신없이 공항 화장실로 향한다. ‘아니지? 말이 안 되잖아.’ 곱상한 얼굴 때문에 학창 시절 늘 들었던 오메가로 발현될 것이라는 주변의 추측으로 시아는 지금 제 몸이 히트가 터지기 바로 직전 상태란 것을 눈치챈다. 오메가라니. 삶에 제약이 많은 오메가 성은 탐험가로서는 최약체로 당장 계획이 중단될 것이 뻔하다. 어떻게든 이 사실을 들켜선 안 된다. 시아는 옥죄여 오는 심장에 왼쪽 가슴을 움켜쥐며 미간을 좁혔다. 반드시 브라질에 가 아마존 촬영을 무사히 마칠 것이다. * 「뭐 하는 사람인데요, 시아 씨.」 「탐험가입니다. 이번 목적지는 아마존이고요.」 「취소하세요. 잘못하면 오지에서 죽는 수가 있어요.」 “으읏……!” 불현듯 명치라도 강타당한 듯 숨을 쉴 수 없는 고통이 시아를 덮쳤다. 시아는 미간을 찌푸리고는 제 팔을 몸통에 둘러 감싸 안으며 움츠렸다. 마치 통증을 감내하려는 듯한 시아에 로건이 얼른 손을 뻗어 턱을 잡아 고개를 들게 했다. 「이시아.」 “!” 이윽고 로건이 상체를 숙이며 고개를 틀어 시아의 입술을 물었다. 그러고는 놀라 벌어진 시아의 입술 사이로 거침없이 혀를 밀어 넣어 그의 혀와 타액을 탐한다. 흡사 처음부터 그럴 작정으로 시아를 상대하고 있었던 것처럼 로건은 뜨겁고 부드럽게 시아의 머릿속을 헤집어 놓았다. “흐읍…….” 어떻게 된 것인지 의사가 이래도 되는 것이냐며 마음속으로는 벌써 몇 번이고 언성 높여 따져 묻고 있지만 정작 로건에게 휘둘리고 있는 시아의 몸은 그가 저를 좀 더 만져 주길 바라고 있었다. 입안 가득히 깊은 키스가 이어지며 자상하고 섬세하게 신경을 써 주는 듯한 로건의 페로몬이 시아의 목줄기를 타고 넘어갔다. 「히트가 터진 주제에 억지로 페로몬을 참고 있으니까 아프지.」 * 가볍고 강렬하게 즐기는 미니 로맨스 & BL, 미로비 스토리 - BL 컬렉션 《오메가는 오지 탐험이 위험해》
오메가는 원양어선 승선이 위험해
밤밤 · 现代背景 · 初恋漫画连载#현대물 #오메가버스 #첫사랑 #원나잇 #나이차이 #알파공 #미남공 #상처공 #후회공 #절륜공 #오메가수 #미인수 #다정수 #적극수 #순정수 #굴림수 #외유내강수 #임신수 가진 것이라곤 항해사 6급 자격증이 전부인 어린 오메가 기쁨. 그는 온갖 거짓으로 오메가 승선을 금하는 원양 어선의 승선에 성공한다. 그러나 무리 없던 배 생활 중 갑자기 말을 듣지 않는 억제제로 기쁨에게 큰 위기가 찾아온다. 혼신을 다해 도망치지만 그래 봐야 망망대해 배 위. 기쁨은 결국 동료 선원들에게 붙들려 엉망으로 당한다. 그리고 마구잡이로 뒤엉켜 썩어 문드러진 악취를 풍기는 그들의 페로몬에, 단잠에서 깬 성난 극우성 알파 선장의 등장으로 배 위는 아비규환이 되는데……. “나 때문에 더 고통스러울 수도 있어.” “……흐으읏…….” “그래도 좋으면 해 줄게.” * [인물 소개] 공 : 극우성 알파 박은기 192/85 흑발/흑안 34살 ‘세레나’호 원양 어선 선장 사연 많은 선장, 은기. 태어나 엄마를 불러 본 적 없는 천하의 고아로 보육원에서 자라던 극우성 알파 은기를 보자마자 조직폭력배 회장이 입양했다. 지고지순하게 양아버지인 회장의 세뇌에 따라 움직이던 그는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특별한 능력으로 오메가를 선별하는, 학대에 가까운 일을 하게 된다. 그러다 군 입대를 하고 그곳에서 만난 인연의 도움으로 회장에게 당한 학대를 인정한 은기는 회장에게서 도망치려 전역과 동시에 그의 눈을 피해 그동안 모은 자금으로 원양 어선을 사들인다. 성격 자체가 세밀하고 꼼꼼하기도 하지만 생명과 직결된 뱃일에 있어선 철두철미한 완벽주의자. 수 : 극우성 오메가 이기쁨 174/57 옅은 갈색눈동자/갈색머리 20살 은기의 배, ‘세레나’호의 막내 선원 연 하면 둘째가라면 서러운 기쁨, 곱상한 얼굴에 모두가 그가 오메가로 발현할 줄 알았지만, 중학교 시절에 오는 성 발현이 이루어지지 않아 베타로서의 인생을 준비했었다. 일찍 부모와의 인연이 다해 중학교 때 홀로서기를 한 기쁨은 돈을 많이 벌기 위해 오메가를 멀리하는 원양 어선에 오르려는 목적으로 해양 고등학교에 진학해 6급 항해사 자격증을 취득한다. 그러나 고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만선과 함께 금의환향할 꿈에 부푼 것도 잠시, 갑작스럽게 오메가로 발현해 발목을 잡히지만 온갖 거짓으로 은기가 운행하는 그의 ‘세레나’호에 오를 수 있게 된다. 목표와 목적을 위해서라면 뭐든 하는 강단 있는 오메가. * 가볍고 강렬하게 즐기는 미니 로맨스 & BL, 미로비 스토리 - BL 컬렉션 《오메가는 원양어선 승선이 위험해》
눈 떠보니 내 최애의 먹이가 됐다
밤밤 · 现代背景 · 初恋漫画连载6년째 우주 소년단의 리더, 뉴재만을 덕질해 온 우성 오메가, 하루. 뉴재가 아니면 아무도 만나지 않겠다며 살아온 그는 어느 날 어딘가에 갇혀 꼼짝 못 하는 기이한 꿈을 꾸게 된다. ‘페로몬 주인…… 도대체 누구지……?’ “이런 맛있는 냄새를 풍기고 있으면 내가 참기 힘들어지잖아…… 사생팬 주제에.” 그런데, 꿈이라고 생각했던 공간은 알고 보니 꿈이 아니었다. 얼떨결에 뉴재의 집에서 눈을 뜨게 된 하루는 강한 알파의 페로몬 향에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데……. 아무리 봐도, 페로몬의 주인인 뉴재의 상태가 이상하다! * ‘망했다. 히트가…….’ 한 번도 겪어본 적 없는 알파의 페로몬, 그것도 이 세상에서 가장 아끼고 사랑하는 최애 뉴재의 것을 뒤집어쓰게 된 하루는 지난주 억제제와 함께 무던하게 넘긴 히트가 별안간 터져버렸다. “흡!” 페로몬 방출을 최대한 억제하고 있던 하루에게서 어렴풋이 느껴지던 그의 향이 마치 그의 페로몬에 빠진 것처럼 급작스럽게 흠뻑 젖게 된 뉴재의 동공이 확장됐다. “너, 맞지……? 매주 생방 출근길부터 도장 찍는…….” “……하아, 하아…… 나 좀…… 어떻게 해줘…….” “이게 다 너 때문이니까 네가 책임져.”
환생해보니 애인이 1400년 전 죽은 그대로다
밤밤 · 现代背景 · 重生漫画连载한국사학과 석사 과정 중에 있는 재현은 토속신앙에 빠져 사람들의 소원을 이루어준다는 신비로운 사당을 찾아 홀로 야간 산행에 나서고, 그곳에서 1400년 전 죽은 화랑 우진의 영혼을 마주한다. 인 외 존재를 만난 것도 놀라 자빠질 지경인데, 그가 제 전생의 애인이란다. 재현을 바라보는 우진의 눈빛이 이상하도록 애달프다. 게다가 우진과 시간을 보낼수록 과거의 기억이 돌아오는데……. 밀려오는 기억을 정말 믿어도 되는 걸까? * “흐음…….” 남자의 입술 사이로 야릇한 신음이 흘렀다. 우진은 이것을 놓치지 않고 더욱 깊이 그의 입술 사이를 파고들어 혀와 타액을 탐했다. 그리고 우진의 손은 무엇보다 빠르게 움직여 남자가 매고 있던 백팩을 그의 어깨에서 내리고, 티셔츠를 잡아 올려 벗겨냈다. 그러자 보기 좋게 잘 갈라진 근육이 드러났다. 우진은 어느새 제 위에 남자를 올려 앉히고 그의 쇄골에 입을 맞추고 있었다. 눈 깜짝할 사이 벌어진 일에 남자는 이미 흥분하여 숨을 헐떡이며 우진의 옷가지를 헤치고 있었다. “너는 여전히 곱구나.”
이사한 집에 요상한 것이 살고 있다
밤밤 · 现代背景 · 执着攻漫画连载#현대물 #미스터리/오컬트 #배틀연애 #오해/착각 #대학생 #능욕공 #집착공 #까칠수 #다정수 전역하고 바로 복학 신청을 한 가을. 자취집을 찾아 헤매다 시세보다 훨씬 싼 말도 안 되는 가격에 덜컥 계약부터 하게 된다. 그리고 그날 밤, 그 괜찮은 집이 왜 그렇게 싼지 이유를 알게 되는데……. “흠, 네가 먼저 발가벗고 누워서 나 유혹했잖아.” “뭐?” “아니야?” “뭐라는 거야. 씨발, 닥치고 당장 내려와.” “하, 그건 좀 곤란한데, 내가 좀 급해서.” “씨발, 내가 방을 찾은 게 아니라 색마를 찾았네.” 밤이면 밤마다 잘생긴 변태한테 깔리는 신세가 되어 계약 기간을 버티기 힘들어 도망치려 했던 가을은, 오히려 자신을 찾아오지 않는 날이면 그를 기다리기 시작하는데……. “내가 존나 거지 같은 거에 걸려들었어…….” * 가볍고 강렬하게 즐기는 미니 로맨스 & BL, 미로비 스토리 - BL 컬렉션 《이사한 집에 요상한 것이 살고 있다》
18+오메가는 아파트 건설 현장이 위험해
밤밤 · 现代背景 · 年龄差漫画连载#현대물 #오메가버스 #원나잇 #동거/배우자 #나이차이 #피폐물 #구원 #하드코어 #강공 #미남공 #다정공 #집착공 #재벌공 #절륜공 #미인수 #소심수 #상처수 #굴림수 생활고에 시달리던 어린 오메가 대로. 어떻게든 살아 보려 오메가를 금기하는 아파트 공사 현장 일용직에 뛰어든다. 하지만 첫 출근 날 보기 좋게 현장 베테랑 인부에게 오메가임을 들키고, 선금을 당겨 받은 대로는 그의 개가 되어 현장직을 계속 다닌다. 그렇게 2개월가량을 매일같이 당하던 어느 날. 어디서 나타났는지 여러 알파들이 대로를 짓밟으려던 순간, 난데없이 나타난 극우성 알파의 등장으로 모든 것이 달라져 버리는데……. * 저벅, 저벅. 구둣발 소리, 열려 있는 침실 문을 밀고 누군가 안으로 들어섰다. “떨어져라.” 마치 사자 무리를 지키는 우두머리 수사자처럼 낮게 깔리는 음성에 알파들이 고개를 조아리며 슬금슬금 움직였다. “대, 대표님, 이런 꼴을 보여 죄송합니다.” “벌레만도 못한 새끼들 내 눈앞에서 당장 치우세요. 밟아 짓이겨 죽여 버리기 전에.” 건설사 대표 이사에게 구사일생으로 구출되어 병원으로 이송되던 중 대로는 터져 버린 히트로 참을 수 없는 성욕을 느꼈다. “미칠 것 같아요……. 제발…… 나 좀…… 아흥…….” “내가 지금 해 줄 수 있는 걸 해 줄게.”
과외 선생이 김 대리가 됐다
밤밤 · 现代背景 · 初恋漫画连载#현대물 #첫사랑 #재회물 #사제관계 #나이차이 #역키잡 #오해/착각 #연하공 #대학생공 #미남공 #대형견공 #다정공 #짝사랑공 #절륜공 #연상수 #회사원수 #미인수 #다정수 #짝사랑수 부모를 따라 세계 여행을 하고 돌아와 스무 살에 고 3 수험생이 된 시호. 서준에게 영어 과외를 받으며 그에게 마음을 빼앗기지만, 운명은 그의 첫사랑을 호락호락하게 허락하지 않는다. 목표 대학에 합격한 기념으로 만나기로 한 장소에서 어떤 여자에게 끌어안기는 서준을 봐 버린 시호는 그대로 도망치고 만다. 그렇게 4년이란 세월이 흐르고, 잊었다 생각했던 서준이 갑작스럽게 시호 앞에 나타나는데……. “4년 전 그때, 왜 도망갔었어?” “저 여자 때문에 도망갔었어요.” “왜? 왜 내 사촌 동생 때문에 도망을 갔지?” “네?” “여기 내 사촌 형 집이야. 쟤랑 둘이 남매. 저 사진은 지네 오빠한테 저에 대한 사랑의 경각심을 주겠다며 갖다 놨던 건데 침실 가면 셋이 찍은 사진도 있어. 가서 볼래?” “아뇨, 됐어요. 지금은 이게 더 급해서.” “읍! 시, 시호야……. 흐읏!”
길에서 오메가를 주웠다
밤밤 · 现代背景 · ABO漫画连载#현대물 #오메가버스 #원나잇 #몸정>맘정 #피폐 #구원 #극우성알파공 #강공 #미인공 #집착공 #다정공 #오메가수 #미인수 #상처수 #굴림수 #도망수 인적 드문 새벽, 피떡이 되어 자신의 차 근처에 쓰러져 있는 앳된 남자를 주운 정우. 남자를 집에 데려간 그는 욕실을 빌려주고 상처를 봐주는 등 호의를 베푼다. “……저, 얼마에 부르셨어요? 죄송해요, 아무리 생각해도 조건 받은 게 기억나질 않아서요.” 그러나 그때 남자가 생각지도 못한 소리를 내뱉고, 문득 치솟는 충동에 그 또한 마음 가는 대로 대답하며, 남자와 하룻밤을 보내는데……. “내 조건은, 다른 새끼랑 조건 하지 않는 거. 그거면 돼요.” * 가볍고 강렬하게 즐기는 미니 로맨스 & BL, 미로비 스토리 - BL 컬렉션 《길에서 오메가를 주웠다》
18+브라질리언 왁싱
밤밤 · 喜剧 · 现代背景漫画连载#현대물 #원나잇 #나이차이 #코믹/개그물 #달달물 #하드코어 #다정공 #미남공 #자각없는게이공 #능욕공 #절륜공 #집착공 #미인수 #동정수 #음탕수 #대형견수 #적극수 #유혹수 “이거 많이 아프죠······?” “아프지 않다고는 대답 못 해 드립니다.” 친구들과 한 내기 패배의 대가로 브라질리언 왁싱을 하러 온 재현. 두려움에 떨던 그는 왁서 연석의 잘생긴 얼굴을 보고 왁싱 중에 앞을 세워 버리고, 당혹감에 도망치듯 왁싱 숍을 빠져나갔다 그 밤, 술에 취해 다시 연석을 찾아온다. “지금 내 꼬추 염증 생겼어요? 망가진 거예요? 힝, 내 꼬추……. 사장님, 살려 주세요.” “들어가서 확인해 볼래요?” 음주로 인한 염증 유발 경고를 듣고 울상 지은 재현의 애원에, 연석은 확인해 주겠다며 그를 데리고 왁싱 룸으로 들어가는데……. * 가볍고 강렬하게 즐기는 미니 로맨스 & BL, 미로비 스토리 - BL 컬렉션 《브라질리언 왁싱》
18+데낄라
밤밤 · 现代背景 · 温柔攻漫画连载#현대물 #원나잇 #파트너 #뽕빨 #하드코어 #다정공 #집착공 #능욕공 #절륜공 #순정수 #동정수 “데낄라 한 잔 주세요.” “진짜로 오셨네요?” “온다고 했잖아요.” 접근하는 사람들을 칼같이 거절하며 홀로 술잔을 기울이는 바 안의 남자. 자리를 뜨려던 그에게 바텐더가 충동적으로 데낄라 한 잔을 산다. 그렇게 서로에게 끌린 두 사람은 입을 맞추고, 그곳에서 격정적으로 몸을 섞는다. 그 후, 매일같이 바에서 끈적한 정사를 나누기 시작한 두 사람. 결국 바텐더가 남자에게 육체뿐만이 아닌 마음도 원하게 된 순간, 남자가 갑작스레 사라지는데……. * 가볍고 강렬하게 즐기는 미니 로맨스 & BL, 미로비 스토리 - BL 컬렉션 《데낄라》
하룻밤의 꿈
밤밤 · 现代背景 · 甜宠漫画连载#현대물 #원나잇 #외국인 #달달물 #미남공 #다정공 #후회공 #절륜공 #재벌공 #짝사랑공 #집착공 #미인수 #상처수 #동정수 #평범수 #단정수 과거, 동성 친구에게 향하는 마음을 부정하던 끝에 힘겹게 게이인 것을 인정한 연우. 그러나 그는 평생 마음을 닫고, 철저하게 정체성을 숨기며 그 누구에게도 커밍아웃을 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것 또한 마음대로 되지 않아 어느 날 예기치 않게 아웃팅을 당하고, 사랑 없이 몸을 섞지 않는다는 제 신조가 비행 중 만난 남자, 마르틴에 의해 깨지게 되는데……. “우리 사랑이 하룻밤의 꿈으로 끝나지 않았으면 좋겠어.” * 가볍고 강렬하게 즐기는 미니 로맨스 & BL, 미로비 스토리 - BL 컬렉션 《하룻밤의 꿈》![지옥으로 떨어진 날, 주인이 생겼다 [e북] 封面](/assets/default-cover.svg)
지옥으로 떨어진 날, 주인이 생겼다 [e북]
밤밤 · 年龄差 · 执着攻漫画连载#동양풍 #시대물 #나이차이 #인외존재 #이무기공 #집착공 #첫눈에반했공 #동정수 #미인수 #사연수 #알고보니음탕수 어린 심마니 용덕. 그는 병약한 어머니의 약제값을 마련하기 위해, 저잣거리에서 소문을 듣고 귀한 화주초를 구하려 위험천만한 절벽 타기를 한다. 그리고 마침내 손만 뻗으면 닿을 것 같은 기적의 약초를 위해 몸을 날리지만, 화주초가 있는 절벽 바위로 착지하지 못하고 그대로 바닥으로 곤두박질치고 만다. 온몸이 산산조각 나 금방이라도 죽어 버릴 것처럼 컥컥거리는 그의 곁으로 설상가상 집채만 한 호랑이가 나타난다. 낙사를 목전에 두었던 용덕은 꼼짝없이 창귀가 될 팔자로 바뀌었다. “흠, 자는데 시끄럽게 방해한 것이 무언가 했더니. 뭔데 이놈은 내 침소에 떨어지고 지랄……이야.” 그때 어디선가 들린 낮고 굵은 남자의 음성. 그것이 또 한 번 용덕의 운명을 뒤집어 놓는데……. * “다리를 벌리면 내가 들어가기 조금이라도 수월해질 것이다.” “뭐? 방금 그거, 당신 자지였어?!” “그럼 무엇인 줄 알았느냐.” “나는, 그러니까. 빨랫방망…….” “아하하하, 난데없이 그게 무슨 소리냐. 왜 내가 네 구멍에, 흠, 그래, 뭐. 방망이는 방망이지. 내 몸에 달린 방망이.” “헛소리…… 아흣.” 용덕은 제 뒷구멍이 찢기는 고통이 금천의 좆 때문이었다는 소리에 눈이 휘둥그레져 얼른 고개를 돌려 그의 것을 확인했다. 동굴 안이 어두워 잘은 보이지 않지만, 어둠에 익숙해진 눈을 크게 뜨며 손을 더듬거렸다. “이, 이게 네 팔뚝이 아니고, 자지라고?!” “어디, 그럼 네 쫄깃하고 탐스러운 뒷구멍 맛을 제대로 좀 볼까.” * 가볍고 강렬하게 즐기는 미니 로맨스 & BL, 미로비 스토리 - BL 컬렉션 《지옥으로 떨어진 날, 주인이 생겼다》
옆집 남자입니다만
밤밤 · 现代背景 · 美人受漫画连载#현대물 #배틀연애 #재회물 #대형견공 #연하공 #미남공 #존잘공 #대학생공 #사연수 #짝남수 #연상수 #미인수 #알고보니음탕수 절친이란 이름 아래 지훈에 대한 마음을 숨기고 살던 도윤은 어느 날 갑자기 들려온 그의 결혼 소식에 하늘이 무너진다. 어차피 평생 비밀로 숨기고 살 작정이었지만, 이런 식으로 짝사랑이 끝날 줄 몰랐다. 한데 그의 결혼식에 가기 전날까지 야근에 시달리다 간신히 퇴근한 새벽,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오른 도윤을 난데없이 나타난 술에 취한 남자가 뱀파이어냐며 몰아붙이고. 취객은 상대하지 않는 것이 상책이라며 무시한 도윤은, 지훈의 결혼식장에서 어이없게 그 남자와 재회한다. “설마 여기까지 나 따라온 건 아니죠?” “와, 술이 확 깨네. 축가? 우리 형이랑 친구예요?” “우리 형?” “지훈이 형, 내 사촌 형이에요. 우리 형한테 이렇게 미인 친구가 있다는 걸 처음 알았네? 거기에 옆집에 살다니. 우연 진짜 개 쩐다.” “옆집?” “네, 저 그쪽 옆집 이사 온 지 일주일 됐어요.” 말도 안 되는 우연이 겹친 와중, 도윤은 다른 사람과 결혼하는 제 짝사랑과 이별한다. 불편하고 불안한 결혼식장에서 도망치고 싶은 도윤은 옆집 남자에게 들키면 안 될 것을 들키고 마는데. “우리 형 좋아하죠?” * “내가 지훈이를 잊을 수 있을까……?” “그거, 내가 도와줄게요.” “하아, 하아…….” 옆집 남자가 고개를 들어 도윤의 얼굴을 들여다보다 빠르게 몸을 세웠다. 그러고선 도윤 위에 올라타 그의 셔츠 단추를 빠르게 풀어 내려갔다. 금방이라도 녹아 없어질 것 같은 새하얀 눈 같은 도윤의 살결이 드러난다. “흐읏.” 옆집 남자는 풀어 헤쳐진 도윤의 셔츠를 잡아 뒤로 넘기며 고개를 살짝 비스듬하게 틀었다. 그러고는 입술을 벌려 그의 선홍빛 젖꼭지를 물자 도윤은 지훈의 이름 대신 야릇한 신음을 내질렀다. * 가볍고 강렬하게 즐기는 미니 로맨스 & BL, 미로비 스토리 - BL 컬렉션 《옆집 남자입니다만》![그날, 두 사람은 모든 것을 걸었다 [e북] 封面](/assets/default-cover.svg)
그날, 두 사람은 모든 것을 걸었다 [e북]
밤밤 · 校园 · 现代背景漫画连载#현대물 #캠퍼스물 #배틀연애 #인외존재 #첫경험 #미남공 #집착공 #미남수 #사연수 보이면 안 되는 것을 보고, 들리면 안 되는 것을 듣는다. 왼쪽 눈에 안대를 한 선우가 주원의 학교로 전학을 왔다. 주원은 그의 첫 등장부터 예사롭지 않음을 느낀다. 누구에게도 관심을 주지 않던 주원의 시선이 자꾸만 선우를 좇는다. 주원의 옆자리에 앉게 된 선우. 담임은 그에게 선우가 학교에 적응할 수 있게 도와 달라 부탁한다. 조회가 끝나고, 주원이 자리에서 일어나며 몸을 틀어 손을 뻗었다. 그의 손은 정확하게 당황하고 있던 선우의 손목을 잡고, 끌어당겨 일으켰다. 선우는 얼떨결에 주원에 의해 자리에서 일어나 그에게 이끌려 뒷문으로 간다. “아, 저기. 어디 가는 건데?” 주원이 계단을 성큼성큼 올라가고 선우가 계단 난간을 잡고 그에게 질질 끌려 올라갈 때였다. 층이 바뀌고도 연달아 올라가는 주원에 선우가 브레이크를 걸었다. 주원이 멈칫하는 것 같더니 고개를 돌려 선우를 내려다봤다. 선우의 오른쪽 눈과 시선이 맞닿았다. 멈춰 선 주원에 선우는 입술을 반쯤 벌리고 숨을 고른다. “……담임이 안내해 주라잖아.” 평범한 것 같은 두 사람. 하지만 두 사람은 밝힐 수 없는 비밀이 있다. 보이면 안 될 것을 보는 선우와 들리면 안 될 소리를 듣는 주원. 공유할 수 없는 비밀을 숨긴 채 주원은 선우에게 집착하고, 선우는 철벽을 친다. 자타 공인 커플이 됐지만, 수능이 끝나고 선우는 자취를 감춘다. 주원은 말도 없이 사라진 선우를 찾기 위해 할 수 있는 짓을 다 한다. 그리고 초봄. 쌀쌀한 날씨에 겉옷도 없이 어딘가 많이 지쳐 보이는 선우가 대학 기숙사 엘리베이터에 몸을 실었다. 순간, 현기증에 몸이 휘청인 선우는 얼른 난간을 붙들었다. 빠르게 도착한 그의 목적지인 5층, 스르륵 문이 열릴 때였다. “이선우?” “……?” 자기를 부른 소리에 선우가 고개를 들었다. “너 왜 그래. 어디 아파?” 주원은 금방이라도 쓰러질 것 같은 선우에게 득달같이 달려들어 부축한다. “너 왜 이렇게 몸이 뜨거워?” “하아, 김주원……? 네가 여기 왜 있어.” “지금 그게 중요한 게 아니잖아.” 주원이 선우를 찾았다. 그는 마치 그가 여기 있는 것을 알고 온 듯 보인다. 보이는 자와 들리는 자, 두 사람의 만남은 우연이 아닐지도 모른다. 주원이 이토록 선우에게 끌리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 그들의 인생을 집요하게 쫓는 죽은 자들, 두 사람은 이 지독하게 외로운 운명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 거칠어지는 숨결, 깊어지는 키스는 선우의 몸을 뜨겁게 달궜다. 한번 닿은 살결은, 생각보다 훨씬 빠르게 뜨거워졌다. 그 떨림은 걷잡을 수 없이 두 사람 사이로 번진다. 주원이 몸을 일으키고는 선우의 뺨을 감싸 잡았다. 고개를 비스듬하게 틀며 선우의 입안을 헤집었다. 섞이는 타액과 엉키는 혀, 선우는 정신이 혼미해지는 것 같았다. 쿵쿵 빨라지는 심장 박동 수가 가슴뼈를 뚫고 나올 것만 같다. “사라지지 마. 내 눈앞에서 없어지지 마.” 놀라 토끼 눈이 된 선우는 남은 한 손을 위로 올려 눈을 가렸다. 그러고는 입술을 안으로 말아 물었다. 부드러운 주원의 물음에 선우는 계속하고 싶다는 소리가 목구멍에 걸렸다. “얼굴은 왜 가려.” “……부끄러워.” “뭐가. 여기 이렇게 된 거?” “미친…….” “너만 그런 거 아니야. 나도 이래.” * 가볍고 강렬하게 즐기는 미니 로맨스 & BL, 미로비 스토리 - BL 컬렉션 《그날, 두 사람은 모든 것을 걸었다》
얼굴 없는 Vlog
밤밤 · 校园 · 现代背景漫画连载#현대물 #대학생 #캠퍼스물 #미남공 #절륜공 #다정공 #집착공 #직진공 #첫눈에반했공 #미인수 #까칠수 #동정수 바르셀로나 대학교 법대생 이안은 한국인 아버지와 스페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스페인 혈통 귀족 집안 출신이다. 이안은 혼혈의 표본을 보여 주는 듯 저세상급으로 잘생겨 그의 대학에서 그를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 인사에, SNS 사진 계정은 20만 명을 넘는 팔로우를 보유한 인플루언서다. 어느 날 무슨 연결 고리인지 알고리즘이 보여 준, 나지막이 듣기 좋은 외국어가 들린 Vlog에 홀려 그는 밤새는 줄 모르고 200개 넘는 영상을 보게 된다. 「‘미친. 어떻게 확인하지?’」 새로 산 카메라 렌즈를 개시할 생각에 들 뜬 이안은 평소 친분이 있는 카페에 들렀다 매일같이 시간을 투자하고 있는 SNS 계정의 주인의 목소리를 듣는다. 분명 자신이 팔로우하고 있는 사람과 동일 인물로 보이는 듯, 듣기 좋은 차분하고 다정한 목소리에 안절부절못하던 이안은 결국 카페를 빠져나간 그의 뒤를 쫓는데……. 「설마 나 따라오는 건 아니죠?」 「아, 그, 저. 그게……!」 「뭐야? 정말 나 따라온 거예요?」 스토커처럼 뒤를 밟게 된 이안은 너무 당연하게 그에게 들켜 당황한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목소리와 상반되는 얼굴, 작은 얼굴에 큰 눈이 반쯤은 차지하고 있고, 오뚝하고 둥근 콧방울에 도톰한 코럴빛 입술…… 이안은 그에게 한눈에 반하게 된다. 제가 쫓은 자가 팔로우하고 있는 SNS 계정과 같은 인물인 J란 것을 확인한 이안은 하루에도 몇 번씩 시도 때도 없이 그를 찾아 얼굴을 들이밀고, J는 그런 이안에게 급속도로 길들여진다. “아흡……!” 「재이, 무리하지 마. 천천히 해도 돼.」 「지금 날 좀…… 더 엉망으로 만들어 줘, 이안…….」 「너 지금 그 발언, 굉장히 위험해.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는 아는 거야?」 「그, 그냥…… 좀, 박아…….」 아무리 선을 긋고 벽을 세워도 이안은 간단하게 선을 넘고 벽을 깨부숴 J의 영역으로 들어왔다. 그 어떤 무엇보다도 강렬했던 이안은 어느 순간부터 재이의 머릿속을 완벽하게 지배한다. * 가볍고 강렬하게 즐기는 미니 로맨스 & BL, 미로비 스토리 - BL 컬렉션 《얼굴 없는 Vlog》![얼굴, 값 [e북] 封面](/assets/default-cover.svg)
얼굴, 값 [e북]
밤밤 · 校园 · 现代背景漫画连载#현대물 #캠퍼스물 #대학생 #배틀연애 #초반혐관 #미남공 #집착공 #다정공 #절륜공 #미인수 #사연수 #까칠수 한국대 의예과 수석, 장차온. 가난과 자격지심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그가 유일하게 내세울 수 있는 건 타고난 머리인 줄만 알았다. 그런데, 뭐? 얼굴값? 어느 날, 갑자기 차온의 삶에 끼어든 남자. 한국대 조소학과 조형물의 천재 유이건, 그것도 조각상보다 조각 같은 남자로 유명한 그가 차온에게 졸업 작품 모델이 되어 달라고 집요하게 따라붙는다. 거듭하는 거절에도 이건은 포기하지 않고 끈질기게 차온을 따라다니는데……. * 부우웅, 부우우웅. 세상에 아무도 없는 듯, 고요한 새벽. 묵직한 바이크 배기음이 잔잔했던 공기를 가른다. 수천만 원대의 이탈리아 블랙 바이크가 한계라는 말이 무색할 만큼 성수대교를 건너 북쪽으로 향한다. ‘이건아, 나 ‘블러’ 왔는데 차온이가 있네? 누구랑 왔는진 모르겠는데, 좀 취한 것 같…….’ 10분 전 걸려 온 절친의 전화에 이건은 눈이 돌아 버릴 정도로 분노와 짜증이 솟구친다. 몰랐다, 차온을 향한 마음은 그저 자신의 졸업 작품 모델로서의 피사체에 대한 집착인 줄만 알았다. 이건은 순식간에 차온이 있다는 Bar 골목으로 들어섰고, 낯선 남자와 나란히 걷고 있는 차온을 발견했다. “저게 뭐야.” 짧게 뱉은 소리가 이건의 심경을 대변하는 것 같았다. 놀라움과 불안 그리고 한 줄기 의심. 이건은 바이크를 몰고 자신이 보고 있는 차온의 앞을 가로막았다. 부웅. 그 순간, 차온이 고개를 들며 흠칫 놀라 몸을 뒤로 한 걸음 물러섰다. 미간을 좁힌 차온이 이건을 노려봤다. “위험하게 이게 무슨 짓입니까.” “이런 취향이었나.” “!” 익숙한 목소리. 차온을 부른 이건의 말투는 부드러웠지만, 온기라기보다 서늘함이 서렸다. 차온의 눈동자가 짧게 흔들렸다. 미처 감추지 못한 반응, 순간적으로 드러난 감정이었다. 얼굴이 화끈거리고, 가슴 안쪽이 바짝 조였다. 쥐구멍이 있다면 숨고 싶었다. 시선을 피하고 싶었다. 하지만 몸은 그 말을 듣지 않았다. 마치 들켜선 안 되는 마음을 들킨 것처럼 차온의 얼굴이 달아올랐다. 몸속 어딘가가 조여 왔다. 이건의 눈빛이 그걸 알아차린 듯, 고요한 긴장감이 서렸다. * 가볍고 강렬하게 즐기는 미니 로맨스 & BL, 미로비 스토리 - BL 컬렉션 《얼굴, 값》
18+풀 문 파티 (Full Moon Party) [e북]
밤밤 · 现代背景 · 美人受漫画连载#현대물 #원나잇 #하드코어 #외국인공 #미남공 #대학생수 #미인수 한국 대학교 공대생 여운은 동정이다. 공부 외에 아무런 관심도 없던 너드남인지라 당연한 일이었다. 그의 절친 역시 동정이었던지라 그들은 마지막 겨울 방학을 화려하게 보내기로 한다. 술과 섹스로 대환장 파티가 열린다는 태국 팡안섬, Full Moon Party가 친구의 계획이었다. 하지만 여행 계획을 한참 짜고 있을 때쯤 친구에게는 여자 친구 생겼고, 동정을 바로 떼 버리며 여운도 버려졌다. 혼자 못 갈 이유가 없는 여운은 배신자 따위에 연연하지 않고, 그대로 홀로 플랜을 실천한다. 비록 풀 문 파티는 친구의 염원이었지만, 계획 중 가장 아름다운 곳인지라 포기가 되지 않았다. 그리고 여운은 그곳에서 한 남자를 만나는데……. * 「남자 경험 있어?」 “…….” 생각하지 못한 질문에 여운은 당황했다. 그냥 닥치고 저를 좀 어떻게 해 줬으면 좋겠는데, 무슨 대화를 자꾸 하려는 건지. 여운은 대답 대신 마지막 걸치고 있던 팬티를 냅다 벗어 던져 버렸다. 「하.」 「어차피 나도 여기가 이렇게 돼서 말이지.」 「싫으면 싫다고 말해.」 「그럴 리가.」 「잠, 잠깐만.」 「안 됐지만, 이제 와서 멈추는 일은 없어.」 「아니, 지금 내가 깔리는 쪽이라고?!」 「너 남자 경험 없구나? 이 상황에서 잘도.」 칼슨이 조금도 시간을 지체하지 않고, 손바닥을 위로 향하게 해 여운의 엉덩이 사이를 감싸 잡았다. 그러고는 콘돔을 씌운 두 개의 손가락을 여운의 뒷구멍에 가져다 댔다. “아흐읏.” 칼슨은 여운의 구멍 입구에 동그랗게 원을 그리다 조금씩, 조금씩 안을 파고들었다. 여운은 생전 처음 느끼는 감촉에 이질감과 동시에 뒷덜미가 오싹한 짜릿함을 느꼈다. 깊숙하게 찔러 들어오는 칼슨의 손가락은 여운에게 벅찬 기대감을 안겨 줬다. * 가볍고 강렬하게 즐기는 미니 로맨스 & BL, 미로비 스토리 - BL 컬렉션 《풀 문 파티 (Full Moon Party)》![대표님, 저 진짜 망했어요 [e북] 封面](/assets/default-cover.svg)
대표님, 저 진짜 망했어요 [e북]
밤밤 · 现代背景 · 办公室恋爱漫画连载#현대물 #사내연애 #사연공 #절륜공 #집착공 #미남공 #미인수 #알고보니음탕수 가로수길 유명 SPA 패션 브랜드 매장. 마감을 앞둔, 늦은 시각. 툭. 카운터 위로 베이직 티셔츠가 올려졌다. 직원뿐이었던 음악도 떠진 매장 안, 잘예쁨의 표본, 시후가 카운터 안을 정리하다 말고 시선을 올렸다. “계산 부탁할게요.” 자기 앞에 서 있는 남자에 시후의 눈이 커졌다. 190센티미터는 거뜬히 넘을 듯한 키, 만들어진 듯 조화로운 비율. 푸른 기가 감도는, 현실감 없는 창백함. 조금 길게 떨어지는 리프컷 사이로 부드러운 웨이브가 흐른다. 이마에서부터 잘 이어진 콧날, 그리고 깊은 아이홀과 다물고 있는 붉은 입술은 퇴폐미를 일으켰다. ‘미친, 개 잘생겼네. 모델인가?’ 남자는 티셔츠를 계산하고선 피팅 룸으로 직행했다. 그러고는 옷을 갈아입고 나타난 남자가 입고 있었던 셔츠를 버려 달라 시후에게 부탁하는데……. 처리해 주겠다고 받아 든 손에 들린 것은 백만 원이 훌쩍 넘는 고가 브랜드 로고가 찍힌 셔츠. “재수 없네.” 그리고 금방 매장을 나가, 모습을 감춘 남자에 시후는 허탈한 웃음이 났다. 그렇게 재수 없는 남자 손님은 이상할 만큼 같은 시간, 굳이 마감 시간에 맞춰 샀던 베이직 티셔츠를 매일 구매하는데. 이쯤 되면 진상이 아닐까 의심되는 시점에서, 시후는 말실수를 하고 만다. “안 귀찮으세요? 한꺼번에 여러 장 사 가시지…….” “……매일 마감 때 와서 귀찮게 했나 보네요. 죄송합니다.” “아.” 속으로만 생각하던 걸 입 밖으로 내질렀다. 후회해 봐야 이미 엎질러진 물. 그리고 묘하게 남자는 그날 이후, 모습을 보이지 않는데……. 매일 오던 남자가 보이지 않자 시후는 마감은 수월해졌지만, 이상하게 습관처럼 남자를 기다리게 된다. 그리고, 여느 때와 같은 하루가 끝나고 퇴근하던 길. 툭! 누군가 불쑥 나타나 시후와 부딪쳤다. 놀란 시후는 얼른 고개를 돌려 자신과 충돌한 사람을 확인했다. “어?” 그 남자다. 손을 올려 마른세수를 하는 남자에게서 알코올 냄새가 났다. 놀랐던 마음도 잠시, 시후는 이 예측할 수 없는 남자를 알은체했다. 순간 남자가 손을 뻗어 시후의 손목을 낚아채 몸을 틀어 달리기 시작한다. 시후는 난데없는 뜀박질에 당황했지만, 그 손을 뿌리치지 않는다. 두 사람이 멈춰 선 곳은 방금 시후가 퇴근 한 매장 VIP 주차장이었다. 남자는 잠깐 쉬자며 독일제 SUV 차량에 시후에게 타길 권했다. 일렁이는 그윽한 눈빛에 왜 인지, 시후는 남자를 거절할 수가 없다. “시후 씨…… 보고 싶었습니다.” “불안했어요. 다시 못 볼까 봐, 이름도 모르는데 찾을 길이 없어서……. 그날, 이상한 소리를 해서 당신을 밀어 낸 걸까 봐.” “정한서입니다.” “……정한서.” 시후가 자신의 이름을 부르자, 한서의 입꼬리가 천천히 올라갔다. 그리고 곧장, 시후의 아랫입술을 혀끝을 대었다. 살짝 핥은 뒤, 부드럽게 물었다. 시후는 눈을 감았다. 세상의 소리들이 잦아드는 것 같았다. 한서는 시후를 혼자 보는 것만으로 충분히 행복했다. 하지만 닿고 나니 더 깊이 닿고 싶은 욕심이 번지고 있다. 한서는 멈추지 않았다. 천천히, 그러나 확실하게 시후를 조였다. “미안, 미안해요. 내가 너무…….” “나, 원래 이런 사람 아니에요. 근데 이상하게 형한테 휩쓸려…….” “?” “……막 얼굴만 보고 좋아하고, 몸 아무렇게 굴리는 남자 아니라고요.” * 가볍고 강렬하게 즐기는 미니 로맨스 & BL, 미로비 스토리 - BL 컬렉션 《대표님, 저 진짜 망했어요》
나의 아이돌
밤밤 · 现代背景 · 娱乐圈漫画连载#현대물 #연예계 #절친사이 #친구>연인 #롤플레이 #코스튬 #짝사랑공 #미남공 #절륜공 #츤데레공 #수에게만다정공 #월드스타수 #미인수 #까칠수 벌써 9번째 연애 스캔들을 낸 주제에 큰소리를 치고 대표실을 박차고 나와 여기저기 신경질을 부리는 이든. 대표의 부탁으로 어쩔 수 없이 그의 보모 노릇을 떠맡게 된 은혁. 파리 패션 웨이라는 같은 일정을 소화하게 될 일주일 동안 은혁은 이든이 또 다른 사고를 치지 않게 그를 막는 임무를 맡지만, 정작 스케줄이 시작되자 은혁에게 사심 가득 채운 패션계 거물급 디자이너 앙투안으로 인해 엉망이 되는데. 이든의 가슴속 깊이 숨어 있던, 그도 몰랐던 감정이 은혁에게 검은 속내를 드러내며 손 뻗는 앙투안으로 인해 폭발해 버린다. “이든아, 내가 경솔했어. 이러다 너 너덜너덜해져!” “다른 새끼가…… 너 만지는 거…… 싫어…….” “응?” “다른 새끼가 너 쳐……다보는 것도…… 싫어…….” “정이든.” “할 거야. 나…… 너랑 끝까지…… 갈 거야……. 흐으읏…….” 대한민국 출신 두 월드 스타, 톱 모델이자 배우 은혁과 아이돌 이든의 6년이란 세월 안 우정을 가장한 달콤 쌉싸름한 러브 스토리. * [인물 소개] 공 : 이은혁. 대한민국 톱 모델이자 배우. 192cm/75kg. 흑발, 진한 갈색 눈동자 평소 말수 적고, 표정이 없는 은혁은 소속사 대표조차 어려워하는 대표적인 차도남이다. 6년 전, 월드 스타 이든이 소속한 기획사에 스카우트로 처음 이든과 대면한 자리에서 동갑이라는 점으로 그와 가까워졌다. 무결점 은혁에게도 약점이 있었으니 그건 바로 정이든. 음악에 대한 열정으로 빛을 내는 이든에게 언젠가부터 자기도 모르는 사이 빠져 버렸고, 혼자만 가슴에 품고 있는 비밀이다. 은혁은 하루가 멀다 하고 연애 스캔들이 터지는 이든에 속이 문드러진다. 수 : 정이든. 월드 스타. 대한민국 보이 밴드 리더. 178/68kg. 태생이 금발이었어야 한다는 금발이 찰떡인 탈, 염색용 금발, 옅은 갈색 눈동자 중학교 시절부터 연습생을 거쳐 19살 데뷔와 동시에 글로벌 스타에 등극한 이든은 음악적 천재 뮤지션이다. 재기발랄하고 천진난만했던 이든은 언젠가부터 그를 쫓는 사생팬으로 인해 대인 기피증과 함께 칩거 증세까지 얻게 되어, 절친인 은혁에게 의지하지만 공허한 마음은 제게 다가오는 여자들을 받아 주며 풀려고 한다. 그리고 은혁의 감정은 전혀 모른 채 서로 우정이라 생각했던 이든은 어느 날 문뜩 그와 일정이 같은 파리 패션 웨이 현장에서 제 감정을 눈치채게 된다. * 가볍고 강렬하게 즐기는 미니 로맨스 & BL, 미로비 스토리 - BL 컬렉션 《나의 아이돌》![단골손님 [e북] 封面](/assets/default-cover.svg)
단골손님 [e북]
밤밤 · 现代背景 · ABO漫画连载#현대물 #오메가버스 #몸정>맘정 #미남공 #알고보니절륜공 #다정공 #수에게만집착공 #미인수 #음탕수 태연이 운영하는 카페에 매일 오픈 런을 하는 초미인 오메가가 있다. 태연은 햇살처럼 눈부신 오메가에게 첫눈에 반해 매일 그가 오는 시간을 기다린다. 그러던 어느 날, 난데없이 나타난 꼬마 손님이 제 단골손님을 아빠라 부르며 달려드는 것을 목격하게 되는데……. “몸이 너무 뜨거운데요?!” “……억제제…… 거부 반응이……. 아흡……!” “저기요, 휴대폰 어딨어요? 제가 얼른 남편분한테 연락할…… 흡!” 그가 다짜고짜 고개를 틀어 태연의 입술을 물며 입술 사이로 혀를 밀어 넣었다. 빠르고 짙게 피어오른 페로몬이 태연을 급습했다. “하아, 하아…… 남편은……커녕, 애인도 없어요……. 제발 나 좀…… 어떻게 해 줘요…….” “히트 터진 오메가가 처음이라, 혹시 내가 너무 몰아붙이면 말해 줘요.” * 가볍고 강렬하게 즐기는 미니 로맨스 & BL, 미로비 스토리 - BL 컬렉션 《단골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