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뇽 · 第 4 页 | TIBIU
18+기억나지 않는 것처럼
마뇽 · 现代背景 · 重逢漫画连载*본 작품에는 다소 강압적인 관계 묘사 등 호불호 강한 소재가 등장합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매춘부 주제에 과거는 싹 씻고 재벌가의 며느리가 되려고 한다면 그에 상응하는 대가는 치러야지. 안 그래?” “나한테 뭘 원해요?” “즐기는 것?” “한 번으로 끝내요.” 딱 한 번의 일탈이었다. 돈이 필요했고 남자는 매춘을 제안했다. 그 돈이라면 학교를 무사히 마칠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래서 몸을 팔았다. 딱 하루였다. 그러나 그 딱 하루의 매춘은 5년 후 부메랑처럼 돌아왔다. 자신의 몸을 샀던 남자는 그녀가 결혼하기로 한 남자의 삼촌이었다. “내가 부르면 여기로 오는 거야. 어디에 있건 말이야.” “그런 말도 안 되는…….” “네가 할 수 있는 건 복종뿐이야. 내가 부르면 오는 것. 그것 외에 다른 길은 네게 없어.” “내가 결혼을 하지 않겠다면요?” “결혼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지. 나는 네 커리어를, 아직 쌓지도 않은 커리어를 전부 무너뜨릴 수 있고 네가 하려는 모든 일을 막을 수 있어. 내가 마음만 먹으면 넌 숨만 쉬면서 살게 될 거야. 아무것도 못 하고. 버려진 아이처럼 그렇게 무기력하게 모든 것을 잃고 버려질 거야. 네가 아는 모든 사람, 모든 것들에게서.” 자신의 모든 것을 망가뜨릴 수 있는 남자. 자신의 은밀한 비밀을 알고 있는 단 한 사람. “걱정 마. 비밀은 무덤까지 가져가 줄 테니까. 대신 내가 무덤에 묻힐 때까지 너는 내 장난감이야.” 무덤까지……. 섬뜩함에 준희가 몸서리를 쳤다. 벗어날 수 있을까. 아니, 벗어나야 한다.
18+설국연가
마뇽 · 架空历史 · 王族/贵族漫画连载송하 왕궁의 천덕꾸러기 옹주 화연. 외톨이에 자기 편은 아무도 없이 냉대만 받아 오던 그녀에게 혼담이 들어왔다. 뒷돈을 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엉망진창으로 화공이 그려서 보낸 엉터리 초상화를 보고 그녀를 왕비로 맞이하겠다는 곳이 나타났으니 바로 북연이다. 북연의 창왕은 벌써 몇 명의 신부를 초야에 찢어 죽였다는 소문이 자자한 인물이지만 화연에게 선택의 여지는 없다. 어쩔 수 없이 북연으로 시집가게 된 화연. 그런데 북연 땅에 들어서자마자 눈보라를 맞닥뜨리고, 눈보라 속에서 뒤집힌 마차에서 가까스로 살아나지만 길을 잃어 얼어 죽기 일보 직전 그녀의 앞에 한 사내가 나타난다. 과연 북연의 왕은 정말 소문대로 난폭하고 잔인한 사내일까? 그런데 이 사내, 알면 알수록 다정한 사내처럼 느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가족 잔혹사
마뇽 · 现代背景 · 黑道漫画连载*본 작품에는 다소 강압적인 관계 묘사 등 호불호 강한 소재가 등장합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차주한. 아버지의 일을 처리해 주던 깡패였다. 검사였다가 이제 정치가가 된 아버지의 온갖 더러운 일을 처리하던 남자가 어느 날 돌변했다. 주인의 더러운 약점들을 전부 손에 쥐고 역으로 주인을 협박하는 개새끼로. 그가 개에서 개새끼로 변한 이유는 아주 오랜 세월 동안 쌓인 결과물이었다. 그의 설명에 따르자면, 그의 고조부가 양반에게, 증조부가 노름꾼에게, 조부가 정치인에게, 아버지가 검사에게 빼앗겼던 여자들이 고조모에서 이어진 증조모, 조모, 어머니…… 영지의 혈육들이다. 대를 이은 가족 잔혹사에 끝이라도 내겠다는 듯 그 개새끼는 영지, 자신을 가지고 협박해 온다. “내일 뉴스가 전부 네 아버지로 도배되는 거 보고 싶어?” “난 결혼할 사람 있어요. 잘 아는 사람이 왜…….” “다른 년하고 결혼하라고 해. 넌 내 거니까.” 제 보디가드로 있어 준 차주한이 위협적인 개새끼가 되어 제 앞에 등장하는 순간 영지는 고민했다. 그리고 결심했다. 그 가족 잔혹사. 이어 가게 해 줄 거라고. 절대로 자신을 가지지 못하게 할 거라고. 너도 네 고조부처럼, 증조부처럼, 조부처럼, 아버지처럼 그렇게 허탕만 치게 될 거라고.
18+술탄의 밤
마뇽 · 浪漫奇幻 · 王族/贵族漫画连载키르잔 제국의 술탄, 아미르는 새로 정복한 도시에서 사형수를 발견한다. 사형수의 주변에는 목이 잘린 젊은 사내의 시체들이 즐비했다. 그리고 목이 잘리기 직전의 사형수는 유일한 여자. “무슨 죄를 지었느냐?” 신실한 정도가 지나쳐 신의 뜻이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자들의 도시였다. 이런 곳에서 여자가 처형대에서 목이 잘릴 죄는 한 가지 외에는 없다. 바로, 음란한 죄. “집단 간음이라도 하다가 들통 난 것일까?” 이곳의 통치자들이 건재할 때에는 이 여자는 죽을 죄인의 몸이었다. 그러나 통치자들이 모두 죽은 지금, 이 여자에게 죄를 물을 재판관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그리고 이 사내 아미르는 음란한 것을 조금도 죄로 여기지 않는 사내다. “재미있군. 고개를 들어라. 너는 지금부터 자유의 몸이다.” *** “그 죄가 뭔지 말해주고 싶은 생각은 조금도 없어 보이는군.” “떠올리면 마음이 더러워지고, 입에 담으면 입이 더러워지는 이유라서.” 여자의 무심한 눈동자를 바라보는 사이에 아미르의 안에서 다시 성욕이 머리를 쳐들었다. 무심한 눈, 곧은 등을 보고 있으면 어김없이 속에서 짐승같은 성욕이 고개를 쳐든다. 아미르는 성욕이 강한 사내가 아니다. 그러나 이상할 정도로 이 여자를 보고 있으면 욕정이 생기는 것을 느낀다. 지금도 다리 사이가 뻐근했다.
현혹당하다
마뇽 · 现代背景 · 恋爱漫画连载피도 눈물도 없는 인간이라는 소문의 사장. 건설 쪽에서 전자 쪽으로 부임해 온 사장에 대한 소문은 무성하다. 비서실의 베테랑 강실장이 갑작스럽게 퇴사하고 그 빈자리를 메워야 하는 상황에 처한 비서실 2년차 서혜율. 첫 만남에서부터 사람을 노골적으로 무시하는 강압적 태도의 사장 한신조. 사업 적자를 이유로 한신조는 전체 직원의 임금 삭감 및 권고사직, 희망퇴직을 진행시킨다. 그런 사장을 보필하며 다른 동료 직원들의 원망을 한 몸에 듣는 것이 괴로운 혜율. 회사에 20년 이상을 헌신한 직원까지 가차없이 권고사직으로 몰아내는 신조를 보며 혜율은 악마가 따로 없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혜율은 업무 중 신조의 비밀을 알게 된다. 그가 건설에서 전자 쪽으로 부임해 온 목적은 대대적인 인원 감축과 임금 삭감을 통한 회사 구조 정리와 정리 된 회사를 매각하는 것이라는 걸 알게 된다. 회사 매각 만큼은 막고 싶은 나머지 혜율은 그 사실을 다른 동료에게 알리고 노조에 알리고자 하지만 그런 혜율을 막아서는 신조. “해봐. 대신 평생 어느 회사에서도 당신 받지 않을 거야. 당신이 어느 회사에 이력서를 넣어도 면접 기회조차 얻을 수 없을 거야. 내가 못할 것 같아? 해봐. 그러면 알게 될 거야. 내가 당신 인생 망가뜨릴 수 있을지 없을지.” 노골적으로 협박해오는 신조 앞에서 혜율은 공포에 질린다. “그러면 차라리 퇴직하겠습니다. 매각 사실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지 않는 대신에, 제가 다른 회사에 들어갈 수 있도록 추천서, 부탁드립니다.” 신조를 이길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된 혜율은 그에게 퇴직 의사를 밝힌다. “지방으로 내려갈 수 있겠어?” 그런 혜율에게 신조는 지방 지사로 내려가라고 말한다. 차라리 지사가 낫겠다는 생각에 혜율은 신조의 제안을 받아들이고 그렇게 해서 내려간 지방 지사에서 마음을 잡고 적응하려고 애를 쓴다. 지방 지사의 본부장 비서실에 근무하기 시작한지 3개월. 겨우 적응이 되나 싶을 때 혜율 앞에 한신조가 나타난다. 전자 매각을 성공적으로 끝낸 한신조가 다시 지방 지사 매각을 위해 내려온 것이라고 짐작하고 또 다시 겨우 적응한 이곳을 떠나야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빠져있던 혜율은 설사가상으로 애인이 다른 여자와 바람을 피우고 있다는 사실까지 알게 된다. 다른 여자와 애인이 만나고 있는 현장을 목격하고 그 자리에서 아무런 말도 못하고 도망치듯 떠난 혜율은 술집에서 잔뜩 취한 채로 신조와 마주친다. 그때까지 쌓인 모든 설움과 괴로움이 한꺼번에 터지며 술주정을 핑계로 혜율은 신조에게 원망을 쏟아내고 그런 혜율의 앞에 무릎을 꿇은 신조는 그녀의 벗겨진 구두를 직접 신겨준다. 제 발을 만지며 구두를 신겨주는 신조에게 한순간 마음이 흔들린 혜율. 술 때문이라고 애써 핑계를 삼아보지만 바람을 피운 애인을 생각하자 화가 치민다. 자신도 얼마든지 다른 남자를 만날 수 있다는 생각이 들며 혜율은 신조의 차에 올라탄다. 그렇게 해서 가게 된 호텔. 신조가 임시로 묵고 있는 호텔의 객실까지 들어간 혜율은 그와 격정적인 하룻밤을 보내고 다음날 눈을 뜨고 술이 깼을 때는 이미 물은 엎질러진 후였다. “평소에도 이런 식인가? 몸으로 상사를 유혹해서 침대로 끌고 가는 거? 이 수법이 처음은 아닌 것 같고. 많이 해봤나봐?” 그러나 신조에게서 돌아온 건 노골적인 무시와 조롱. 그리고 수치심이었다. 하지만 물을 엎은 것은 자신이다. 신조에게 먼저 여지를 준 것 역시 자신이다. 사직서를 품고 회사에 출근한 혜율의 앞에서 신조는 그녀의 사직서를 찢어버린다. “원래 이런 식으로 남자 농락하는게 취미야? 하룻밤 가지고 놀면 끝이야? 날 우습게 봤나 본데. 나는 그런 식으로 취급 받는 건 질색이라서.” 어쩌라는 걸까. 사귀기라도 하자는 걸까. “난 여기 오래 안 있어. 길어봤자 두 달에서 석 달이야. 그때까지만 만나는 걸로 하지. 그 후에는 다른 회사를 추천해줄 테니까 우리 다시 만날 일도 없지 않겠어? 나 생각보다 깔끔한 인간이야. 뒤끝 없어.” 뒤끝 없이 깔끔하다는 남자. 그 말을 믿어도 될까.
망자의 신부
마뇽 · 架空历史 · 王族/贵族漫画连载황제의 후궁이 되기로 약조하고 혜국에 도착한 대연국의 공주, 탄영. 그녀를 맞이한 건 황제의 싸늘한 시체와 순장이라는 기막힌 결말. 탄영은 자신의 운명에 굴복하는 대신 탈출을 시도하고. 그 끝에서 기이한 목소리를 듣게 되는데. [본문 중에서] 탄영의 시선이 사내의 고간에 머물렀다. 검붉은 살덩이가 불뚝 선 채로 꿈틀거리고 있었다. 끈적끈적한 점액질이 귀두에서 기둥을 타고 흘러내리는 것을 본 탄영이 기겁했다. 얼굴은 흐릿한 주제에 남근은 어찌 저리 선명하단 말인가. 차라리 얼굴이 선명하고 남근이 흐릿했으면 좋았을 것을. “지아비의 남근이 마음에 드느냐?” “그, 그런 것을 물으시면…….” “당차게 보이더니, 이런 것은 또 수줍은 것이냐?”
처녀 제사
마뇽 · 架空历史 · 恋爱漫画连载소예는 본디 곱게 자란 처녀였다. 소예의 위로는 일곱 오라비가 있었고 소예는 금지옥엽으로 자랐다. 소예의 혼처가 정해진 것은 그녀가 나라에서 정한 혼례를 올릴 수 있는 나이가 되던 해였다. 원래 소예는 오라비의 친구 중 한 명을 남몰래 연모했지만 부친이 정해준 혼처는 그녀의 집에서 수천리나 떨어진 낯선 곳이었다. [좋은 집안이다. 그 집안의 독자에게 시집을 가는 것이야.] 부친의 말을 따를 수밖에 없는 소예는 혼례를 올리고 신랑을 따라 낯선 곳으로 시집을 왔다. 신랑은 인물이 훤하고 기골이 장대했다. 연모하던 오라비의 친구는 아니었지만 일생 함께 살기에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다. 정은 붙이면 그만 아닌가. 수일을 걸려 시댁으로 온 소예. 그런데 시댁에 오면 당연히 치를 줄 알았던 초야를 치르지 않는다? “우리 집안의 며느리로서 네가 해야 하는 일이 있다.” 엄한 얼굴의 시어머니는 소예를 산 중에 있는 별당으로 데려가 그녀를 거기에 혼자 두고 내려온다. [오늘 밤에 오시는 손님들을 극진히 대접해야 한다. 그게 우리 집안 며느리로 네가 해야 할 일이다. 절대로 손님들을 거부하지 말고 성심성의껏 몸을 내드려야 한다.] 이해할 수 없는 말을 남기고 시어머니가 돌아가자 홀로 남겨진 소예는 두려움에 떤다. 그리고 산중에 어둠이 내리자 소예는 시어머니가 한 말을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시어머니가 말한 [손님]들이 홀로 남겨진 그녀를 찾아온 것이다. [잠시 실례하겠습니다.] 점잖게 문을 열고 들어온 첫 번째 손님은 방문에 비친 그림자는 커다란 새였지만 문을 열고 들어왔을 때는 찢어진 눈을 한 사내였다. 첫 번째 손님에 의해 겁간에 가까운 첫 경험을 하게 된 소예. 그러나 밤은 그것으로 끝나지 않았다. 첫 손님이 돌아가자 두 번째 손님이 찾아왔고 커다란 짐승의 그림자를 한 기골이 장대한 손님에 의해 새벽까지 시달린 다음에 소예는 아침을 맞이하게 된다. [손님들이 네게 무얼 주고 갔느냐?] 소예는 손님들이 제게 주고 간 증표들을 시어머니에게 건넸고 시어머니는 소예를 데리고 산에서 내려온다. 그러나 다시 밤이 되자 소예는 시어머니를 따라 산중의 별당으로 가게 되고 또 다시 그녀를 손님들이 찾아온다. [처녀 제사를 바치는 거랍니다.] 소예의 시중을 드는 늙은 할멈은 소예를 측은하게 여기고 도망치라고 귀뜸을 해준다. [원하는 손님이 올 때까지 기다리는 거란다. 그렇게 기를 빨려 죽은 며느리만 열 명이 넘어.] 원하는 손님. 소예는 그때부터 도망칠 궁리를 한다. 어떻게 해서든 친정에 연락을 해서 저를 구하러 오게 해야만 한다.- R18封面已屏蔽
태구 씨의 봄
마뇽 · 现代背景 · 黑道R18 · 游客封面已屏蔽,可登录后设置* 키워드 : 현대물, 나이차커플, 동거, 신파, 재회물, 상처남, 다정남, 상처녀, 애잔물, 조직/암흑가, 무심남, 다정녀 “대학 갈 거고 졸업할 거니까 미리 결혼해 주면 안 돼요?” 고아원에서 도망쳐 나온 태구. 그는 제 성도, 가족이 누군지도 모른다. 그런 그에게 세상은 냉혹했고, 삶이란 늘 한겨울과 같았다. 그래서 흔히 말하는 깡패가 돼 밥은 굶지 않고 사는 것이 인생이 목표였던 그다. 하지만 주먹질마저 귀찮아져 고물상이나 하면서 먹고살던 어느 날, 해진 운동화를 신고 교복을 입은 여자애 하나가 찾아왔다. 자신만큼이나 불쌍한 그 아이의 이름은, 민수애. 왜인지 마음이 쓰여 태구는 운동화도 사 주고 라면도 끓여 주다가 어느 겨울 날에 그냥 정해진 운명처럼 그렇게 헤어졌다. 그런데 그랬던 수애가 성인이 돼서 불쑥 찾아왔다. “저 여기서 살아도 돼요?” 그녀를 쫓는 남자들도 있고, 사정도 안 좋아 보이지만 태구는 기꺼이 받아들인다. 수애에게 겨울이 아닌 봄을 줄 것이라고 속으로 다짐하면서.
18+아귀
마뇽 · 架空历史 · 王族/贵族漫画连载탐욕스러운 귀신이 있어. 너무 탐욕스러워서 남의 것을 마구 탐하면서도 절대로 만족을 모르는 귀신. 남이 가지고 있는 것은 반드시 빼앗아서 자기 것으로 삼아야 하는 귀신. 가져도 가져도 끝없이 가지고 싶어 하는 그 탐욕스런 귀신의 이름은, 아귀야. * * * 한날한시에 두 명의 황자가 태어났다. 황제의 총애도 모두의 우러름도 둘 중 하나만을 향했다. 자현은 제 것이 아닌 것들이 갖고 싶었다. 세윤이 가진 모든 것. 아버지의 사랑, 그의 어머니, 그가 누리는 모든 것이 가지고 싶었다. 마침내, 자현은 세윤의 것이 되었어야 할 태자의 자리를 손에 넣는 것에 성공한다. 드디어 세윤의 모든 것을 다 빼앗았다고 생각하는 순간, 그녀가 나타났다. 세윤의 정혼녀, 향비가 세윤을 위해 직접 고른 희사. 그녀를 보는 순간 자현은 탐이 났다. 희사를 빼앗아 제 것으로 만들고 싶었다. 그러나 희사만큼은 제 것이 되지 않으리란 걸 알고 있었다. 자현은 세윤을 모함해서 기어이 희사를 세윤과 파혼시키고 자신의 정혼녀로 만드는 것에 성공한다. 태자의 자리도, 희사도 손에 넣었지만 그러나 자현은 여전히 배고팠다. 그의 안에는 더 많은 것을 갈망하는 괴물이, 만족을 모르는 괴물이 도사리고 있었기 때문이다.
사내답게 굴어라
마뇽 · 现代背景 · 黑道漫画连载* 키워드 : 현대물, 남장여자, 조직/암흑가, 갑을관계, 나이차커플, 운명적사랑, 다정남, 절륜남, 카리스마남, 조폭남, 다정녀, 동정녀, 상처녀, 순정녀, 순진녀, 평범녀, 신파 “사내답게 굴어라. 사내는 이깟 걸로 안 울어.” 저를 업신여기는 가족들의 행태를 견디다 못해 쌍둥이 오빠의 옷을 훔쳐 입고 무작정 집에서 도망쳐 나왔다. 남들이 이름이 뭐냐고 물으면 쌍둥이 오빠의 이름을 댔고 보란 듯이 오빠의 학생증을 내밀었다. “너 이름이 뭐냐?” “하, 한민구요.” 그래서 한민영이 아니라 한민구가 되었다. 그렇지만 취직도 안 되어 앞날이 깜깜했던 어느 때……. “너 오늘부터 나 따라다니면 밥은 안 굶을 거다.” 딱 봐도 불량스러운 건달의 시다바리를 시작하게 됐다. 그 건달의 이름은 진종현. 그렇지만 가족들은 잘 챙기고 제 밥은 절대 안 굶기는 ‘좋은 형님’인 그다. “우리 서울 가자.” 그리고 드디어 20살이 된 해에 종현은 민영을 데리고 서울로 상경한다. 그리고 한민구, 아니 한민영은 그를 ‘여자’로서 사랑하기 시작했다. * “안 다쳤어?” 민영이 고개를 끄덕였다. “그래, 안 다쳤으면 됐다. 잘했다. 잘했어.” 뭘 잘했다는 건지 민영은 알 수가 없다. 대체 자신이 뭘 잘했다는 걸까. 숨어 있는 것 빼고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 비겁하게 숨어 있다가 도망치려고 했는데. 아무것도 하지 못했는데. 왜 잘했다고 하는 걸까. “안 다쳤으니까 잘했다. 그거면 되니까.” 종현이 두 팔로 민영을 끌어안는 순간 민영이 그 가슴에 뛰어들었다. 그 순간 지독한 피 냄새가 민영의 입안으로 밀려 들어왔다. 제 손도, 제 옷에도 피가 묻었지만 상관없었다. 이 피는 저를 지키기 위해 흘린 피니까. 제게 핏자국이 남아도 상관없었다. 종현의 핏자국이 제게 남아도, 아니 오히려 남았으면 좋겠다. 제 평생에 이 핏자국이 지워지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건 저를 끔찍이도 아끼는 종현의 마음이니까.
채무 변제
마뇽 · 现代背景 · 恋爱漫画连载* 키워드 : 현대물, 나이차커플, 츤데레남, 능력남, 다정남, 절륜남, 평범녀, 직진녀, 애교녀, 엉뚱녀, 신파 고등학생 연우는 아버지를 여읜 뒤, 수능 날 유일한 보호자인 고모에게 버려진다. 갈 곳 없는 연우는 막막했지만 우연히 아버지가 남긴 오래된 차용증 발견, 그거 한 장을 들고 채무자인 나송주를 찾아간다. 1억을 내놓으라며. 하지만 송주는 뻔뻔하기 그지없었고, 연우는 송주의 집 마당에서 며칠째 노숙하다 기어코 쓰러지고 만다. 그렇게 처음엔 서로에게 경계심뿐이었지만, 동거를 하면서 연우는 알게 모르게 송주의 무심한 배려에 안도하고 마는데……?
짐승의 덫
(마뇽) · 恋爱 · 동양풍漫画连载어려서 어머니를 잃고 엄격하고 자존심이 센 부친과 냉정한 새어머니의 아래에서 자란 채옥. 부친의 뜻에 따라 강만호라는 사내와 혼인하게 된다. 유서 깊은 가문이지만 술과 노름, 그리고 여자에 푹 빠져있는 강만호는 채옥을 멸시하고 모욕하기를 일삼고 수치까지 안겨준다. 술 친구들을 불러모은 자리에서 채옥과 정사를 나누는 모습까지 보여주는 행위를 일삼던 강만호는 말에서 낙상하여 세상을 떠나고 채옥은 과부가 된다. 집안의 가세가 기울고 아들까지 죽자 채옥의 시어머니 하씨 부인은 채옥을 죽이고 자살로 꾸며 열녀비를 하사받을 계획을 꾸민다. 열녀비를 받아 다시 집안을 일으켜 세울 계획을 짠 하씨 부인은 한 밤중에 채옥을 강가로 이끌어가 그녀를 물에 빠뜨리는 것에 성공한다. 그렇게 해서 물에 빠져 죽게 된 채옥. 그런 채옥을 구해낸 것은 강만호의 친구 중 한 명이었던 이선이었다. 늘 호시탐탐 채옥을 탐내던 이선은 채옥을 물에서 구해내고 그의 별채에 가둔 후 밤낮으로 채옥의 육체를 취한다. 이선을 통해 자신은 이미 죽은 사람이 되었고 자신의 죽음으로 시댁이 열녀비를 하사받고 막대한 금과 명예까지 얻었다는 걸 알게 된 채옥은 복수를 결심하고. 저를 버린 친정과 시댁에 복수하기 위해 채옥은 자신을 원하는 짐승같은 사내 이선에게 제 모든 것을 던진다.
선비 보쌈
마뇽 · 初恋 · 架空历史漫画连载숙정문 아래 소래헌이라는 곳에 자주 다녀가는 선비가 한 명 있으니 인물도 잘생겼고, 키고 훤칠하고, 행동거지는 단아하고, 약관의 나이에 장원급제를 하고, 안팎으로 이렇게 좋은 집안도 없으니, 무엇 하나 나무랄 곳이 없었다. 하지만 문제가 하나 있었으니, 수많은 집안에서 여식을 배필로 주겠다며 혼담을 넣었지만 이 선비는 전혀 장가를 들 생각이 없었다. 그럴수록 이 선비를 탐하는 이들은 많아졌다. 그러던 어느 날, 이 단아한 선비 강수운에게 터무니없는 일이 벌어졌으니, 바로 보쌈을 당한 것이다. 소래헌에서 책을 읽다 돌아가던 수운은 난데없이 보쌈을 당하고, 풀려나니 알 수 없는 곳이 아닌가. [평소에 선비님을 너무 흠모한 나머지 이런 짓을 하였으니 오늘 하룻밤은 내 서방이 되어주십시오.] 정체를 알 수 없는 여인이 수운의 옷을 훌훌 벗기며 그의 위에 올라탔다. 그렇게 수운을 예상치 못한 일을 당해 동정을 잃고 되고, 대체 누가 자신을 보쌈해서 그런 짓을 벌였는지 괘씸하여 그 여인을 찾고자 수소문을 하기 시작하는데…. 과연 수운의 보쌈 범인 찾기는 성공할 수 있을까?
그녀의 사냥개
마뇽 · 架空历史 · 复仇漫画连载*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유사 근친 소재 및 배뇨플, 여주 외 캐릭터와의 관계 등 호불호가 강한 소재가 등장합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예령에게는 반드시 죽여야 하는 원수가 있다. ‘너는 우리 집안의 원한을 갚아야 해.’ ‘네 목숨을 걸고서라도 반드시 원수의 숨통을 끊어 놓아야 해.’ 원수, 복수. 자신의 생은 오직 복수를 위한 것이었다. 복수 외에 다른 것은 생각조차 할 수 없었다. 스무 살, 예령은 비로소 복수를 위한 첫발을 떼게 된다. ‘그놈은 처녀의 피를 좋아하지. 그러니 순결한 몸으로 그놈에게 안기는 거다. 알겠지? 그놈을 네 몸으로 사로잡아야 해.’ 어머니, 그리고 세 명의 오라비들에 의해 원수에게 보내진 예령. 복수의 대상은 바로 북국의 태자 오윤이었다. 표범의 가죽을 몸에 걸치고 항상 죽음을 끌고 다닌다는 북국의 태자. 한 번 가지고 논 여자는 두 번 찾지 않으며, 한 명의 여자만을 총애하는 일 역시 없다는 그의 마음을 사로잡아야 하는 것이다. 그의 호기심을 끌어야 했다. 하룻밤 정을 통하는 계집으로 끝날 수는 없었다. 그가 도저히 잊을 수 없는, 잊지 못하는 그런 여자가 되기 위해서는 한 가지 방법밖에는 없었다. 그의 호승심을 자극하는 것. 그를 도발하는 방법밖에는 없었다. “죽어!” 그가 지나는 길목을 기다렸다가 그를 급습한 예령. 습격은 당연하게도 실패로 돌아가고 오윤은 예령을 산 채로 잡아 그의 침실에 넣으라 명한다. 평소 그가 상대를 능욕하는 것을 즐긴다는 것을 미리 알고 예령은 실패할 수밖에 없는 습격을 시도한 것이다. 그라면 반드시 자신을 사로잡아 저를 짓밟음으로써 승리에 도취할 테니까. 계획한 대로 그의 침전으로 보내진 예령. 그날 밤 예령은 오윤에게 순결을 잃게 되고 그가 보는 앞에서 자결을 시도한다. 그러나 이 또한 예령의 계획에 불과했다. 오윤은 그녀에게 흥미를 느끼기 시작하고 그녀를 도성으로 데리고 돌아간다. 그리고 마침내 기다리던 때가 왔다. 평소와 달리 아무런 무기도 가지지 않고 제 처소로 온 오윤과 동침한 예령은 숨겨 두었던 비녀로 그의 목을 찌르는 것에 성공한다. 그를 죽였다. 원수를 죽였다. 그의 침전에서 도망쳐 나와 가족들이 기다리고 있는 곳으로 달려갔지만, 예령을 기다리는 건 가족들이 아니었다. “아직도 우리가 네 가족이라고 믿는 거니?” “넌 그냥 우리가 주운 거지일 뿐이야.” “어려서부터 가족이라고 했더니 정말 가족이라고 믿는가 보네.” “넌 이제 쓸모가 없으니까 죽어도 돼.” 가족이라 믿었던 이들에 의해 목이 매달려 방치된 예령. 눈을 떴을 때 그녀의 앞에 있는 사내는 바로 그녀가 죽인 오윤이었다. “고작 그 정도로 죽지는 않아.” 오윤은 처음부터 예령을 믿지 않았던 것이다. “어때? 이제부터 진짜 복수를 해 보지 않겠어? 너를 가지고 논 놈들에게 말이야.” 진짜 복수. “기꺼이 네 개가 되어 주지.” 대체 이 사내가 원하는 건 뭘까. 그때부터 예령의 또 다른 복수가 시작된다. 그건 일종의 사냥이었다. 그리고 오윤은 그녀의 사냥개였다. 사냥에 미쳐서 기뻐 어쩔 줄 몰라 날뛰는 사냥개. 그 목줄은 쥔 것은 예령이었다, 아니, 그 목줄이 예령의 손목을 묶었다.
남편 노릇
마뇽 · 现代背景 · 黑道漫画连载* 키워드 : 현대물, 조직/암흑가, 나이차커플, 소유욕/독점욕/질투, 첫사랑, 키잡물, 다정남, 능력남, 절륜남, 카리스마남, 계략녀, 상처녀, 유혹녀, 짝사랑녀, 단행본 목숨을 구해 주고, 오갈 곳이 없었던 자신을 키워 준 윤 회장. 그를 부모처럼, 친형처럼 생각하며 조직의 2인자로 항상 옆을 지키던 강우는 그의 죽음과 함께 조직을 물려받는다. 그렇게 2대 회장에 취임한 강우는 사업을 확장해 가지만, 회장이 죽기 전에 결혼시켰던 회장의 딸 승아가 어느 날 다급한 전화를 해 왔다. 사고 이후 조금 모자란 아이가 되어 버린 승아에게 좋은 남편감을 찾아 시집을 보냈건만, - 오, 오빠…… 나 집에 가고 싶어요……. 나 진짜 집에 가고 싶은데……. 달려간 승아의 집에서 강우가 본 것은 입술이 찢어지고 얼굴과 온 몸에 멍이 든 승아였다. 잘 살고 있을 줄 알았던 승아가 맞고 산다는 것에 분노한 강우는 그대로 이혼까지 시킨다. “정말 좋은 남편을 찾아 줄 테니까 그때까지는 여기 있어. 내 옆에 있어. 내가 돌아가신 회장님 대신 널 지켜 줄 테니까.” 회장이 죽은 지금 승아를 지키고 보호해 줄 사람은 자신뿐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곁에 두고 있으니 또 다른 욕심이 머리를 쳐들었다. 승아를 꼭 다른 곳에 시집을 보내야 하는 걸까……. 자신이 승아를 평생 데리고 있으면 안 되는 걸까.
상향혼
마뇽 · 现代背景 · 恋爱漫画连载신분상승이 필요한 여자. 한연수. 아버지는 시골에서 과수원 농사를 짓는 농부였다. 그런데 개발로 인해 과수원 땅값이 오르며 덩달아 조상 대대로 내려오던 선산 2만평까지 함께 팔아치운 값으로 수백억대의 부자가 되었다. 그러나 졸부는 돈이 많아도 결국에는 졸부. 명예를 원했던 아버지는 군의원, 시의원 선거에 수억원씩 쏟아부우며 몇 번이나 시도했지만 결국 다 실패로 돌아간다. 선거를 통해 신분상승을 할 수 없다면 전통적인 방법, 결혼이 있었다. 아버지의 신분상승과 본인의 신분상승을 위해 정말 뼈대있는 집안의 남자와 결혼하게 된 연수. 그 남자로 말하자면 조상이 영의정, 좌의정을 했었고, 1930년대에 경찰 고위직, 1950년 이후에도 마찬가지로 정부 고위직, 그리고 그 후로 쭈욱 장관, 경찰, 검찰, 판사, 정치인을 배출해온 집안이었다. 한 마디로 현대판 귀족. (물론 조상이 친일파라는 의혹도 있지만) 결혼할 남자의 이름은 곽태영. 얼굴도 잘 생겼고 키도 크고 직업은 대학교수. 하지만 나이 서른 전에 정치에 입문할 거라는 소문이 파다한 남자. 집안에서 밀어주는 가장 유력한 아들. 나쁘지 않았다. 결혼의 대가로 연수의 집에서 곽태영의 집으로 현금예단만 10억을 보냈다. 일명 상향혼에 따르는 예단이었다. 한마디로 상납금. “매년 결혼기념일에 10억씩 보내면 됩니다, 사돈.” 시어머니의 요구는 그랬다. 매년 상납금 10억. 그게 결혼을 유지하는 조건이었다. 한 마디로 돈만 밝히는 집안이었던 것이다. 그러나 어쩌겠는가. 결혼은 했으니 아버지와 본인의 사회적 신분상승을 위해 결혼생활은 유지해야만 했다. 그런데 이 남자 곽태영. 어딘가 이상하다? 자꾸만 이상한 계획을 꾸미는 것 같다. 무슨 꿍꿍이가 있는데 그게 뭘까. 수상한 사람들과 만나고, 수상한 짓을 계속한다. 시아버지의 계좌를 조사하고 시어머니가 뒤로 받는 현금의 흐름을 추적하는 짓을 아들인 그가 왜 하는 걸까? 게다가 이 남자. 알고 보니 양자였다. 입양한 아들. 그리고 마침내 연수는 태영의 진짜 목적을 알게 되는데. “나? 곽씨 집안 망하게 하는게 목표인데. 왜? 실망했어? 이런 집안은 망해야 사회정의가 이뤄지는 거야. 알아?” 뭐라고?! 겨우 시집을 와서 신분상승을 이루는가 했는데 집안을 망하게 한다고?!
스승의 은혜 (19세 완전판)
마뇽 · 恋爱 · 상처녀漫画连载자유를 위해서 재벌가의 후계자와 결혼해야 하는 은수. 그러나 맞선 자리에 나간 은수는 상대가 자신이 5년 전 공부방 자원봉사 당시에 가르쳤던 학생, 서도하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알고 보니 신분 세탁으로 재벌가의 후계자 역할을 하게 된 도하는 은수에게 제안한다. “결혼해요. 선생님이 원할 때 깔끔하게 이혼해 줄 테니까.” 막다른 골목에 내몰린 은수에게 서도하의 제안은 지나치게 매력적이었다. 그렇게 해서 시작된 도하와의 이혼을 전제로 한 결혼. 그러나 서도하는 은수를 놓아줄 마음이 조금도 없다. 오직 이날만을 기다려 왔던 남자 서도하는 이제 완벽하게 강은수를 먹어 치울 생각이다.
18+패륜의 범주
마뇽 · 现代背景 · 恋爱漫画连载* 키워드 : 현대물, 동거, 나쁜남자, 연하남, 절륜남, 고수위, 계략남, 상처녀, 재벌남, 갑을관계, 신분차이, 소유욕/독점욕/질투, 뇌섹남, 집착남, 오만남, 평범녀, 피폐물 “나 같은 놈 없어, 누나. 봐. 나는 누나를 위해서라면 뭐든 다 하잖아.” 가정부인 이모 밑에서 그녀의 딸처럼 살고 있는 양희. 사모님은 엄마를 자주 꾸짖었고, 엄마는 분노를 양희에게 화풀이하며 쓰레기통에 버린 음식을 억지로 먹이기도 했다. 그러던 어느 날, 사모님이 외출한 틈을 타 사장님은 관계를 맺기 시작한 엄마는 이후 사모님의 약을 바꿔치기해 그녀를 죽이기에 이른다. 그리고 비극은 그때부터 시작됐다. 사모님이 된 엄마가 양희를 고아원에 보내기 위해 벼르는 가운데, 이를 알아챈 그 집안의 유일한 아들 석주가 바로 똑같은 수법으로 그녀를 죽음에 이르게 한 것이다. 그리고 정말로 혼자가 된 양희는 살기 위해, 자신이 그 집의 가정부가 되는데…….
18+죽여주는 동거인
마뇽 · 现代背景 · 黑道漫画连载* 키워드 : 현대물, 동거, 조직/암흑가, 몸정>맘정, 계략남, 능력남, 절륜남, 카리스마남, 순진녀, 평범녀, 고수위 전세 사기로 피땀 흘려 번 돈을 전부 날린 것도 미치겠는데 회사에서 근로 재계약에 실패해서 수입도 사라졌다. 당분간 가 있을 곳이 없다. 그렇다고 이미 독립 선언하고 나온 본가로 돌아갈 수도 없는 노릇. 이제 민영 앞에 있는 선택지는 단 두 개뿐이다. 고시원이냐 룸 쉐어링이냐. 고시원, 2평에 화장실이나 샤워장은 공동으로 사용, 창문 없음. 룸 쉐어링, 18평 아파트, 방 두 개 중 하나를 사용. 화장실은 안방과 거실, 둘 중 하나 단독 사용. 압도적으로 좋은 조건에 결국 민영은 룸 쉐어링을 선택했다. 그런데…… 호스트가 남자였다니?! 그래도 첫 인상은 나쁘지 않았다. 얼굴도 잘생기고 키도 훤칠하니 크고. 그런데 낮에 자고 밤에 일을 한다고? 밤에 출근하는 직업이 뭐가 있을까. 야간 경비원? 야간 택배? 야간 택시? 3교대 간호사? 그리고 룸 쉐어링을 시작한 지 2달이 지났을 무렵, 민영은 발견하고야 만다. 현관 손잡이에 묻어 있는 피를……. 게다가 그의 가방 안에 든 것은 틀림없는 총! 이 남자, 직업이 뭐지? 사람을 죽이나? 그게 직업인가? 옆방에 살인자가 산다고? 킬러가……?
순진하고 요망한
마뇽 · 架空历史 · 王族/贵族漫画连载적염군의 수장, 장군 도호연 그리고 풍화군의 수장, 장군 서화란. 두 사람은 어려서부터 동문수학하고, 커서는 나란히 무과에 급제하여 무관이 되었다. 처음 전쟁에 나서며 피로 의형제를 맺을 정도로 누구보다 절친한 둘이었다. 둘은 계속 공을 세워 최연소로 장군이 되는 기록을 동시에 세우며 나라의 기둥이라고 불리게 되었다. 어느 날, 도호연이 첩을 들이게 된다. 돈이 없어 부친의 시신을 장사 지내지 못했다는 처녀가 대로에 나와 자신을 사 달라고 읍소하는 모습을 측은하게 여긴 도호연이 그녀의 아비를 장사 지내 주고 그녀를 첩으로 삼은 것이다. 처녀 삭경은, 깨끗하게 씻기고 비단옷으로 갈아입히자 더없이 아름다웠다. 말수가 적고 수줍게 웃는 것마저 더할 나위 없이 매력적인 여인이었다. 삭경에게 정신없이 빠져든 호연은 본부인마저 내팽개치고 삭경만 찾는다. 하나, 삭경에게 빠진 것은 호연만이 아니었다. 호연의 집을 찾은 서화란 역시 삭경에게 첫눈에 반하고 만다. 삭경을 남모르게 흠모하며 마음만 끓이던 화란은 호연과 삭경의 정사를 몰래 훔쳐보며 자위를 하기까지 이른다. 그러던 중 호연이 집을 비운 사이에 삭경이 화적들에게 잡혀가는 일이 일어난다. 호연을 대신해서 그녀를 찾으러 간 화란은 화적들의 본거지에서 마침내 그녀를 찾아낸다. 화란은 화적의 괴수에게 겁탈을 당하는 삭경을 보면서도 정욕을 느낀다. 기회를 엿봐 삭경을 구해 낸 화란은 그녀와 도망치던 중 욕정을 참지 못하고 그녀의 몸을 취하고 만다. 삭경은 안 된다고 하면서도 순순히 화란에게 안긴다. 한번 삭경의 몸을 알아 버린 화란은 미친 사람처럼 그녀의 몸을 취하고, 그녀를 호연의 본가에 데려다 놓고서도 남들의 눈을 피해 그녀와 정을 통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