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향 · 第 2 页 | TIBIU

못된, 너무 못된
서향 · 现代背景 · 恋爱漫画连载여자의 가슴에 아픈 상처를 남긴 남자를 대상으로 복수를 해 주는 ‘나쁜 여자들’의 대표, 채시아. 냉혈한에 인공 심장을 지닌 소시오패스 같은 인간을 유혹해 가차 없이 응징해 달라는 의뢰가 들어왔다. 의뢰인의 복수 타깃은 K건설의 후계자, 차정혁. 그런데 알고 보니 그는 그녀가 짝사랑했던 학교 선배였다. 존재감도 없었던 통통이가 환골탈태 수준으로 변했으니 그녀를 알아볼 리 없건만, 어쩌다 정체를 들키고 말았다. “너, 날 계속 봐야 하는 거 아니었어? 그래야 네 의뢰인의 목적을 달성하는 거 아닌가?” 그런데 임무를 완수하기도 전에, 불쑥 입안으로 들어온 그의 발칙한 혀에 함락당할 위기에 놓였다. 세상에 이런 감각도 있었던가? ‘하아, 하트 브레이크…….’ 심장 깨지겠다. 심장아, 천천히…… 이러다 큰일 난다! 그의 강한 페로몬이 자꾸만 그녀를 자극했다. 가슴 끝이 단단해지고 팽창하는 것 같았다. 아랫배가 뜨거워지고 허벅지 안쪽의 무언가가 욱신댔다. 그에게 안기고 싶었다. 위험한 감정이라는 건 알지만, 그의 여자가 되고 싶었다.
어느 날 문이 열렸다
서향 · 治愈 · 现代背景漫画连载결혼도, 번지르르한 연애도 관심이 없는 여자, 유다은. 사진작가로서의 삶도 충분히 행복한 그녀의 세상으로 온몸에 멋짐을 두른 엄청난 거물의 남자가 들어왔다! ‘헛! 뭐지?’ 갑자기 민현의 입술과 함께 혀가 다급하게 파고 들어왔다. 왜 상황이 이렇게 된 건지에 대해 이해를 해 보려고 해도,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피차 이런 일이 생길 가능성은 제로였다. 그래서 그의 집에 와서 하룻밤을 자겠다고 한 건데, 어쩌다 이렇게 된 거지? 흐으으으…… 하지만 너무 좋은걸! “이제부터 네 아랫도리는 내 거야!” “뭐?” 갑자기 그가 성욕을 상실한 얼굴로 다은을 쳐다봤다. “하여간에 내 허락 없이 남발하면 용서 못 해!” “나, 아직 안 들어갔는데?” “이미 입구에 머리 넣었잖아? 이제 와서 발뺌하면 곤란하지.” “와! 그런 건 사전에 협의를 했어야지.” “네가 협의 없이 밀고 들어왔잖아. 그러니까 나를 정복한 대가로 넌 이제 내 소유물이야.”
폭군
서향 · 初恋 · 架空历史漫画连载너는…… 나에게 있어 태풍이고, 폭우다. 너로 인해 온몸이 두드려 맞은 것처럼 얼얼해서 오래도록 몸살을 앓고 있어. 내 앞의 넌, 눈이 마주치는 순간 나를 주술에 빠트려 찰나와도 같이 홀리게 한다. 널…… 안지 않고는 내 욕망이 멈추질 않아. 널, 맛봐야 끝나는 육욕이다. “이만…… 돌아가셔야 하는 거 아닙니까?” 이제 볼일 없다는 듯 딱 잘라 그를 내모는 말을 하며 슬며시 그의 심리를 살폈다. 아니나 다를까 울컥했는지 그의 턱 주변에 힘줄이 불거져 올랐다. “누구 약 올리나? 지금 이런 상태로 나한테 황궁으로 돌아가라 하는 것이냐?” “하오나…… 이미 너무 야심한 시각인지라…….” 다시 한 번 가야할 것 같다는 식의 마음에도 없는 쐐기를 박아 보자 흑강은 가차 없이 그녀의 몸을 안아 올렸다. “난 원래 자비라고는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는 놈이니까! 욕정 정도는 해결하고 가야지.” 세상 전체를 가진 지존이 단 하나 마음대로 하지 못하는 것이 생겼다. 믿어지지 않게도 후궁 주제에 그의 말에 따박따박 말대답이다. 저 입술을 가만 놔둘 수가 없다. 사랑스러워서.
찬란한 매혹
서향 · 现代背景 · 恋爱漫画连载실연의 슬픔에 갇혀 있다가 하룻밤 엔조이를 생일 선물로 받은 그녀, 이정원. 우와, 이것 봐라. 하룻밤 선물 치고는 상당히 섹시한데다 매력적이다. 추릅. 흘러내리는 침 닦아내며 그를 맛보기로 마음먹는 천하무적 예비 서른 그녀. ‘승우혁, 당신 내 몸에 약한 거야? 그래?’ 지인의 간곡한 부탁으로 하룻밤 생일선물을 자처하는 그, 승우혁. 이 여자 처음부터 영 4차원에 정신 산만하고 마음에 안 든다 싶었는데, 흐음, 볼수록 괜찮네? 섹시한 각선미가 착하고 해맑은 미소가 심장을 흔드는 솔직한 매력을 가진 그녀. ‘나한테 한 번 먹힌 여자는 절대 못 빠져나가.’ “내 어디가 그렇게 마음에 드는데요?’” “착한 몸매, 그리고…… 신음소리와 격렬한 반응이 무척…… 매력적이지.” 세상에, 세상에! 저 호색마가 지금 대놓고 또 밝혀대는 거야? 서른을 앞두고 인생 전체가 조마조마한 발칙한 그녀와 절대적으로 연애를 불신하는 그의 유쾌한 러브스토리.
골든타임
서향 · 现代背景 · 恋爱漫画连载너는 모르지? 네가 곁에 와서 낮게 이야기하면 잔잔한 음악을 틀어놓은 듯 감미로워서 가슴이 떨려와. 그럴 때마다 나는 너를 범하고, 네 입술에서 호스티스처럼 음탕한 신음이 천박하게 흘러나와 주기를 바란다. 나만이 네 심장을 유일하게 뜨겁게 데울 수 있는 사내이기를 바라는 건 욕심일까? -우수호- 나를 찾아와 남편이라고 말하는 남자. 오직 나만을 갈망하고 소유하기를 원하는 남자. 그래서 욕심나기 시작한 나……. ‘밝힘증인가? 요사스러운 몹쓸 병에 걸린 게 틀림없어. 그렇지 않고서야 어떻게 이렇게 틈만 나면 야해져?’ 문제가 심각했다. 수호는 그녀에게 어쩔 마음이 없어 뵈는데, 왜 그녀는 그의 손가락만 스쳐도 바로 옷을 벗기고 야한 짓을 할까 봐 전전긍긍하는 것인지. 혼자 몹쓸 병에 걸린 것만 같아 미칠 노릇이었다. -주아이-
독종
서향 · 现代背景 · 复仇漫画连载“하아…… 하아…… 끊어질 것 같아! 엄청나군!” 피부가 발갛게 질리도록 근육이 긴장한 순간 그녀의 내밀한 속살도 함께 딱딱하게 굳어 있었던 모양이었다. 덕분에 그녀의 여린 속살들이 그의 뿌리를 아프도록 빨아 당겼을 테고 그 바람에 그의 입에서 저런 낯선 욕지거리가 흘러나왔으리라. 생각보다 흥미로웠다. 일방적으로 사내들만 즐거움을 만끽하는 유희라 여겼었는데 여자 쪽에도 제법 그럴싸한 즐거움을 주지 않는가! 이젠 제법 용기도 생겨서 손끝으로 그의 잘 다져진 근육 덩어리들을 더듬어 일일이 확인하는 작업까지 했다. 등 근육을 매만지는 손끝에 닿는 감촉은 그야말로 놀라움의 향연이었다. 한국, 아니 세계 최고의 여배우 루애. 일에 있어서만큼은 한 치의 오차도 없는, 그래서 독종이라 불리는 여자. 오직 복수를 위한 수단으로 그 남자의 ‘인형’이 되었다! 한국, 아니 세계가 주목하는 천유 그룹의 황태자 천후연. 냉정한 이상과 냉혹함으로 점철된, 그래서 온기라고는 한 점도 없는 냉혈한이라 불리는 남자. 단지 욕망을 해소할 ‘인형’이 필요해 그 여자의 ‘주인’이 되었다! 오직 육체적 관계만이 전부라 믿는 두 사람의 마음에 사랑이라는 균열이 생기기 시작한다!
격정
서향 · 现代背景 · 占有欲/嫉妒漫画连载얼마나 그리워했던 향기로운 육체이던가. 그는 절대로 마음 안에 무언가를 들여놓아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달콤하고 색정적이던 그 밤이 너무도 짙어 떨쳐낼 수 없는 잔혹한 이율배반 앞에 결국 무릎을 꿇고 말았다. 단지 이 돌발적인 마음이 그저 성적 욕구로부터 비롯된 마음이기만을 빌었다. “날, 건드리지 말았어야 했어. 넌, 너 자신을 너무 몰라. 네가 얼마나 자극적인지!” 욕망이 온몸을 나른하게 적셔오고 있었다. 그가 만지는 모든 부위가 타들어갈 것처럼 얼얼하고 홧홧했다. 모든 감각이 끊어져 버릴 것 같은 아찔한 키스와 그의 손놀림에 머릿속 모든 것이 텅 비워졌다. 오로지 한 가지만이 머릿속을 가득 채웠다. 섹스 그리고 섹스. 불나방이었다면 오늘 이 밤 모든 것을 태우고 내일 이 세상에서 사라져 없을지도 모른다. 류가 보여주는 격정은 그렇게 거칠고 난폭하고 격렬했다. 심장이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격렬하게 뛰었다. 그가 거칠게 밀려들어올수록 숨이 끊어질 것처럼 가빠져 죽을 것만 같은데도 너무 좋아서 그의 팔뚝을 꽉 잡고 매달렸다. 절대로 이 기분을 놓치고 싶지 않았다.- R18封面已屏蔽
열풍
서향 · 现代背景 · 娱乐圈R18 · 游客封面已屏蔽,可登录后设置금단의 열매를 훔쳐 먹은 사람처럼 충격에 빠진 얼굴로 멍하니 그녀를 쳐다봤다. 원이 자신의 입술을 슬며시 훑었다. 알 수 없는 기묘한 무언가에 홀려 버린 사람처럼 그녀의 입술을 부드럽게 물고 그녀의 가슴을 이 한 손으로 유린했다. ‘미친!’ 그녀는 알지 못하는 혼자만의 범죄. 얼음처럼 차고 딱딱한 시선으로 제 손을 노려보던 그가 조소를 머금었다. 단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일이 벌어졌다. ‘이 여자, 위험해!’ 원은 재빨리 감정을 수습하고 불편해진 바지 앞섶을 짜증스럽게 노려봤다. 제 욕정을 채워 달라 아우성인 아랫도리 때문에 자꾸만 시야가 흐릿해졌다. 짐승처럼 달려들어 그녀를 찢어놓고 싶은 마음. ‘맛보고 싶어!’ 터질 듯한 광포한 육욕. 음탕한 욕망으로 젖어든 시선이 저도 모르게 손을 뻗치고 있었다. 안방 문이 닫히고 그의 갈급한 손이 그녀의 허벅지를 더듬고 있었다. 이러면 안 된다고 사정해도 소용없는 몸. 멀쩡한 정신인데도 조절 안 될 정도로 그녀는 너무도 매혹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