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민 | TIBIU

체리 팝
문정민 · 现代背景 · 初恋漫画连载25년 동안 제대로 된 연애 한 번 해 본 적 없는 예은은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비밀을 가지고 있다. 그것은 바로 악성 중에서도 초고도 악성 함몰 유두를 가지고 있다는 것. 목욕탕에서도, 수영장에서도 성희롱을 듣는 것이 일상이었던 그녀는 절대로 타인에게 가슴을 보여 주지 않으리라 다짐한다. 하지만 회사에서 추진한 워크숍에서 다정하기로 유명한 재민과 원나잇을 하게 되고, 평생 로 지켜오고자 다짐했던 콤플렉스를 들키고 마는데…. “아름다워요. 어떻게 이렇게 예쁠 수가 있죠?” “놀리지 말아요……. 그런 얘기는…….” “후우……. 씨발, 존나 부드럽네.” 예은의 함몰 유두를 발견한 재민은 눈이 돌아 그녀를 덮치고, 결국 함몰 유두를 빼내는 데 성공한다. 회사 생활에 지장이 생길까 걱정한 예은은 재민과의 원나잇을 없었던 일로 치부하려 하지만, 재민은 그럴수록 예은에게 다가와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던진다. “내가 예은 씨 콤플렉스, 없애 줄게요. 그러면서 서로 알아 가면 더 좋고.” 함몰 유두를 고쳐 주겠다는 재민의 말에 예은은 그의 제안을 받아들이고, 결국 재민과 섹스 파트너가 되기로 하는데….
불순한 파트너 (19세 개정판)
문정민 · 占有欲/嫉妒 · 恋爱漫画连载“손해는 안 보게 해 드릴게요. 나랑 잘래요?” 시연은 아버지의 성화로 나가게 된 맞선 자리에서 ‘법무법인 재성’의 막내아들이자 검사인 태환을 만난다. 오만하고도 차가운 남자는 자신을 거절해 달라는 그녀의 부탁을 단칼에 거절하고, 그런 그의 마음을 돌리고자 시연은 원나잇을 제안하는데…. 하지만 그와의 인연은 거기서 끝이 아니었다. “송시연 씨. 어차피 맞선으로 시달릴 바에 나랑 한번 만나 보는 건 어때요.” 검사 생활을 정리하고 시연이 다니는 로펌의 파트너 변호사로 오게 된 태환. 혼란스러운 그녀에게 그는 믿기지 않는 제안을 하는데…. 빛 한 점 보이지 않던 그녀의 인생에 찾아온 그를 믿어도 되는 걸까.
18+상상임신 [삽화본]
문정민 · 现代背景 · 重逢漫画连载■ 책 소개 ※ 고수위 컬러 삽화 1장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 본 도서에는 모유플, 상상 임신 중 격렬한 정사, 강압적인 관계 및 더티 토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미스터리한 연출을 위해 현실과 괴리되는 설정이 있는 점 유의해 주세요. 동성애자인 재벌 남편에게 이혼당한 가영은 상상 임신을 한 몸으로 기자들의 눈을 피해 친구 승헌의 집에 은닉한다. “그렇게 놀랄 거 없어. 임신한 여자 쫓아낸 건 아니고… 상상 임신이래. 그게 더 놀랄 일이지만.” 가영은 승헌의 눈동자가 멈춘 곳을 따라 고개를 숙였다. 그리고 블라우스 겉으로 모유가 흠뻑 새어 나와 가슴 주위를 적신 걸 발견하고는 수치스러워져 몸을 돌렸다. 아무리 절친한 친구라고 해도 절대 보이고 싶지 않은 광경이었다. “짐승 같지?” 이젠 배가 부풀다 못해 모유까지 흐르기 시작했다. 고인 젖을 빼지 않으니 젖몸살로 온몸이 아팠다. 가영은 차마 승헌과 시선을 마주치지 못하고 중얼거렸다. “시어머니가 왜 임신 소식이 없냐고 하루에도 수십 번 채근하니까 내 몸이 알아서 어머니 입을 다물릴 방법을 찾았나 봐. 나도 내가 징그러운데 다른 사람들은 어떻겠어…….” 고아인 권승헌이 한가영을 얻기 위해선 많은 관문이 필요했다. 그중에 그녀의 결혼도 있는지는 미처 알지 못했지만, 그녀를 갖기 위해 거쳐야 할 절차라면 피눈물을 삼키며 견뎌 낼 수 있었다. 한가영의 텅 빈 배가 부풀어 있었다. 그 속에 제 새끼가 씨를 뿌리내려 밀도를 채울 때까지 한가영을 가둬 둘 작정이다. 이제, 그녀를 탐할 시간이다. 제 발로 호랑이 굴에 들어온 이상. 사랑하는 한가영을 다시는 놓치지 않을 것이다 “이렇게 젖이 많아서 우리 가영이 그동안 힘들었겠네.” “뭐, 뭐 하는 거야?” “먹어 줄 아기가 없어서 그런 거면. 내가 먹어 줄게.”
사악한 계약
문정민 · 校园 · 现代背景漫画连载■ 책 소개 ※ 본 작품은 2018년에 출간된 동명의 작품을 재출간한 도서입니다. 윤문 외에 수정된 내용은 없으니 중복 구매에 유의해주시길 바랍니다. “태성의 뒤처리를 하라며, 이게 네가 말하던 뒤처리야?” 그와는 이루어질 수 없는 사이였다. 아무리 사랑했던 사이라 해도 그건 과거일 뿐이었다. 그를 그리워했다고 해도 더는 엮여선 안 되는 관계였다. 그런데 여기서 태인과 무얼 하는 건지, 혜원은 정신을 차리기가 힘들었다. “뒤처리에도 여러 가지가 있잖아. 지금은 내 욕정부터 뒤처리해 줘야겠는데? 이거 안 보여? 네가 여기 들어오는 순간부터 서 버린 거.” 태인이 불룩 솟은 파스너에 혜원의 손을 가져다 댔다. 육중한 남성이 손에 닿았다. 태인의 분신은 금방이라도 폭발할 듯 피가 솟구쳐 있었다. 그의 힘을 이길 수가 없어 혜원은 손을 빼내지도 못한 채 뜨거운 시선을 피했다. “뭐든지 하겠다며? 뭐든지 하겠다는 말에는 이런 일도 포함하는 거야, 몰랐어?” “하지만 그건……!” “네가 또 도망이라도 치면 어떡하라고. 일종의 계약서라고 생각해. 나한테 진 빚, 갚아야 하지 않아? 너 때문에 얼마나 힘들게 살았는지 모른다고 하진 않겠지.” 더는 반항할 수 없었다. 이게 빚을 갚는 방법이라면 갚아야만 했다. 9년의 빚 앞에서 혜원은 항복했다. “이렇게 하면…… 너에게 진 빚을 갚는 거니?” 태인은 대답 대신 거친 손으로 혜원의 블라우스를 양옆으로 잡아 뜯었다. 투두둑, 단추가 뜯기며 새하얀 살결이 드러났다. “시작일 뿐이라고 해 두자.”
18+분리 불안 [삽화본]
문정민 · 现代背景 · 黑道漫画连载■ 책 소개 ※ 본 도서에는 고수위 컬러 삽화 1매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부모님이 막대한 투자금을 들고 잠적하자 채권자들은 아무것도 모르는 순진한 마마걸 윤아를 괴롭히기 시작한다. 위태로운 상황에서 간신히 대학교 선배인 주성의 집으로 피신하지만, 문신을 새긴 험상궂은 남자들이 그를 향해 ‘이사님’이라고 부르는데?! “예쁘면 참 살기 편해. 하루아침에 지낼 곳도 생기고. 이렇게 예쁜데 뭔들 못 해주겠어. 그렇지?” “저기, 제가요……. 이런 거는, 다 처음이라서요.” “나한테 보지 주려고 그동안 깨끗하게 아꼈어?” 음담패설이라고는 생전 들어본 적 없는 귀하신 몸께서 아연실색한 표정이 되었다. 조직원이라는 족속이란 본래 두 명만 모여도 온갖 더러운 말들을 지껄이며 시간을 보내는 게 일상인지라 여자 경험 없는 주성에게조차 이런 말투는 지극히 자연스러웠다. “착하네. 다른 새끼가 쑤시던 보지보단 이왕이면 처음이 맛있겠지.” “…….” 주성은 윤아의 입술을 손가락으로 덧그리며 살짝 벌어진 잇새로 손가락을 넣었다. 그녀의 보드라운 잇몸을 헤집으며 혀끝을 살살 긁었다. “입술은.” “네?” 뜨거운 혀가 중지에 감기는 맛이 짜릿했다. 주성에 손가락을 입에 물고 오물거리며 간신히 대답하는 윤아가 예뻐 아래가 뻐근했다. “보지만 아끼고 입술은 함부로 굴리고 다녔던 거 아니야?” “아, 아니에요!” 아니라는 걸 알면서 짓궂게 물었다. 음담패설에 질색하면서도 질문이 억울했는지 부인하는 그녀가 깜찍해 절로 웃음이 나왔다. “그런 애들 있거든. 보지 구멍만 아까운 줄 알고 다른 구멍들은 더럽게 놀리고 다니는 애들.” “그, 그런 적 없어요…….” 눈망울에 그렁그렁 눈물이 맺힌 걸 보아 조금 더 놀리다가는 울음을 쏟을 것 같았다. 울고 있는 최윤아에게 박는 것도 꽤 흥분될 테지만, 서로의 첫 경험을 굳이 눈물 젖은 기억으로 만들고 싶진 않으니 장난은 여기서 그만할까. “앞으로도 꿈도 꾸지 마.” “네?” “위아래로 내 전용 구멍만 하라고. 아다 뗐다고 어디 가서 함부로 벌리고 다닐 생각 하지 말고. 티 안 날 거 같지? 다 아는 수가 있어.” 엄마 품에서 세상 물정 모르고 곱게 살던 공주님은 어느새 깡패 새끼 품에서 세상 물정 모르고 곱게 사는 공주님이 되었다.
18+캠퍼스 파트너
문정민 · 校园 · 现代背景漫画连载세계 수영 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수상하는 한재우를 두고 수빈의 눈이 머무는 곳은 따로 있었다. 소꿉친구를 두고 이런 망상을 한다는 것이 민망했지만, 선수용 5부 드로어즈 수영복 중심으로 불룩하게 솟은 살덩이에서 도무지 눈을 뗄 수가 없었다. 소꿉친구의 오른쪽 수납 사정까지 알고 싶지는 않았는데 이상하게도 그의 중심에 수빈의 눈이 고정되었다. 물살을 가르고 막판 스퍼트를 내는 드라마 같은 순간마저도 수빈의 시선에는 정확히 한 부위만이 꽂혀 있었다. 안 봐야 하는데……. 돌아버린 눈깔이 그의 하반신에 꽂힌 채 움직일 생각을 하지 않았다. “너 지금 뭐 하냐?” 한재우의 치골 위에 매듭지어진 수건에 수빈의 손이 닿는 순간, 안타깝게도 그의 손에 그녀의 손이 저지되고 말았다. “그냥, 바닥 딱딱하지 않아? 위에서 같이 잘래?” “술주정하지 말고 곱게 자라.” 수빈은 항변하듯 한재우의 하반신을 와락 움켜쥐었다. 한 손에 넘치도록 큰 페니스가 점차 몸집을 부풀리기 시작했다. 사람의 살이라고는 믿을 수 없이 단단한 감촉에 등줄기를 타고 오소소 소름이 번졌다. “지수빈. ……너 손, 안 떼?” 한재우의 숨결이 수빈의 인중에 훅 끼쳤다. 뒤늦게 한재우의 눈빛이 어딘가 잘못되었다는 걸 깨달았지만, 이미 때는 너무 늦고 말았다.
18+수면 임신 [삽화본]
문정민 · 现代背景 · 初恋漫画连载※ 고수위 컬러 삽화 1장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 본 도서에는 더티 토크, 임신 중 관계, 모유플, 남녀 상호 간에 동의한 수면 중 정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미스터리한 연출을 위해 현실과 괴리되는 설정이 있는 점 유의해주세요. 재벌가 고명딸인 유주는 시도 때도 없이 잠에 빠져드는 기면증이라는 병을 앓고 있다. 가장 사람을 불안하게 하는 건, 잠이 들거나 깰 무렵에 환각 증상이 나타나 현실과 꿈을 분간하기 어려울 때가 있어서 가끔 제가 겪은 일이 진짜 일어난 일인지 환상인지 헷갈리곤 한다는 것이었다. 게다가 잠에서 깰 땐 눈은 뜨고 있는데 몸은 움직이지 못하는 수면 마비, 일명 가위라고 불리는 증상이 나타나곤 한다. 아무리 유주가 대한민국 열 손가락 안에 드는 재벌가의 고명딸이라고 해도 그런 질병을 앓고 있는 이상, 비슷한 수준의 집안에 시집가는 건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었다. *** “후우……. 자는 년 보니까 존나 꼴린다.” 지금 제대로 들은 게 맞는 건지. “해보고 싶은 게 좀 많네.” 유주는 다시 한번 제 귀를 의심했다. 하지만 귓가에서 들리는 목소리의 주인공은 역시나 정태성이 확실했다. 사춘기 소녀 시절에, 온 마음을 다해 짝사랑하던 남자의 음성을 못 알아들을 리가 없었다. 수면 마비, 일명 가위 증상으로 몸이 굳어 눈이 보이지 않으니 시각 외 모든 감각이 오히려 더 생생해졌다. “너무 빨리 깨어나면 곤란한데.” 빨리 깨어나면 곤란하다니? 도대체 무슨 짓을 하려고! “보지는 빨아도 티 안 나겠지?” 가슴에는 키스 마크가 생길 테지만 아래는 흡입한다고 해도 검은 음모에 감쳐줘 쉽게 티가 나지 않을 테니 그녀의 비부를 빨 작정인 모양이었다. “분홍색이라서 티 나려나?” 잠시 빨까 말까 망설이던 태성이 도저히 참을 수 없다는 듯 그녀의 비부에 거친 숨결을 쏟았다. “주기적으로 박아주면서 보지 검사하는 새끼라도 있으면 티가 나긴 할 텐데, 씨발. 모르겠다.” 음순에 입술을 붙인 그가 아까 미처 빨지 못했던 행위를 다시 시작했다.
18+요즘 오빠
문정민 · 现代背景 · 年龄差漫画连载“오빠를 위해 준비했어.” 서예서는 준비된 여자였다. 야한 속옷 세트와 올누드 왁싱, 외박 허락까지. 미뤄왔던 남자친구와 크리스마스에 첫 경험을 할 준비가 완벽하게 된 여자! 하지만 남자친구라는 놈이 예서에게 거짓말하고 클럽에 가 버리면서 예서의 준비는 모두 물거품이 되어 버렸다. 아니, 물거품이 되어 버린 줄 알았다. “꼬맹이가 언제 이렇게 컸냐.” 오빠 친구 권준성. 그가 나타나기 전까지는. 술김에 준성을 남자친구로 착각하고 유혹한 예서와 동생 친구의 술주정에 넘어갈 수 없다며 필사적으로 인내한 준성. 하지만 술에서 깬 이들이 서로를 어색해할 사이도 없이 운명은 예서와 준성이 한집에서 살도록 몰아넣는다. 그런데 이 남자 가까이서 보니 정말 괜찮다?! 전 남친이 된 쓰레기를 위해 준비했던 첫 경험을 주기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는 이 남자와 한 번 해 보고 싶다! 예서는 그 마음으로 준성을 유혹하는데…….
조직의 법도
문정민 · 现代背景 · 黑道漫画连载이제 막 음지에서 양지로 나온 운성파, 아니 운성 건설의 법무팀 소속 변호사 유의진. 동문이나 검찰은 그녀가 돈 때문에 양심을 팔았다고 손가락질하지만, 의진은 당당하기만 하다. 독하게 공부해서 어려운 집안을 일으켜 세운 게 누군데?! “역시 돈이 좋구나, 유의진. 때깔이 달라졌네. 몸에 걸친 거 다 하면 얼마야?” “몸에 걸친 거? 2억 조금 넘어.” 하지만 아무리 당당하려 해도 역시 힘든 날이 있는 법. 의진은 동문회 날 유쾌하지 못한 소리를 들어 한바탕 쏘아붙이고 돌아가려던 와중에 한 남자와 마주친다. 운성 건설 정만수 회장의 막내아들인 정재윤 상무이사. 얼굴, 몸, 재력. 뭐 하나 빠지는 것 없는 완벽한 남자를 트로피처럼 옆구리에 끼고 동문회장을 나온 그녀는 자연스럽게 정재윤의 집으로 향하고, “씨발, 우리 유의진 변호사님. 일만 잘하는 줄 알았더니 구멍도 존나게 잘 비비네요.” 그와 원나잇을 하게 된다. 아니, 의진은 정말로 재윤과의 밤이 원나잇인 줄 알았다. “나는 그전부터 유의진 변호사님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재윤이 그 말을 하기 전까지는. “한 달 동안 유의진 변호사님의 방식대로 지내다가 한 달 뒤에 다시 생각해 보는 건 어떻겠습니까. 그땐 내 방식대로.” “정지조건부 연애 계약인가요?” 과연 의진은 이 계약을 무사히 완료하고, 연애와 일.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을까?
18+스폰서 게임 [개정판][삽화본]
문정민 · 现代背景 · 初恋漫画连载* 본 도서는 2017년 출간된 를 개정하고 삽화 및 에피소드를 추가해 새롭게 선보이는 작품입니다. 이용에 참고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나랑 안 하면 저 새끼들이랑 돌아가면서 하는 거야. 그러니까 입 닥치고 가만있어.” 지우섭, 모든 스포트라이트가 머무는 배우. “귓구멍 작으면 보지 구멍도 작다던데…….” 정시훈, 재계와 연예계를 넘나드는 재벌 3세 막강한 권력자. 정시훈의 곁에는 늘 여자들이 있었고, 여자들에게는 언제나 유통기한이 정해져 있었다. 그런 남자의 눈에, 순수한 서유안이 들어왔다. 유안은 스폰서 관계 따윈 원하지 않았다. 사무실에서, 파티장에서, 호텔 스위트룸 앞에서 정시훈은 점점 더 그녀를 고립된 구석으로 몰아넣는다. 그리고 그 순간, 세간의 시선을 한몸에 받는 톱배우 지우섭이 보호를 가장한 명목으로 움직인다. “저놈이 널 여자로 보는 거 같아? 널 사람으로 보는 게 아니야. 그냥 하룻밤 성욕을 해결할 장난감쯤으로 생각하는 거지. 원래 애새끼는 새 장난감이 갖고 싶은 법이잖아.” 유안은 우섭의 보호 아래에 들어간다. 그러나 그가 내민 손에도 순수한 의도만 있었던 건 아니다. 처음엔 연민이었다. 그다음은 욕심이었고 이제는 누구도 끊어낼 수 없는 집착이 되어가고 있었다. 스폰서를 자처한 남자와, 스폰서를 강요하는 남자. 그리고, 도망치고 싶은 여자. 사랑이라 말하기엔 너무 위험하고 거래라 말하기엔 너무 뜨거운 관계 속에서 유안의 몸값은 점점 높아져만 간다.
위험한 사이 (삽화본)
문정민 · 现代背景 · 禁忌关系漫画连载깊은 산속 눈 쌓인 별장. 그곳에 엄마가 꼬신 노인의 손자, 천지혁과 단둘이 고립되고 말았다. “뭐 하는 거야.” 지혁의 차가운 목소리에 대번에 정신이 돌아왔다. 희수는 황급히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더듬거리며 사과했다. “죄, 죄송합니다. 방에 계신 줄 모르고…….” “이제라도 알았으면 나가. 모녀가 쌍으로 천박하긴.” 못된 말이 비수처럼 날아와 꽂혔다. “부모한테서 배운 게 저거니 별수 없나.” 희수는 그 말에 반박하지 못하고 뒤를 돌았다. 남자의 눈빛에는 노골적인 멸시가 서려 있었다. 분명히 그랬는데…. “천명호 사장님이랑 우리 엄마, 곧 결혼할 사이에요. 그게 무슨 뜻인지 그쪽도 알고 있잖아요!” “알아, 근데 그게 뭐.” 지혁은 태연한 얼굴로 이불을 걷고 일어나 머리를 쓸어 넘겼다. “따지자면 두 사람보다는 너랑 내가 더 깊은 사이라고 볼 수 있지 않아?” “그 입 좀 제발 다물 수 없어요?” 희수는 아랫입술이 질리도록 꽉 깨물었다. 지혁은 그런 희수를 바라보다 태연자약하게 말했다. “그깟 서류로 얽히는 것보다 더 깊고 진득한 사이지.”
18+롤플레잉 로맨스 (삽화본)
문정민 · 现代背景 · 浪漫喜剧漫画连载※ 본 작품에는 고수위 컬러 삽화 4매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에픽코어 게임즈’ 대표 윤제현을 업무 비서로 모신 지 3년째. 그리고 그런 그를 마음에 품은 지도 3년째였다. 지독한 짝사랑을 마무리하고자, 그에게 원나잇을 제안했다. “씨발. 느닷없이 어디서 튀어나온 발상입니까?” “왜요. 제가 콘돔을 너무 큰 걸 준비했나요? 대표님 키를 생각해서 부러 직구해서 사 온 건데. 크기가 제 예상과 다른가 보죠?” “제대로 사 왔는지 아닌지 직접 확인해 보든가.” 자존심을 쿡 찌르자, 다행히 그는 반응해 왔다. 작은 문제라면 제 예상보다 그가 더 열심이었다는 점. “퇴사하겠습니다. 대표님 말씀대로 공과 사, 철저하게 구분하려고 합니다.” 아무튼 이제 사직서만 내면 된다고 생각했다. 감정적인 것을 질색하는 제현이 더는 저를 비서로서 곁에 둘 리가 없으니까. 그런데……. “나는 왜 따먹었습니까? 퇴사할 마음을 먹고 나니. 그냥 나가긴 아쉬웠습니까?” “나랑 했던 섹스가 마음에 안 들었냐고. 설마, 그래서 그만두는 겁니까?” “딱 한 달. 내가 네 마음 돌릴 수 있게 해 줘.” 단단히 잘못된 버그가 발생한 것 같다. 이직이랑 섹스는 관련이 없다니까요, 대표님?
18+섹슈얼 판타지 [삽화본]
문정민 · 现代背景 · 浪漫喜剧漫画连载※ 본 도서에는 고수위 컬러 삽화 1매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오늘의 판타지 속 권태정은 입도 걸레였다. 다정하게 섹스하는 상상도 좋았지만, 때로는 이렇게 그에게 능욕당하는 상상도 짜릿했다. ‘흐읏, 대, 대표님, 왜 이러세요……?’ 격렬하게 저항하는 하은을 찍어 누른 권태정이 파스너를 열고 육중한 페니스를 꺼낸다. ‘일찍 퇴근하고 싶으면 보지나 열어.’ 애무도 없이 권태정이 단숨에 엎드린 하은의 구멍을 꿰뚫는 상상을 하며 딜도를 구멍 속으로 밀어 넣었다. ‘월급 주는 만큼 돈값은 해야 할 거 아니야.’ 물론, 상상 속 권태정의 페니스 사이즈와 눈앞에 보이는 딜도 사이즈에는 커다란 간극이 있었지만 남자 경험이 없는 하은으로서/하은으로서는/ 초심자용 딜도만으로도 쾌감을 느끼는 데에는/데에/ 문제가 없었다. 하은은 고개를 들고 제 음부를 드나드는 딜도를 내려다보았다. 자신의 성기를 꿰뚫는 딜도의 모습이 왜 이렇게 흥분되는 건지 모를 일이다. 이젠 연기를 하지 않아도 절로 음탕한 교성이 터져 나왔다. “하으읏! 흣, 대표님!” 권태정은 반항하는 하은의 엉덩이를 강하게 내리친다. 상상 속에서 울부짖는 하은의 귓가에 권태정이 속삭였다. ‘씨발, 보지 더 활짝 안 벌려? 엉덩이 맞고 싶어?’ 책상에 엎드린 하은을 바닥에 눕히고 그대로 짐승처럼 박아 대기 시작한다. “흣, 좋아, 대표님, 더, 대표님!” 하은은 그대로 격렬한 오르가슴에 빠져들었다. “하으, 읏, 하읏!” 삽입한 지 1분도 지나지 않아 이루어 낸 쾌거였다. 하은은 엉덩이를 들썩거리다가 이내 딜도를 바닥으로 던졌다. 절정에 깊게 올랐더니 잠이 솔솔 왔다. 뒷정리를 하다가 잠이 깰 것 같아서 그대로 눈을 감았다. 긴장이 풀린 몸이 노곤하게 이완되었다. 하은의 야한 망상 속 판타지는 쓰레기 같았지만, 참으로 안락했다. 그리고 다음 날. 어제 퇴근을 하자마자 렌더링을 마친 파일을 업로드 시키느라 노트북을 켜 놓고 잤던 기억이 스멀스멀 떠올랐다. 노트북을 켜 놓고 잔 건 기억이 나는데 대표님과 화상 회의를 마치고 채팅 창을 빠져나간 기억이 나지 않았다.
첫 경험
문정민 · 占有欲/嫉妒 · 恋爱漫画连载“7년이나 시간을 줬으면, 조금은 더 나아졌어야지 어떻게 이런 진창까지 추락했어.” 재윤이 내뱉는 말은 얼핏 채은을 걱정하는 말 같았지만, 그의 낯빛에 새겨진 조소는 그게 마음에 든다는 뜻이었다. 채은이 기댈 사람은 정재윤 자신밖에 없었으니까. 이제 이채은의 목숨줄을 쥔 사람은 정재윤뿐이었다. “그래서 저한테 하고 싶으신 말이 뭐예요.” 채은의 당돌한 질문에 재윤이 그녀의 허리를 와락 잡아끌었다. 벌어진 재윤의 다리 사이로 갇히듯 자리 잡고 선 채은의 눈동자가 잘게 흔들렸다. “네가 절박해진 만큼 나한테 매달려야 할 거야.” 채은은 재윤의 말을 부정하지 않았다. 일말의 자존심마저 사라진 그녀는 그의 입술을 응시할 뿐이었다. “내가 네 몸뚱어리로 무슨 짓거리를 하든 참으라는 뜻이지.”
낯선 아저씨 (삽화본)
문정민 · 现代背景 · 短篇集漫画连载“하윤아. 너를 후원해 주겠다는 분이 오셨어.” 보육원 출신인 하윤은 고등학교 졸업을 앞두고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고민한다. 하윤이 가진 건 홀로 살아가기엔 턱없이 모자란 ‘자립 지원금’뿐. “정확히 말하면, 너를 데리고 가고 싶다고 하셨어.” 하루하루 고민하던 하윤에게 어느 날 뜻밖의 손님이 찾아오고… “저를요? 대체 누가…….” 심장이 쿵쾅거리며 아프게 뛰기 시작했다. 기대하고 싶지 않았는데 마음과는 달리 기대감이 부풀었다. 문이 열리고, 소파에 앉아 있던 한 남자가 몸을 일으키며 정장 재킷을 무심하게 당겨 정리했다. “안녕.” 남자의 얼굴을 보는 순간 숨이 턱 막혔다. 자신을 데려가겠다고 찾아온 사람에게 이런 감정이 들어도 되나 싶을 정도로 떨렸다. “예쁜 이름이네. 문하윤.” 쌍꺼풀 없이 길게 찢어진 눈매, 누가 빚어 놓은 것처럼 완벽한 콧대, 좀처럼 열릴 것 같지 않은 입술. 다가가기 힘든 분위기를 풍기는 남자는 웃음기 하나 없는 얼굴로 하윤을 바라보고 있었다.![임신의 목적 [삽화본] 封面](/assets/default-cover.svg)
임신의 목적 [삽화본]
문정민 · 现代背景 · 初恋漫画连载“임신을 하고 싶어 하는 지원자가 있습니다.” BP 그룹의 유력한 후계자인 장태주 전무이사의 비서인 서영은 그의 경영권 확보를 위해 비밀 임신 프로젝트를 기획한다. “강서영 씨가 내 아이를 낳아 줘야겠습니다.” 하지만 장태주 전무이사는 돈을 받고 출산하길 원하는 여자 후보들 대신 서영에게 아이를 낳아줄 것을 제안한다. “전무님, 아시다시피 저는 결혼을 약속한 남자 친구가 있습니다.” 서영은 딱 잘라 장태주의 임신 제안을 거절하지만. “남자 친구가 사라지면, 임신할 수 있습니까?” 장태주는 기어코 서영이 짜놓은 덫에 그녀를 가두고 마는데……. *** “강서영 씨가 더 끔찍한 짓을 저지르는 건 어때요. 그럼 억울할 일도 없을 텐데.” 귓가에 들리는 나른한 저음에 목소리의 정체를 떠올릴 정신도 들지 않았다. 괴한이라는 생각에 반사적으로 비명과 함께 손이 움직였다. “앗!” 찰싹. 서영은 남자의 뺨을 때리고 나서야 곁에 누운 사람이 장태주라는 걸 한 박자 늦게 알아챘다. 어둠 속에서 사위가 또렷해지고 그제야 뒤늦은 실수를 깨달은 서영의 손이 발발 떨렸다. “저, 전무님? 여기서 뭐 하시는 거예요! 당장 나가 주세요!” 지난밤의 불미스러웠던 키스가 떠올라 다짜고짜 소리를 질렀지만, 이어지는 장태주의 반응에 낯이 뜨거워졌다. “강서영 씨. 술주정이 대단한데요?” “제 방에서 당장, 으음……?” “술 취해서 카드 키도 못 찾고 복도에서 쓰러져 자더니. 남의 방에서 서슴없이 옷 벗고 목욕도 하고 울고불고 이젠 상사 뺨도 때려.” 몸을 일으킨 서영은 주변을 두리번거렸다. “……!” “내 말은 알아듣겠어요?” 술기운에 알아채지 못했지만, 그곳은 그녀가 머무는 싱글 룸이 아니라 장태주가 머무는 스위트룸이었다. “죄, 죄송합니다.” 얼굴에 열기가 훅 치밀었다. 상사 앞에서 이런 추태를 벌이다니 스스로도 믿기지 않았다. “그럼 이제 비긴 겁니까?” “네?” 태주는 서영의 집에 찾아와 키스를 했고 서영은 그의 방을 찾아와 뺨을 때렸다. 한 번씩 실수를 주고받은 상황이 비긴 거라면……. “이제 다음은 내가 실수를 할 차례겠네요.”
18+밀크 플레이 (삽화본)
문정민 · 现代背景 · 短篇集漫画连载“스무 살이라고 했습니까?” 검찰총장인 의붓아버지의 강요로 나가게 된 선 자리. 이제 갓 대학교에 입학한 아린은 제 나이보다도 앳된 얼굴로 맞선 상대를 마주했다. “학생. 내가 서른두 살인 건 알고 있어요?” 강진욱의 입에서 바람 빠지는 소리가 들렸다. 아린은 조소로 가득한 그의 표정을 차마 똑바로 바라볼 수가 없었다. “네. 아버지께 들었습니다.” “그런데도 나와 결혼할 마음이 있어서 이 자리에 기어 나왔습니까?” 강진욱의 까칠한 물음에 아린은 입술을 질끈 깨물었다. *** “참 웃겨.” 강진욱은 똑바로 누운 아린의 턱을 붙들었다. “머리로는 이 어린 거랑 뭘 하는 건지 내 자신이 한심한데.” “…….” “아래는 환장을 하니까 말이야.” “저, 전무님…….” 아린은 떨리는 목소리로 그를 불렀다. 그러나 그는 아린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는다는 듯 그대로 고개를 내려 그녀의 입술을 삼켰다.
18+비서 스캔들 [삽화본]
문정민 · 现代背景 · 初恋漫画连载※ 본 도서에는 고수위 컬러 삽화 5매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딱 일 년만 결혼 생활 보여 주고 이혼 절차 밟아. 그때쯤 되면 스캔들도 잠잠해질 거야.” LJ 전자 한재준 전무 이사가 스무 살짜리 신입 비서에게 몹쓸 짓을 했다는 더러운 소문이 사내에 파다하게 퍼졌다. 이미 걷잡을 수 없이 커져 버린 거짓 스캔들 앞에서 한재준이 쓰레기가 아니라는 걸 증명하기 위한 유일한 방법은 그와 결혼하는 것. “방법은 하나뿐이야. 지금 대답하지 않으면 이것조차 해결책이 되지 못할 테고. 생각할 시간은 없어. 지금 대답해.” 덫에 걸린 아연은 발버둥 쳐 봐야 빠져나갈 수 없다는 걸 깨닫게 되는데……. *** 아연은 재준이 끼워 준 반지를 빼서 그에게 내밀었다. “다시 끼워.” “저 그냥 두세요, 전무님…….” “끼우라고 했어.” 재준이 차갑게 식어 버린 목소리로 한 자 한 자 짓씹었다. “내가 쓰레기 될 테니까 그 반지 끼고 넌 그냥 나만 따라오라고.” 재준이 다시 반지를 끼워 주려는데 아연이 몸을 비틀었다. 반지를 돌려주려던 아연의 손바닥에서 반지가 굴러떨어졌다. 아연은 당황한 표정으로 그대로 쪼그려 앉았다. 어둠 속에서 주저앉아 바닥을 더듬거리는 아연의 등 위로 노란 병아리가 가득 그려진 분홍색 극세사 잠옷이 말려 올라갔다. 재준의 두 손에 꽉 잡힐 만큼 가녀린 아연의 허리가 드러났다. 뽀얀 도자기 같은 속살이 드러난 줄도 모르고 반지를 찾아 엉금엉금 바닥을 기어다니는 손아연을 보며……. 재준은 그대로 그녀의 등 뒤로 몸을 겹쳤다. 세게 안으면 부서질까 그동안 안고 싶은 만큼 안아 보지 못했던 그녀를 있는 힘껏 끌어안았다. “전무, 님, 흡, 아파요…….” “미안해. 못 놔줘.” 여린 짐승의 뒤에 욕망 따위 주체 못 하는 개새끼처럼 붙어 그녀의 고운 목덜미를 빨았다. 보드라운 살결에 입술을 파묻고 아연의 허리를 거세게 부여안았다. “하지, 마세요…….” “입 다물어. 사랑해.”
18+옥시토신
문정민 · 现代背景 · 甜宠漫画连载*옥시토신 명사 : 뇌하수체 뒤엽 호르몬의 하나. 자궁 민무늬근과 젖샘 근섬유를 수축시키는 작용이 있어 자궁 수축제나 진통 촉진제로 쓰며 젖의 분비를 촉진하는 데에도 사용한다. 그놈의 죽일 놈의 임신, 임신이 문제였다. 20살에 첫째를 낳은 엄마. 전교 1등을 놓쳐본 적 없는 천재였으나 의대에 진학하자 마자 아이를 낳은 첫째 언니. 그리고 고2 때 결혼한 둘째 언니까지. 피임을 했다는 데도 너무 쉽게 임신하는 모습을 보고, 임신에 노이로제가 생긴 이 집안의 셋째 딸 이채희는 혼전 순결 주의를 선언한다. 넘치는 성욕이야, 자위로 발산할 수 있는 거 아니겠는가! 임신만 피할 수 있다면! 그렇게 영혼이 타락한 혼전 순결 주의자로 살아온 지 27년. 그녀의 인생에 짝사랑이 찾아온다. 그 상대는 개발팀 정태윤 팀장. 한데 술에 취하고, 자위로 오르가슴에 취해 미친년이 된 밤에 채희는 그에게 고백 문자와 함께 천박한 포즈의 나체 사진을 날려 버리는 돌이킬 수 없는 실수를 저지른다. 다음 날, 대체 어떻게 이 일을 수습해야 할지 고민하던 채희. 그녀는 결국 문자는 전부 거짓말이었다고 읍소하며 제발 자신의 사진을 지워달라 사정한다. [정말 지우셨을까요? 죄송하지만, 휴대폰 앨범 화면 스크린 캡쳐해서 확인해 주실 수 있으실까요? 귀찮게 해드려서 죄송하지만, 혹시 클라우드에 동기화되어 있지는 않았겠죠?] [정태윤 팀장님 : 이렇게 하면 안심하겠습니까?] 한데 그런 그녀에게 날아든 건, 태윤의 알몸 사진이었다?! 채희는 이러면 안 된다는 걸 알면서도 그 사진에 흥분해 버리고 마는데…….![직장 상사 [삽화본] 封面](/assets/default-cover.svg)
직장 상사 [삽화본]
문정민 · 现代背景 · 浪漫喜剧漫画连载※ 본 도서에는 고수위 컬러 삽화 1매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영혼이 사라진 미소와 평소답지 않은 칼퇴. 직장인 3년 차, 이제 회사 그만둘 때도 되었다. 사직서를 품에 안은 직장인에겐 두려울 게 없었다. 그렇다고 직장 상사와 원 나잇을 하게 될 줄은 몰랐는데, 그럼 뭐 어때. 사표 내면 그만. 안녕히 계세요, 여러분! 〈작품 속에서〉 “엉덩이가 뭐 이렇게 토실토실해.” 찰싹. 준원은 나율의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올려붙였다. 친구들이 오리 궁둥이라고 어릴 적부터 놀리던 엉덩이가 부끄러워 숨고 싶었지만, 준원은 그녀의 허리를 붙든 채 보란 듯이 엉덩이를 조몰락거렸다. “안 귀여운 데가 없어, 어떻게.” 가만히 있고 싶은데 흥분한 몸이 저절로 들썩거렸다. “박아 달라고 흔드는 거야?” 준원은 씰룩거리는 나율의 엉덩이를 붙잡고 음순에 페니스 기둥을 비비기 시작했다. “하읏, 아응!” 비벼지는 마찰에 애액과 타액이 게거품을 일으켰다. 질 구멍이 벌름거리며 삽입을 종용했지만, 준원은 안으로 넣어 줄 기미가 없었다. “넣, 넣어 주세요, 흐응.” “콘돔 없습니다. 오늘만 날도 아니고 비비기만 하고 놀죠.” 준원은 육중한 성기로 클리토리스를 강하게 자극했다. 엎드려 있던 나율의 팔꿈치가 접히며 그녀는 그대로 침대에 고꾸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