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도윤 · 第 2 页 | TIBIU

쌍방삽질뎐
허도윤 · 初恋 · 甜宠漫画连载“오빠는 이제 마법사죠?” “맞아, 마법사. 그것도 32년 묵은 대마법사.” “뭐가 문제지?” ‘너, 네가 문제지.’ 온은 그저 꼭꼭 숨길 수밖에 없었다. 어려서부터 갖은 오빠 노릇은 다해 놓고, 아빠라도 되는 것처럼 오지랖을 있는 대로 떨어 놓고 이제 와서 남자, 여자 하자? 지금의 관계마저 엉망진창이 될 수도 있다. 하지만……. ‘이러다 너한테 누구라도 생기면 나는, 나는…….’ 숨길 수 없는 마음은 어느새 걷잡을 수 없이 흘러넘치고 있었다. * * * “오빠. 몸이 이상해요.” “어떻게 이상한데?” “간지러워. 겉에 말고 속이 간질간질, 그래요.” 그 말에 온이 몸을 일으켜 보은 위로 올라갔다. 블라인드 사이를 비집고 들어온 공격적인 아파트 가로등 빛에 시선과 시선이 맞닿았다. “만져 줄까?”
폐문부재
허도윤 · 现代背景 · 初恋漫画连载“네 사무실에 아이 하나 들여야겠다.” 프로그래밍 회사 의 대표 홍경모. 그는 어머니의 막무가내 부탁에 직원 면접을 보게 되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대표님. 꼭 일하게 해 주세요.” 보육원을 나와 자립을 준비하던 윤솔을 고용하게 된다. “내가 오빠 해도 되면…… 오빠하고 연애할래?” “그래도…… 돼요?” 무서운 듯 다정한 경모와 뭐든 노력하는 윤솔의 서로를 향한 애틋한 마음은 사랑이 되는데. “조용히 꺼져. 내 아들한테서 떨어져 나가.” 그러나 경모의 아버지로 인해 상처받은 윤솔은 ‘기다려 주세요.’ 그 한마디를 남기고 사라진다. * * * 매주 월요일, 윤솔이 숨은 곳으로 편지를 보내는 경모. 그러나 애석하게도 편지는 어김없이 되돌아온다. 그럼에도. “걱정 마, 끝까지 기다릴 테니까.” 과연 윤솔은 굳게 닫힌 문을 열고 경모를 향해 갈 수 있을까?
러너스 하이
허도윤 · 现代背景 · 娱乐圈漫画连载모준우에게 우아영을 붙여라. 엔터테인먼트 회사 의 간판 배우 모준우에게는 비밀이 있다. 첫 번째는 섬세하고 상냥한 성정을 가진 로맨티스트라는 것과, 두 번째는 단호박, 애호박, 늙은 호박을 가리지 않고 좋아하는 거위 ‘모호박’의 아빠라는 것이 있고. 그리고 세 번째는……. “…우 칲이 틈을 안 줬잖아요.” “…틈을 제가 왜 드려요? 알아서 찾으셔야지.” 자신의 치프 매니저인 우아영, 동시에 호박이의 엄마 ‘우 칲’을 열렬히 짝사랑하고 있다는 점. 배우와 매니저는 갑과 을의 관계지만, 사랑하는 그녀를 위해 준우는 을이 되길 자처한다. 물론 아영은 쉽게 ‘틈’을 내어주진 않지만, 프로그램으로 20일 간의 카라반 여행을 하며 그녀와 가까워지길 고대한다. 달리기 전의 선수는 준비를 해야하는 법이니까. * 러닝머신을 한참 뛰다 보면 머릿속이 개운해지면서 몸이 붕 뜨는 순간이 다가왔다. 바로 ‘러너스 하이’였다. 아무리 달려도 지치지 않을 것 같은 기분이 들면서 실제로도 막 더 달리고 싶은, 오로지 뛰는 행위만으로 희열까지 치오르는 바로 그 타이밍은 사람에 따라 짧게는 4분여에서 길게는 30분 넘게도 지속된다고 했다. 준우의 경우에는 대략 15분 정도가 걸리고 말이다. 15분. 길다면 꽤 길었다. 하지만 아영과 하나가 되면 그 이상이 될 것이 분명했다. 그리고 하나가 더 있었다. 인생 자체랄까. 구체적으로 인생을 수십 년이 걸리는 달리기에 비유해도 결론은 마찬가지라는 점에서 그러했다. 아영이 없던 시간이 달리기를 시작한 단계, 아영이 생긴 이후가 러너스 하이 직전 단계. ‘지금은 러너스 하이가 코앞이지. 공교롭게도 길을 달리는 중이기도 하고. 그러니까 우아영. 빨리 나한테 잡혀.’ 영영 끝나지 않을 15분의 벅참, 두근거림, 그만큼이나 찬란할 《러너스 하이》![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 [e북] 封面](/assets/default-cover.svg)
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 [e북]
허도윤 · 悬疑 · 现代背景漫画连载제 장인 팔아먹은 버릇없는 사위 녀석. 유력 언론사 정치부 소속 차재희를 이르는 말이다. 장인 장모로부터 이혼을 강요받는 차재희는 아내 경은선을 절대 놓아줄 생각이 없다. 그렇게 다시 재회한 부부는 행복한 나날을 보내는가 싶었는데…. “신고당할 일을 저지르셨나 봅니다.” “만일 그렇다면요?” 목숨을 위협당할 만한 사건이 발생하고야 만다. 과연 그들은 위험한 상황을 이겨 내고, 온전한 성탄절을 맞이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