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뇽 · 第 8 页 | TIBIU
18+야수의 발정기
마뇽 · 浪漫奇幻 · 架空历史漫画连载사내의 단단한 손이 그녀의 손을 끌어내린 까닭에 보고 싶지 않아도 사내의 그것이 낱낱이 보였다. 가랑이 사이에 시커먼 수풀처럼 음모가 뒤덮고 있었고 그 위로 잔뜩 발기한 것이 꿈틀거렸다. 은채는 사내의 양물이라는 것을 난생 처음 봤다. 그건 마치 말의 양물처럼 컸다. “아…!” 은채의 눈앞이 새하얗게 물들었다. 엄청난 고통이 그녀의 몸에 밀어닥쳤다. 사내의 음경이 그녀의 안으로 사정없이 꿰뚫어 들어온 것이다. 엄청나게 뜨겁고 단단한 것이 그녀의 구멍을 억지로 벌리고 쑤셔 들어오기 시작했다. * 어느 높은 귀족집안의 하녀로 들어간 은채. 그 집에 있는 별채에는 귀신이 나온다는 소문이 무성했다. 그곳으로 동무 하녀와 함께 들어간 은채. 알고보니 별채에는 사람의 형상을 한 야수가 살고 있었던 것이다. 사람의 이성이라고는 전혀 없는 야수에게 강제로 겁탈을 당한 은채는 별채를 벗어나지 못하고 열흘 내내 야수에게 밤낮으로 몸을 빼앗긴다.
18+부적절한 관계
마뇽 · 现代背景 · 恋爱漫画连载양부모의 아들을 위해 몸을 팔아 합의금을 갚으려는 여자 은교! 한 달에 2억 5천. ‘대체 내게 뭘 시키려는 걸까?’ 죽어가는 시한부 동생을 위해 섹스를 하는 남자 이선우! “보여주는 연극입니다. 고용인에게 당신의 섹스를.” 교통사고 합의금으로 거액의 합의금이 필요해진 은교는 급하게 돈을 구하던 중에 은밀한 제안을 받게 된다. 시간은 딱 한 달. 그 한 달만 은밀한 일을 해주면 그녀가 원하는 돈을 주겠다는 제안 앞에서 고민하던 은교는 어쩔 수 없이 그 제안을 받아들인다. [몸을 판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걱정말아요. 아무도 모르게 비밀을 지켜줄 테니까. 몸을 팔았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이 정도 값을 쳐주는 곳은 어디에도 없을 겁니다. 딱 한 달이니까요. 한 달만 눈을 감고 버티면 이 돈을 차은교씨의 것입니다.]
귀혼
마뇽 · 甜宠 · 架空历史漫画连载생전에 요부로 불렸던 악비에 씐 궁녀 살아 있는 사내와의 강제 교접, 그리고 목숨을 건 도박!!! 폭군이었던 황제 조운의 목을 치고 황위에 오른 젊은 황제 조영. 그러나 이후 황제의 주위에서는 변고가 끊이지 않는다. 황후가 병들고, 후궁이 밤마다 헛것을 보며 몽유병에 걸려 우물에 빠지는 일까지 일어난다. 이 모든 일은 폭군의 재위 시절에 죽임을 당한 후궁 악비의 원귀가 벌인 일! 살아생전에 요부로 불렸던 악비는 죽어서도 이승을 떠나지 못하고 원귀가 되어 현 황후와 후궁들을 괴롭힌다. “악비의 원을 풀어주기 위해서는 만족할 정도로 교접을 해 주시면 됩니다.” 묘안을 들은 황제는 황궁의 궁녀 중 한 명을 제물로 삼아 그 몸에 악비의 혼을 빙의시킨다. 그리고 그 궁녀 연우와 그가 아끼는 장군 위륜에게 교접을 명하는데……!? “물컹물컹한 것이 이리도 크니 이것이 성을 내면 얼마나 커질까….”
애기 마님 머슴살이
마뇽 · 初恋 · 甜宠漫画连载혼인은 했지만 합방은 거부하고 있는 혜완 옹주에게 어느 날 날벼락처럼 양자택일이 주어졌다. “석 달 안에 회임 소식을 가져오든지, 아니면 시골로 내려가 귀양살이를 하든지.” 아니, 이게 무슨 귀신 콩깍지 까먹는 소리란 말인가. 합방도 싫고 귀양살이도 싫다. 혜완의 합방거부에는 나름 합당한 이유가 있다. 지아비 되는 부마 교산위 박인후가 싫은 것을 어찌하랴. 싫어도 어지간히 싫어야지. 혜완은 박인후가 진저리가 쳐질 정도로 싫다. 그리하여 혜완이 내린 결정은, ‘에라이. 고추나 떨어져 버려라!’ 합방? 어림도 없다. 꿈도 꾸지 마라. 차라리 귀양을 가는 것이 낫다. 귀양이라고 해봤자 장소가 옮겨가는 것뿐이다. 귀양을 간다고 해서 누가 거기서 감히 자신을 괄시하겠는가. 어차피 잘된 일이다. 아무도 없는 집안에서 혼자 뒹굴 뒹굴거리는 것도 이젠 지겹다. 그냥 공기 좋고 물 좋은 시골에 내려서 대충 두 서너달 지내다보면 다시 한양으로 불러올리겠지. 그렇게 혜완 옹주의 귀양살이가 시작되었다. 그런데 이게 웬일? 귀양살이가 아니라 머슴살이가 시작되었다. 귀양 살기 위해 내려간 시골 초가집에는 아무것도 없다. 당장 먹을 것도 없다.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금지옥엽 귀한 옹주님께서 그동안 해 보지 않은 남의 집 머슴살이를 시작하는데 밥을 지어 봤어야지, 아궁이에 불을 때어 봤어야지, 걸레질을 해 봤어야지, 굴비를 구워 봤어야지! 밥을 하면 죽이 되고, 굴비를 구우면 숫검댕이가 되고 물을 길어오면 반절은 쏟아 버리고 마침내 빨래가 강물에 떠내려가는 사태까지 벌어지는데!? 떠내려가는 빨래를 건지려다 물에 빠져 황천길로 갈 뻔한 혜완. 그런데 그런 그녀의 목숨을 구한 사내가 있었으니 이름하여 박.돌.구. 이 사내 좀 보게. 체구는 곰처럼 크고 얼굴은 수염으로 뒤덮여 있는데 어찌 이리 사람의 가슴을 뛰게 만드는 걸까. 우락부락한 사내는 혜완의 취향이 아니다. 혜완의 취향은 곱상한 사내다. 덩치가 크고 얼굴이 험악하다 하여 부마 박인후도 소박 놓고 안채 출입을 금지시켰는데, 그런데 왜 이 수염 투성이의 산적같은 사내에게 가슴이 방망이질 치는 걸까. 이리 봐도 좋고 저리 봐도 좋고, 앞으로 봐도 좋고 뒤로 봐도 좋으니 아하. 봄이로구나. 가슴이 두근두근 뺨이 화끈 화끈, 드디어 혜완 옹주에게 춘삼월이 찾아왔다. 그러나 춘삼월만 있는 것이 아니다. 춘삼월에는 꽃샘추위도 있는 법. 이 사내, 아무리 눈치를 줘봐도 제게 넘어올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아니, 넘어올락 말락 하면서 선을 넘지 않는다. 방으로 들어와서 저와 나란히 좀 누우면 어디가 덧나나. 세상일이 이렇게 쉽지 않구나. 게다가 한양에는 아직 멀쩡한 지아비 박인후가 버티고 있다. 산 넘어 산이다. 오만방자 옹주의 머슴살이, 마뇽표 사극 로맨틱 코미디!
흔한, 흔하지 않은
마뇽 · 温柔攻 · BL漫画连载살아있는 학교괴담 채현준. 고3만 3년째. 필생의 목표는 졸업. 그러나 3학년 신학기를 시작하기 직전 접싯물에 코 박고 죽어버리고 싶은 원나잇을 저지르고 마는데. 하필이면 상대는 담임! 졸지에 담임 선생과 잔 미친 새끼가 되고 만 현준은 불가항력적으로 담임에게 코가 꿰이고 만다. 마성의 담임선생 신주원이 매일 공급하는 신선한 우유(?)의 포로가 된 현준은 이제 졸업이 아니라 하버드라도 갈 기세로 공부를 시작하는데…. 선생님과 제자, 그 유쾌하고 발칙하고 야하고 골 때리는 신종 연애담. '흔한, 흔하지 않은.' “….” 뭐지? “….” 이건 뭐지? “….” 이게 도덕 시험? 뭐가 이렇게 비도덕적으로 어려워? 도덕을 이렇게 어렵게 내면 뭘 어쩌라고. 양심도 없는 도덕선생 같으니라고. 이건 쪽지시험이잖아. 그냥 간보기라고. 이걸 진짜처럼 내면 어쩌라는 건데, 응? 10분이 아니라 25분째 문제를 붙들고 낑낑거리고 있는 현준의 이마에서 식은땀이 주르륵 흘러내렸다. 40분 전에 씻었는데 지금 식은땀이 나면 어쩌자는 건지 모르겠다. 25분 동안 끙끙거리고 있는데 주원은 침대에 느긋하게 앉아 이쪽을 구경하고 있다. 그것도 허리에 수건 하나만 두르고, 보란 듯이. “저기….” 현준이 슬쩍 고개를 들었다. “왜?” “그냥 시험은 내일부터….” “어려워?” “….” 시발아, 어렵다고. 그럼 이게 쉽겠니? 넌 이게 쉽다고 낸 거니? 학생을 우롱하는 거니? ‘시발 새끼, 썅놈의 새끼.’ 온갖 욕을 속으로 다하며 현준이 펜을 움직였다. 쪽지 시험에는 쪽지 시험의 미덕이 있는 법인데 이 미덕과 양심도 모르는 인간 같으니라고. “쌤.” 펜을 멈추고 현준이 주원을 쳐다봤다. “왜?” “제가 지금 당이 떨어져서 그러는데.” “당뇨 있어?” “아니, 일시적으로 당이 떨어져서 그러는데 당 보충 좀 하고 시험 보면 안 됩니까?” “너 존댓말 잘 한다?” “제가 원래 예의가 좀 바릅니다, 쌤.” “당 보충은 어떻게 하는데?” “한 번만 물면 됩니다.” “넌 단백질로 당 보충을 하니?” “원래 사람마다 개인차가 있는 거 아닙니까?” 이쯤 되면 불쌍해서라도 물게 해주겠다. 거기에 금테라도 둘렀냐? 응? “흐음….” 잠깐 생각에 잠겼던 주원이 현준을 향해 손짓을 한다. 와도 좋다는 뜻이다. “한 번만 무는 거다.” “그럼요, 한 번.” 물고 입을 안 떼면 한 번이지 뭐. 펜과 시험지를 집어 던지고 현준이 침대 위로 기어 올라갔다. 그리고 그때까지 얌전하게 주원의 하체를 덮고 있는 수건을 걷어냈다. 다리 사이에 얌전하게 내려가 있는 딱 보기 좋고 딱 물기 좋은 사이즈의 소중이를 보며 현준이 자기도 모르게 웃었다. 주원을 보면 웃음이 안 나오는데 얘를 보면 웃음이 나온다. 아무래도 얘와 사랑에 빠진 게 분명하다. 신주원 말고 얘. ‘으… 씨발….’ 손에 쥐는 촉감이 예술이다. 아니 왜 촉감이 다를까? 자기 것이나 신주원의 것이나 거기서 거기인 소중인데 왜 볼일을 볼 때 제 손으로 쥐는 제 것을 만지는 것과 신주원의 것을 만지는 촉감이 이렇게 다른 걸까? 건 공장 소시지를 먹다 수제 소시지를 먹을 때와 같은 남다른 기분이랄까. 신은 어째서 신주원에게 이런 근사한 것을 주신 걸까. 워낙에 인성이며 뭐며 부족하게 준 것이 미안해서 이거라도 근사하게 준 것일까? 손에 쥐고 살살 만지고 있으려니 빌어먹을 신주원이 또 한 마디를 한다. “만지라고는 안 했어. 한 번만 물라고 했지.” 더럽다 더러워. 치사해서 살 수가 없다.
18+창기
마뇽 · 架空历史 · 王族/贵族漫画连载폭군 왕은 여색에 취하기로 유명했다. 나라 안을 전부 뒤져 고운 처녀들을 전부 잡아들여 후궁으로 삼는 것에 재미가 들린 왕에게 아첨하는 자들은 가난한 자들의 딸들을 양녀로 취해 왕의 침전으로 보내기도 했고 창기들 중에 미색이 뛰어난 이들을 왕에게 보내 그것으로 저들의 영달을 위한 길을 닦기도 했다. 왕의 폭정에 시달린 나머지 황폐해지는 나라를 구하기 위해 역모를 준비하는 장군 백현은 왕을 암살하기 위한 수단으로 왕의 침전으로 들어갈 창기를 물색한다. 그렇게 해서 찾아낸 창기 미월. 빼어난 미색에 영특함과 대담함을 가지고 있는 미월을 양녀로 들인 백현은 우연을 가장해서 그녀를 왕의 눈에 띄게 하려고 하지만, 그 기회를 노리며 그녀와 함께 있는 동안 점점 그녀에게 빠져드는 자신을 막을 수가 없다. 계획한 대로 미월이 왕의 눈에 띄게 되고, 왕에 의해 왕궁으로 들어가게 되자 백현은 그녀를 잡을 수 없는 스스로에게 절망을 느끼며 대의와 연심 앞에서 흔들리게 되는데. 폭군을 죽이고자 하는 사내 백현! 제 몸을 던져 사랑을 보이려는 여자 미월!
18+키르엔
마뇽 · 架空历史 · 王族/贵族漫画连载* 본 도서는 2015년에 저자명 ‘서하’로 출간한 작품으로, 동일한 내용으로 재출간 되었습니다. * 강압적인 성애 장면이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작고 평화로운 소도시, 사마르한. 침략 전쟁으로 폐허가 된 그곳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키르엔은 불칸의 왕 얀 테무르의 여자가 되어 뜨거운 사막의 나라로 끌려간다. “내 아이를 낳는 거다. 너를 닮은 흰 피부에 황금색 머리카락 그리고 푸른 눈의 내 아이를.” 하루아침에 인생이 송두리째 뒤바뀐 이후, 키르엔은 얀의 진심을 깨닫고 마침내 그를 사랑하게 된다. 그러나 또 한 차례의 전쟁이 벌어지며 그녀는 거대한 운명의 소용돌이에 휩쓸린다. “얀에게 그랬던 것처럼 날 사랑해 보는 것도 좋을 거야. 어차피 나도 네 원수라면 원수일 수 있으니까, 원수를 사랑하는 그 갸륵한 마음으로 이젠 나를 사랑해 봐.” * * * “저건…….” 이곳에 있을 리 없는 황금색이었다. 사마르한의 황금색 머리카락. “정말 사마르한이군.” 믿기지 않는다는 눈으로 한조가 들것에 실려 있는 여자를 내려다봤다. 정신을 잃고 쓰러진 그 여자의 새하얀 피부와 금빛 머리카락, 감고 있지만 그 눈꺼풀 안에 숨겨진 눈동자는 분명 수정 같은 푸른빛일 것이다. “멸망한 줄 알았는데…….” 불칸의 침략에서 단 한 사람도 살아남지 못하고 다 죽었다고 알고 있었다. 그런데 여기 살아남은 한 사람이 있었다. 유일하게 살아남은 하나의 보석이 지금 여기 있었다. “이거야말로 진짜 전리품이군.” 한조의 눈에 그제야 만족스러운 빛이 떠올랐다. 드디어 보물을 손에 넣은 기분이 들었다. 이것은 아마도 얀의 보물일 것이다. 얀이 사마르한에서 가져온 보물. 이 보물이 이제 자신의 손에 들어왔다. 진짜 보물이. “저걸 가지면 진짜 내가 얀을 이기게 되는 건가.” 감추지 못하는 흥분에 한조의 입술이 살며시 떨렸다. 이 여자를 자기 것으로 하는 순간, 진짜 얀에게서 모든 것을 다 빼앗는 것이라고 한조는 생각했다. 비로소 진짜 이긴 것이라고. 그 지긋지긋한 악연에서.
백정
마뇽 · 初恋 · 架空历史漫画连载#동양풍 #첫사랑 #다정남 #순정남 #절륜남 #상처녀 #동정녀 #달달물 한양의 치외법권 지역인 반촌. 소의 도살을 업으로 삼은 백정들이 사는 곳. 어떤 죄를 지어도 이곳에 숨어들면 추격을 피할 수 있는 유일한 곳이다. 어느 날 이 반촌으로 한 양반댁 부인이 도망쳐오는데. 지아비를 살해했다는 누명을 뒤집어쓴 양반 부인은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 반촌으로 숨어들고, 그곳에서 소를 도살하며 살아가는 백정을 만난다. 그런데 이 사내, 백정치고는 이상한 면을 가지고 있다. 단단하지만 또 부드러웠던 등. 꿈틀거리는 근육으로 가득했던 등. 벌어진 어깨, 억센 손. 커다란 암소도 칼질 한 번에 쪼개는 힘. 그런 사내가 자신을 범한다면…. [저 덩치를 보면 다 알지. 집채만 한 덩치에 소 잡을 때 근력은 또 얼마나 대단해? 그런 근력으로 밤일을 하면 아주…]
18+후궁, 꽃들의 전쟁
마뇽 · 初恋 · 架空历史漫画连载* 본 도서는 2018년에 출간된 작품으로, 동일한 내용으로 외전을 제외하여 재출간 되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반드시 아들을 낳아야 하느니라.” 피의 황제 연청에게 가족을 몰살당한 소완. 그녀는 복수를 위해 연청의 후궁이 되어 황궁으로 들어간다. 목표는 연청의 아들을 낳아 대를 잇게 한 뒤, 마침내 연청을 죽이는 것. 그러나 입궁 첫날부터 그녀의 계획은 어긋나 버리고 만다. “맹세코 널 죽여 버릴 거야!” 연청을 향한 증오를 숨기지 못해 실패했다고 여긴 순간, 독기를 품은 소완의 눈이 연청을 사로잡는다. “할 수만 있으면 죽여 봐. 날 죽여서 잘근잘근 씹어 먹어 봐. 기꺼이 먹혀 줄 테니까.” 그렇게 괴물로 태어난 남자와, 그 괴물을 죽이기 위해 괴물이 되기로 한 여자가 만났다. 그리고 마침내 두 괴물은 사랑에 빠지는데…. * * * “폐하를 사랑한다는 걸 모르시나요?” “듣기 좋군.” “…….” “듣기 좋아.” 어차피 죽을 남자다. 오늘 혹은 내일 그녀의 손에 죽을 남자다. 다만, 불쌍하니 이 정도는 적선해 주자. 이 정도는 동정해 주자. 그가 바라는 이 정도의 사랑은 던져 주자. 듣고 싶어 하는 말 정도는, 바라고 있는 애정 정도는 던져 주자. 곧 죽을 불쌍한 개에게 독이 묻은 고기를 던져 주듯이. “당신만, 원해요.” 다음 순간, 단단한 손이 엉덩이를 감싸는가 싶더니 이내 소완의 다리를 확 벌려 버린다. “흡.” 다리를 벌린 손이 그녀의 붉은 속살 사이로 파고들었다.
구렁 선비전
마뇽 · 喜剧 · 架空历史漫画连载#동양풍 #인외존재 #일공일수 #능글공 #사랑꾼공 #절륜공 #미인수 #아방수 #울보수 #소심수 #허당수 #코믹/개그물 구렁이를 데리고 다니는 암행어사, 김효수가 떴다! 소심하고 울보인 암행어사, 김효수는 검붉은 구렁이 한 마리를 데리고 다니기로 유명하다. 그 구렁이는 다름 아닌 효수의 반려이자 서해 용왕의 막내아들, 무해였다. 무해가 좋아하는 것은 바로 효수의 동그랗고 뽀얀 엉덩이. 그것보다 더 좋아하는 것은 효수와 떡을 치는 것! 밝히는 구렁이와 함께하다 보니, 효수는 나날이 더 색기가 넘쳐 가고.... 한편, 지네에게 산 제물로 바쳐진 처녀를 구하기 위해 효수와 무해는 산을 오른다. 산주인이 사라진 산에서는 무려 역모를 꾀하는 일당이 있었다! 하필이면 구렁이를 보겠다고 임금이 찾아오는 바람에 일은 점점 더 꼬여만 가는데...? 순진무구 암행어사와 음란한 구렁 선비의 조선 팔도 유람기! ※ 전작 과 따로 보셔도 괜찮고, 함께 보시면 더욱 재밌습니다! :)
18+아씨와 쌍놈들
복숭아,마뇽,고춧가루 · 短篇集 · 同居漫画连载[소박맞아 시골로 쫓겨난 아씨의 19금 극락 생활] 회임을 못한다는 이유로 소박맞아 시골로 쫓겨간 아씨. 아씨와 함께 내려간 종놈 도치. 시골로 유배 아닌 유배를 간 아씨의 삶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전화위복이라고, 아씨의 인생 2막이 펼쳐진다. 백정 둔쇠, 물장수 석이, 그리고 건장한 종놈 도치. 어디를 봐도 덩치가 좋고 아랫도리 튼실한 사내들 뿐이다. 다만 그 사내들이 전부 쌍놈들이라는 것이 문제 아닌 문제일 뿐. 그래. 쌍놈인들 어떠하고 양반인들 어떠한가. 좆만 쓸만하면 그만이지. 쫓겨난 김에 떡 본다고 이왕 소박 맞은 김에 즐겨보자. 어차피 다시 한양으로 돌아갈 일은 없다. 그리하여 아씨의 극락이 펼쳐진다.
18+관음
로잇,(마뇽),벽페 · 浪漫奇幻 · 架空历史漫画连载어둠 속에서 얼굴도 보이지 않는 황제와 보낸 뜨거운 밤. 하지만 황후의 몸을 탐한 것은 황제가 아니었다. 그것은 바로 황제의 아우, 조운이었다. “목이 달아나겠느냐, 아니면 내가 보는 앞에서 아우와 교접을 하겠느냐?” 황후인 수아에게 선택을 종용하는 황제. 하지만 그것은 선택이 아닌 강요였다. 다시 돌아온 합방 날, 수아는 병풍 뒤에서 훔쳐보는 황제 몰래, 그의 아우에게 속삭였다. “살려주십시오.” 낮고 여린, 들릴락 말락 한 작은 소리였지만 조운의 전신을 얼어붙게 만들기 충분했다.
18+무지렁이
마뇽,하오,솜솜 · 浪漫喜剧 · 甜宠漫画连载반반한 미모와 뛰어난 연기력으로 팔도 부자들에게 사기를 치며 살아가던 이령. 평생 남들을 속이면 속였지, 자신은 절대 속지 않으리라 다짐했는데 철석같이 믿었던 패거리에게 배신을 당해 관군에 붙잡히고 만다. 남은 건 곤장과 옥살이뿐인 그녀 앞에, 마지막 한 줄기 빛 같은 사내가 나타났으니…… “곤장 대신 맞아주면, 내 색시가 되어 주겠다는 거요?” 이령은 마지막으로 이 곰 같은 사내를 이용하기로 한다. 그런데…… 무지렁이 사내의 아래에서, 어쩌다 이령 자신의 몸이 지렁이처럼 꿈틀거리고 있단 말인가. 분명 그 사내가 모아 놓은 돈만 챙겨서 떠나려 했건만, 뺨까지 붉혀 가며 제 스스로 저고리의 고름을 풀게 된 연유는 무엇일까?
18+[선비 단편선] 선비와 과부와 괴이한 것
마뇽,33B,김김 · 悬疑 · 短篇集漫画连载선비 대호는 신동 소리를 듣고 자랄 만큼 영특하지만, 착한 심성 때문에 과거 급제를 매번 낙방한다. 매번 시험장 가는 길에 대호 앞에 나타나는 어려운 사람들을 도우느라 정작 10번째 과거 시험마저도 떨어지고... 이번에는 기필코! 과거 시험을 치루고 급제하리라 마음 먹은 대호 앞에 무엇인지 알 수 없는 괴이한 것이 나타나 은밀한 제안을 한다. "내가 어떤 일이 생겨도 시험장에 들어가게끔 해주겠네. 그러니, 옆집 과부 맛 좀 보여주게." 대호는 그럴 수 없다며 망설이지만, 괴이하는 것은 초야도 치루기 전에 서방을 넷이나 보낸 박복한 과부 홍주 역시 사내의 손길을 원하고 있다며 대호에게 속삭이는데...!
18+[선비 단편선] 선비 보쌈
마뇽,회반죽,고춧가루 · 短篇集 · 甜宠漫画连载"선비님, 오늘 하룻밤은 제 서방님이 되어주십시오."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로 명문 양반가에서 태어나 나이 스물에 장원급제까지 한 그야말로 1등 신랑감 '수운'.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한 그에게 구애가 쏟아지지만, 정작 수운은 여자에게도, 혼인에도 관심이 없다. 그러던 어느 날, 유유자적하며 단아한 선비의 삶을 보내던 수운은 보쌈을 당해 정체를 알 수 없는 여인에게 동정을 잃게 된다! 난데 없이 당해버린(?) 수운은 자신의 동정을 가져가버린 괘씸하고도 발칙한 여인을 찾아나서는데...!
18+과부전
신료,마뇽,박신,준팡 · 短篇集 · 条漫版漫画连载혼인하자마자 과부가 되어, 나라에서 열녀문까지 받은 '여흔'. 남편 없이 외로이 지내는 것도 모자라, 양자로 들인 아들 '인욱'을 애지중지 키워 한양으로 유학을 보낸다. 과거에 급제 해 오랫동안 집을 떠나 있던 인욱이 집으로 돌아 왔는데, 어쩐지 여흔이 원래 알던 아들과는 다른 분위기이다. 사내가 되어 돌아 온 인욱의 모습에 여흔은 저도 모르게 얼굴을 붉히게 되고... 게다가 인욱 또한 여흔을 업어준다 하지 않나, 어깨를 주물러 준다 하지 않나, 급기야는 목욕을 하는데 등을 밀어주겠다며, 묘한 행동으로 여흔을 혼란스럽게 만든다. 저 청년은, 아니 저 남자는 과연 자신의 아들이 맞긴 한 걸까.![[Hip] 고수위 로맨스 단편선 封面](/assets/default-cover.svg)
[Hip] 고수위 로맨스 단편선
너굴,마승리,닉스(nyx),꼬롬,마뇽,희수,야담가,고요(꽃잎이톡톡),햄록 · 短篇集 · 浪漫奇幻漫画连载취/향/존/중. 동양풍 서양풍 현대물까지! 입맛에 맞게 골라보는 고수위 로맨스 단편선♡ 색기발랄 색희 신공을 익힌 소희! 색사를 통해서 빠른 내공 증진을 꾀할 수 있는 좋은(!) 무공을 익혔으나 단점은 자신보다 약한 내공을 가진 사람에겐 매력을 느끼지 못하여 주변에 남자가 없다. 외로운 소희를 위해 그녀의 스승 섭현 공자는 소화의 짝을 찾을 목적으로 천하제일 미남 선발 대회 아니 천하제일 무술대회를 열어 전국의 고수를 모은다. 그곳에서 소희는 첫눈에 반한 절륜남 독랑과 하룻밤을 보내게 되는데... 긴긴 밤 허벅지를 꼬집으며 외딴 산속에 혼자 살아온 여경. 이러다 홍두깨와 사랑을 나누는 건 아닐까 걱정하던 어느날, 여경의 집에 온 몸에 피칠갑을 한 수상한 사내가 찾아오는데. 그런데 어찌 사내의 정체보다 사내의 그것이 더 신경 쓰이누? 일곱살에 혼인해 멀리 유학을 떠난 나의 서방님. 너무나도 어린 나이 때문에 첫날밤도 치르지 못하고 몇 년을 독수공방하며 기다렸는데 유학길에서 첩을 들였다고...? 나만 이대로 처녀 귀신으로 죽을 순 없지! 주막을 차려 잘생긴 사내들과 실컷 즐기며 살 테야! 그녀에게 그는 오빠의 친구, 그에게 그녀는 친구의 여동생. 10년간 억눌러 온 서로의 마음을 깨달은 순간 두 사람의 욕망은 고삐가 풀리는데……. “날 받아들이면, 매일 네 품에서 헐떡이는 짐승 한 마리도 갖게 될 거야.” 15년 동안 성탑에 갇혀 지낸 왕녀 에스텔, 15년 만에 그녀에게 손을 내밀어 준 것은 페투르 자야 공작이었다. 후사가 없는 왕이 임종하기 전 아무것도 모르는 왕위 계승자인 왕녀를 납치해 몸도 마음도 마음대로 길들여 섭정왕이 되고자 하는데....
정부
마뇽 · 现代背景 · 初恋漫画连载“정부 노릇 좀 해. 한 달에 천만 원씩 3천 선금으로 지급하고, 석 달 후에 계약 연장할지 말지 결정하는 거로 하지.” 어머니의 수술비가 필요한 대학생 은우에게는 쉬이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이었다. 그리 말하는 사람이 남자라 할지라도. “간단해. 내가 원할 때 옷을 벗고 다리를 벌리는 거. 웃으라면 웃고, 소리 내라면 소리 내고. 간단하지?” 말이 좋아 정부지 몸을 파는 거다. 남자끼리의 섹스. 은우가 한 번도 상상해 보지 않은 세계. 평소라면 이런 제안을 하는 남자와 말도 섞지 않겠지만 지금은 상황이 달랐다. 수술이 시급한 어머니와 아직 어린 두 동생이 있다. 일찍이 세상을 떠난 아버지 대신 은우가 책임져야 하는 이들. “너는 돈을, 나는 너를 갖는 거야. 서로 손해 볼 게 없는 거래지.” 돈이 필요했다. 어떤 악마의 유혹도 뿌리칠 수 없을 만큼 간절히.
저승사자 이도령
마뇽 · 重生 · 初恋漫画连载동양풍 / 판타지물 / 첫사랑 / 재회물 / 사랑꾼공 / 능력공 / 다정공/ 헌신공 / 순정공 / 미인수 / 잔망수 / 무심수 / 여왕수 / 전생, 환생 / 인외존재 어린 나이에 왕이 된 남자 경염. 어느 날 일어난 반정에 의해 목숨을 잃은 그는, 그를 데리러 온 황금빛 눈의 저승사자를 따라가게 된다. 그런데 이도령이라는 이름의 이 저승사자. 어쩐지 낯이 익다. 전에 만난 적이 있는 것이 틀림없지만 기억이 나지 않는다. 비밀을 간직한 저승사자 이도령 무진과 갓 죽은 신입 혼백 경염의 황천길 로맨스.
18+광기를 길들이다
마뇽 · 现代背景 · 重逢漫画连载길들여지지 않은 날것의 광기를 고스란히 지닌 남자, 정수혁 6개월 동안 가족이 되어 사는 동안 저를 맹수의 시선으로 바라보던 남자. 그 시선에서 겨우 도망쳤다 생각했는데 다시 사로잡히고 말았다. “네가 먼저 꼬리쳤잖아. 박아 달라고. 그래 놓고 순진하게 인제 와서 그런 적 없는 것처럼 굴면, 뭐가 달라지나?” “발정 난 개처럼 플러팅을 해댄 것이 누군데. 나한테 함부로 좆 대가리 세우지 말라고 경고했었지.” 잡아먹고 싶은 남자 정수혁과, 길들이려는 여자 서윤재. “솔직히 말해 봐. 내 좆이 그리웠다고.” 이빨을 뽑고, 발톱을 자르고, 목줄을 채워 우리에 넣자. 이 광기를 길들여 발아래 복종하게 만들자. 도망치지 못한다면 길들여 버리자. “안에다 싸면, 그땐 내가 혀 깨물고 죽는 걸 보게 될 거야.” 간절히 원하는 남자와 벽에 몰린 여자. 쥐도 궁지에 물리면 고양이를 문다.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여자 서윤재의 미친 정수혁 길들이기. * * * “좋아? 서윤재, 좋아?” 분신을 박으며 수혁이 윤재의 귓가에 속삭여 댔다. 녹아내릴 것 같은 목소리였다. “좋냐고. 말해 봐. 내 좆이 그렇게 좋아?” “으응! 아, 앗! 아, 아! 아! 좋아! 좋아, 빨리, 빨리……!” 잔뜩 젖어 질척거리는 안쪽으로 수혁의 분신이 거침없이 파고들었다. 삽입은 처음인데도 조금의 거부감도 없는 자신의 몸은 마치 정수혁을 기다리고 있었던 것처럼 반응했다. 윤재는 제 입이 뭐라고 말하고 있는지조차 알지 못했다. “더 세게 박아 줄까? 응? 그럴까, 윤재야?” “앗, 아, 응, 하읏, 읏! 더 세게, 박아, 하읏!” 짧은 신음을 헐떡이며 윤재가 수혁의 움직임에 맞춰 허리를 흔들었다. 흔들리는 허리와 엉덩이가 제 것이 아닌 것 같았다. “응, 하읏, 읏, 아, 앗!” 고개를 젖힌 채로 수혁의 목을 끌어안은 윤재가 소리를 질렀다. “아! 아아!” 귓가에 번지는 수혁의 숨소리도 거칠었다. 누구의 숨이 더 거칠다고 할 수 없을 정도였다. 허벅지를 쥐고 있는 수혁의 손에 힘이 들어갔다. 제 허벅지를 꽉 눌러 오는 남자의 손힘을 느끼며 윤재가 몸을 떨었다. “으윽!” 귓가에 짧은 비명 같은 신음이 터지며 수혁이 움직임을 일순간 멈췄다. 그리고 제 안으로 뜨거운 것이 퍼지는 것을 윤재는 느낄 수 있었다. “안에다 싸지 말라고 했잖아.” 처음부터 조건을 무시한 이 미친 개새끼를 어쩌면 좋을까.