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자치 · 第 2 页 | TIBIU
18+마법사와 슬라임
무자치 · 奇幻 · 日常漫画连载마녀의 산 중턱 아주 오래된 탑. 먼지가 가득한 방의 오래된 책 사이로 달빛을 머금은 은빛 머리카락이 나풀나풀 흩날렸다. 마법사치고 마력이 모자란 루시안은 우연히 발견한 고서에 기대 타고다닐 소환수를 소환하는 중이었다. -콰쾅! 대포를 쏘아 올리는 듯한 요란한 굉음이 탑을 뒤흔들고, -삐삐! 쌀알 같은 눈을 가진 동그랗고 파란 쪼꼬미 슬라임이 무해한 눈으로 루시안을 바라보았다. “……아, 흐앗, 으응, 가, 간지러워.” 서늘했던 피피의 온도는 금세 루시안의 체온이 번져 기분 좋을 만큼 따뜻했다. “……그, 그만, 제발, 피피, 그만.” -삐이. 몬스터의 눈이 흉흉하게 번뜩였다. 이미 루시안의 체액을 듬뿍 마신 탓에 훨씬 거대하게 자라난 동그란 몸통 옆으로 새파란 살덩이가 두어 개 삐져나왔다.
원투쓰리 드르렁
무자치 · 日常 · 现代背景漫画连载*본 작품에는 최면, 수면플 소재가 등장합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유치원생 시절부터 친구였던 도연을 좋아하는 태경. 진심으로 좋아하며 가끔 도연으로 자위까지 할 정도지만, 동거까지 할 정도로 깊은 사이기에 오히려 선을 넘기가 어렵다. 그러던 어느 날, 태경에게 출처를 알 수 없는 목걸이가 배달된다. 깨지 않는 환상을 보여준다는 설명에 혹하던 것도 잠시, 태경은 며칠간 그것을 잊는다. 그러나 목걸이를 사용할 기회는 예상치 못하게 찾아오는데……. * “……아, 도, 도연아.” 제가 허리를 추켜올릴 때마다 흠뻑 젖은 내벽이 빠듯하게 조여왔다. 흉흉한 제 분신이 뚫고 나올 듯 제 존재를 드러냈다. “흐으, 너도 이걸 보면 좋았을 텐데.” 과연 네가 이걸 보면 어떤 표정을 지을까. 들킨다는 두려움 따위는 이미 쾌감에 휘발돼 사라진 지 오래였다. 태경은 본능만 남은 짐승처럼 벌어진 입술 안에 언뜻언뜻 보이는 먹음직스러운 혀를 감으며 허리 짓을 멈추지 않았다. 이미 접합부에선 허연 거품이 일어 살이 부딪힐 때마다 질척이는 소리가 따라 들렸다.
18+함락당하는 검투사
무자치 · 奇幻 · 短篇集漫画连载※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약물 사용, 모브플 등 각종 호불호가 갈리는 소재가 등장하므로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 본 도서의 외전에는 배뇨플, 장내배뇨 등의 요소가 포함되어 있으니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판타지물 #콜로세움 #검투사 #인외존재 #하드코어 #절륜공 #독점욕공 #떡대수 #검투사수 #착하수 #어쩌면이공일수(?) “녹스 설마 또 진 거야?” 검투사 녹스는 패배가 쌓여가며 하루에 딱딱한 빵 하나 먹기도 힘든 형편이었다. 그러다 우연히 동물을 상대로 싸우는 불법 경기장에 발을 들이게 되고.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불패의 칼리사와 신인 검투사 녹스의 대결!” 돌연 엉덩이 위로 뜨끈한 무언가가 닿았다가 떨어졌다. 놀란 시선이 절로 돌아갔다. 짐승이 새빨갛게 달아오른 좆을 제 엉덩이골 사이에 대고 교미라도 하듯 마구 비벼대고 있었다. “제, 제발 살려 줘!” 그대로 처박혀도 이상하지 않을 분위기 속, 녹스의 찢어지는 비명이 경기장을 공허하게 맴돌았다.
18+고블린 무리에 둘러싸인 기사단장
무자치 · 奇幻 · 架空历史漫画连载※본 작품에는 호불호가 갈리는 소재와 강압적 관계, 비윤리적인 요소가 등장하므로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본 작품 외전에는 임신 및 출산 장면이 등장하기에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판타지물 #고블린공 #인외존재 #기사수 #떡대수 #임신수 #하드코어 #납치 #감금 #어쩌면다공일수(?) #약피폐물 → 피폐물(외전) 고블린 소탕임무를 부여 받은 기사 에르던. 도망친 고블린을 홀로 쫓던 그는 결국 납치를 당하고, 고블린의 동굴에서 묶인 채 눈을 뜨게 된다. 에르던의 주위로 몰려든 고블린들은 망토부터 시작해 하나씩, 다부진 전신을 감싸고 있던 방어구를 벗겨내었다. “아, 아니야, 안 돼!” 일반 고블린보다 서너 배는 거대한 덩치, 사납게 찢어진 눈매, 그리고 뾰족한 귀. 거대한 놈이 가까워질수록 모여 있던 작은 고블린들이 몸을 물리며 길을 틔웠다. ―이, 이, 임신. ―우, 우리의 씨를 나, 낳아라. 거대한 놈은 불명확한 발음으로 중얼대며 에르던의 구멍 속으로 제 살덩이를 쑤셔 박았다.
18+도깨비 터
무자치 · 悬疑 · 现代背景漫画连载*본 작품에는 인외 존재, 다공일수, 강압적 관계 등 호불호가 갈리는 소재 및 키워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독서 및 구매에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조용한 산속에서 오롯이 혼자만의 휴가를 보낸다면, 글이 술술 써지지 않을까. 가난한 작가 지망생, 다른 말로 하면 코딱지만 한 고시원에서 홀로 소설만 쓰는 백수, 서준환. 그가 '그 펜션'에 들어가게 된 건 그런 이유였다. 숙박비도 내지 않고 원하는 만큼 머무르다 가도 된다니…. 수상하지만 돈 땡전 한 푼 없는 처지에 차마 마다할 수가 없었다. 나름대로 희망을 품고 떠난 그곳에서 '진짜' 무서운 걸 마주치게 될 줄이야. “……너 도대체 정체가 뭐야.” “나? 안개 도깨비.” “도, 도깨비?” “도깨비 터에는 도깨비가 사는 게 당연하지.” 당장 이곳에서 벗어나고자 했는데, 희뿌연 손에게 붙잡혀 버렸다. “도깨비 터에 발을 디뎠으니, 터를 달래줘야 하지 않겠어?” [본문 중에서] 전신을 옭아매고 있는 안개가 손목을 타고 스멀스멀 내려가 겨드랑이를 가볍게 건드렸다. 뜨끈하고 축축한 촉감이 마치 혓바닥으로 핥는 듯한 느낌이 들어, 일순 말릴 새도 없이 간드러진 음성이 잇새로 터져 나갔다. “으응……!” -음? 여기가 좋아? 도깨비의 고개가 살포시 기우는가 싶더니 시선이 위를 향했다. 그의 안광은 마치 짐승처럼 흉흉하게 빛났다. 뭔가 위험했다. 준환의 본능이 날카롭게 경고하고 있었으나 피할 틈이 없었다. 발목에 힘을 주려는 찰나, 그는 망설임 없이 가슴께에 걸려 있는 티셔츠를 훌쩍 걷어냈다. 날렵한 허리를 시작으로 색이 옅은 젖꼭지까지 눈밭처럼 하얀 상체가 순식간에 드러났다. 이를 물끄러미 보던 도깨비는 훤히 보이는 겨드랑이에 서서히 고개를 처박았다. “으읍!” 비릿하게 웃는 도깨비의 활짝 벌어진 입술 사이로 언뜻언뜻 뾰족한 송곳니가 보였다. 이대로 저 날카로운 이빨에 잡아 먹히는 것은 아닐까? 두려움에 사로잡힌 준환은 다시 몸을 뒤틀었다. 그러나 겨드랑이에 축축한 촉감이 닿자, 온몸이 녹아내리는 느낌이 선연했다. 도깨비는 보란 듯 길고 두툼한 혀를 입 밖으로 빼내 매끈한 겨드랑이를 갉작거렸다. 살덩이 끝에 체액이 흥건하게 묻어 있는 덕분에 마른 살갗을 핥아 올릴 때마다 귓가를 따라 질척이는 소리가 들려왔다. “……흐, 아앙.” 찌르르, 발끝부터 묘한 감각이 차올랐다. 앞니로 입술을 짓씹고 버티던 준환은 도깨비가 속도를 높이자 더는 참지 못하고 앓는 소리를 토해냈다. -봐, 너도 어제 꽤 좋아했다니까. 고개를 든 도깨비가 숨결이 닿을 만큼 가까이 다가와 속살거렸다.
18+지박령
무자치 · 悬疑 · 现代背景漫画连载*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가 등장합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보증금 십, 월 오만 원. 묘하게 을씨년스러운 외관을 가진 옥탑방의 집세였다. 지훈은 싼 매물로 나온 옥탑방을 구경하다 의문의 그림자를 마주치지만, 귀신보단 현실이 잔인하고 무서운 법. 지갑 사정이 어려운 지훈은 결국 집을 계약하고 만다. 그렇게 이사 온 첫날 밤. 닫혔던 화장실 문이 빼꼼히 열리더니, 어둠에 잠식된 무언가가 지훈을 향해 다가온다. -키킥, 너 역시 내가 보였던 거구나? * -키긱, 키긱, 차, 찾았다. 무척이나 만족스러운 듯 기묘한 웃음소리가 퍼져나갔다. 어느새 정신이 돌아온 지훈의 새카만 눈동자가 위태롭게 흔들렸다. “……제발, 흐으, 거기는.” 귀신은 제 혀를 길게 빼 빠듯하게 닫긴 주름 위를 마구 갉작거렸다. 정액과 타액이 뒤섞인 혀가 닿을 때마다 구멍이 찌르르, 울렸다. 지훈은 다리를 벌린 채 늘어지는 몸을 정신없이 뒤틀었다. 간간이 저를 비웃는 듯한 쇳소리 같은 웃음소리가 들려왔다. 질척질척, 메말랐던 주름 위로 혀가 지나갈 때마다 젖은 소리가 요란히 번졌다. 그 순간, 혀가 구멍을 벌리며 조금씩 안으로 들어섰다. “허, 허윽. 아,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